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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국민銀과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개최

중소기업 5곳 참여…복지·급여·채용 등 정보 전달 동반성장위원회가 KB국민은행과 일하기 좋은 기업을 홍보하고 민간 주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개최한다. 7일 동반위에 따르면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는 동반성장 참여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협력사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PR에 도전(Challenge)한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급여, 복지 등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이 많음에도 구직자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아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작했다. 동반위는 지난해 PR챌린지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 12개사를 지원해 93명을 정규직 채용으로 연결시키는 등 민간주도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자가 직접 참여해 복지연봉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중소기업 ▲메카로(SK하이닉스) ▲파마리서치(한국수산자원공단) ▲슈어소프트테크(현대자동차) ▲에이치시티(SK하이닉스) ▲이노메트리(삼성SDI)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유튜버 촬영과 영상 제작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복지 및 급여, 사내문화, 채용계획 등을 구직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해당 영상은 KB굿잡 홈페이지, 동반성장위원회 유튜브(동반성장TV)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를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민간 주도의 역동적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11:1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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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 특화 콘텐츠로 MZ세대와 소통하며 '인기몰이'

에어부산이 올해에도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한 '대박 콘텐츠'들을 내면서 항공업계 유튜브 채널의 절대 강자 모습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항공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항공사 특화 콘텐츠로 제작한 유튜브 영상들로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재미 요소와 유익성을 모두 가미한 영상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MZ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은 국내 저비용항공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조회수 10만이 넘는 영상 콘텐츠는 28개나 확보하고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영상 조회수는 325만 뷰를 기록하는 등 MZ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 항공사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구독자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천한 '에부리'를 애칭으로 정해 구독자와의 친밀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으며 유튜브 전담 승무원인 '프렌즈'를 통해 구독자와의 유대감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흥미롭고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에어부산의 브랜드 선호도와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의 유튜브 전담 승무원인 '프렌즈'는 탁월한 재치와 감각적인 센스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며 구독자의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캐빈 승무원의 스탠바이 근무' 관련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해 544개의 댓글과 함께 조회수 200만 뷰를 기록하며 구독자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여행 전문 유튜버인 '곽튜브, 빠니보틀'과 협업해 생생한 괌 여행기를 담아낸 영상도 제작하고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도 이끌어 냈다. 에어부산은 지난 2월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한 후, 세 달 만에 1200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했으며 좋아요는 1만 5천 개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MZ 세대에게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함께 에어부산만의 틱톡 콘텐츠를 축척해 나갈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틱톡 사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너의 여행을 뽐내줘!, 팔로미 챌린지'를 실시한다. '팔로미 챌린지'는 유튜브 전담 승무원인 '프렌즈'가 찍은 틱톡 영상을 활용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 명소를 추천하는 챌린지다. 참여 방법은 에어부산 틱톡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후, 틱톡에 업로드된 프렌즈 승무원 영상을 선택하고 저장한 다음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 명소를 이어 붙여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항공권과 에어부산 모형 항공기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틱톡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와 '틱톡'을 중심으로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높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라며 "신선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7 10:17: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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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6월 맞아 '여름을 JUNE비해'등 고객 잡는다

구매 고객 대상중 10명에 'LG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증정 등 홈앤쇼핑이 '여름을 JUNE비해' 등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먼저 프리 썸머 이벤트 '여름을 JUNE비해'는 홈앤쇼핑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LG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1일에 할 예정이다. 적립금을 지급하는 '적립 CHEER UP'도 있다. 홈앤쇼핑 모바일 앱에서 구매 고객 중 이벤트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적립금을 지급한다. 3회·20만원 이상 결제 시 적립금 1만원, 3회·30만원 이상 결제 시 적립금 2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또 홈앤쇼핑이 자랑하는 '홈&래플' 이벤트도 실시한다. 홈&래플은 전 고객 대상 매달 특별한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번 달에는 1·2차에 거쳐 래플을 진행한다. 1차 래플 상품은 샤넬 선글라스다. 15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2차 래플 상품은 16일 자정에 공개한다. 래플 당첨에 실패해도 응모한 전 고객에게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므로 참여고객 전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규·휴면고객 대상 총 4만원 웰컴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1년 내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이 본인 인증 및 마케팅 수신동의를 끝내면 3종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 1만5000명 선착순 지급으로 수량 마감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2-06-07 09:55: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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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7~10일 상반기 기술교류 상담회·세미나 개최

