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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기차 i4 자동차 기자협회 '4월의 차' 선정

BMW i4 주행컷.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2022년 4월의 차에 BMW i4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신차 중에 BMW i4, 쉐보레 타호,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포드 브롱코(브랜드명 가나다순)가 4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BMW i4가 40.7점(50점 만점)을 얻어 4월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BMW i4는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8.3점, 동력 성능 항목에서 8.0점을 획득했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준중형 전기 4도어 쿠페인 BMW i4는 BMW 고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4도어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 그리고 장거리 주행을 지원하는 공간 활용성 및 실용성을 균형감 있게 갖춰 언제 어디서나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으며, 올해 들어 ▲1월 아우디 e-트론 GT ▲2월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3월 볼보자동차 C40 리차지가 이달의 차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기자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달의 차에 선정된 차량은 올해의 차 전반기 및 후반기 심사의 1, 2차 평가중 1차 평가를 거치지 않고 2차 심사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프리 패스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5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2-04-07 15:53: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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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 발족…철강 수요 증가 대응

한국철강협회는 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을손 위원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철강사들이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철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를 발족했다. 한국철강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관련 업계 상호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이하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설비 및 기자재에 사용되는 철강재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에 부합해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국산 철강재를 공급함으로써 수요를 창출하고 관련업계가 상호 발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위원회가 설립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에는 세아제강, 동양철관, 창원벤딩, 아주스틸 등 친환경에너지 설비의 지지대 및 구조물을 제작하는 업체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 등 총 15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또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 11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박을손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에너지 확대를 통한 저탄소 경제구조로의 전환은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친환경에너지강재위원회'를 통해 회원사, 위원간 소통을 바탕으로 강건한 친환경에너지 산업생태계 구축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올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에너지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수요발굴, 정책제안, 홍보 및 인식개선, 교류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향후 여러 관련 업체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2-04-07 15:4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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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된 中, 항만노조 파업 우려 美… 고운임속 예측 힘든 해운업계

해운운임 1월 초 역대 최고치 찍고 11주 연속 하락 중 상하이 봉쇄령 길어지면 운임 더 높아져 화주들에게 부담 해운업계 "미국 적체 다 안 풀려 운임 높을 것, 예측 어려운 상황은 모두에게 악재" 1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348.71로, 지난 1월 초 사상 최고치인 5109.60를 경신한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HMM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중국 상하이의 도시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해운 운임 연간 계약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월 초 역대 최고치를 찍은 해운운임이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중국 국가위생건간위원회(국가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2만2천995명을 기록해 일일 감염자 수가 사흘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는 지난해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7%, 중국 전체 수출입의 17%를 차지해 장기 봉쇄 시 전 세계 공급망에 타격을 주게 된다. 봉쇄 해제일도 계속 늦춰지고 있어 물류 정체가 심해질 전망이다. 상하이항은 전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규모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물류대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상하이항의 물동량은 지난 12년간 1위다.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대기업도 "원자재 수입차질이 생겨 걱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해운 운임 연간 계약 시즌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고 봤을 때 화주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양진흥공사 내놓은 중국 봉쇄조치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장 영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봉쇄 대상이 항만 자체에 국한돼 공급망 병목현상을 악화시켰으나, 이번에는 도시 전체 봉쇄에 따른 제품 생산 및 물류 차질로 화물 부족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중국의 도시 봉쇄조치가 컨테이너선 공급망 정체를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지만, 해상운임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컨선 시장 수급 변동으로 인해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1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348.71로, 지난 1월 초 사상 최고치인 5109.60를 경신한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예측하기 힘든 대외변수로 해운시황을 전망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해운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국 서부 항만 적체 현상이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높고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는 말도 종합지수로 계산했을 때 떨어졌다는 것"이라며 "남미와 중동 등에서 운임 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급격하게 올랐던 운임이 정상화되는 수순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해운업계는 코로나19 확산세 초반이었던 2020년 때의 운임을 정상운임으로 삼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시 선사들이 계속해서 적자를 낼 정도로 운임이 낮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오르내림세의 방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하다"고 말했다. 또한 6월 말 미국 서부 지역 항만 노동자들의 계약 만료도 물동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서부 해안의 29개 항구에서 2만명이 넘는 노조원으로 구성된 서안항만 운영단체인 태평양해사협회(PMA)와 서안항만노조(ILWU)의 협상이 예정돼 있다. 미국 최대의 관문 항만으로 꼽히는 롱비치항과 LA항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고용 상황은 글로벌 물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운영사는 비용절감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려 하지만 노조는 일자리 감소 위험이 있다며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파업 분위기가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봉쇄 상황이 예측 불가능한 가운데 무역 기업들은 상하이항을 대체할 수 있는 항구를 찾으며 동시에 높은 운임을 감당해야하는 실정이 된 것이다. 해운업계도 "아직 해운운임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미주 서비스 운임의 고점이 계속 유지는 부분과 중국 상하이발 상황으로 화주들의 부담이 커져 이 영향이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으로도 이어질 때 물류대란이 심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예측했다.

