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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원액기 'H300' 獨 iF 디자인 어워드까지…4관왕

獨 레드닷, 韓 굿디자인·키친 이노베이션서 '수상' 휴롬의 인기 원액기 'H300'(사진)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어워드 4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18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H300은 재료 손질과 착즙, 자동 종료까지 '원스탑 착즙모션'을 하나의 버튼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품 가운데에 직관적으로 동작을 알려주는 LED 버튼을 중심으로 양쪽에 주스 및 퓨레 배출구를 적용해 균형잡힌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드럼 손잡이도 후면에 배치해 전면부 외관을 보다 간결하게 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현대적인 디자인에 걸맞게 컬러도 맷블랙, 티타늄그레이, 맷화이트, 비비드레드 4종에 더해 딥그린, 베이지, 맷브라운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등 총 7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게 했다. 특히 H300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저명한 국내외 어워드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디자인 혁신성과 우수한 제품력을 또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돼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H300은 출시 이후로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 굿디자인상, 2022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국제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바 있다.

2022-04-18 09:0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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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대전 둔산동에 '시몬스 갤러리' 재단장 오픈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 인기모델등 선보여 시몬스 대전 둔산점 내부 전경. 시몬스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시몬스 갤러리 둔산점'(사진)을 재단장해 열었다. 시몬스 갤러리 둔산점은 대전의 대표적인 쇼핑·문화 중심지인 둔산동에 자리한다. 둔산동 일대는 정부대전청사와 대전광역시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마트 둔산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도심을 관통하는 계룡로와 인접해 월평동, 갈마동, 탄방동 등 인근 지역 고객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 약 12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둔산점은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동선을 여유롭게 재구성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 '켈리(Kelly)' '루실(Lucil)', '로렌(Loren)'이 비치돼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라는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수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스테디셀러이자 혼수침대로 정평이 나 있는 '젤몬(Zalmon), '윌리엄(William)', '헨리(Henry)'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침실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플리네(Fleane)', '벨로 에디션(Bello Edition)' 등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호텔식 프리미엄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컬렉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시몬스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감각적인 '시몬스 룩'도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갤러리 둔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행사는 조기에 끝날 수 있다.

2022-04-18 08:36: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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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초슬림 카운터탑 '식기세척기 6인용' 출시

크기 줄이고 세척력 높여…설치 부담도 없어 SK매직이 초슬림 카운터탑 '식기세척기 6인용'(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18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6인용 제품은 주방 싱크 상판 위에 올려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제품 대비 30% 이상 줄인 크기로 주방이 넓지 않은 원룸이나 소형 평형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주방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설거지가 많지 않은 1인 가구나 신혼부부, 실버 가구에도 안성맞춤이다. 크기는 줄었지만 내부 용량은 동급 모델 대비 최대 적재량을 제공한다. 상·하단 2단 트레이 분리 구조로 설계해 최대 6인 기준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으며 곰솥과 대형 냄비(24호), 프라이팬(28호 기준) 등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다. 세척도 강력하다. 상·하단과 후면, 3개의 면에서 나온 총 27개의 고온 세척수가 그릇 내부 깊숙한 곳까지 강력하게 분사해 식중독균과 각종 바이러스를 완벽하고 빈틈없이 99.999% 살균세척한다. 세척이 끝나면 식기에 남아있는 뜨거운 열기로 물기를 빠르게 증발시키고, 자동 문열림 기능으로 내부에 남아있는 잔여 습증기와 음식물 냄새를 빠르게 배출해 자연건조를 진행한다. 설치 부담도 최소화했다. 급수선의 타공 크기는 정수기 급수선과 동일한 크기(10㎜)로 설치 부담이 적고,이사나 제품 이동 설치 시에도 타공으로 인한 주방 손상을 최소화한다.