국내 45개사, UAE·인니·태국·중국 바이어 225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G-TEP(Global Technology Exchange Platform) 기술교류 상담회·세미나'를 연다. 상담회에는 장한기술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 45개사와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4개국 해외 바이어 225여개사가 참여한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과 기술 이전을 원하는 해외기업을 매칭해 온라인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가상 전시관에서 국내 참여기업이 보유한 기술 관련 정보를 제공해 해외 바이어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수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도 열린다. 첫 날 UAE 4차 산업시대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그리고 우리'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데이터 경제시대 기업의 '데이터-플랫폼-AI(인공지능) 경쟁력(8일) ▲태국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 전략'(9일) ▲중국 기술 기반 제품의 '해외 수출 실전 전략'(10일) 등이다.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해 관심기업은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중진공 김문환 글로벌성장본부장은 "기술교류는 국내기업에게는 신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국가는 우수 기술 도입을 통해 산업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상호 호혜적인 협력 모델"이라면서 "이번 G-TEP 기술교류 상담회가 참여기업 간 협업 기회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07 09:3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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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피부 진단·솔루션 제공 '스마트 미러' 출시

AI가 얼굴 피부 상태 진단…케어 프로그램 제공 모델이 웰스 스마트 미러를 선보이고 있다. 웰스(Wells)가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피부를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케어 솔루션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웰스 스마트 미러'(사진)를 출시했다. '웰스 스마트 미러'는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솔루션을 적용한 지능형 거울이다. 피부 진단 기능을 실행한 후 안내에 따라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얼굴 전체의 피부 상태를 모공, 주름, 트러블을 기준으로 진단하고, 각 부위별 측정 결과를 한 화면에 표시해준다. 모든 피부 진단 기록은 '포토 히스토리'에 저장·관리돼 최근 기록과 비교하며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셀프 케어를 선호하는 홈뷰티족들을 위해 피부 진단 결과에 따라 28일간의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차별화된 특징은 웰스의 다른 홈뷰티 디바이스와 연결해 사용할 있다는 점이다. '웰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웰스 LED 마스크'와 같은 웰스의 홈뷰티 디바이스를 스마트 미러에 등록하면 각 제품을 사용할 때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춰 사용법과 관리 부위를 거울에 표시해 준다. 크기가 작고 실용적인 것도 장점이다. 탁상용 거울 정도의 크기로 가볍고 슬림해 화장대 등에 올려두고 쓸 수 있다. 전면은 거울과 화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7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평소에는 일반 거울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며 디스플레이에 시간과 날씨, 미세먼지 정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표시해 준다. 유튜브(YouTube) 기능도 내장하고 있어 피부관리를 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도 있다. 월 할부금은 3만2900원(4년 약정기준)이다. 듀얼초음파 마사지기, LED마스크가 포함된 뷰티 패키지로 구매하면 기존 할부금 대비 22% 싼 7만3900원(4년 약정)에 수분크림 '딥 모이스쳐 하이드레이팅 젤' 12개를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2022-06-07 09:3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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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물류대란' 가지화...정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소속 화물연대가 7일 0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 기름값 급등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결의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주의 적정 운임을 보장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최소한의 비용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는 경우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특히 수추입 컨테이너 시켄트 품목에 한해 2020년부터 3년 일몰제로 도입돼 올해 만료를 앞두고 있다. 화물연대 측은 최근 경유가 폭등으로 화물 노동자들이 심각한 생존권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제도적 안전망은 마련되지 않았다며 안전 운임제 확대를 요구해 왔다. 현재 컨테이너와 시멘트 품목에만 적용되는 안전운임제를 전품목·전차종으로 확대해 달라는 것이다. 화물연대는 지난 2일 정부와 1차 교섭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안전운임제 시행 결과를 국회에 제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말만 반복해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불법행위 발생 시 현장 검거를 원칙으로 주동자는 끝까지 추적해 사법 처리하고, 불법행위 가담 운전자에 대해서는운전면허 정지·취소 등 면허 행정처분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이날 0시부터 일제히 운송을 멈추는 데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16개 지역본부별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경기 본부는 의왕ICD, 부산본부는 신항삼거리에서 출정식을 연다.