2022-04-07 15:32: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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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BMW i4 매력…전기차 이질감 완벽하게 잡아

BMW i4/양성운 기자 BMW가 국내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그란 쿠페 'i4'는 전기차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 기존에 출시된 전기차는 긴주행거리와 넓은 실내공간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BMW i4는 달랐다. 특히 BMW 고유의 주행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담아낸 반면 전지차 주행시 느껴지는 이질감도 완벽하게 잡아냈다. i4가 국내 공식 출시 하기 전 진행한 사전계약 물량 3700대가 모두 완판된 것도 이해됐다. 지난달 28일 인천 영종도를 출발해 강화도 초록곰커피까지 왕복 약 120㎞를 주행하며 i4를 경험했다. 첫 인상은 전기차라는 느낌보다 잘달리게 생겼다는 인상을 풍겼다.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역동적인 비율을 그대로 가져온 i4는 슬림한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i4 전용 더블 키드니 그릴, 전면 범퍼 양쪽의 수직형 에어 커튼이 조화를 이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측면의 프레임리스 도어와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유려한 루프 라인은 쿠페 디자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는 e-드라이빙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시보드 상단에는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배치됐다. 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주행해야 하는 차로와 현재 속도를 표시해줘 주행의 편리함을 더했다. BMW i4/양성운 기자 본격적인 시승을 시작하면서 기존 전기차와 차이점도 느껴졌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패달을 밟으면 무언가 차량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툭 놓으며 출발하는 느낌을 주는 기존 전기차와 달리 자연스럽게 차량을 진행했다. 기존 전기차를 주행하면서 느껴졌던 이질감을 잡아냈다. i4의 가속능력은 매력적이다. BMW의 최신 전기화 드라이브 트레인인 '5세대 eDrive'가 탑재된 i4는 고속도로에 진입해 가속페달을 밟자 순식간에 시속 100㎞를 넘어서며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 1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된 후륜구동 i4 eDrive40은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3.85㎏·m의 성능을 발휘하며 시속 100㎞까지 5.7초가 걸린다. 주행 중 가장 인상적 부분은 조용한 전기차에서 느껴지는 이질감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BMW는 i4 개발 당시부터 세계적 작곡가 한스 짐머와 협업해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렉트릭'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가속 페달 조작 정도와 속도에 따른 피드백을 적절히 제공한다. BMW 아이코닉 사운드 일레트릭은 속도의 변화에 따라 내연기관차의 엔진음을 구현해 달리는 재미를 한층 높였다. 가속과 감속을 반복해도 i4는 경쾌한 주행을 유지했으며 고속 주행에서의 코너링도 안정적으로 빠져나갔다. BMW는 i4의 저중심 설계를 반영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했다. 구체적으로 i4는 두께가 110㎜에 불과한 초슬림형 고전압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배치됐으며 3시리즈 세단 대비 최대 53㎜ 낮은 차체 무게 중심과 50:50에 가깝게 무게를 앞뒤로 배분했다. BMW i4/양성운 기자 i4는 주행의 즐거움을 완벽하게 담아내면서도 배터리 효율도 극대화하는데 집중했다. 적응형 회생 제동 기능을 포함해 총 4가지 회생 제동 모드를 탑재했다. 적응형 회생 제동은 인공지능(AI)이 주변 상황과 교통 흐름을 다각적으로 판단, 회생 제동 강도와 관성 주행 여부를 스스로 조절해 에너지 회생 효율을 최적화한다. 회생 제동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다른 전기차와 달리 운전자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준중형 모델이지만 뒷좌석 공간이 넓지 않다는 점과 적재공간이 기본 470리터라는 점이다. 실내 공간성을 강조하는 기존 전기차와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i4는 최대 205㎾ 출력의 DC 고속충전 스테이션에서 충전할 경우 10분 만에 최대 164㎞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i4 eDrive40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429㎞(배터리 용량 84㎾h)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은 i4 eDrive40 M 스포츠 패키지 6650만원, i4 eDrive40 M 스포츠 프로 7310만원이다.

