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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클래스·지역 등 추가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콘텐츠를 대거 추가했다. 그라비티는 13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클래스와 신규 지역, 신규 신화외형과 PVP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추가했다. 신규 클래스는 마법사 계열 2차 '세이지'와 3차 '프로페서'로 마법책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속성 강화 및 마법 대항 능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의 마법 캐스팅을 강제로 중단시키거나 상대방의 마법 효과 해제, 마법 흡수 및 SP 전환 등의 스킬을 주로 사용해 PVP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지역 '유노'는 슈발츠발드의 수도이자 세이지 캐슬과 슈바이체르빌 대학이 있는 현자의 도시로 학술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공학과 마법을 사용해 공중에 떠있는 도시 콘셉트에 따라 비행선, 기어 시계, 공업 삼각대 등 도시 곳곳에 공업적인 요소들을 표현했다. 유노 주변에는 엘메스 협곡, 노그로드 던전, 킬 하이르 학원 등 다양한 필드도 추가됐으며 이프리트, 아트로스, 카호 등 신규 MVP 몬스터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미래에서 온 듯한 디자인의 2차 신화 의상, 신규 펫 스킬 등이 추가됐다. 11월 7일부터는 5 대 5 시공 서바이벌 챔피언전 '천하제일 용사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서버 내 시공 서바이벌 랭킹 100위 이내 캐릭터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3판 2선승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결정짓는 서버별 시공 서바이벌을 진행한다. 우승한 팀은 크로스 서버 시공 서바이벌 참가 자격을 얻게 되며 동일한 방식의 대회를 통해 최강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 중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대회 관전과 퀴즈 시합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라비티는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4종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신규 계정에서 캐릭터 15레벨을 달성한 사람 중 900명을 뽑아 구글 기프트 카드 5000원권을 지급하며, 신규 클래스로 전직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 2만원권, 치킨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이희수 팀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 온 마법사 계열 신규 클래스와 지역이 추가되는 만큼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 추후 진행하게 될 천하제일 용사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3:10: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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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제조 현장에도 친환경 설비 '포스마스터' 적용…전력 소비 30% 감축 기대

심팩인더스트리 페로실리콘 생산 현장 /포스코ICT 포스코ICT가 제조 현장에서도 친환경 지원에 나섰다. 포스코ICT는 아세아시멘트 제천사업장과 심팩인더스트리의 고순도 페로실리콘(Fe-Si) 제조현장에 에너지 고효율 시스템과 설비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세아시멘트가 운영중인 대용량 송풍기에 고효율 제어장치를 공급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획이다. 심팩인더스트리에는 전기강판 생산시 부연료로 사용되는 페로실리콘 제조를 위한 전기로의 제어장치와 온실가스 배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압축공기를 제어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양사는 이번 사업으로 전력 소비를 30% 가량 감축하며 연간 4억원 이상 전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시스템은 포스코ICT가 자체 개발한 설비 자동화시스템인 포스마스터를 적용한다. 현장의 설비를 제어하는 PLC와 HMI, SCADA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비용 감소와 운영 편의성 제고뿐 아니라,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등 상위 시스템 연동 인프라로 추후 스마트팩토리로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포스코ICT는 "제조현장의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멘트, 화학, 중공업 등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3:10: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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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S90·V90 크로스컨트리에도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도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에도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볼보는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300억원을 투자해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최근 신형 XC60에 이어 S90과 V90 크로스컨트리에도 신 기술을 확대했다.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고, 티맵을 탑재해 내비게이션 편의도 크게 높였다. 볼보 카스 앱과 볼보온콜 등도 포함된다. ADAS도 업데이트 했다. 후방 물체를 감지해 제동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가 주인공. 레이다 센서와 ASDM도 새로운 위치에 배치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볼보자동차코리아 아울러 플래그십 라인업을 위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기와 이오나이저, 뒷좌석 통풍 시트 등 고급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가격은 ▲S90 B5 모멘텀 6150만원, 인스크립션 6850만원, B6인스크립션 7250만원, T8 인스크립션 8540만원, ▲V90 크로스컨트리 B5 AWD 6950만원, PRO 7570 만원, B6 PRO 7970만원이다. 5년 또는 10만㎞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가치는 고객들의 일상 생활 속 볼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가는 것" 이라며, "단순히 이동수단을 넘어 차별화 된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3:10: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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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DNA + 드론 챌린지 2021' 개최…드론 서비스 활성화 나서

