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AI와 에버랜드 달리자'…삼성전자,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 연동 러닝 이벤트 개최

삼성전자가 테마파크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연다.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19일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착용하고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km 러닝 코스를 달리며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은 10월 1일 발표된다. 행사는 순위 경쟁이 아닌 '펀 런(Fun Run)' 콘셉트로 기획됐다.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를 직접 달리는 특별 코스를 제공하며, 종료 지점인 장미원에서는 러닝 레벨 테스트와 항산화 지수 측정 체험존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의 특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워치 보유자는 인공지능(AI) 기반 미션을 수행하며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미보유자는 현장에서 기기를 대여해 참여할 수 있다. 시작 지점에서는 갤럭시 워치 최초로 탑재된 '제미나이' 기능을 활용해 음성 명령으로 삼성 헬스 달리기를 실행한 뒤 출발한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 에버랜드 이용권, 굿즈를 증정하고, 참가자 대상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러닝 코치' 개발에 참여한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도 함께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러닝에 최적화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를 테마파크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참가자들이 사파리 코스를 달리며 갤럭시 워치의 러닝 기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25 14:36:58 정희준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장애 예술인 창작 지원 확대...'올모용인' 참여

현대제철이 경기도 용인시에서 장애예술인의 고용 확대와 창작 활동 지원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ICT밸리의 문화예술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올모용인'의 개소식에서 지분 참여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올모용인은 기흥역 인근 지식산업센터 2개 호실을 통합해 만든 사업장이다. 공용 및 개인 작업실, 휴게 공간, 전용갤러리 등 장애예술인들이 편안하게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현대제철은 총 51명의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 작가에게 상시 미술교육과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제철은 작품을 활용한 여러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안정적 고용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작가들을 지속가능한 사회적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올모는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3월과 7월에 올모부천과 올모하남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올모용인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형준 현대제철 인재경영실장은 "철강과 예술은 세상을 연결하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장애예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혜온기자 dhaledhale@metroseoul.co.kr

2025-09-25 14:35:56 유혜온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안전보건포럼' 개최...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

LG디스플레이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및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 사업장에서 '2025년 안전보건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협력사 맞춤형 안전보건 강연 ▲협력사·정부 간 안전보건 소통 창구 등의 콘텐츠로 포럼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중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새 정부의 안전보건정책을 주제로, 울산과학대학교 김영규 교수(전 안전보건공단 교육원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가 자체적으로 실시해 온 협력사 대상 안전 컨설팅인 '안전지원 활동'과 협력사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활동'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안전지원 활동'은 각 영역별 전문가를 배정해 협력사 계층별 면담, 안전관리체계 점검, 현장 작업 점검, 안전의식 개선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고위험작업 협력사 등 누적 146개 업체에게 컨설팅을 실시했다. '안전교육 활동'은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구축한 안전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으로, 화재 대응, 응급처치 등 실습·체험을 포함한 현장감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21년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약 1만8천명의 협력사 임직원이 참여해 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민간 전문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정책,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김성희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는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든 공급망 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한다"며 "협력사 스스로 자생적인 안전체계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25 14:34:54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자체 개발 AI 업무 생산성 측정 지표 '트루벤치' 공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 생산성 벤치마크 '트루벤치'를 공개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트루벤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선행 연구개발조직인 삼성리서치가 사내 생성형 AI 모델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벤치마크로 AI 모델의 업무 생산성 성능을 평가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공개한 '트루벤치'는 기존 벤치마크와 차별화해 업무 생산성에 대한 집중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평가 항목은 10개 카테고리, 46개 업무, 2485개의 세분화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 결과도 기존 벤치마크와 차별화했다. 사용자는 한 번에 최대 5개 모델을 선택해 비교할 수 있어 다양한 AI 모델의 성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응답 결과에 대한 평균 길이 등도 공개해 성능과 효율성 지표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다. 전체 평가 점수뿐만 아니라 10개 카테고리에 대한 세부 항목별 점수도 공개해 기존 벤치마크보다 세밀한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트루벤치는 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총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해 영어와 한국어 등 여러 언어가 혼합된 교차 언어의 번역 기능 평가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트루벤치'의 데이터 샘플과 AI 모델들의 평가 결과가 표시된 리더보드를 공개했다. AI 모델 성능 평가는 답변 생성 성능 외에도 AI 모델의 답변이 올바른지 판단하는 기준도 명확해야 한다. '트루벤치'는 답변의 정확성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용자의 의도나 맥락까지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평가 항목을 검증하는 방식에는 AI가 활용된다. 사람이 구축한 평가 기준을 AI가 검토해 오류나 모순, 불필요한 제약이 없는지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차 검증의 반복을 통해 더욱 정교한 평가 기준을 완성하게 된다. 이러한 기준으로 완성된 AI 모델 자동 평가는 주관적 편향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결괏값을 제공하게 된다.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 전경훈 사장은 "삼성 리서치는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생산성 AI 기술 경쟁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트루벤치 공개를 통해 생산성 성능 평가 기준을 정립하고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25 14:34:5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기, 협력사와 '2025년 동반성장 소통포럼' 개최

