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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중앙대와 '사진·영상 프리미엄 교육과정 운영' 협력

(왼쪽부터) 중앙대학교 천경우 사진센터장, 최창범 사회교육처장, 캐논코리아 허용구 본부장, 손숙희 부부문장, 노두환 부문장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가 중앙대학교와 사진 교육을 함께 운영하게 됐다. 캐논코리아는 1일 중앙대 미래교육원과 '사진 및 영상 프리미엄 교육과정의 공동 기획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캐논 유저들이 중앙대학교 사진센터(CCP)에서 사진 및 영상 관련 프리미엄 강의를 수강하고, 캐논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내용이다. 중앙대학교 사진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 교육 과정은 사진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정희승 사진작과와 박준범 미디어아스트를 강사로 수업과 전시 등으로 구성했다.수강생은 중앙대 총장 명의 수료증과 캐논 갤러리 전시 기회 제공 및 전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세환 캐논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시장 18년 연속 1위를 선점하고 있는 캐논코리아와 국내 최고의 사진 교육 기관인 중앙대학교 사진센터가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을 캐논 프린터로 출력하고 캐논 갤러리에 전시하는 일련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3 15:11: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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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해결 위한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 개최

고등학생 연사가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사이버폭력 근절을 당부하고 있다. /삼성 삼성이 청소년 사이버 폭력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 삼성은 3일 푸른나무재단과 '2021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유튜브에서도 중계한다. 올해 행사는 '사이버폭력 백신, 푸른코끼리'를 주제로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사이버폭력에 대한 심각성 공론화'에 이어 국내외 MZ세대들의 사이버폭력 실태와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조기감지와 초기대응' 등 사이버폭력 접근법과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이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푸른코끼리' 사업 일환이다. 푸른코끼리는 무리를 지어 서로를 보호하는 코끼리와 삼성의 상징인 푸른색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난해 2월 교육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전국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5개 계열사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예방교육 ▲심리상담 및 치유 ▲예방문화 확산 ▲학술연구 ▲플랫폼 구축 등 5대 전략과제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과 경기도 지역 4개 학교와 20개 학급, 45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9만4000명을 참여시켰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배인 21만명을 교육하며 10년간 300만명 교육을 목표로한다. 푸른코끼리 활동 모습 /삼성 삼성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300만명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 청소년 사이버폭력 경험을 30%대에서 3%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청소년들의 친 사회적 역량(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기조강연은 영국 골드스미스대 피터 스미스 명예교수가 맡았다. 인터넷 발달을 예의 주시하고 문화적 배경과 차이로 인한 영향을 이해해야 사이버 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서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고문은 코로나19에 오히려 학교폭력이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했다고 우려하며, 이번 포럼이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는 폭력 문화에 경종을 울리고 청소년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이버불링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녀 메건 마이어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마이어 재단 티나 마이어 설립자도 동참했다. 메건의 모친인 티나는 미국 미주리주에서 사이버불링 방지법을 만든 일화를 전하며, 사이버폭력이 혼자 노력으로는 벗어나기 어려워 법 제도 마련 뿐 아니라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동주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교수는 사이버 환경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생활에서도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사회적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최선희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은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기억이 서로 다르지만 모두에게 위험한 것이다. 피해자의 보호와 회복,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통한 화해와 용서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청소년 연사로 나선 이 모 학생은 "사이버폭력이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청소년이 악몽이 아닌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이제는 달라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정부와 정치권 등에서도 응원이 쏟아졌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장, 우원식 '청소년 지킴이' 국회의원 등이 동참 의지를 전했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푸른코끼리' 포럼을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폭력에 대해 현실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3 15: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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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임박 갤럭시 S22, 비밀 유지 속 기대감 쑥쑥

