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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 5년 연속 DJSI 편입…전자장비 및 부품 분야 상위 1%

엘도라도 국제공항에 설치된 시그니파이 조명 /시그니파이 시그니파이가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그니파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니파이는 기후 변화 전략 및 위험 관리, 제품 설계 및 혁신 등 56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최고 수준 점수를 받았다. 전자장비 및 부품 분야 상위 1%에 올랐다. 앞서 시그니파이는 지난해 새로운 지속가능 프로그램 '더 밝은 삶, 더 나은 세계 2025'를 발표하고 현장에 적용했다. 최근에는 전 세계 및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고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백열전구를 에너지 효율적인 커넥티드 LED 조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는 등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그니파이 CEO인 에릭 론돌랏은 "이번 성과는 우리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더 밝은 삶, 더 나은 세계 2020'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음을 의미하기에 더욱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는 2025년까지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데 새로운 동기 부여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기후행동, 순환경제, 식량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경영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25 13:35: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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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Z렌즈와 함께하는 캐시백 어드벤처'…최대 20만원 돌려준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이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마련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니콘 Z렌즈와 함께하는 캐시백 어드벤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제품은 광각 및 표준 화각을 지원하는 NIKKOR Z 50mm f/1.2S, NIKKOR Z 14-24mm f/2.8S, NIKKOR Z 24mm f/1.8S, NIKKOR Z 20mm f/1.8S, NIKKOR Z MC 50mm f/2.8, NIKKOR Z 14-30mm f/4S 등 NIKKOR(니코르) Z 렌즈 6종이다. NIKKOR Z 50mm f/1.2S와 NIKKOR Z 14-24mm f/2.8S는 20만원, 나머지 4종은 1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은 1인당 최대 2대까지 가능하며, 동일한 품목을 복수 구매하면 환급 혜택은 1회만 적용된다. 이벤트는 2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2월 21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한 후, 2월 28일까지 캐시백 신청을 마치면 된다. 환급액은 3월 15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채윤석 마케팅부장은 "올해의 마지막 추억들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기 렌즈를 대상으로 한 구매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활용도 높은 렌즈들을 특별가에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25 13:35: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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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테크놀로지포럼] 박상용 교수 "메타버스 눈앞에 온 현실 아냐…곧 다가올 현실이다"

박상용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교수가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1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타버스·가상현실·확장현실 등의 기술이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떫은 감 수준이며 달달한 홍시가 되기까지 넘어야할 숙제가 남아있다. 박상용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개최된 '2021 뉴테크놀로지포럼'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을 뿐 오래전부터 존재했었기 때문에 개념 자체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며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비대면에 익숙해졌고 업무와 교육 등이 통신망을 통해 이루어지는 비중이 올라가면서 메타버스가 급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메타버스는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 1992)'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가상 혹은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라고 소개했다. 스노 크래시에서 메타버스는 고글을 착용하고 아바타(Avatar)라는 가상의 신체를 통해 접속하는 가상의 지구이다. 이 개념을 대중에게 가장 잘 보여준 것은 영화 매트릭스(Matrix, 1999)와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이다. VR(Virtual Reality)기기를 이용한 거울세계(Mirror World)에서 시작한 메타버스의 개념은 점차 확장되어, 현재에는 거울 세계(Mirror World), 가상 세계(Virtual World), 라이프 로깅(Life Logging),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도 모두 메타버스로 분류할 수 있다. 라이프 로깅은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로 대중에게 가장 익숙한 것이다.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현존하는 온라인 협업 툴 중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화상회의와 메신저, 데이터 공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며 "메타버스 협업 플랫폼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정도의 기술이 나온다면 사회 활동의 주요 방식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를 인수한 이후 VR 기기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2를 공개했다. 구글과 애플은 AR 콘텐츠 제작을 위해 각각 ARCore, ARKit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AR, VR기기의 가격이 감소하고 성능이 향상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관련 기업들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하고 있다. 박 교수는 "메타버스가 다음 세대의 스마트폰이 될지 아니면 과거 3D TV처럼 실패할지 섣불리 판단하긴 아직 이르다"며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제반 기술의 발달과 관련 기기와 활용 툴의 발전이 완성되면 메타버스의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전 세계가 메타버스에 열광하고 있지만 현재 단계는 눈앞에 온 현실이 아닌 곧 다가올 현실이다"고 말했다.

2021-11-25 13:3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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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혁신 특허' 발굴한 임직원 시상

(왼쪽부터)SK하이닉스 특허담당 민경현 부사장, DRAM개발담당 차선용 부사장, DRAM개발 이강설 TL, 김용미 TL, 지속경영담당 김윤욱 부사장.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혁신적인 기술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감사를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제4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혁신특허포상은 임직원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강한 특허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제도다. 2018년부터 시작해 SK하이닉스 등록 특허 중 매출 증대와 기술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혁신 특허를 선정, 재직 연구원을 포상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코로나19에 따라 김윤욱 부사장과 민경헌 부사장 등 담당 임직원이 23일과 24일에 걸쳐 이천과 분당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갔다. 금상 수상자는 D램개발 이강설·김용미 TL과 미래기술연구원 김승범 TL이다. 각각 D램 회로 면적을 줄이면서 리프레시 기능을 개선하고, D램 내부 배선 간 컨택 저항을 낮추고 불량률을 저하시켰다. 아울러 낸드와 CIS, P&T 등 기술에서도 은상 3건과 동상 5건에 대해 시상을 이어갔다. 재직 연구원 17명에 상패와 총상금 2억40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전 세계에서 2만건 이상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허를 지속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25 13:34: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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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이시종 충북지사와 지역 中企 애로 해결 간담회

