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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2022 랜더스데이'에 온·오프서 특별행사 펼쳐

신세계 계열사 참여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2022 랜더스데이'를 맞아 오는 10일까지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 특별 행사를 펼친다. 6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랜더스데이는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의 창단을 기념해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다. 그룹의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인 만큼 신세계까사도 할인쿠폰 증정, 굳닷컴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현재 전국 까사미아 매장과 굳닷컴에서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가 동시 진행되고 있어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랜더스데이 행사 기간 내 까사미아 신규 회원 가입 시 매장과 굳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굳포인트'를 5000점 적립 받을 수 있다. 기존 까사미아 멤버십 고객에게도 등급별 최대 1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정상가 기준으로 실버 등급은 10%, 골드 등급 이상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가 상품을 추가 5%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이밖에도 랜더스데이 기간 동안 주말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굳닷컴에서도 통큰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굳닷컴 신규 가입 회원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한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에게는 최대 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2022-04-06 08:48: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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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

브랜드스탁 발표…35위로 직전 분기보다 4계단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개 주요 산업 부문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61.8점(1000점 만점)을 얻어 35위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보다 4계단 올랐다. 코웨이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겸비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블'을 선보이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시킨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노블 컬렉션은 코웨이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전의 3요소인 ▲공간에 녹아 드는 디자인 ▲최적화된 성능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모두 갖춘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노블 정수기 시리즈를 시작으로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인덕션 등 주요 환경가전 제품군에 노블 컬렉션을 확보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 개발 및 서비스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6 08:42: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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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동해지방해양경찰청, 안전문화 확산 위해 협력

플라이강원-동해지방해양경찰청 업무협약 체결 모습/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이 양양 본사에서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플라이강원은 안전한 하늘과 바다를 만들기 위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의의를 밝혔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와 강성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전격적인 회동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적극적인 안전분야 협업추진 및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 등을 목적으로 실무자 포함 10여명이 배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강성기 치안감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일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하늘과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체결 소감을 밝혔다.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라이강원이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직원들의 교통편의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양 기관이 안전문화 확산과 홍보에 뜻을 같이하고 협업의 첫발을 내딛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2022-04-05 16:58: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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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삼성물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맞손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화학소재 생산" 삼성물산 "안정적 판매처 발굴" 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이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왼)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와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삼성물산과 함께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탄소 발생을 줄이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에 나선다. 5일 현대오일뱅크와 삼성물산은 서울 중구 현대오일뱅크 사무소에서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고정석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재활용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단순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오일뱅크의 정유·석유화학 기술과 운영 노하우, 삼성물산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력에서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화학소재 생산을, 삼성물산은 친환경 화학제품의 주요 시장인 유럽과 미국 등에서 신규 고객사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현대오일뱅크는 폐플라스틱 기반 저탄소 열분해유를 활용해 친환경 납사를 생산 중이며, 친환경 납사를 사용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친환경 화학소재를 만드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 외에도 폐플라스틱 관련 국내외 정책 이슈 대응, 친환경 화학제품의 해외시장 개발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전반에 대해 삼성물산과 협력하기로 했다.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두 회사의 협력으로 친환경 저탄소 산업의 생태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진행중인 친환경 미래 사업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05 15:59: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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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안돼요 인천부터 가세요?”…항공업계 인천공항 일원화 해제와 PCR 면제 촉구