레츠고디지털이 예상한 갤럭시S22 모습. /레츠고디지털 차기 갤럭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부품 양산에 돌입하며 지난해와 같이 연초 출시 전략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작과 달리 구체적인 내용이 유출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3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2로 추정되는 스마트폰 부품 생산을 시작했다. 갤럭시S21과 같이 갤럭시S22도 내년 초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 지난해에도 10월 말부터 갤럭시S21 부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번에도 연초에 신작을 내놓고 경쟁 모델인 애플 아이폰 13에 빠르게 대응할 전망이다. 갤럭시S22는 전작 대비 성능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퀄컴 스냅드래곤 898이나 엑시노스 2200 등 새로운 AP가 장착될 예정, 발열 논란이 있었던 전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노트 시리즈도 흡수한다는 추측이다. 울트라 모델에 S펜 수납 공간을 탑재한다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레츠고디지털은 갤럭시 S22 엣지 디스플레이 곡률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스플레이 밝기도 더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2019년 AMD와 그래픽 분야 협업을 선언한 바 있다. 사진은 AMD 리사 수 CEO. /AMD 특히 이번 모델은 Arm의 말리대신 삼성전자가 AMD와 협업해 개발한 GPU를 탑재할 가능성에 기대가 크다. 오랫동안 Arm의 GPU 성능이 비판을 받았던 상황, GPU 시장 '2인자'인 AMD가 개발을 맡으면 부족했던 성능을 대폭 개선할 수 있다는 것. 갤럭시S21이 보급에 초점을 맞췄던 데다가 노트 시리즈도 지난해 출시를 포기하면서 안드로이드 바형 스마트폰 중에서는 갤럭시S22이 유일한 플래그십으로 남게 됐다. 다만 올해 유출 내용은 예년과 비교해 제한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일찌감치 사양과 디자인까지 완전히 유출되면서 논란이 컸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예상 가능한 수준에서만 소문이 떠돌고 있다. 당장 디자인에서 이견이 크다. 당초 팁스터들은 갤럭시 S22가 카메라사와 협업해 1인치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왕눈이' 형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카메라 렌즈가 각각 돌출된 '물방울' 형태로 나올 것이라며 후면 패널 시제품까지 유출됐다. 이어서 다시 갤럭시S22가 전작과 같은 '컨투어 컷'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으로 선회한 상태다. 아이소셀 HP1.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들 제품을 만들 충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이미지센서 화소 경쟁에서는 소니를 앞선 상태, 최근 1인치급에 2억화소인 아이소셀 HP1을 출시하며 풀사이즈급 카메라 구현 역량까지 갖췄다. 갤럭시S22에 어떤 콘셉트를 적용할지에 따라 모습도 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출시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양산 시점으로 보면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1월이 아닌 2월 출시가 유력하게 점쳐진다. 반도체 공급난으로 물량 확보가 쉽지 않다는 이유다. 갤럭시S21 FE 출시설도 다시 돌고 있다. 당초 팁스터 등은 갤럭시S21FE 출시가 취소됐다고 주장해왔지만, 최근에는 다시 1월 출시설을 들고 나왔다. 갤럭시S22 출시 전인 1월에 CES2022에서 선보인다는 추측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3 14:59: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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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주간 기념식…현대위아 정재욱 대표 '은탑훈장'

중소벤처기업부·동반성장위원회 개최…총 56점 동반성장 포상 LG전자 이시용 전무 동탑훈장, 한전KDN 김장현 사장 산업포장 현대위아 정재욱 대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에 힘쓴 공고로 현대위아 정재욱 대표(사진)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LG전자 이시용 전무(사진)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전KDN 김장현 사장(사진)에게는 산업포장이 돌아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1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열고 총 56점의 동반성장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은탑훈장을 받은 정재욱 대표는 37년간 현대차그룹, 현대위아에서 근무하면서 1조원대의 납품대금을 최대 23일 빨리 지급해 코로나19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협력기업을 지원했다. 아울러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를 운영해 납품대금 인상 등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LG전자 이시용전무. 동탑훈장을 받은 이시용 전무는 LG전자의 상생결제시스템을 2차 이하 모든 협력사까지 늘려 협력사 간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했다. 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협력사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SK텔레콤, 이마트, SK E&S, 우아한형제들, 에이스엠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자상한 기업)' 소개와 상생협력 성과도 소개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대기업·유니콘벤처 등 34개 자상한기업은 123조원 규모의 협약을 체결해 비협력사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자금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지원,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전KDN 김장현 사장. 상생협력기금은 최근 5년간 9610억원이 조성됐다. 상생결제 운용 실적도 최근 5년간 540조원을 넘어섰다. 벤처·스타트업의 핵심 자산인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비밀유지계약 체결도 의무화됐다. 이런 가운데 부대행사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투자기관과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돕는 '대-스타 동반성장 IR프로그램'도 4일 열린다. 전국 78개 대기업·공공기관에선 동반성장주간(1~5일)을 전·후해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 등 154건의 동반성장 행사를 자발적으로 연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에 노력한 대기업, 공공기관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전통적인 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관계를 넘어 미거래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까지 상생협력의 대상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기홍 동반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시대가 변화할수록 기업 간 협력과 공생을 통한 동반성장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동반성장 전략은 기업 관계가 갑을관계가 아닌 평등한 관계를 지향할 때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03 13:3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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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배 특구, 195개 지역특구 중 '최우수 특구'