삼성전기가 협력사와 미래 신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열었다. 삼성전기는 협력사 협의회 회장사인 엠케이켐앤텍에서 회원사들과 '2025년 동반성장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전장 시장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협부회 회원사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부회장사 현장에서 직접 열린 행사로 협력사들의 현장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협력사 소개, 삼성전기와의 협업 과제 시상, 대표이사와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장덕현 사장은 사업부별 중점 추진 방향과 제품 차별화 전략을 발표하고, 전장·로봇·AI·서버·에너지 등 'Mi-RAE' 신사업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협력사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협부회 대표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장덕현 사장은 성장 전략, 글로벌 시장 대응 등 협력사들의 질문에 답하며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미래 산업의 성장은 부품·소재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협력사와 긴밀히 협력해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09-25 14:33:20 정희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2025 한국경영대상'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수상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 한국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 부문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산업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표이사 김영호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차별화된 경영 전략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CEO를 선정해 발표하는 제도다. 올해 시상식은 25일 서울특별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체계적인 CS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는 업계 최다 서비스센터와 출장서비스 전담 센터, 기업 전담 B2B 센터 등을 운영하며 고객이 어디서나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점검 장비가 탑재된 차량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지정해 점검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점검이 가능한 '주말케어센터'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서비스센터 예약제'도 확대 운영 중이다. AI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장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구독 제품의 상태를 분석해 이상 발생 시 상담사가 안내하는 'AI 사전케어 알림'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또한 수해·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지역에 '재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지원하며, '삼성 희망디딤돌 2.0' 공조냉동기술자 양성 과정에도 참여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기술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김영호 부사장은 "고객 최우선 가치 실현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25 14:29:18 정희준 기자
기사사진
대한전선,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 본격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한전선은 25일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이하, 해저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저2공장은 640kV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및 400kV급 HVAC(초고압교류송전)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27년 내 가동을 목표로 건설된다. 이번 행사는 '서해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저2공장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아 진행됐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해저2공장을 통해 국내 HVDC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프로젝트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정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전선회사인 대한전선이 첨단 해저 HVDC 케이블 생산 역량까지 갖추게 되는 의미있는 순간"이라며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은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의 완성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녹록치 않은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과감히 국내투자를 결정한 대한전선에 감사를 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투자로 우리 도가 글로벌 전력·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해상풍력과 HVDC 해저케이블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에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해저2공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저2공장은 연면적 약 21만5000㎡(6만5000평, 축구장 30개 규모)부지에 해저1공장과 맞닿아 건설되며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180m 높이의 VCV(Vertical Continuous Vulcanization, 수직연속압출)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춰 해저1공장 대비 약 5배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협회 등 정관계, 지자체 및 에너지 업계의 주요 인사와 영국 내셔널그리드(NG)를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 및 협력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의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9-25 14:06:4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추석 프로모션 진행…명절 수요 맞춰 가전 구독 혜택 강화