2022-06-07 09:26: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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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만 18~35세 대상 '청년기술평가체험단' 모집

中企·벤처 현장 방문…기술평가 과정 체험후 체험기 작성 기술보증기금이 제5기 '청년기술평가체험단'을 모집한다. 7일 기보에 따르면 체험단은 대학생 등 구직자들이 기보 직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보의 기술평가 과정을 체험하고 체험기를 작성해 구직희망자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생, 마이스터 고교생 등 만 18세부터 35세 이하 청년으로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보는 지원자들이 제출한 지원서의 지원동기, 활동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체험단원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단 활동기간은 7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다. 다만 더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제1~4기 체험단 수료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체험단원은 중소기업 현장탐방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체험기 작성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작성된 체험기는 기보 공식 블로그 내 '체험단 전용 포스트'에 게재되어 우수 중소·벤처기업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기보 이은일 이사는 "이번 체험단 행사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좋은 일자리를 구직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일자리창출 등 청년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7 09:0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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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복지 사각지대 아동 위한 기업 연합 행복얼라이언스…SK '소셜 밸류' 높인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장애 아동을 위한 캠페인도 마련한 바 있다. 2019년 세잎클로버플러스 페스티벌 참가 아동이 농구를 체험하고 있다./행복얼라이언스 아직도 우리 곁에는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이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정부에서 급식 지원을 받은 만 18세 미만 아동이 약 30만명, 이중 9만명은 1끼 밖에 지원을 받지 못해 1끼를 먹지 못하는 상황에 있다. 그나마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는 6만여명도 있다. 눈부신 경제성장 속에서도 빈부 격차와 정치적 불안정 등 여러 문제 때문에 결식 아동 문제 해결은 여전히 묘연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첫번째 목표로 하는 단체다. 결식 아동에 도시락을 전달하는 공익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가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기업과 시민, 정부와 사회적 기업 등이 함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결식 아동의 끼니 공백을 완전히 해결하는 '결식 제로'를 꿈꾼다. 정부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발굴하고, 기업은 제도적 기반 마련 전까지 행복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이다. 각자 사정에 따라 현물이나 현금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사회와 기업들은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행복도시락을 포장해 배송하고 모니터링까지 협력한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 회원사 100개사를 돌파했다. '2020 행복얼라이언스 데이(DAY)'에서 최태원 SK 회장(맨앞줄 왼쪽 두번째)과 회원사 관계자 등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SK 시민들에는 캠페인을 통해 동참할 기회를 준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16년 온라인 서명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긴 협약서'를 시작으로 '행복을 잇는 징검다리', '행복상자&행복마을 이벤트', '해피 스마일' 등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과 2021년 온라인으로 진행한 '행복두끼 챌린지'에도 각각 2만7000여명, 5만3000여명 시민이 직접 참여해 기부금 총 1억원을 마련하며 결식 아동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기도 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챌린지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도 결식 아동 돕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이언스는 109개 기업과 함께 하고 있다. 2016년 11월 처음 14개 기업과 출범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며 2020년 100개 기업을 돌파하며 회원사를 빠르게 확대했다. 지방 정부도 38개가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1만5000명을 넘는 아동이 행복도시락 지원을 받았다. 행복얼라이언스가 행복 두끼 프로젝트만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기업과 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 형성' 이라는 최종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특정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콜렉티브 임팩트' 전략을 사용하는 것. 행복 두끼 프로젝트는 이 전략의 일부다. 행복얼라이언스가 만든 행복 상자 /행복나래 행복 상자와 기초 생필품 지원이 행복 얼라이언스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다. 멤버 기업들에서 영양 간식과 비타민 등을 기부받아 아이들의 기초 생활과 일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1만1200개 행복 상자를 어려운 아이들에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복얼라이언스는 아이들의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학습 및 정서 지원, 법률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젝트를 회원사들과 함께 진행 중이다. 가구와 가전 등 실제 물품이나 기부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과 자문을 도와준다. SK 구성원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후원물품을 담은 행복상자와 SK 지원으로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이 만든 행복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행복나래 행복얼라이언스는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내걸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안전망 조성에 뜻을 같이 하는 셈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행복나래가 운영하고 있다.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최태원 회장도 행복 두끼 프로젝트에 힘을 보탠바 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플랫폼인 SOVAC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에는 국내 여러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방법으로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노력을 함께하고 있다. 오비맥주는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쌀 케이크를 기부하며 동참했다. /행복나래 행복나래는 SK그룹에서 '소셜 밸류'를 창출하는 핵심 계열사다. 그룹의 구매서비스 회사이지만,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연결해 소셜밸류를 창출하는데 이익 전액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2013년 7월 일찌감치 고용노동부에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며 사회적 활동을 인정받았다. 행복나래는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추구 노력 전략인 'SK 소셜 밸류' 단계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고 행복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ESG 경영에서 'S(소셜)'을 담당하며,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제고 철학인 'DBL 경영'을 본격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행복나래는 우선 고객사에 구매 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며 구매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준다. 그룹사 직원들을 위한 복지몰을 운영하며 품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도 한다. 전자랜드는 결식 우려 아동 가정에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행복나래 이 과정에서 행복나래는 사회적 기업에 판로를 개척해주며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는 일도 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 상품을 판매해주는 것뿐 아니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외부 채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SOVAC 마켓'도 그 일환이다. 사회적기업이 SK그룹 계열사와 협업하는 모델도 개발한다. 지난해 행복나래 매출액은 9256억원이다. 영업이익도 112억원이었다. 당기순이익도 43억원으로 높은 실적을 지속 중이다. 1주당 순이익도 2721원에 달한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캠페인 현장 사진. /행복얼라이언스 그렇다고 행복나래는 모기업인 SK하이닉스에 이익을 전혀 공유하지 않는다. 주주 무배당을 선언하고 모든 이익을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 이같은 행복나래의 사업은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고 구매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업으로 경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협력사에 기회를 늘리고 생태계 확대를 도우면서, SK그룹 등 고객사에는 구매 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 기회까지 제공해준다.

