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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혼수·인테리어]디자인·기능 두루 갖춘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색깔은 7가지 선택 가능…인공지능 적용해 편리성 UP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코웨이의 주력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사진)는 디자인, 위생 관련 기능은 물론 체계적인 관리까지 만족하는 프리미엄 정수기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혁신 냉각기술을 적용해 컴프레셔를 없애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갖췄다. 가로는 A4 용지 크기(21cm)보다 작은 18㎝이며, 옆면은 34㎝에 불과해 주방 공간 활용도가 높다. 색깔은 오트밀 베이지, 리코타 화이트, 트러플 실버 등 총 7가지로 꾸며져 인테리어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인 외에 정수기가 가져야 할 모든 면에서 혁신도 이뤘다. 아이콘 정수기는 컴프레셔가 없어 도서관보다 더 조용한 주방 공간을 만들어준다. 특히 '저소음'을 인정받아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에서 주는 국제 인증 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도 획득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을 안내해줄 뿐만 아니라 온수 추출 등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48시간 동안 물 사용이 없는 경우엔 등록된 사용자에게 알람을 주는 '실버케어 기능'으로 안심을 더했다. 또 언제나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정수기의 핵심인 모든 필터(나노트랩 필터·플러스이노센스 필터)를 4개월 마다 교체해준다. 탑재된 나노트랩 필터 시스템은 총 91종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며 신선한 물을 직수로 제공한다. 전문적인 관리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4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살균 키트 등으로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2021-10-18 11:0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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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혼수·인테리어]최신 기술 적용,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국내 유일 자동문열림·닫힘…바이러스 99.999% 제거 SK매직,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SK매직이 선보인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사진)는 국내 유일 자동문열림·닫힘, 소프트 오픈&클로우즈(Soft Open&Close) 등 세계적 수준의 최신 기술을 모두 담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일반 세척만으로도 국내 최다 26종의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한다. 정수 필터를 거친 깨끗한 고온의 세척수가 각 상·하단에 위치한 '트리플 파워 날개'를 거쳐 총 60개의 파도 형태의 물살을 일으켜 빈틈없이 강력하게 세척한다. 최상단은 국내 최장인 32cm의 세척 회전날개가 고온의 강력한 물살을 만들어 사각지대 없이 완벽하게 식기를 세척한다. 세척 후에는 고온수로 식기를 뜨겁게 해 식기에 남아있는 열기로 물기를 빠르게 증발시키고, 동시에 2개의 열풍구를 통해 나온 뜨거운 바람이 식기세척기 내부를 빠르고 신속하게 건조한다. 건조 후에는 자동 문닫힘 기능으로 식기세척기 스스로 문을 닫고 보관 모드로 들어간다. 에어케어 필터를 통해 공기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99% 제거하고, 내부로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식기를 보관한다.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는 소량 상단 코스를 통해 식기량이 많지 않을 때는 상단 바스켓에만 적재해 세척이 가능, 일반 코스 대비 23% 이상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외관 크기는 기존 12인용 와이드 타입과 같지만 내부 적재공간 효율을 극대화해 국내 최대 용량, 한식기 기준 14인용 크기의 적재 공간을 실현했다.

2021-10-18 11:08: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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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혼수·인테리어]차음효과·미끄럼방지 우수, 현대L&C '소리지움 5.0'

아토피 안심마크도 획득 '친환경성 입증' 현대L&C 차음바닥재 '소리지움5.0' 리듬 베인 스톤 패턴을 적용한 침실. 현대L&C가 출시한 바닥재 '소리지움 5.0'(사진)은 우수한 차음 효과에 미끄럼 방지까지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기존의 '소리지움 4.5'보다 두께를 0.5㎜ 늘렸기 때문에 상지층(표피) 강도를 높여 긁힘이나 찍힘에 강하고, 표면 마찰 정도를 측정하는 BPN 지수가 46으로 국내 평지용 바닥재 기준(40 BPN) 대비 15% 높아 미끄럼 방지 효과도 뛰어나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과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 마크를 획득하며 우수한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4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모두 검출되지 않아 사용 시 안전하며 황색포도상구균이나 폐렴균에 대한 항균 기능을 갖췄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도 최적화됐다. 바닥재 표면이 필름 코팅돼 있어 반려동물의 용변이 잘 스며들지 않아 관리가 쉽고 뛰어난 쿠션감과 미끄럼 방지 효과로 반려동물의 슬개골 탈구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과 한국애견협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제품 품질인증제 'PS(Pet Product Safety Certification) 인증'도 획득했다. 소리지움 5.0은 '세이지 마블', '마일드 트래버틴' 등 정방형의 '스톤·마블' 4종과 '모카 애쉬', '페일 애쉬' 등 우드 패턴 7종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비 단위무늬 반복을 최소화해 공간이 더욱 넓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차별화된 입체 동조 엠보스를 적용해 표면 질감이 뛰어나다.