국토교통부 "연말까지 2019년 대비 50% 국제선 운항편 끌어올릴 것" 항공업계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일원화부터 해제해야" '해외출입국 시 7일 격리' 해제로 숨통을 튼 항공업계지만 인천공항 입국 일원화 조치는 여전해 지방공항 발 국제선 정상화는 아득하기만 하다. 항공업계는 인천공항 일원화 해제와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해제를 통해 항공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았던 2019년의 5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지만 지방공항과 지역 거점 항공사의 걱정은 여전한 상태다. 정상화의 초점이 인천국제공항으로 맞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토부와 방역당국은 방역 효율성을 이유로 일원화를 유지해 왔다. 많은 나라가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국제선을 활성화 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는 늘어날 항공 수요에 미리 대비하는 중이다. 이달에는 김해·제주·대구공항 3곳에서 정규 노선이 취항한다. 하지만, 취항 노선은 중국 일부 지역과 트래블 버블 지역 위주라 2019년에 비해 굉장히 한정적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인천 공항에 비해 국제선 노선 회복이 너무 더뎌 인천에서 먼 지역 고객일수록 이동 시간이나 금액 부분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령 부산에서 일본이나 캄보디아로 출국하려고 해도 인천으로 이동해서 출국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동남아로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부산의 한 승객은 "예전에는 부산에서 바로 출국 가능했는데 이제는 김포공항까지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 뒤 인천공항으로 비행기 환승을 해야하는 격이라 이동 요금이 더 많이 든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LCC 관계자는 "다른 나라들의 방역 체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며 "지금도 많은 나라가 속속 방역을 완화하고 있는데 국내 항공 방역 규제가 완화되지 않으면 승객들의 불편은 더 커지고 해외항공사에 경쟁력을 뺏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르면 다음주 항공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건이 방역당국 등 협의를 거쳐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항공업계의 걱정이 해소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토부의 국제선 운항 복원 계획 초안에 따르면 국토부는 국제선 운항 증편을 3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5월부터는 매달 국제선을 100편씩 증편하는 1단계를 시행한다. 더불어 인천공항 도착 슬롯 제한도 시간당 20회로 늘릴 예정이다. 2단계는 7월부터 매달 300편씩 국제선을 증편하고, 인천공항 도착 슬롯 제한도 시간당 30회로 확대한다. 최종적으로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으로 전환된 후에는 3단계를 적용해 국제선 운항을 50%까지 회복시킨다는 골자다. 국토부는 이르면 오는 10월 3단계까지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업계는 이와 더불어 PCR 검사 의무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 시 PCR 음성 검사서를 받고 있다. 한국항공협회도 5일 국토부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현재 방역 당국 소관인 신규 운항 허가 권한을 국토교통부로 이관시키고,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 해제를 요청했다. 이미 유럽이나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는 PCR 확인서 제출을 하지 않고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 항공 정상화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다.

2022-04-05 15:31: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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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7개 지원 과제 선정…반도체 신소재부터 노화 치료법까지

왼쪽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찬희(서울대), 권영진(KAIST), 김대현(경북대), 김준성(포스텍), 양용수(KAIST), 최영재(GIST) 교수 /삼성 삼성전자가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연구 과제 지원에 나선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과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2022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 27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과 소재, ICT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지원하며 국내 연구 문화 개선과 미래기술 확보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 735개 연구 과제에 9738억원이 사용됐으며, 여러 기관과 단체 등에서도 심사 및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할 정도로 핵심 사업으로 거듭났다. 이번에는 기초과학 분야 12개, 소재 분야 8개, ICT 분야 7개 등 총 27개로 연구비 486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반도체, 가상화 시스템 운영 체제, 세계 최고속 트랜지스터 등 미래 신기술뿐만 아니라 노화 메커니즘 규명, RNA 백신/치료제 정제 기술 등 전 인류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과제가 포함됐다. 젊은 연구진도 대거 포진했다.43세 이하 '신진 연구 책임자'가 12명으로 전체의 44%에 달했고, 30대 연구책임자도 6명이나 있었다. 기초과학 분야는 총 12개로, 새로운 방법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뽑혔다. 노화와 관련한 신개념 치료법 근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울대 강찬희 교수와 원자 움직임을 3차원 단위로 규명해 소자 활용도를 높일 카이스트 물리학과 양용수 교수 등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소재 분야에서는 8개 과제가 차세대 반도체와 유전자 치료제, 저온 구동 배터리 등 산업적 활용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항변화가 10억배 이상인 신규 자성 소재를 개발할 포스텍 물리학과 김준성 교수와 RNA 정제 수율을 99% 이상 향상시킬 기스트 신소재공학부 최영재 교수 등이 선정됐다. ICT 분야에서도 초고주파 트랜지스터와 버그없는 가상화 시스템 운영체제 등 7개 과제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초로 1T㎐급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는 경북대 전자전기공학부 김대현 교수와 메모리 버그가 없는 가상화 환경을 개발하는 카이스트 전산학부 권영진 교수 등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을 받게된 과제는 길면 5년간 수십억원 규모 연구비를 비롯해 '애뉴얼 포럼'과 'R&D 교류회', 'IP 멘토링'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비롯해 C랩과 삼성청년SW아카데미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5 15:26: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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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홈투홈 서비스' 50km까지 무료…중고차에 무상점검도