2022-04-18 08:3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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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세계서 맞춤형 제품 만들기 '#YouMake' 캠페인 실시…'원삼성'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세계 소비자들에 맞춤형 '원 삼성' 시대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8일 글로벌에서 '#YouMake'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회사의 비전을 담고 있다. 개인화된 경험뿐 아니라 기기간 연결성을 추구한다. 올 초 CES2022에서 처음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에 '#YouMake' 페이지를 개설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디자인해볼 수 있게 했다. 컬러와 마감 소재 등 원하는 스타일을 직접 만들어보고 구매로도 연결할 수 있다. 대상 제품은 갤럭시 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갤럭시 워치4 비스포크 에디션, 비스포크 냉장고, 더 프레임, 더 프리스타일, 스마트 모니터 M8 등 삼성전자의 맞춤형 제품군 모두다. 추가로 스마트 모니터 M8과 갤럭시 S22 등 일부 제품군을 대상으로 이스토어 제품을 별도로 기획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YouMake' 캠페인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품 연결성과 효용성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모니터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네오 QLED TV로 화상회의를 하고 갤럭시 S22로 회의 자료를 공유하는 업무 환경 등이다.스마트싱스 역시 체험 가능하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서비스 국가는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원 삼성'을 기반으로 진정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 올 초 세트 사업을 통합해 DX 부문을 출범시킨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은 지난 'CES 2022' 기조연설에서 "모든 사용자는 자신의 디바이스를 개인화할 수 있어야 하며, 스마트싱스로 고도화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YouMake'의 지향점을 제시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7 14:48: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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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탈리아에서도 대형가전 소비자 만족도 2년 연속 '1위'

삼성전자 대형 가전 / 삼성전자 삼성전자 가전이 이탈리아 소비자 마음을 뺏었다. 삼성전자는 최근 유럽 조사기관 ITQF가 이탈리아 소비자 7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가격 대비 품질 2022' 조사에서 에어컨과 대형가전 부문 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올해 처음으로 조사를 시작한 히트펌프 보일러 부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세계 최초 무풍에어컨이 인기 요인. 비스포크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AI 컨트롤', '듀얼쿡 플렉스 오븐'으로 대형 가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TV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에서도 1위였다. 특히 '30대 우수 기업'에는 국내 기업중 삼성전자가 유일했다. 아마존과 넷플릭스 등과 함께다. 삼성전자는 2017년 이후 대형가전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빌트인 제품도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 7배 성장에 성공하며 유럽 본토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강협 부사장은 "올해는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무풍에어컨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이탈리아 친환경 재생에너지 솔루션으로서 각광받는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도 함께 공략해 냉난방 시장에서 동시에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7 14:48: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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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우조선 등 K조선 연이어 대규모 수주…후판가격·인력난 풀어야할 숙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국내 조선업계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초부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수익 선박이자 국내 업체들이 경쟁력을 가진 액화천연가스(LNG)선 위주의 수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벌써 올해 수주 목표의 50%를 확보하는 등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선박 건조 비용 부담과 올 하반기부터 복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력난 등 해결해야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5일 1조 8000억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했다. 양사 모두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목표 대비 47%, 대우조선은 51.8%의 수주 달성율을 기록했다. 우선 한국조선해양은 라이베리아 및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선(PCTC)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 선박들에는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탑재돼 강화되는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272m, 너비 42.8m, 높이 24.8m 규모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에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자동차운반선은 길이 200m, 너비 38m, 높이 37m 규모로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5년 상반기 중 인도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5263억원에 수주했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급 대형 LNG운반선으로 저압 이중연료추진엔진(ME-GA)과 재액화설비가 탑재돼 대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이다. 실제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한 선박 18척은 모두 이중연료추진선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LNG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6척, 해양플랜트 1기, 창정비 1척 등 총 20척/기 약 46.1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인 89억 달러 대비 약 51.8%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억달러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날 실적이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업계 '빅3' 중 가장 더디게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지만 현재 23%를 채운 상태다. 삼성중공업은 컨테이너선 9척, LNG 운반선 9척 등 총 13척, 20억 달러를 수주, 올해 목표치 88억 달러의 23%를 달성했다. 다만 전년 동기 총 39억, 49억달러를 수주한 것보다는 다소 위축된 실적이다. 이처럼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 성과를 기록하고 있지만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후판가격 인상과 수주 절벽이후 현장을 떠난 인력난이 좀처럼 해결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인 연초보다 급등하면서 철강업계가 후판가격 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완성차에 들어가는 강판 납품 가격은 톤당 15만원을 인상하는 선에서 가닥을 잡은 상태다. 현재 철강사와 조선사간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철강사는 가격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조선업계는 지난해 상·하반기 연속 가격을 높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인상은 곤란하다고 맞서고 있다. 예년 기준으로 협상은 3월말~4월초엔 마무리됐지만 올해는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양측의 줄다리기가 길어지고 있는 것은 후판가격의 경우 수년째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조선사들의 실적 개선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조선업계는 조선용 후판이 원가의 20%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가격 인상에 부담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후판 가격이 각각 톤당 10만원, 40만원가량 오르면서 2020년말 60만원 정도였던 후판 가격은 현재 110만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말까지 인력난을 해결하지 못할경우 선박 생산에도 적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지난 1일 발표한 '조선 인력 현황과 양성'에 따르면 조선업 인력은 2014년 20만3000명에서 지난해 말 9만2000명으로 50% 이상 급감했다. 이에 따라 최근 수주한 선박이 본격적으로 착공되는 올해 상반기부터는 현장의 생산 인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오는 9월에는 약 9500명의 생산 인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했다. 특히 협력업체들의 인력난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배 1척을 건조하기 위해서는 대형 조선사와 협력사의 협력을 통해 완성된다. 블록 제조를 맡아온 협력사들이 인력난 문제로 제때 물량을 생산하지 못할 경우 조선사들도 수주 기한을 맞추기 힘들게 된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최악의 수주절벽을 지나 지난해부터 수주 랠리를 이어오면서 2~3년치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며 "현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다"고 밝혔다. 다만 후판가격 인상과 인력난은 큰 부담이다. 이 관계자는 "수주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기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후판 가격 인상은 조선사에 큰 부담이다"며 "인력난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큰 문제로 급부상 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규제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2022-04-17 13:41: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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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업 성장집중사업' 참여 30곳 中企 선정