DNA + 드론 챌린지 참가자들 /ETRI 국내 연구진이 국민들과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드론에 접목하며 새로운 서비스 개발을 독려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DNA+드론 기술 개발사업'의 중간 결과물을 공개하며 'DNA+드론 챌린지 2021'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DNA+드론 기술 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첨단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5G 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드론이 사람의 시야에서 벗어나도 원활히 자율·군집 비행을 하며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드론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TRI는 지난해부터 본 사업을 주관하며 드론에 빅데이터(D), 5G(N),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다양한 드론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 연구에 힘써왔다. 연구진이 제공하는 드론 데이터·AI·관제·BM 모니터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챌린지는 플랫폼을 활용해 드론 기술 고도화,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달 24일까지 약 2개월간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숙명여대와 전북대, 광운대팀이 각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챌린지'와 '자율비행 챌린지', '비즈니스 모델(BM) 챌린지' 등으로 드론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뽐냈다. 연구진은 미션 수행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ETRI가 총괄하여 개발한 DNA+드론 플랫폼 및 워크스페이스, ㈜아크릴이 개발한 DNA+드론 AI 플랫폼, (주)아이온이 촬영한 실종자 드론 4K 영상 데이터, (주)지와이네트웍스가 챌린지용으로 제작한 실종자 학습 데이터 및 AI 모델을 공개하고 KISTI의 온라인 학습용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했다. ETRI는 수상팀에 R&D 필요성 평가를 통해 연구비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차기 사업에도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데이터 챌린지를 통해 증강시킨 데이터도 선별하여 추후 함께 공개할 방침이다.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에 대국민 서비스로도 이어간다. ETRI 임채덕 DNA+드론기술개발사업단장은"행사를 통해 우수한 연구 능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사업 중간결과물을 검증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살아 움직이는 R&D를 추진하며 드론 신서비스를 빠르게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3:1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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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SW 창의캠프'로 지역 중학생 교육 격차 해결 나서

전남 목포혜인여자중학교 Girls can do IT 참가 학생들의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 등 지역에서 중학생 대상 언택트 디지털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CJ SW 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15주 동안 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며,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수혜지역과 학교도 확대했다. 특히 강원도 홍천여자중학교와 전라남도 목포혜인여자중학교에는 CJ그룹에서 추진 중인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해 '걸스 캔 두 IT' 교육과정을 진행, 창의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걸스 캔 두 IT는 UN에서 정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17개 주제를 배우고, IT기술로 일상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커리큘럼이다. 제주도 저청중학교, 김녕중학교 학생들도 자유학년제 수업과 연계해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AI머신러닝과 레고를 활용한 STEAM(창의융합인재교육) 교육을 통해 점차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신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CJ올리브네트웍스는 미래 인재들이 향후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개론, 프로그래밍 실습, 인공지능 설계과정 등 AI 집중 커리큘럼 AI 네이티브 과정도 신규로 개발한다. 'CJ SW창의캠프'를 통해 시범 운영한 후에 2022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렵지만 지역 학생들이 언택트 방식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학교를 확대하고 커리큘럼을 다양화했다"며 "AI가 일상화되는 시대를 살아갈 중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SW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1:20: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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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손실보상 27일부터…대상·액수 등 궁금증은?

7월7~9월30일 사이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소기업은 매출액 따라 보상 여부 결정…보상금 최저 10만~최대 1억 오프라인은 11월3일부터 관할 시·군·구청에…방역조치 위반땐 불이익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오는 27일부터 집합금지, 영업시간제한 등 방역조치 이행에 따른 손실보상이 본격 시작된다. 소상공인, 소기업에게 돌아가는 코로나19 첫 손실보상은 올해 7월7일부터 9월30일 사이에 발생한 손실분에 한해서 지급한다. 관련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가 앞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13일 손실보상 관련 궁금증을 정리해봤다. 우선 손실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해당기간 집합금지나 영업시간제한 등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소기업이다. 7월7일부터 9월30일 사이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오락실, 독서실 및 스터디카페 등은 영업시간제한이,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등은 집합금지가 각각 내려진 바 있다. 따라서 여기에 해당하는 업종들이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소기업은 연 매출액에 따라 포함 여부가 결정된다. 상시근로자 수와는 무관하다. 숙박·음식점의 경우 연 매출 10억원 이하가 대상이다. 예술·스포츠·여가 서비스업은 매출이 30억원 이하여야한다. 가장 관심은 손실보상금 산정과 보상 수준이다. 손실보상금은 '일평균 손실액'을 우선 산정한 뒤 여기에 '방역조치이행일수'를 곱하고, 다시 '보정률'(80%)을 곱해 산출한다. 일평균 손실액은 코로나 영향이 없었던 2019년과 올해 같은 달을 비교해 일평균 매출감소액을 산정한다. 다시 여기에 2019년의 영업이익률과 같은 해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의 합을 곱해 최종적으로 일평균 손실액을 도출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방역조치이행일수는 해당 기간 사업자가 집합금지나 영업시간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해 지자체가 확인한 기간으로 업종마다 다소 다를 수 있다"면서 "보정률은 영업이익 감소분 중 방역조치 이행에 따라 발생한 직접적인 손실 규모를 추산하기 위한 것으로 차등하지 않고 동일하게 80%를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2019년 8월 일평균 매출액이 200만원 ▲2021년 8월 일평균 매출액이 150만원 ▲2019년 영업이익율 10% ▲2019년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 25% ▲방역조치 이행일수가 28일이라고 가정하면 실제 받는 손실보상금 수준은 392만원이 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손실보상금 상한액(분기당)은 1억원, 하한액은 10만원이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명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사업자등록번호에 따라 개별 사업장별로 보상금을 산정해 지급한다. 다만 방역조치를 위반했다면 손실소상금 일부 또는 전액을 지급하지 않거나, 받은 후라면 일부 또는 전액을 환수당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소상공인손실보상.kr' 홈페이지에서 이달 27일부터 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인증 절차 등을 거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여의치 않을 경우엔 11월3일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관할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해 '손실보상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을 받고 난 후 이의신청도 온라인은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오프라인인 관할 시·군·구청에 추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콜센터(1533-3300)도 운영한다. 특히 이달 말부터 11월 말까지 한 달간은 소상공인 등의 문의가 집중될 것을 감안해 상담인력을 최대 1000명까지 늘려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021-10-13 11:0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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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코로나19 방역정책 결실…1년간 국제선 기내 확진자 없어

