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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미국 출장에 미국 전기차 생산 기지 투자 기대감 커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 초 CES2022에서 발표를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현지에 전기차 생산 기지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뉴욕 오토쇼 2022'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행사에서 급변한 미국 현지 자동차 시장과 전동화를 살펴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도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 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 회장이 이번 출장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 부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차가 지난해 5월 미국에 74억달러(한화 약 9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면서도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 정 회장이 미국에서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추측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나 기아 조지아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미국 정부가 현지 공장 건설에 우호적인 만큼 새로운 부지를 찾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2 14:46: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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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iF 디지인 어워드 휩쓸어…삼성 2년 연속 '최다'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또다시 디자인 우수성을 확인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삼성전자는 71개 상을, LG전자는 20개 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가 높은 상으로, 제품과 패키지뿐 아니라 인테리어와 사용자 경험 등 9개 부문에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57개국 1만1000여개 제품이 출품됐다. 삼성전자는 최다 수상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금상에도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3',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슬림' 등 3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모델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으로 상품성을 확인한 바 있다. 그 밖에 네오 QLED 8K와 비스포크 큐커 등 제품과 함께 삼성 원UI 4와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등도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김진수 부사장은 "변화하는 가치와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 컬렉션 /LG전자 LG전자도 디자인 부문 16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 3개 등 20개로 많은 제품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은 업계 최초로 TV 설치 방식 틀을 깬 아트 오브제 디자인으로 금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 그 밖에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과 올레드 에보, 등 LG 올레드 TV 라인업들도 다수 수상에 성공했다. 스탠바이미도 함께 했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에게 더 좋은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2 14:46: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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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아스콘업계, 김정우 조달청장과 현장 애로 간담회 개최

업계 "원재료 인상분 단가에 반영해야" 金 청장 "수급상황 예의주시, 적극 지원" 김정우 조달청장(오른쪽 첫번째)과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왼쪽 첫번째) 등이 12일 경기 용인 국민레미콘에서 현안 간담회를 하고 있다. 레미콘·아스콘 업계가 김정우 조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애로를 전달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김정우 조달청장이 12일 경기 용인에 있는 레미콘 생산기업 국민레미콘과 아스콘 생산기업 대림아스콘을 잇따라 방문해 최근 시멘트, 골재 등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불안에 따른 생산현장보고 및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배조웅 국민레미콘 대표는 김 청장에게 "어려운 시기에 조달청장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원자재 수급 및 레미콘 생산현황을 보고하고 관련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영석 이사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민수 거래가격이 인상됐음에도 불구하고 관급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돼 중소기업의 원가부담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면서 "조속히 원재료 인상분이 단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도 관급자재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업계 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봄철 건설 성수기에 주요 공사자재인 레미콘·아스콘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12 14:16: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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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소비자생협, '여성기업' 혜택 받는다

중기부, 국무회의서 개정 시행령 통과 매년 7월 첫째주 '여성기업 주간' 지정 사회적협동조합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도 여성기업으로 지정,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매년 7월 첫째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지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기업 주간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여성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여성기업법 시행령 개정안은 여성기업 범위에 사회적협동조합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포함하는 것과 매년 7월 첫째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지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행 여성기업법 시행령은 여성기업 범위에 협동조합은 포함되지만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대상이 아니었다. 중소기업기본법에선 이미 2016년부터 사회적협동조합 등을 중소기업으로 인정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 등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성기업 주간이 7월 첫째주로 지정됐다. 지난해 10월19일 공포된 여성기업법 개정 후속 조치다. 올해 제1회 여성기업 주간행사를 통해 기념행사, 유공자 포상, 인식개선 홍보 등이 실시된다. 중기부 김희천 중소기업정책관은 "여성기업 주간 행사에서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들에게 포상 등 격려와 여성기업의 인식을 제고해 여성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2 14:03: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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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삼성과 제조 中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약 300곳 대상…삼성과 거래 관계 없는 中企도 참여 가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추가 지원에 나선다. 삼성에선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가 참여한다. 중기중앙회는 삼성과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약 300곳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100억원씩 5년간 총 1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관리는 중기중앙회와 삼성이 함께 한다. 지원사업에는 삼성과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요확대를 감안해 올해는 고도화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6000만원(기초), 1억원(고도화1), 2억원(고도화2)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소기업이 기초 수준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경우에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사업비의 100%를 지원받는다. 사업 참여기업은 ▲삼성전자 현직 전문가(200명)의 제조현장 혁신 활동 멘토링(3인 1조, 6~8주 업체 상주근무)을 통한 대기업의 노하우 전수 ▲판로개척을 위한 스마트비즈엑스포 참가(매년 10월 개최) ▲해외 홍보를 위한 아리랑TV 영문 홍보영상 무료 제작 ▲삼성 보유특허 무상개방 등의 후속 연계사업도 제공받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은 "근로자의 안전한 일터 구축,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중소기업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급망 관리와 구축 차원에서 업종별 대기업·중소기업 간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생노력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부로 하면 된다.

