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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 ICN Awards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자 영예

배출가스 감축 노력, 이동지역 안전, 수하물 처리 등 높은 평가 한국공항㈜이 인천에어포트어워즈 우수 지상조업사 선정됐다. /한국항공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됐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으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데,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상조업 ▲항공사 ▲상업시설 ▲화물항공 ▲물류기업 총 5개 부문에서 총 14개사가 선정됐으며, 한국공항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2021년 한 해동안 인천공항 내 지상조업사 4곳을 대상으로 계류장 운영/관제 30%, 이동지역 안전 30%, 수하물 처리 30%, 배출가스 감축 노력 10%의 비율을 적용해 진행됐고, 한국공항은 평가 대상 조업사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공항은 적극적인 친환경 장비 도입을 통해 배출가스 감축 노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지상조업의 핵심 가치인 이동지역 안전과 우수한 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하물 처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사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우수 지상조업사로서의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10:33: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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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오딧세이 앰배서더에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 선정

LG트윈스 오지환 선수가 혼다 오딧세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다코리아 LG트윈스 오지환 선수가 혼다 오딧세이를 알리게 됐다. 혼다코리아는 오 선수를 오딧세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1년간 홍보와 마케팅 활동에 초대할 예정이다. 오 선수는 2009년 프로야구 LG트윈스에 입단해 올해 새로 주장까지 맡은 '프랜차이즈 스타'로 꼽힌다. 높은 성적은 물론 SNS를 통해 두 자녀의 아버지로 육아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 소통도 이어왔다. 혼다는 오딧세이가 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생각하면서도 달리고 싶은 본능을 가진 '슈퍼맨 가장'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며 오 선수를 앰배서더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오딧세이는 3.5L 직분사 i-VTEC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강력한 주행 성능 뿐 아니라 쾌적한 공간까지 갖춘 8인승 미니밴이다. IIHS '탑 세이프티 픽+' 등급 획득은 물론 혼다 센싱으로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혼다는 최근 '혼다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활발한 홍보를 이어왔다.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 중 하나인 박철순 선수와 배우 심지호, KLPGA 윤서현과 정윤지, 홍서연 프로가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5 10:16: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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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정신재단, 소셜벤처 판로 돕는다

소셜벤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22일까지 모집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소셜벤처의 원활한 신제품 출시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소셜벤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일 재단에 따르면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재단과 기술보증기금이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2022년 소셜벤처 육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불특정 다수의 참여자들로부터 펀딩받은 금액을 대가로 소셜벤처(메이커)가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신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로를 돕는다. 올해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22일까지다. 선발한 소셜벤처 5개사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과 상세페이지 제작, 심사 등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소셜벤처 판별을 받은 기업이다. 다만 2021년 7월이후 소셜벤처판별을 받지 못한 기업은 이달 19일 오후 6시까지 소셜벤처스퀘어에서 자가진단와 판별신청 절차를 통해 소셜벤처기업으로 판별받을 수 있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는 "소셜벤처판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7~8월께 신제품 출시를 앞둔 다양한 소셜벤처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신제품 유통·판로개척 및 홍보에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5 10:0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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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신용평가사 시험' 올해 3회 실시

4월28일 3급 시작…서울, 대전, 부산서 실시 *자료 :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보는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 자격검정시험으로 4월 28일 서울과 대전, 부산 지역에서 실시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응시자의 응시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대전 고사장을 새로 추가했다. 합격자는 6월13일 발표한다. 자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 사이트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술신용평가사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화된 기술이나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에 대한 기술평가 ▲전반적인 신용과 재무현황에 대한 신용평가 등을 수행하고, 이를 등급 또는 금액으로 산출하는 전문평가사이다. 기술신용평가사는 은행에서 자체 기술신용평가(TCB)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자격으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6년도에 처음 도입된 기술신용평가사 시험을 통해 1급 50명, 2급 894명, 3급 4025명 등 총 4969명의 기술신용평가사를 배출해 금융권의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금융의 퍼스트 무버로서 기술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기술신용평가사 자격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술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05 09:54: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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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 일시불 상품 추가 출시

전기 필요 없는 정수 전용 모델…1인가구 '제격' SK매직이 지난 2월 렌탈 서비스로 선보인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사진)을 일시불로 추가 출시했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은 친환경 플라스틱을 적용한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좁은 주방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기를 쓰지 않고 수압을 이용한 정수 전용 모델로 1인 가구나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전체 정수기 시장에서 정수 전용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로 연간 20만대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SK매직은 비대면 시대, 가치 소비의 확산에 따라 일시불 상품은 SK매직몰,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사전 판매한다. 오는 7월부터 간편 설치 키트가 포함된 자가설치형 제품까지 선보여 택배로 정수기를 배송받아 고객이 직접 설치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수기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도 선보인다. SK매직은 오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41의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를 연다. 정기구독 시엔 필터 교체 주기에 따라 자동결제와 함께 필터를 택배로 발송한다. 에코미니 정수기 그린 41의 일시불 가격은 19만9000원, 전문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는 월 1만6900원(의무사용기간 3년 기준)이다. 필터 정기구독 서비스는 19만원(1년 기준) 이며 SK매직몰의 정기구독 서비스에 가입하면 50% 할인된 9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22-04-05 09:5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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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 전국 확대