2022-06-06 14:22: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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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화학공학회, '올림피아드' 개최…"서류 면제와 장학금 혜택까지"

LG화학이 한국화학공학회와 함께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에 나선다. LG화학 석유화학 올림피아드 모집 공고/LG화학 LG화학이 한국화학공학회와 함께 2회 석유화학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팀에겐 LG화학 정규직 전환 인턴십 기회를 주고 금·은·동상만 받아도 LG화학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면제 혜택을 준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외 화학공학 관련 학부 3, 4학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은 2~3명으로 꾸리면 된다. 참가 팀은 ▲생산성 향상 ▲공정 안전 ▲환경·에너지 3개 중 1개 부문을 골라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번달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로 LG화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접수가 끝난 지원자들은 LG화학가 보낸 이메일 속에 담긴 문제를 오는 8월12일까지 풀어 내면 된다. 제출 답안은 LG화학 글로벌생산센터 등 내부 전문가와 공학회 교수 등 전문가가 함께 심사한다. 오는 10월 중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상 1개팀엔 인당 장학금 500만원과 LG화학 정규직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금상, 은상, 동상 각 3개 팀엔 LG화학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과 함께 각각 인당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씩 장학금을 준다. 노국래 LG화학 석화사업본부장 부사장은 "LG화학과 공학회는 석화 산업을 이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올림피아드를 올해도 열게 됐다"며 "기후위기로 대전환기를 맞이한 한국 석화 산업의 미래를 위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대학생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에 따르면 지난 1회 올림피아드엔 647팀, 1692명의 화학공학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해 ▲공정 안전 ▲생산성 향상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LG화학 측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가능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2022-06-06 13:43:4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