중기부, 지역특구위원회 개최…지난해 운영성가 평가 충북 태양광 특구·전북 임실엔치즈특구 '우수 특구'에 대구 글로벌 의료 특구·부산 신발산업 특구 '신규지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지역특구 성과평가에서 전남 나주 배 특구가 '최우수 특구'에 올랐다. 충북 태양광 특구, 전북 임실엔치즈·낙농 특구는 '우수 특구'에 뽑혔다. 대구 글로벌 의료 특구와 부산진구 서면 신발산업 성장거점 특구는 지역특구로 새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면으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선 전국 195개 특구의 지난해 운영 성과를 평가해 이 가운데 9곳을 우수 특구로 선정했다. 최우수 특구에 뽑힌 '전남 나주 배 특구'는 맥도날드 배칠러, 배와인 등 신제품 개발과 베트남에 처음으로 배를 직접 수출하는 등 11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다. 미국의 한 유통회사와는 2년간 40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기도 하는 등 수출국 다변화를 꾀해 농가 소득 향상에 나섰다. 우수 특구에 선정된 '충북 태양광 특구'는 세계 1위인 태양광 셀·모듈 생산업체인 한화큐셀을 비롯해 145개 태양광 기업이 국도 36호선 주변에 위치하며 기업 집적화를 이뤘다. 지난해 이들 기업이 창출한 고용인원만 총 5607명에 이른다. 태양광 특구엔 국내 최대의 태양광 시험평가기관인 '태양광 기술센터'도 위치해있어 관련 기업들의 기술 애로와 시험성능평가도 지원하고 있다. '전북 임실엔치즈·낙농 특구'는 2013년 설립한 임실엔치즈 클러스터를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 테마파크 운영 등에 나서며 임실N치즈의 홍보·판매·유통 확대를 적극 펼쳐 지역 소득 향상에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 신규 특구로 지정된 '메디시티 대구 글로벌 의료 특구'는 의료산업 서비스 수준 개선과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조성 등을 위해 159억원을 투자한다. 또 해외 전문인력의 체류기간 연장(출입국관리법) 등 5개 특례를 적용한다. 대구시는 중구·수성구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관련 특화사업 추진으로 지역 소득 1673억원, 일자리 3531명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부산 서면 신발산업 성장거점 특구'는 국내 신발산업의 메카인 서면 일대에 320억원을 투자하고, 부산광역시 소유의 '한국신발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법 등 5개 특례를 적용한다. 부산 진구는 신발 관련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청년일자리 공간 제공 등을 통해 지역 내 생산·소득 확충과 598명의 신규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기존특구 계획변경을 통해 '전북 고창 복분자산업 특구'는 식초 산업을 추가했고, '충북 숯산업클러스터 특구'는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우량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경북 울진 로하스농업 특구'는 주민들이 종료를 희망해 지역특구가 끝났다. 중기부 곽재경 지역특구과장은 "신규특구 지정과 특구계획 변경으로 시·군·구에 적극적인 투자와 신규고용이 기대된다"면서 "규제특례 활용과 적극적인 투자로 시·군·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특구 9곳에 대한 지원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12:00: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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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NEW ES 에디션' 출시기념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선보여

