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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이베이코리아 ‘2021 한가위 빅세일’ 행사 참여

로보락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베이코리아 '2021 한가위 빅세일' 행사에 참여해 할인된 가격에 로보락 전 제품을 선보인다. /로보락 글로벌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 청소기를 추석을 앞두고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로보락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베이코리아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G마켓, 옥션, G9에서 진행되는 '2021 한가위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로봇청소기 로보락 S7 플러스를 비롯해 로보락 S6 MaxV·로보락 S6 Pure·로보락 S5 Max·로보락 E5·로보락 E4와 무선청소기 로보락 H7 등 로보락 전 제품이 해당된다. 로보락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로보락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로보락 전용 물걸레 패드, 일회용 물걸레포, 전용 거치대, 목베개, 백팩, 보온컵 등 제품별 특별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로보락 S7 플러스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물걸레, 브러시, 먼지 필터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로보락 H7의 구매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무선청소기 전용 필터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된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로보락의 다양한 청소 가전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로보락의 스마트한 청소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1 13:54:2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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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英 밥콕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프로젝트 착수

밥콕 존 하위 그룹총괄CEO(왼쪽),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사장이 한국형 경항공모함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해양 방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영국 밥콕과 손잡고 국내 최초 '한국형 경항공모함(CVX)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부산 밥콕코리아 한국지사에서 한국조선해양 가삼현 사장, 현대중공업 남상훈 특수선본부장, 밥콕 존 하위 그룹총괄 CEO,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경항공모함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경항모 기본설계 사업 수주 및 실선 건조를 위해 양사 가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밥콕과 손잡고 함정설계의 첫 번째 단계인 개념설계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영국의 최신예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 함'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밥콕은 최신 함정의 설계와 건조기술을 비롯해 종합 군수지원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방위산업 기업이다. 현대중공업은 밥콕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1)'에서 무인 항공기와 무인 함정(수상, 잠수정) 등 통합 전투체계를 적용한 한국형 경항모 최신 모형을 공개해 큰 주목을 끌었다. 현대중공업이 선보인 경항모는 기존 함정 대비 비행갑판 면적을 대폭 확장하고, 스키점프대를 적용해 항모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항공기 운용능력과 함정의 작전수행 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향후 방위산업 및 해양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밥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미래 글로벌 함정 시장에서 공동의 경쟁력을 높여간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은 "조선과 방산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기함으로서 우리의 영해를 수호할 최적의 한국형 경항공모함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밥콕 존 하위 그룹 총괄 CEO도 "세계 1등 조선기업인 현대중공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글로벌 함정사업을 함께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01 13:5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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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지원·제2벤처붐등에 내년 18조 쓴다

올해보다 1조1807억원 늘어난 금액…3일 국회 제출 예정 소상공인 손실보상, 올 1조·내년 1.8조 배정…10월 말 접수 中企 R&D 예산 1조8729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적극 육성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경영회복, 제2벤처붐 확산 등을 위해 내년에 18조원의 예산을 쏟아붓는다. 이는 올해보다 1조1807억원(7%) 늘어난 액수다. 예산안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논의를 거쳐 12월께 최종 결정난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소상공인 경영회복 및 경쟁력강화 ▲글로벌 혁신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마련했다.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이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조7144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특히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해 올해 추경을 통해 마련한 1조원보다 많은 1조8000억원을 내년 예산에 추가로 반영했다. 