2022-04-12 13:59: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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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습기능 강화한 2022년형 이동식 에어컨 출시…AI 건조도

/LG전자 LG전자가 이동식 에어컨을 더 깨끗하게 만들었다.. LG전자는 15일 2022년형 이동식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냉방면적은 23㎡와 26㎡로, 실버와 로즈, 화이트와 샤인 등 4가지 색상을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85만~90만원이다. 이번 모델은 AI 건조와 대용량 제습 등 위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습 용량이 하루 44L로 종전보다 60% 강화돼 장마철 등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였다. 인공지능도 강력해졌다.AI 건조 기능으로 알아서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시간을 설정한다. 에너지 효율도 높다.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로 하루 4시간 기준 기존 정속형 모델보다 29% 에너지를 덜 소비한다. 소음도 줄였다.저소음모드를 사용하면 39dB에 불과하다. 설치도 편리하다. 간편설치 키트는 나사를 없애고 쉽게 결합할 수 있어 혼자서도 조립 가능하며, 여러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뿐 아니라 잦은 이사, 벽을 뚫기 어려워도 설치가 가능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LG 이동식 에어컨은 원하는 곳에 쉽게 설치하는 장점과 건조와 제습 등 위생 관리가 더욱 편리해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2 13:49: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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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새출발 기념 'BIG 페스티벌' 마련

/위니아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위니아가 봄 맞이 프로모션에 나선다. 위니아는 전국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위니아 BIG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달 사명을 변경한 후 새출발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김치냉장고와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위니아 냉장고 베스트 상품기획전 ▲2022년형 위니아 에어컨 출시기념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속 세탁가전 스마트 위니아 초특가 행사 ▲우리집 건강지킴이 위니아 공기청정기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우선 위니아는 위니아 프렌치와 딤채를 행사 모델에 한해 30% 할인해준다. 2022년형 에어컨 출시를 기념해 둘레바람과 컬러웨이브 모델을 벽걸이 에어컨과 함께 구성한 멀티형을 구매하면서 위니아 미 눈 마사지기와 복부마사지를 동시 구매하면 최대 42만원 혜택을 준다. 세탁기와 건조기 위니아 스마트패키지를 구매하면 스마트 키트와 혜택을, 퓨어플렉스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 '위니아 플러스 필터세이버'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위니아 관계자는 "신사명으로 새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를 대표하는 3대 가전사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해 봄맞이 제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행사는 매월 다채롭게 구성해 상반기 내내 진행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등을 통해서도 프로모션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2 13:49: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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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세계서 '테크 세미나'로 TV 1위 기술력 소개

삼성전자는 11일 중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세계 주요 지역에서 '2022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전세계에 신제품 TV 기술력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친환경 노력과 라이프 스타일 서비스 등 새로운 노력도 함께다. 삼성전자는 11일 중동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세계 주요 지역에서 '2022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테크 세미나는 지역별 미디어와 전문가에 TV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알리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올해에는 기술 뿐 아니라 연결 경험과 맞춤형 기능 등 서비스에 중점을 둔 '라이프 스타일'로 주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프라인도 병행한다. 기술 세션은 네오 QLED 8K 화질을 집중 조명한다.밝기를 14비트까지 세밀하게 조정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테크놀로지'와 어두운 곳을 정밀하게 표현하는 '초미세 라이트 컨트롤',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신 사운드 기술과 친환경 노력도 다룬다. 라이프스타일세션을 통해서는 '스마트 허브'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TV 라인업과 '매트 디스플레이', 전용 액세서리를 다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전 세계 영상ㆍ음향 분야 전문가들이 Neo QLED 8K의 우수성을 심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 신제품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12 13:49:1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