중기협동조합 中企 지원시책 참여 지원 등 14건 건의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7번째부터)이시종 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충북지역 중소기업 애로 해결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25일 충북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충청북도가 위드 코로나의 단계적 실행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충청북도 지역경제 및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시종 지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외에도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등 충북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윤영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 충북지역 유관기관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이후 도래하는 신 경제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지역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북형 취직 사회책임제 도입 ▲소기업·소상공인 공동사업 우선구매제도 적극 활용 요청 ▲중소기업 산업안전 및 보건시설 설치·교체 등 지원 등 14건을 건의했다. 김기문 회장은 "충북의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충북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협동조합을 다양한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충북도 지원시책 대상에 포함하는 등 충청북도에서 정책적인 지원과 관심을 더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열정과 끈기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주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건의받은 내용에 대해 최선을 다해 지원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중기중앙회에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결과 16개 지자체 중 만족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충청북도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2021-11-25 13: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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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협력사 판로지원나서

총 8개 전시부스 구성 '홈앤쇼핑 HIT 상품관' 운영 홈앤쇼핑 HIT 상품관. 홈앤쇼핑이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시 행사 참여기회를 지원하며 판로확보의 장을 마련한다. 홈앤쇼핑은 리빙·인테리어 박람회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홈앤쇼핑 HIT 상품관'을 운영하고 협력사들 참가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홈리빙 등 관련 우수 기업 200개사가 참가하며, 450여개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에서 홈앤쇼핑은 총 8개의 전시부스로 '홈앤쇼핑 HIT 상품관'을 운영한다.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박람회 전시부스 지원을 통해 침구·생활용품·이미용품 등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찾아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HIT 상품관에는 ▲리앤데코(침구) ▲주식회사 유니코테크(다목적 세정제) ▲에스제이지(마스크팩) 등 홈앤쇼핑에서 인기를 모은 4개 협력사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홈앤쇼핑은 MD(상품기획자) 상담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1대1 MD상담회'도 진행한다.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TV홈쇼핑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제고와 입점 관련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쇼피, 알리바바 등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위한 마케팅 및 인증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우수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판로개척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판로확보에 기회를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5 10:2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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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 메타버스로 MZ세대 직원들과 소통나서

9월부터 월 1회씩 '메타버스 공감 Talk' 프로 진행 강 대표 "조직문화 혁명적으로 바꾸기위해 적극 지원"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메타버스로 MZ세대 직원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가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공감 Talk'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5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월 1회씩 '메타버스 공감 Talk'를 갖고 있다. 3회째인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균 연령 28.3세의 사원·대리급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젊은 직원들의 취향에 맞춰 '모닥불 캠핑'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각자 개성에 따라 만든 캐릭터로 메타버스에 접속한 강 대표와 직원들은 OX 퀴즈, 모닥불 토크, 단체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에 함께 참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전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로 전달했다. 강신호 대표는 즉문즉답 형식의 '모닥불 토크'를 통해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5년 후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매너리즘에 빠졌을 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스트레스 받았을 때 먹는 음식 등 평소 강 대표에게 궁금했던 질문들이 이어졌고, 강 대표는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생활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이외에도 워라밸 불균형에 대한 고민, 과도한 자료 취합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 MZ세대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경청하고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메타버스 소통은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전국 어디서든 모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번 CJ대한통운 '공감 Talk' 프로그램에도 부산, 울산, 여수 등 전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본사 회의실이 아닌 각자 주거지에서 접속해 모였다. 19년도 대졸 공채로 입사해 대구에서 근무중인 도혜현(여, 만25세) 사원은 "대표이사와 대화하는 게 물리적, 심리적으로 어려웠으나 가상공간에서 캐릭터로 마주하니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었고 회사생활과 업무에 대한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향후 다양한 공감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평적 소통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 대표는 "혁신기술기업으로 이끌어 갈 주역인 MZ세대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젊고 역동적인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며 "'91살이지만 청년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직문화를 혁명적으로 바꾸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5 10:22: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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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노숙인들 겨울나기 지원나서

노사 공동으로 헌 옷 나눔 및 기부금 전달 (왼쪽부터)기술보증기금 김종현 노조부위원장, 부산희망등대 남정숙 종합지원센터장, 기보 김영춘 이사가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노숙인들의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노사 공동으로 헌 옷 나눔 및 기부금을 전달했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한 1톤 트럭 한 대 분량의 겨울용 헌 옷을 모아 부산지역 노숙인을 지원하고 있는 '부산희망등대 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노숙인들이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노숙인들에게는 겨울이 유독 혹독한 시기인데 요즘은 헌 옷 수거함이 등장하면서 노숙인들이 겨울철에 입을 따뜻한 옷 구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장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기보 김종현 노조 부위원장도 "이번 나눔을 통해 노숙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아동ㆍ청소년 대상 '친환경 실천 동아리' 후원, 전통시장 지원 장본 데이(Day) 행사,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참여,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드라이브 쓰루(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11-25 10:15: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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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1년새 10만대 판매 '인기'

분리와 세척 가능해 관리 편리 장점 SK매직 올클린 공기청정기 그린 242. SK매직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사진)가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25일 SK매직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자사 공기청정기의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클린 공기청정기가 누적으로 출시 1년만에 10만대가 넘게 판매됐고 공기청정기 전체 판매량도 전년 동기간(1~11월 누적 기준)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가 매년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얻은 의미있는 성과라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공기청정기 보급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장 규모는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공기청정기의 보급률은 지난 2019년 60% 수준에서 약 70%까지 성장한 반면 시장 규모는 축소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3분에 한 대씩 팔릴 만큼 시장에서 인기를 얻었다. 분리와 세척이 가능한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항상 새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올클린 공기청정기 바이러스 핏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은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상위 모델로 공기청정은 물론 공기살균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 부유 공기 중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까지 억제한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021-11-25 09:58: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