중기부는 오는 10월8일 손실보상위원회를 열고 손실보상 세부기준을 확정하는 등 후속절차를 밟아 빠르면 10월 말부터 손실보상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아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4·4분기 이후의 손실에 대해선 내년 예산을 통해 집행키로 했다.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는 올해 3조원보다 5000억원 늘어난 3조5000억원으로 계획했다. 소상공인 부문은 이외에도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 경영개선 프로그램 신설(238억원)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2021년 691억→2022년 1139억원)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신설(29억원) ▲구독경제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32억원) ▲전통시장 시설 및 안전관리(〃 139억→〃 226억원) 등이 예정돼 있다. 글로벌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 육성 등을 위해 총 3조9057억원의 예산을 배정한다. 'K-유니콘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올해 180억원을 투입했던 '아기유니콘 200육성' 사업 예산은 내년에 300억원으로, '혁신분야창업패키지' 사업은 1050억원에서 1361억원으로 각각 늘어난다. 제2벤처붐 확산을 위해 38억원을 들여 '벤처투자종합관리시스템'도 새로 구축한다. 특히 한국판뉴딜, 탄소중립, 빅3(BIG3), 감염병 등 신사업 분야 기술혁신을 위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을 내년엔 1조8729억원으로 늘린다. 올해보다 8.7%(1500억원) 증가한 액수다. 이외에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331억원) ▲탄소중립선도모델 및 중소기업 Net-Zero 기술혁신개발(120억원) ▲성과공유형 공통기술 R&D(70억원) ▲리빙랩 활용 R&D(28억원) 등의 사업도 신설한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10조6384억원의 예산을 쓴다. 여기엔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융자 8조8600억원과 신보·기보 등 보증 예산 5664억원 등 9조4264억원이 포함돼 있다. 지난 7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위기 징후가 보이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일 경우엔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검토해 맞춤형 자립을 돕는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탄소중립, 디지털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중소기업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혁신 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융자, 보증 등 정책금융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되,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은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또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시스템도 전면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9-01 11:3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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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친환경 소재 기업 전략 실행력 높여야"…포스코포럼 개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기업에서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정치·경제적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에 대응하는 전략적 접근을 할 것을 주문했다. 최정우 회장은 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1 포스코포럼'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일하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기후변화 위기는 한층 고조돼 탄소중립 시대는 앞당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포스코 그룹 임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 소재로 100년 기업의 길을 가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도래할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조망한다. 최 회장은 "출구가 보이는 듯했던 코로나 충격은 다양한 변이와 돌파 감염으로 새로운 위기로 이어지며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며 "포스코포럼이 사업방식과 성장방식, 그리고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서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포럼으로부터 얻게 될 높은 통찰력을 기대했다. 올해 포스코포럼의 강연 내용 역시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치와 경제구조의 방향을 진단하고 철강산업과 친환경 소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째 날에는 스티븐 비건 전 국무부 부장관의 '바이든 정부의 외교 정책과 신(新) 국제 질서'에 대한 기조 강연을 하고 '세계 경제 질서 어떻게 바뀌나?'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 변화가 세계 정치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국제질서의 향방과 기업 경영에 미치는 시사점을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철강산업의 핵심 경쟁력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개발 동향과 로드맵을 살펴보고 미래차 배터리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간 경쟁과 협력 속에서 2차전지소재 생태계의 변화와 자동차사들의 배터리 내재화에 따른 영향 등을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기업 변신의 시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며 여러 기업들이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농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 제로에너지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모습을 예측하며 그룹 사업의 성장기회를 찾는다. 한편 포스코는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사업계획과 중기 경영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반영하고 있다.