2022-04-07 15:2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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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도 '비수기' 무색하게 역대 최대 실적 달성…'가전 1위' 위엄

/뉴시스 LG전자도 기대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핵심 사업인 가전 부문에서 새로운 '1위'로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장 등 사업에서도 안정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1분기 매출액이 21조1091억원에 영업이익 1조8801억원이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이번 매출은 전년 동기(17조8124억원)보다 18.5%나 증가한 수치다. 분기 기준 최고 기록인 전분기(21조86억원)도 소폭 넘어섰다. 증권가에서는 역대 2번째인 20조원대를 예상했던 상황,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됐다. 영업이익도 1조880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673억원)보다 6.4% 많았다. 전분기(6777억원)보다는 177.4%나 증가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원자재 공급난과 물류난 등으로 원가 상승에 따른 피해를 점쳤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성과를 냈다. LG전자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에는 가전 사업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이후 생활가전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프리미엄 제품군인 오브제 컬렉션과 신가전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매출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것.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생활 가전 시장에서 미국 월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레드 TV도 LG전자 매출 상승에는 1등 공신으로 평가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가 판매한 OLED TV는 400만여대, 올해에는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50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경쟁사들도 OLED TV를 새로 출시하며 경쟁이 시작된 상황, LG전자 OLED TV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장(VS) 사업 부문 역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냈을 가능성이 높다. 반도체 공급난이 완화하면서 완성차 업계도 차츰 생산량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출범한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과의 시너지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기대를 넘은 영업이익도 VS 사업 부문이 선전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해 1조원 가까운 적자를 봤지만, 1분기에는 규모가 수백억원대에 머물렀던 것으로 증권가는 추정하고 있다. 공급난 속에서도 원자재를 미리 확보해 피해가 크지 않다는 LG전자측 입장도 증명됐다. 여기에 더해 LG전자는 이번 잠정 공시에 비경상 비용과 일시적인 특허수익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7 15:2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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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부산 광안리에도 금성오락실 2호점…올레드 TV로 '극강'의 게임 몰입감