중기부 등 10개 부처 참여…1곳당 최대 3억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30곳을 최종 선정했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부처가 협업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개별부처가 먼저 창업 및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을 지원하고, 이후엔 중기부가 성장잠재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19억원의 예산을 통해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예산이 3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에 뽑은 참여기업에게는 필수적으로 사전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및 성장전략 수립 등 기초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선정기업이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프라구축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도약지원은 최대 1억원(자부담 20%), 스케일업 기업에는 최대 3억원(자부담 25%)을 각각 지원한다. 도약지원 기업엔 잇츠고, 파이브센스, 메타비, 소담제주영농법인, 우리겨레협동조합 등 23곳이, 스케일업 지원기업엔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농업회사법인, 가온아이피엠, 플리마코 협동조합 등 7곳이 각각 뽑혔다. 중기부 장세훈 지역상권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확충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연대·협력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마련과 유망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빠르고 다양하게 성장하도록 부처 간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7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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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중소기업' 3만개 우수 中企 선정

관련 플랫폼 통해…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등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3만개 우수 중소기업을 새롭게 선정한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선 정부·지자체가 인증했거나 재무성과가 우수한 기업 중 신용등급, 퇴사율 등 6개 기준으로 '실시간 지도에서 찾기', '조건으로 찾기', '선호기업 찾기' 서비스를 통해 회원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연봉 3,000만원 이상, 신입, 정규직'이라는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도 구축해 중소기업 구인난과 청년 구직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에 기반한 일자리 직접 매칭 서비스를 추가해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AI역량검사 서비스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회원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기회도 제공한다. 중기중앙회 이태희 스마트일자리본부장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우수 중소기업을 손쉽게 찾아 지원하길 바란다"며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플랫폼의 기능을 계속 고도화하고 이를 널리 알려 구인·구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 간 소통을 돕겠다"고 말했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은 지난해 2월 정식 선보인 이후 청년구직자와 중소기업 등 이용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일자리매칭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2-04-17 12:00: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