2021-09-01 11:2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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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림클래스 2.0’ 개편…뉴삼성 사회공헌 활동 시동

삼성이 '뉴삼성'을 천명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내놨다. 삼성은 1일 기존 '드림클래스'를 개편한 '드림클래스 2.0'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 교육에 더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교육방식과 내용·대상 등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드림클래스 2.0'으로 꿈의 격차 해소한다 삼성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온라인 교육플랫폼으로 전면 개편된 교육 방식과 진로탐색, 미래역량 강화 등 신규 교육 콘텐츠가 공개됐다. 드림클래스는 2012년부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중학생들에게 우수 대학생 멘토가 직접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는 삼성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성은 2012년 드림클래스를 시작했을 당시 시대적 화두였던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희망 사다리 제공 성과는 거뒀으나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를 맞아 교육방식·내용·대상 등에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했다면서 이번 드림클래스 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드림클래스 2.0의 목적과 방향은 기존 교육격차 해소에서 '꿈의 격차' 해소로 새롭게 설정됐다. 이에 따라 드림클래스 2.0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아 갈 수 있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습 구성도 기존 영어와 수학 교과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갖춰야 할 미래 역량인 문해력·수리력·글로벌 역량·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로 확대·강화됐다. 삼성은 드림클래스 2.0 미래역량 교육 콘텐츠로 ▲독서 탐구를 통한 감성·사고·표현 및 소통력 강화를 위한 '독토크' ▲실생활 중심의 외국어 소통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행아웃' ▲수의 원리와 개념을 꿰뚫고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논리수리' ▲스스로 고민하고 창조하는 코딩으로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코딩파티' 등을 제시했다. 기존 주중·주말 교실과 방학캠프를 통해 이뤄졌던 영어·수학 기초학습 교육은 학생별 수준을 감안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된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탐색 20시간, 미래역량 80시간, 기초학습(영어·수학) 80시간 등 연간 180시간의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삼성은 우수 학생에게 '드림클래스장학금'을 제공하고 삼성 사업장 견학, 고교·대학탐방, 특강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입체적인 멘토링 제공…기기 지원도 아끼지 않아 멘토링도 확대한다. 기존 대학생 멘토 뿐 아니라 전문가와 삼성 임직원이 참여하며 입체적인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드림클래스 2.0에서 기존 '과외교사' 역할에 머물렀던 대학생 멘토 500명은 중학생들의 '온라인 담임 교사' 역할 맡는다. 이들은 드림클래스 교육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진도를 관리하고 정서적 공감과 지지 등 멘토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은 미래역량 교육 콘텐츠에 맞춰 진로·SW·독서 등 분야별 전문가 5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교과별 질의 응답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습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는 보충 학습자료를 제공한다. 삼성 임직원 100명도 재능 기부 형태로 진로 멘토링에 참여한다. 개발자·디자이너·의사·호텔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삼성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활동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실제 경험과 조언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삼성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중학생 5000명 규모로 올해 드림클래스 2.0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교육 여건이 미흡한 중학생 위주로 선발하되 군부사관 자녀·소방관 자녀·해양경찰 자녀·국가보훈 대상 후손 등 사회 기여자 자녀의 중학생도 일부 포함된다. 삼성은 모든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에게는 갤럭시탭 A7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드림클래스 2.0 기념 행사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드림클래스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 학생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도 학생들이 꿈을 찾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인회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개편된 드림클래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장래 희망을 설계해 나가는 '꿈의 여정'에 중점을 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삼성이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1-09-01 11:20:09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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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글로벌 시장서 프리미엄 입지 강화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의 '2021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2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는 총 32개 브랜드(프리미엄 14개, 일반 18대)의 224개 차종 중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신차를 대상으로 223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148점을 받아 163점으로 공동 3위에 오른 포르쉐와 링컨을 15점 앞서며 1위 렉서스(144점)의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평균(181점)은 물론 일반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의 평균(162점)을 웃돌며 전체 브랜드 기준으로는 7위에 올랐다. 기아(147점)와 현대차(149점)는 전체 브랜드 6위와 8위에 각각 올랐다. 제네시스는 처음 평가 대상에 선정된 2017년부터 작년까지 4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차급별 평가에서는 제네시스 G80이 '어퍼 미드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로 선정돼 최우수 품질상을 수상했다. GV80은 '어퍼 미드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2위에 올라 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제이디파워 조사 결과는 미국 소비자의 자동차 구매 기준으로 이용되는 것은 물론, 업체별 품질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제네시스는 이번 결과가 향후 판매와 이미지 제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차급별 평가에서 제네시스 G80을 포함해 현대차 엑센트(소형), 기아 쏘울(소형 SUV), K3(현지명 포르테·준중형), 스포티지(컴팩트 SUV), 텔루라이드(어퍼 미드 SUV), 카니발(현지명 세도나·미니밴) 등 7개 차종이 선정되며 도요타그룹(5개)을 제치고 가장 많은 차급별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2021-09-01 11:1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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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괌 여행객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괌 정부관광청과 함께 괌 노선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실시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괌 노선 항공권을 편도 총액 18만 9800원부터 판매한다. NH농협카드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6만원이 즉시 할인되는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더불어 초과 수하물 23kg(1개)을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 제공하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23kg에 추가 23kg을 더해 총 46kg의 수하물을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쿠폰의 사용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탑승하는 인천-괌 노선 항공편에 한해 적용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매주 토요일 운항하고 있다. 