부산에도 LG 올레드 TV 게임장이 열린다. LG전자는 부산 광안리 더 브릿지호텔에 '금성 오락실'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금성오락실은 올레드 TV 팝업스토어다. 올레드 TV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라이빗 게이밍 룸 ▲올레드 게이밍 존 ▲카페 라운지 등 체험공간으로 꾸몄다. 앞서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 처음 문을 열어 일 평균 4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금성오락실은 4명 이하 인원이 게임을 즐기는 프라이빗 게이밍 룸도 조성했다. 세계 최소 올레드 TV인 42형 올레드 에보로 최신 PC 온라인 게임을 제공한다.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에서도 레트로 게임과 콘솔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올레드 게이밍 존에서도 10여대 올레드 TV로 다양한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게 했다. 48형 올레드 TV 3대를 붙여 레이싱 게임을, 77형 올레드 TV로 동작을 따라하는 리듬 게임을 실행해 더 크고 선명하며 빠른 응답속도를 통한 높은 몰입감을 확인할 수 있다. 2층 라운지 공간에서는 LG 스탠바이미도 있다. 카페와 같이 맵데이와 옵포드 등 다양한 분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토르 컨테이너와 발란사 등 전용 굿즈도 준비됐다. LG전자는 현장에 방문한 고객이 #금성오락실 등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금성오락실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금성오락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친절한 금성씨' 캐릭터가 금성오락실 관련 이벤트도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게이밍 성능을 앞세워 MZ세대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7 15:02: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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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와 테라사이클 '재활용 촉진 캠페인'

'하기스 쓰땀쓰담'…내달 25일까지 맘큐 사이트서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 기업 테라사이클과 비닐포장재 재활용 촉진을 위한 '하기스 쓰담쓰담 캠페인'을 시작한다. 7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공동 캠페인은 비닐포장이 페트병 등 여타 포장재에 비해 재활용율이 낮은 현실을 감안해 비닐포장재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위해 기획했다. 해당 캠페인은 내달 25일까지 맘큐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4044명에게 하기스 캠핑박스 또는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 제품을 제공한다. 수거 품목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HDPE, LDPE 비닐류다. 참여자는 기저귀 포장을 비롯해 다양한 포장재에 인쇄된 분리배출 마크를 확인한 뒤 쓰담 박스에 모아 테라사이클로 보내면 전량 새로운 자원으로 유용하게 쓴다. 유한킴벌리는 쓰담쓰담 캠페인을 통해 물질 재활용 및 재활용 제품 생산 등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제품 설계에서부터 기업이 지속가능한 소재 활용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사용된 제품이 고객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선순환이 지속된다면 미래세대와 지구환경에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7 14:21: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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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3년 연속 ‘국가산업대상’ 브랜드전략 부문 수상

정유-에너지부문에서도 1위 에쓰오일 영업전략부문장 이기봉 상무(우)이 산업정책연구원(IPS) 조동성 이사장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2022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전략 부문과 정유-에너지 부문에서 1위에 차지했다. 7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에쓰오일은 CEO 리더십, 차별화된 브랜드전략, 제품·서비스의 사회적 가치, 외부기관 수상실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브랜드 전략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정유ㆍ에너지부문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도 신규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운영 안정화를 이루고 경제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별화된 마케팅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인정 받아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회사가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등급평가'에서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에쓰오일은 고품질·친환경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환경과 고객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소비자 맞춤형 프로모션, 품질에 대한 철학인 '좋은기름'에 시대정신을 담은 광고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존·공감·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일관되게 진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04-07 14:13: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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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KCC실리콘, 임직원 성금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기부

임직원들 사내서 커피마시며 자발적 성금 모아 KCC와 KCC실리콘이 임직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7일 KCC, KCC실리콘에 따르면 최근 서울 종로 창신동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창신동 쪽방상담소에 KCC 기부자 대표로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내 커피 머신 앞에 놓인 성금 모금함에 임직원들이 한해 동안 커피를 마실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한 금액에 KCC와 KCC실리콘의 기부금을 더해 만들어졌다. 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으로 창신동 쪽방상담소는 저소득층 주민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신동 쪽방상담소는 0.5~1.5평의 공간 안에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공동 화장실·수돗가·세탁기를 이용해 살고 있는 거주민들에게 상담사업, 의료, 일상생활, 목욕, 세탁 등을 지원해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을 통해 오미크론 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이들에게 위생환경 개선 및 편의시절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4만달러를 바라보지만 여전히 주위에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실현에 일조할 계획"이라며 "작은 관심과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내에서부터 작은 실천을 통한 기부·봉사 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7 14:07: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