에어부산 A321LR 항공기 에어부산이 지난해 10월 부산-칭다오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 이후 현재까지 기내 확진 사례 없이 약 1만여 명의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이는 에어부산의 철저하고 선제적인 방역정책을 바탕으로 맺은 결실이다. 1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5일 부산~칭다오 노선을 재개해 현재까지 주 1회 운항 중이다. 현재까지 항공편 97편을 운항해 탑승객 1만1210명을 기록했다. 해당 노선은 김해공항의 유일한 국제선 노선이다. 유학생과 교민, 출장자 등 필수적으로 이동이 필요한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재운항 후 현재까지 기내 확진 사례가 전무하다. 에어부산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 사설 업체를 선정해 중국에서 김해 및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전 항공편에 대해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이후 자체 기내 방역 실시 및 중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항공편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2월부터는 해외 주요 노선을 비운항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4월에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손님들의 안심 탑승을 위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전 노선의 탑승 게이트 앞에 자체적으로 열화상 카메라를 비치해 현재까지 승객 전원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탑승 게이트 앞 자동 손소독기 비치, 비대면 공항서비스 강화,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기내에서 손 소독제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탑승 전 열화상 카메라 발열 체크, 항공기 뒷열 방역존 설정, 기내 다중이용시설물 상시 소독 등 철저하게 기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에 맞춰 연내 부산~괌, 부산~사이판 등 부산발 국제선 노선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1-10-13 11:0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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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서 친환경 기술 격돌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삼성전자 전시관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절감 기술을 겨뤘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종합 전시회다. 올해로 40회째를 맞았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한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에너지 절감까지 고려한 스마트홈·스마트빌딩 솔루션을 공개했다. ▲ '에너지 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무풍 시스템에어컨 4Way' ▲'에너지 효율상'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와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에너지 기술상'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에너지 위너상'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와 '시스템에어컨 DVM S2' 등이다. 특히 메인 공간인 하이라이트 존에는 상업용에서 주거용 에어컨을 아우르는 에너지 기술 리더십을 강조한다. 모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실외기 DVM S2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했다. '비스포크 홈 존'에서는 ▲고효율 히트펌프를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를 비롯해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에너지를 관리해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 코너도 별도로 마련했다. 무풍 기술과 시스템 청정 환기 등 '으뜸 효율 제품'과 '스마트빌딩' 솔루션도 있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홈IoT로 대표되는 차세대 가전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에너지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친환경 전시관을 마련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조립식 컨테이너, 폐목재 등 재활용 자재를 사용한 270㎡ 규모로,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사용한 컨테이너는 한국해비타트 등에 기증해 교육장, 쉼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LG전자 전시관 /LG전자 전시관에는 인공지능 모듈 'LG AI 엔진'을 갖춘 시스템 에어컨을 비롯해 주거, 업무, 교육, 상업 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한 에너지 토털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AI엔진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우수한 신기술에 부여하는 NET 인증을 받았다. 온습도, 인원수, 활동량과 같은 상황정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현장 학습을 통해 실내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하고 에너지를 절감해준다. 주거용 솔루션으로는 ▲직접 바람이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도 시원함을 유지해주는 휘센 타워 에어컨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배출되는 열에너지를 회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주거용 환기 시스템 ▲실내 공기질 정보와 전력사용량을 보여주고 LG 스마트 가전도 제어할 수 있는 LG 센서허브 등을 선보였다. 업무용 솔루션에서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적용한 시스템 에어컨 ▲에너지 저장장치(ESS)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비컨 등을 전시했다. 그 밖에 ▲전기식과 가스식의 장점을 합쳐 냉난방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하이브리드 히트펌프 시스템 에어컨 ▲공기청정 승강그릴을 적용해 청소와 유지관리가 편리한 시스템 에어컨 등은 교육 시설에 적합하다. LG전자는 상업용 공간을 위한 ▲공기청정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원형 시스템 에어컨 등도 내놨다. 아울러 발포플라스틱을 사용한 시스템 에어컨의 친환경 포장재도 선보였다. 재사용이 가능하고 완충 성능과 내구성도 높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어떤 공간에서도 쾌적하게 생활하는 맞춤형 공조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3 11:08:5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