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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상현실 속 디지털프라자 오픈…'삼성 VR 스토어'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메타버스로 디지털프라자를 연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삼성 VR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VR 스토어는 온라인 상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다.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VR 공간은 PC나 모바일 기기의 웹 브라우저로 접속할 수 있으며, 1층 모바일, 2층 영상 · 가전제품 코너로 구성된다. 냉장고와 세탁기 문을 여는 등 생생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삼성 VR 스토어는 'e-디테일러'와 연계해 전문적인 제품 상담도 제공한다. e-디테일러는 지난 6월 처음 도입한 1:1 맞춤형 화상 상담서비스다. 소비자에 전문적으로 알맞은 제품을 추천해준다는 의미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전국 33개 매장 전문 상담사와 오프라인 수준 상담을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로 거리가 멀거나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에 인기가 높다. 론칭 3개월여만에 상담 건수가 4배 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e 디테일러 서비스 연동 매장을 점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권금주 상무는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ㆍ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온?오프 라인을 연계한 토탈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7 09:31: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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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년 SW 전문가로 성장할 'SSAFY' 교육생 모집…1150명으로 확대

SSAFY 수업 모습 /삼성 삼성이 올해에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청년을 모집한다. 삼성은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SSAFY는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이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 매년 2회에 걸쳐 교육생을 모집해 수료생 2087명을 배출, 77%인 1601명이 544개 기업에 취업했다. 대기업과 금융권, 해외 기업까지다. 일부 기업은 ▲서류심사 면제 ▲코딩테스트 면제 ▲'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 전형 등으로 우대도 해준다. 1월에 교육을 시작한 5기생은 30% 가량이 조기 취업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번 7기 교육생은 모집 규모를 1150명으로 대폭 늘렸다. 당초 모집 인원은 연간 1000명이었지만,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기업 우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면서 올해에는 1900명, 내년부터 연간 2300명으로 대폭 늘렸다. 모집 대상은 29세 이하 미취업자 중 4년제 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다. 서울과 대전, 광주와 구미, 부울경 캠퍼스 등 지역에서 전공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 진행된다. 단순 SW 교육뿐 아니라 실전 프로젝트, 우수 기업 멘토링과 콘퍼런스 등도 지원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매달 100만원 지원도 제공한다. 대전, 광주, 구미, 부울경 캠퍼스 교육생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정부 훈련 장려금도 받을 수 있다. SSAFY는 그 밖에도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국무총리실 주관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파트너십을 맺는 등 청년 대상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7 09:31: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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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여·야 대표에게 '中企 10대 정책과제' 전달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등 송영길·이준석 대표 각각 면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여·야 대표를 각각 방문해 중소기업 10대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회장과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각각 방문해 시급한 중소기업 현안들을 전달했다. 이날 여야 대표 방문에는 권혁홍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배조웅·심승일·한병준 부회장, 서승원 상근부회장과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이 함께 했다. 중소기업계에선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보고와 함께 ▲획일적 주52시간제 개선 ▲최저임금제도 개선 ▲납품단가 제값받기 ▲공공조달제도 개선 ▲온라인 플랫폼 거래 공정화 ▲불공정거래 개선 ▲중소기업 승계 원활화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 지원 ▲중소기업 전용 신용평가체계 구축 등 10대 현안과제를 각 대표에게 전달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대·중소기업간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고 획일적인 주52시간제 시행, 최저임금 인상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여야 대표가 관심을 갖고 양극화 해소와 중소기업 현안들을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2021-10-17 09:0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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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방탄소년달 모델 새 광고 선봬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지난 3월 이은 2탄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코웨이 새 광고. 코웨이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지난 3월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오늘도 잘 자네요' 편에 이은 '잘 자요, 코웨이 슬립케어에서'라는 콘셉트로 방탄소년단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의 쾌적함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광고에선 방탄소년단의 편안한 일상의 장면을 보여주는 듯한 대사와 배경을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이 매력적인 보이스로 "오늘도 잘 자요?", "모두들 잘 자요" 등 다정하게 굿나잇 인사를 전하며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광고 후반 "BTS는 오늘도,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라는 멘트를 통해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의 제품 우수성과 브랜드 자신감을 더욱 확고하게 전달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슬립케어 매트리스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광고에선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가 제공하는 쾌적함과 편안함을 방탄소년단의 보이스를 통해 건강한 수면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17 08:43: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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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 위해 '흰지팡이' 지원

백남식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관장이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을 전달받으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이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간다. 금호석유화학은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용 보장구 '흰지팡이' 제작 지원금 5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의 흰지팡이 제작 지원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은 10월부터 금호석유화학의 지원금으로 총 1459개의 흰지팡이를 제작하여 중증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까지 금호석유화학이 지원하여 보급된 흰지팡이의 총 수량은 1만9551개에 달한다.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를 갖고 선포한 기념일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많은 보행을 할수록 내구 연한이 짧아져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원금으로 전달되는 흰지팡이는 9단 안테나형으로 휴대가 편리하며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고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흰지팡이 제작 외에도 장애인용 맞춤형 휠체어 제작, 복지시설 창호교체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1-10-15 19:0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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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한화그룹이 15일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7개 계열사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이른 인사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발 빠르게 경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한화는 김창선 부사장을 비롯해 전무 3명, 상무 10명 등 총 14명이 승진했다. 부문 별로는 방산부문 8명, 글로벌부문 2명, 기계부문 2명, 지원부문 2명이다. 한화시스템은 김영호 부사장을 포함해 총 10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전무 승진자가 3명이고 상무는 6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박경원, 박지영 부사장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진했다. 이 외에도 전무 승진자 1명, 상무 승진 3명이다. 이 외에 한화테크원 3명(전무 1명, 상무 2명), 한화디펜스 5명(전무 1명, 상무 4명), 한화정밀기계 4명(상무 4명), 한화파워시스템 3명(상무 3명) 등이다. 한화그룹은 10대 그룹 중 가장 빠르게 사장단 인사를 진행하면서 최근 계열사 인사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일엔 한화솔루션이, 지난 6일엔 한화토탈과 한화임팩트, 한화에너지가 각각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위기 속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해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역량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예년보다 앞당겨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2021-10-15 16:2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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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업로드 속도 711Mbps로…2배 빨라졌다