/렉서스코리아 렉서스가 서비스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스코리아는 4월부터 '홈투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렉서스는 전차종 판금과 도장 수리 입고자를 대상으로 홈투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홈투홈은 차량을 직접 전달받아 다시 돌려놓은 서비스로, 픽업과 딜리버리 각각 50km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중고차 구매 소비자에도 서비스를 확대한다. 처음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면 첫 1회에 한해 ▲브레이크 ▲서스펜션 ▲엔진룸 ▲하이브리드 시스템 ▲각종 누유 및 하부 점검 등 약 40여개 항목에 대하여 무상 점검과 차량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 차량 점검과 엔진오일 등의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구매 시 '프론트 와이퍼 러버'를 증정하며, 렉서스 순정 타이어 구매 시 안심보장 서비스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렉서스 고객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필요시 안심하고 차량 수리 및 점검을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홈투홈 서비스와 첫 중고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상시 서비스로 전환하여 제공하게 되었다"며 "렉서스는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5 15:26: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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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제품에는 진심" 샤오미, 중저가 같은 저가 스마트폰 '레드미노트11' 시리즈 국내 출시

레드미 노트 11 /샤오미 샤오미가 '가성비'를 향한 진심을 담아 다시 한 번 국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샤오미는 5일 온라인에서 '손끝으로 느끼는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국내에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력 상품은 레드미노트 11시리즈다. 샤오미의 보급형 모델인 레드미노트11은 일반 모델과 프로 5G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29만9200원에서 42만9000원으로 예정됐다. 사전예약을 거쳐 20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가격만 보면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23(37만4000원)과 경쟁하는 수준이지만, 실제 스펙으로 보면 50만원대 갤럭시A53과 비견할만 하다. 일단 레드미노트11 프로 5G는 후면 카메라가 1억800만화소다. 비록 전체 숫자는 1개 적은 3개지만, 갤럭시A53에 장착된 6400만화소 카메라를 앞선다. 여기에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200만화소 매크로 카메라, 전면 1600만화소 카메라를 조합했다. 레드미노트 11 역시 5000만화소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도 120㎐ AMOLED다. 삼성전자가 쓴 슈퍼 AMOLED는 아니지만, 저가형 제품에서도 고주사율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줬다. 최대 1200니트 밝기에 DCI-P3 와이드 색영역도 충족한다. 레드미노트11도 90㎐ AMOLED 디스플레이다. 용량은 램 6GB, 최대 8GB도 선택할 수 있다. 스토리지도 128GB다. 샤오미 버즈 3T /샤오미 가장 큰 장점은 초고속 충전이다.최대 67W 터보 충전을 지원하는데, 이를 위해 충전기도 따로 패키지에 동봉했다. 5000mAh 배터리를 50% 충전하는데 15분밖에 안걸린다는 설명이다. 레드미노트 11도 33W 충전이 가능하다. AP는 레드미노트 11과 프로 5G 각각 스냅드래곤 680과 695 칩셋을 썼다. 다만 샤오미가 이미 오랫동안 가성비를 앞세웠음에도 국내 시장에서는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해온 상황, 샤오미는 넓은 생태계를 공략 전략으로 꼽았다. AIoT 플랫폼이 4억대 이상 기기를 연결한 데 이어 올해 30종 이상 생태계를 국내에 론칭하고, 오프라인 스토어도 용산에 오픈을 준비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도 샤오미는 웨어러블 생태계를 새로 선보였다. 무선 이어폰인 샤오미 버즈 3T 프로와 샤오미 워치 S1 및 액티브다. 가격은 각각 12만9000원, 26만8000원, 22만8000원이다. 샤오미 워치 S1 /샤오미 샤오미 버즈 3T는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와 같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입체 음향 등을 지원한다.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케이스까지 24시간 재생할 수 있다.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는 1.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로, 혈중 산소 포화도와 수면 모니터링을 비롯해 활동 자동 추적 등이 가능해졌다.19가지 프로페셔널 모드와 117개 피트니스 모드도 지원. 블루투스 통화와 아마존 알렉사 음성 어시스턴트, 완충하면 1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레드미노트 시리즈의 11 시리즈는 플래그십 레벨급 운영과 충전 속도 등 더욱 개선되어 돌아와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을 장담한다"라며 "국내 고객들을 위해 샤오미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최첨단 기술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스마트폰 x AIoT 기반으로 올해에는 더욱더 많은 AIoT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5 15:26: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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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세계 전기차 시장 110% 성장…현대차그룹 외부 악재에도 5위 기록