2021-10-18 11:08: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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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혼수·인테리어]냉온얼음정수기에 커피까지,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가로 29㎝ 크기에 넉넉한 냉온수등 공급 청호나이스 에스프레카페. 청호나이스가 선보인 '청호 에스프레카페'(사진)는 정수, 냉수, 온수, 미온수에 얼음, 커피까지 모두 가능한 올 인 원(All in One) 제품이다. 역삼투압 필터 시스템으로 깨끗한 물은 물론 캡슐커피머신 기능도 갖췄다. 가로 29㎝의 작은 사이즈로 싱크대 위에 올려 사용할 수 있으며 정수 2.4ℓ, 냉수 1.6ℓ, 온수 0.57ℓ, 얼음 0.52㎏을 공급한다. 청호 에스프레카페는 기존 커피머신얼음정수기시리즈와는 다른 캡슐 모듈을 적용했다. 맛과 향이 더 깊은 최적의 원두 커피를 추출할 수 있는 신모듈을 적용, 적절한 추출압력을 통해 쓴맛은 줄이고 커피 전체의 균형감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이상적인 커피 추출 밸런스를 형성한다. 에스프레소, 룽고, 아메리카노, 소프트아메리카노 4가지 스타일의 커피와 티 추출까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하다. 역삼투압(RO) 멤브레인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0.0001마이크로미터 기공 사이즈의 초정밀 분리막을 적용, 물 속에 남아있는 유해 오염물질도 걸러준다. 특히 이전 모델 대비 약 50% 늘어난 정수량을 가진 ATCR 필터를 적용했고 일일 제빙량은 약 40% 증가시켜 언제든 풍부한 물과 얼음을 빠르게 제공한다. 미러 소재의 전면 디스플레이창을 갖춘 히든 디스플레이와 정전식 터치방식을 적용해 집안의 품격을 높여준다. 조작부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지만 버튼을 기능별로 세분화해 누구나 조작이 쉽고 간편하도록 배치해 편리하다.

2021-10-18 11:0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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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혁신 사업 위해 임직원 아이디어 모았다…'i-랩'으로 30대 팀리더 전면에

i-랩 프로젝트에 참여한 LG 이노텍 직원들 /LG이노텍 LG이노텍이 새로운 사업을 찾기 위해 임직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LG이노텍은 'i-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혁신 연구소'를 줄인 이름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회사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기회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지난해에 이어 2기를 운영하고 있다. i-랩은 사업을 혁신하는 임직원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제안 받는다. 그동안 100여개팀이 참여해 홈트레이닝 로봇과 메타버스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등 140여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받을 바 있다. 아이디어는 전 임직원이 참여한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평가를 받는다. 제안자가 화상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발표하면, 임직원들이 '좋아요'를 눌러 원하는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방식이다. 실시간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도 있다. 최종 심사 대상은 '좋아요' 개수가 많은 상위 10개 아이디어로, CTO 등 경영진 심사를 거쳐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최종 아이디어 제안자는 프로젝트 기간 독립된 프로젝트룸과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사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 멤버도 구성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제출한 모든 임직원도 전문 컨설팅사 교육 기회를 받게된다. '디자인 스프린트' 교육으로 콘셉트 수준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방법론이다. 지난 1기 프로젝트에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30대 직원들이 팀리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1월 완료 예정으로, 이후 사업부로 이관돼 실제 사업화를 추진하게된다. 광학솔루션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고 있는 최민용 선임은 "기발한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기존 업무로 인해 실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며,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보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마음껏 실행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경험이자 성장의 기회"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앞으로도 i-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펀딩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지원 규모를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석 CTO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활발히 연결하는 동시에,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하드웨어를 넘어 메타버스, 블록체인,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신사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8 11:07: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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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 60만대 판매 돌파…'집콕'족 미니멀라이프 필수품으로

스마트 모니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대면 시대를 겨냥해 새로 개발했던 스마트 모니터가 폭발적인 성장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18일 기준 스마트 모니터 판매량이 6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한지 약 11개월만, 1분에 1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스마트 모니터는 PC 연결 없이도 넷플릭스와 삼성 TV 플러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 TV에서도 사용되는 타이젠 OS 기반 스마트 허브를 탑재했다. 스마트 모니터는 스크린 하나로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장점으로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제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의 만족'을 누리고자 하는 미니멀라이프에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홈오피스와 홈스쿨 트렌드에서도 주목 받았다. 원격 접속과 음성 인식 등 디스플레이와 IT 기기간 연결성을 높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모니터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무선 덱스(DeX)' ▲스마트폰의 화면을 모니터로 볼 수 있는 미러링(Mirroring)과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갖다 대기만 하면 화면을 바로 연결해주는 '탭 뷰(Tap View)' 기능 ▲모니터 제품 최초 '애플 에어플레이 2(AirPlay 2)' 지원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는 6종으로 판매 중이다. UHD 해상도 M7 43형과 32형, 풀HD 해상도 M5의 32형과 27형 등이다. 삼성전자는 추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하혜승 전무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는 '홈 라이프' 시대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완전히 자리 매김한 혁신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모니터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8 11:07: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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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스마트 로봇체어' 고객 평가 행사 열어