수원 디지털시티에 있는 기지국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5G 속도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에서 버라이즌과 퀄컴 등과 공동으로 5G 기술 시연을 통해 업로드 속도 711Mbps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종전보다 2배 가량 빠른 속도다.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용 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밀리미터파 컴팩트 매크로 장비에 2개 이상의 주파수 대역을 함께 이용하는 기술(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도입해 기존 200MHz 업로드 대역폭을 2배로 확장하고, 여러 안테나를 동시에 활용하는 다중입출력(MIMO) 기술 등을 적용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 이준희 부사장은 "버라이즌, 퀄컴과 협력한 이번 초고속 업로드 시연을 통해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몰입감 높은 사용자 경험을 실현하는 데 한발 더 다가섰다"면서 "신기술 개발 및 협력을 통해 가입자와 기업의 통신환경을 획기적으로 전환할 다양한 5G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버라이즌의 아담 코프(Adam Koppe) 기술기획 담당 전무는 "중대역 5G 커버리지를 신속하게 확보하는 한편 가입자와 기업에 새로운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차별화 서비스로 밀리미터웨이브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3만개 이상의 밀리미터웨이브 기지국을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퀄컴의 두르가 말라디(Durga Malladi) 수석부사장 겸 5G 담당 본부장은 "업로드 속도의 향상은 환승센터, 도심지, 쇼핑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등의 활용될 5G 밀리미터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삼성전자, 버라이즌과의 협력은 5G 밀리미터파 서비스 상용화와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확보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의 대표적 사례"라고 평했다.

2021-10-15 09:46: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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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김치에 '딤채 임팩트'…위니아딤채, 2022년형 딤채 광고 영상 론칭

딤채 광고 영상 장면 /위니아딤채 딤채가 2022년형으로 돌아온다. 위니아딤채는 15일 '2022년형 딤채'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딤채에 보관한 김치를 먹고 맛에 감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MZ세대 감성을 따라 사위와 어머니, 청년들의 모습을 강렬한 표정과 슬로우모션에 '딤채 임팩트'라는 효과를 더해 유쾌하게 그려냈다. 위니아딤채는 이를 통해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 및 '오리지널 김치 숙성 알고리즘'이 탑재된 딤채의 독보적인 기술과 맛의 비밀을 직간접적으로 재치 있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2022년형 딤채는 또 저장고 자체를 직접 냉각하는 오리지널 땅속 냉각과 탑쿨링 시스템으로 초정밀 정온 기술을 더욱 향상시켰다. 10가지 김치를 전문 숙성해주는 모드와 항산화능을 높인 새로운 숙성 알고리즘도 적용했다. 과일청과 막걸리 숙성 모드도 새로 탑재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딤채에 보관·숙성한 김치가 다양한 세대에게 맛의 감동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재치 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며,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김치냉장고의 기준인 오리지널 딤채와 함께 올해에도 최상의 김치 맛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5 09:46: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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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엔지니어 최신 기술 교류 장 연다 …''SK하이닉스 학술대회' 개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엔지니어들간 최신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하이닉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사내 온라인 채널 '하이튜브'에서 '제9회 SK하이닉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엔지니어들이 최신 기술 개발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 열리며, 누적 논문만 6000여편, 특허도 200여건에 이른다. SK하이닉스는 학술대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논문을 접수 받았다. 소자, 공정, 계측분석, 설계, 솔루션, 제품, 응용기술, 패키지, CIS, 제조기술, 품질보증의 11개의 분과에서 모집된 논문은 약 850편으로 본사는 물론 중국, 벨라루스, 일본 등 글로벌 구성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준비됐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는 제출된 논문 중 281편의 우수 논문이 소개된다. 구성원들은 관심분야의 논문 발표를 직접 듣고 함께 토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래기술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인사들의 기조연설과 특강도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고려대학교 선우명호 석좌교수가 맡아 '미래모빌리티 시장 변화 및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선우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미래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반도체 역할에 대해 조망하고 이러한 흐름에서 SK하이닉스에 필요한 역량과 자세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인천대학교 이한보람 교수(공정 분과), 한양대학교 한재덕 교수(설계 분과),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 김세연 담당(소자 분과)은 최신의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한다. 수상자 15명은 총 상금 7300만원을 받게 된다. 해외 주요 학술대회 참관 기회도 부여한다. 학술대회장을 맡은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많은 연구 성과를 만들어주신 구성원께 감사드리며, 학술대회가 하이지니어들의 역량을 뽐내고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술위원장인 미래기술연구원 담당 김진국 부사장은 "올해도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개발/양산에 접목 가능한 논문들이 다수 접수됐다"며 "엔지니어들 간 기술 교류가 미래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전파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에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0-15 09:26:5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