현대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모습 /현대자동차 지난해 글로벌 자동치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가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가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으며 현대차·기아는 5위를 차지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5일 지난해 전 세계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포함) 판매량이 666만2759대로 전년보다 110.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전기차 판매 증가율은 2019년 8.7%, 2020년 55.1%, 지난해 110.7%로 매년 급등하고 있다. 순수전기차는 전년대비 119%가 증가한 473만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는 92.6% 증가한 192만대, 수소전기차는 86.3% 증가한 1만5500대가 각각 판매됐다. 이에 따라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전기동력차 점유율은 전년 3.9%에서 7.9%로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332만8301대로 세계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했다. 증가율도 166.6%로 높았다. 유럽은 전년보다 66.1% 늘어난 233만7263대가 판매됐고, 북미지역은 95.4% 증가한 76만1242대가 팔렸다. 한국은 전년보다 103.8% 증가한 12만862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업체별로는 테슬라가 104만5072대를 판매하며 꾸준히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모델3와 모델Y 생산증가에 따른 글로벌 공급 확대로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8% 증가했다. 폭스바겐그룹도 70만9030대(증가율 84.2%)를 판매하며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3위는 59만5089대를 판 중국 BYD였다. 판매량이 전년보다 무려 232.4% 증가했다. 4위는 51만5584대(132.1% 증가)의 GM이었다. 현대차·기아는 전년 대비 98.1% 증가한 34만8783대를 판매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6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채택한 신모델 아이오닉5, EV6 등이 투입되며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모델별로는 테슬라 모델3가 56만3266대로 1위였다. 2위 역시 테슬라의 모델Y로 43만5672대가 판매됐다. 3위는 상하이GM우링의 훙광미니였다. 42만6482대가 팔렸다. 현대차와 기아 차종 중에서는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아이오닉5와 EV6를 기다리는 수요가 늘면서 기존 모델인 코나와 니로만 각각 15위와 18위에 올랐다.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지난해 전기동력차 시장 확대는 보조금과 인프라 구축, 세제지원 등 각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은 크다"며 "중국 포함 글로벌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온실가스 규제강화나 내연기관차 강제 퇴출 등 획일적 규제 위주 정책보다는 충전인프라 구축, R&D 세제 지원, 부품업체들의 구조조정 원활화 등 인센티브 위주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4-05 15:26: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