현재 괌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괌 도착 72시간 이내 발급받은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입국자의 격리를 면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격리 없이 안전한 해외여행을 준비해보시기 바란다"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 운항을 통해 승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01 11:1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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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환승객 유치 확대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극복 나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내국인 수요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으로 환승객 유치 확대 카드를 꺼냈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중국발 미주행 인천 환승 노선(중국→한국→미국)에서 약 1만여 명의 수요를 유치해 코로나19 상황 이후 최대 환승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2월 중국 출발 승객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국 제한 조치 이후 18개월 만에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조치가 완화됨에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같은 수요에 발맞춰 ▲미주행 연결 항공편 증편 ▲항공기 스케줄 탄력 운용 ▲환승 프로세스 개선 ▲타항공사들과의 협업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환승 수요 유치를 확대할 수 있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정부의 한중 노선 제한에 따라 창춘, 하얼빈, 난징, 청두 총 4곳에서 주 1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행 환승 수요에 이어 유럽 학교로의 복귀를 준비 중인 중국인 유학생 유치도 준비 중이다. 향후 중국발 호주행, 동남아발 미주행 등 다양한 루트의 환승 수요를 유치해 영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선진 아시아나항공 여객전략담당 상무는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여객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세밀한 수요 분석을 통해 환승 수요 유치를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9-01 10:3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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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층 강화된 'LG 시네빔‘ 출시

LG전자는 1일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한층 더 강화된 기능의 빔프로젝터를 선보인다. LG전자는 1일 고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최대 120인치 화면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본체 무게가 1.7㎏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LG전자는 화면 모양 왜곡을 손쉽게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집에서는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1000안시루멘 수준의 밝기를 갖췄다. 1000안시루멘은 촛불 1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와 비슷한 수준의 밝기이다. 여기에 15만:1 명암비로 대상의 모양이나 색을 원거리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또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HDR도 지원해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보여준다. 신제품은 LG전자의 webOS 5.0을 탑재했다. 이에 따라 유·무선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유튜브·웨이브·왓챠·티빙 등을 통해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제품은 에어플레이2와 미라캐스트를 지원하고 iOS(12 이상), 안드로이드OS(6.0 이상)를 탑재한 IT기기와도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집, 야외 등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신제품에 향상된 화면 맞춤 기능을 탑재했다. 소비자는 리모컨 조작만으로 네 개의 화면 모서리를 조정해 반듯한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상하 자동' 화면 맞춤 모드도 제공해 각도에 따른 왜곡을 방지할 수도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신제품은 고화질에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집안에서는 물론 캠핑장에서도 사용하기 제격"이라며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LG시네빔 제품을 선보여 빔프로젝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신제품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이 기간 동안 4만800mAh 용량 외장배터리와 유명 패션브랜드 '카네이테이'와 만든 전용가방·스툴 세트를 증정한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09-01 10:00:03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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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수출위해 중진공·소진공·KOTRA 손잡았다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 업무협약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수출 컨설팅 등 소상공인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뭉쳤다. 1일 관련 기관들에 따르면 중진공, 소진공, KOTRA는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수출 지원 및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협업을 통한 수출 소상공인 육성 및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유정열 KOTRA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오프라인 수출 지원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시장 개척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온 소진공과 무역 지원에 앞장서 온 코트라와 손잡고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 공동 기획 등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돕기 위한 기관간 협업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 지원 노하우와 수단을 보유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 등 성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다양한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 코트라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돼 소상공인 수출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수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수출 지원 거점 역할을 할 '소상공인 수출센터'를 지난 7월 중순 새로 열었다. 소상공인 수출센터에선 매주 수출교육,컨설팅과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해 정보 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수출경험과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 KOTRA 역시 지난 3월 중소중견기업본부 내에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를 발족하고 현재 546개사의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올해 개소한 KOTRA '소상공인 수출지원센터'는 소상공인 546개사 중 194개사의 수출실적 창출에 성공했으며 이는 소상공인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경우 해외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소상공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1 09:47: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