이달 26일까지 체험단 모집 및 사전 예약 이벤트 대동그룹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로봇체어. 대동그룹이 '스마트 로봇체어'(사진)의 고객 평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동은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인 스마트 로봇체어의 체험단 및 사전 예약 이벤트를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로봇체어는 2륜 전동 기반의 스쿠터, 자전거, 퀵보드보다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동 모빌리티를 필요로 하는 남녀노소를 겨냥한 제품이다. 제품은 4륜 전동휠 구동 방식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15㎞/h이며 5시간 완충으로 최대 25㎞까지 주행 가능하다. 충돌 방지 기능과 블랙 박스를 탑재해 사용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의자의 쿠션감부터 조작 버튼이나 레버류 등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승용차에 2단 분리해 적재 및 보관이 가능하고 일상 생활부터 여행이나 관광 등의 외부 활동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반의 원격조정·실내 자율주행 등의 기능도 탑재할 계획이다. 대동 스마트 체어 홈페이지에서 오는 26일까지 사전 구매 예약 및 체험단 신청을 받는다. 사전 예약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명을 선발하는 체험단은 전원에게 스마트 로봇체어의 체험 기회와 함께 5만원 상당의 건강기능 식품을 증정한다. 또 2명을 추첨 해 내년 하반기 생산 예정인 스마트 로봇체어도 선물한다. 대동 감병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제품의 사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했고 실사용자의 사용 평가를 통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험단을 진행한다"며 "향후 선보일 E-바이크 등 모빌리티 제품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식과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과 평가를 듣고 이를 반영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1:06: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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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추가 출시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 대상…매달 14만원씩 적립후 만기땐 1008만원 수령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를 대상으로 한 '연계형 내일채움공제'가 새로 생겼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를 새로 출시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의 추가 자산 형성과 장기재직을 돕는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일반 내일채움공제를 연결하는 일종의 징검다리형 공제 상품이다. 공제 가입이 가능한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자는 10월 현재 기준으로 약 12만명이다. 청년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3년간 매월 14만원씩 적립하면 만기 시 1008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중진공은 공제 가입에 따르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입기간은 기존 일반 내일채움공제의 5년에서 3년으로, 중소기업 월 납입금액은 평균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낮췄다. 청년내일채움공제 만기 이후에도 중소기업 현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에 대한 추가 지원을 통해 장기재직을 위한 동기 부여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진공 우영환 일자리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청년 근로자와 중소벤처기업의 일자리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중진공은 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제 상품 다양화와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질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연계형 내일채움공제 가입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누리집 또는 32개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2021-10-18 10:49: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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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전자제품 풀필먼트 서비스 본격 시작

용산 전자제품 통합 플랫폼 이커먼트와 협력 3단계서 2단계로 줄어 배송시간 1~3일 줄어 CJ대한통운 배송기사가 풀필먼트 센터에서 출고된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전자제품 풀필먼트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용산전자상가 전자제품 주문정보 통합 플랫폼 '이커먼트'와 협력해 전자제품의 물류 전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월 전자제품 맞춤형 풀필먼트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19일부터 이커먼트 입점 도소매상들의 상품을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센터에 입고한 후 온라인 주문에 맞춰 25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와이파이 공유기 등 컴퓨터 기기들을 공동 보관한 뒤 온라인 주문에 맞춰 포장, 출고, 배송 등 모든 물류 작업을 일괄 처리한다. 도소매상들이 직접 수행하던 물류 작업을 CJ대한통운이 통합 수행함으로써 창고유지, 물류 업무 및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이 해소될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운영으로 물류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소비자들의 서비스 체감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 3단계(판매자→택배집화→소비자) 과정이 2단계(풀필먼트 센터→소비자)로 간소화되고, 상품 준비 및 출고작업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더 빨리 배송할 수 있다. 개별 도소매상들이 물류를 수행하는 방식과 비교해 배송시간이 약 1~3일 가량 줄어들게 됐다. 특히 CJ대한통운은 택배 허브터미널과 연계해 '오늘 주문, 내일 도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 택배의 경우 포장시간, 집화시간을 고려해 15시에 주문을 마감하는 반면 CJ대한통운 풀필먼트 서비스는 출고 작업 완료 후 곤지암메가허브로 바로 발송하기 때문에 24시까지 주문한 상품도 다음날 배송될 수 있다. 곤지암메가허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물류터미널로 상품을 전국으로 보내는 '허브(Hub)' 역할을 수행한다. CJ대한통운 안재호 이커머스본부장은 "전문성, 기술력, 자동화설비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 축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산전자상가 판매자들이 물류 걱정없이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0:43:5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