플라스틱 밀폐용기 재활용해 ESG 실천 락앤락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펼친다. 락앤락이 자원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환경친화적 생활용품, 공공 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친환경 문화 확산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2020년에 시작됐다. 락앤락은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수거처를 대폭 확대했다.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서초점)을 포함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 50여곳, 농부시장 마르쉐,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등 70여곳에서 참여할 수 있다. CU·GS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전국 어디에서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비치된 전용 수거함에 용기를 넣으면 참여가 끝난다. 수거 대상은 브랜드에 상관 없이 모든 플라스틱 밀폐용기다. 일회용기는 제외된다. 파손된 상태여도 무방하지만 업사이클링을 위해 깨끗하게 세척된 상태여야한다. 수거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세척, 소재별 분리 작업 등을 통해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의 기술로 재생 원료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락앤락은 이 재생 원료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락앤락 HR센터 강민숙 상무는 "락앤락은 지난 2020년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을 시작하고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 수거에서부터 업사이클링 제품의 이용 단계까지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캠페인에 대한 호응으로 올해 수거 거점을 대폭 확대했으며 상반기 중 온라인으로 수거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05 09:3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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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차원규 씨앤제이글로벌 대표, "재활용 100% 가능한 종이컵·빨대 양산"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음식을 찾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회용 용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 위생적인 데다 그릇을 수거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용기가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종이컵 역시 재활용이 어렵다. 종이컵 표면에 플라스틱 재질의 폴리에틸렌(PE)을 입히기 때문이다.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한 해 생산하는 230억개의 종이컵 중 재활용 비율은 1.5%(약 3억4500만 개)에 불과하다. 종이컵을 재활용하려면 종이와 PE를 분리하는 공정이 필요한데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코엑스 서울커피엑스포에서 만난 씨앤제이글로벌 차원규 대표는 수성 코팅기법을 활용한 친환경 종이 용기를 개발했다. PE 대신 친환경 수성 코팅롤을 사용하기 때문에 100%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차 대표는 10년 전 사업을 하며 유럽 등 해외를 다닐 때 해외에서는 친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자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쓰레기, 탄소 문제로 많은 나라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말했다. 이후 차 대표도 일회용품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다 지금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말했다. 씨앤제이글로벌은 현재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있지 않은 친환경 종이컵, 종이뚜껑, 종이빨대, 종이용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말했다. 폴리에틸렌(PE) 막이 없기 때문에 일반 종이를 재활용하는 공정에서 100% 재활용되어 재펄프가 되는 제품이라 말했다. 또한, 생분해성도 있어 12주에 약 96% 이상 생분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인체에 안전하다 덧붙었다. 차 대표는 일반 종이 위에 기존에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같은 플라스틱 재질을 코팅해서 내수성이나 내열성을 발현해서 사용하고 있다 말했다. 하지만 재활용이 안되고 생분해도 안된다고 덧붙었다. 그리고 플라스틱 막을 제거하는 공정이 어렵기 때문에 경제성이 떨어진다 말했다. 그렇기에 일회용품에 수성 코팅을 적용해서 100% 재활용될 수 있는 친환경 코팅롤을 개발했다 말했다. 차 대표는 현재 유럽이나 호주 국가들은 플라스틱, 일회용 제품군의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썩는 플라스틱, 바이오 기반의 바이오 플라스틱이 대세를 이뤘다. 하지만 일정 기간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다 보니 현재 자연조건에서는 썩지 않는다는 문제와 제조 과정에서 플라스틱 원재료가 일부분 사용되는 사실이 밝혀졌다 말했다. 그렇기에 이후 이 국가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일회용품을 사용하자는 추세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씨앤제이글로벌은 플라스틱 규제와 상응하는 제품으로 유럽 등 해외 국가를 공략할 계획이라 말했다. 차 대표는 앞으로 자원순환성을 높여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이 전량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사업이 목표라 말했다. 현재 종이를 외국에서 100% 수입하기에 수입의존도가 높은데 이런 원재료를 가능한 많이 재활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사용하고 재활용하여 소비자가 소비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시스템이 갖춰지면 원재료의 수입의존도도 낮추며 현재 정책에도 부합하고 자원순환성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말했다.

2022-04-04 17:20:35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