렉서스코리아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 렉서스코리아가 3일 뉴 ES 모델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3인과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인 '뉴 ES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뉴 ES 에디션은 '네이처 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차량의 트렁크 펠트와 서비스센터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어캡 등 자동차 관련 폐기물은 물론이고 공예작업 후 버려지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자원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진행된 업사이클링 공예품이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인 김지선, 박정근, 이동주 등 총 3명의 작가가 함께 참여했다. 김지선 작가는 버려지는 에어캡 소재와 바코드 스티커를 활용하여 2종의 '에코폴리 시리즈 트레이'를 선보였으며 박정근 작가는 작업 후 버려지는 구리와 칠보 유약을 사용하여 '칠보 홀더'와 '칠보 코스터'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이동주 작가는 버려지는 차량의 트렁크 펠트 소재와 황동 부속품을 이용해 독특한 질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인센스 홀더'와 '트레이' 작품을 내놨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의 뉴 ES 에디션 공예 작품은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창의력과 디자인을 더해 더 높은 가치를 부여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코리아는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환경보호에도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1-11-03 11:52: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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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괌 노선 프로모션…가격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진에어 인천~괌 노선 프로모션. 진에어가 이달 30일까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인천~괌 노선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담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일 진에어에 따르면 인천~괌 노선 항공권 예매 시 20만원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프로모션 코드로 제공되며 11월 3일과 10일 14시에 맞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개된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 후 입력창에 기입하면 된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과 함께 2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룩 이용권은 괌 현지 PCR 검사 및 시티투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6일부터 22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는 진에어 홈페이지 로그인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첨을 통한 당첨자는 12월 3일에 발표된다. 또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에어팟 3세대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진에어는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는 괌 입국 시 PCR 음성 확인서 또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COOV; 쿠브)를 제시하면 격리가 면제되는 등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하다"며 "위드코로나와 함께 괌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1-11-03 11:5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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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전통적 성수기 4분기 앞두고 생산량 확대 주력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자동차 시장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4분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생산량 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생산 기지가 밀집한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 재개 본격화에 따른 부품 수급 증가와 정부의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의 차량 인도 시기를 단축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지난 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2.25%로 줄어든 총 54만8192대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차량용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 기지가 밀집한 말레이시아 공장이 코로나 방역에 따른 봉쇄 조치가 풀리면서 9월부터 생산 재개를 본격화 되면서 부품 수급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다. 현대차는 반도체 물량 확보에 따른 생산량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에 특별연장근로 인가를 신청했다. 특별연장근로란 갑작스러운 문제를 해결하거나 부득이하게 업무량을 늘리기 위해 근로자 동의와 고용부 장관 인가를 받아 주당 법정근로시간(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할 수 있게 허용해 주는 제도다. 현대차는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인기 차종인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등 일부 차종의 출고 대기 기간이 10개월 넘게 걸리고 있다. 현대차의 이번 인가 신청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에 다소 숨통이 트이면서 그동안 적체됐던 인기 차종 생산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뤄졌다. 현대차 아이오닉5, 팰리세이드과 제네시스 등은 올해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수요가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반도체 수급이 정상화되면 최대한 생산량을 늘려 고객 인도 시기를 단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완성차 업체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물량 확보를 앞두고 반도체를 제외한 부품 보유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차의 경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장기화로 인해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적체 물량만 1만2000대에 달하는 등 출고 적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지엠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의 여파로 지난달 6875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78.1%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9월 말부터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 공장이 생산 가동에 들어갔지만 부품이 인도되는 시점은 11월 말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공장의 생산 가동은 12월 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1-03 11:32: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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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소기업에 환경 경영 지원 약속

/사진=LG전자 LG전자가 중소기업에도 ESG 경영을 전파한다. LG전자는 3일 구미사업장에서 '환경기술지원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과 중소기업 등과 함께다. 이번 협약은 LG전자가 경북과 대구지역 녹색기업 협의회 회장사로서 회원사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환경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탄소중립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다. 일부 중소기업이 환경 관련 기술 부족과 법리 해석에 어려움 때문에 환경 법규를 위반하는 상황, LG전자는 멘토링 대상 사업장의 환경 관련 요구 사항을 파악,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사후관리하는 등 사업장 환경에 맞춘 개선방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지방환경청도 환경기술 관련 법률 공유, 이행상황 모니터링, 결과평가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 중소기업은 지원받은 환경관리 개선방안을 성실히 이행, 사업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을 한다. 황선태 LG전자 안전환경지원담당은 "㈜화인알텍, ㈜산코코리아뿐만 아니라 향후 멘토링을 희망하는 다른 협력사들도 지원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의 환경관리 능력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1-03 11:25: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