LG전자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다양한 판촉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추석 프로모션에서 명절 선물 지출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가전 구독 혜택을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스트샵 홈페이지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는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베스트샵 매장에서 총 17개 품목 구독·구매 시 최대 107만원 적립·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추석맞이 골든위크' 쿠폰팩을 배포한다. 쿠폰 사용 기한은 내달 31일까지다.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에서는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원더FULL 추석 세일'을 진행한다. LGE닷컴에서 처음으로 가전 구독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멤버십 포인트 최대 10만P를 지급한다. 정수기, 에어컨, 냉장고 등 29개 모델은 구독 기간에 따라 1년간 월 구독료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수기는 내달 한 달간 구독 계약 시 10만P가 추가 적립된다. 신한·우리·국민 등 제휴카드로 결제 시 조건 충족에 따라 월 0원 구독도 가능하다. 일시불 구매 고객은 LGE닷컴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한 50만원 혜택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하며, '한가위 쿠폰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 쿠폰팩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국 398개 베스트샵 매장에서는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TV, 냉장고, 세탁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등 주요 제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다품목 구독·구매 시 최대 500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며, 금액대별 추가 포인트와 사은품도 증정한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도 진행된다. 1등급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인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대상 품목은 TV,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의류건조기, 제습기 등 11종이다. 환급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가능하며, 이달 12일 기준 예산 소진율은 35%다. LG전자 정수진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가전 구독을 이용하면 최신 제품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고, 구독 기간 동안 무상 A/S와 전문 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용이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25 13:55:37 정희준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10곳 중 3곳, 추석상여금 없어…절반은 '지급'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추석자금과 비교하면 1곳당 평균 4770만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800곳을 대상으로 '2025년 추석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해 25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의 33%는 '지난해 대비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지급하겠다'는 50.6%,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16.4%였다. 상여금을 주기로 결정한 기업 10곳 중 3곳(31.6%)은 '100만원 이상'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평균 금액은 78만3000원이었다. 업종별 평균 금액은 제조업 83만6000원, 비제조업 71만9000원으로 차이는 11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기본급 대비 상여금 지급 수준은 '10% 미만'이 전체의 30.6%로 가장 많았다. 평균 25.2%를 기록했는데 정액 지급과 마찬가지로 제조업(28.0%)과 비제조업(21.8%) 간 격차가 존재했다. 지역별 상여금 평균 지급 수준도 수도권 20.9%, 비수도권 29.0%로 차이를 보였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37.9%)은 지난해 추석보다 올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사정 곤란 원인(복수 응답)으로는 ▲판매·매출부진(64%) ▲원·부자재가격 상승(33.7%) ▲인건비 상승(24.4%) ▲판매대금 회수 지연(17.5%) 등의 순서로 높았다. 응답자들은 추석자금 확보를 위해 평균 1억9780만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자금 대비 부족자금은 평균 4770만원이었다. 부족한 자금 확보 방안(복수 응답)으로는 '결제 연기(40.4%)'가 1순위였고 이외에 납품대급 조기회수(30.8%), 금융기관 차입(30.5%) 순이었다. 전체 기업 절반 이상(55.6%)은 '추석 공휴일 외 추가 휴무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추가 휴무일은 평균 0.95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올해도 많은 중소기업이 매출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으로 자금사정이 녹록지 않으며 필요 자금 상당 부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추석 민생안정대책인 명절자금 43조원 공급과 대출·보증 만기 연장 등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중소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5-09-25 13:49: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구광모 LG 회장, 사장단 회의서 'AX' 강조…"중국 우리보다 3·4배 자원 투입 중"

구광모 LG 회장이 그룹의 중장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AX·AI Transformation)) 가속화를 강조했다. 또 최근 발생한 미국 조지아주 공장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구성원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25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경기 이천에 있는 LG인화원에서 최고경영진이 모인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구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했다. 또 이를 극복하기 위해 AX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과 각 사의 AX 전략을 총괄하는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중국 경쟁사들은 우리보다 자본, 인력에서 3배, 4배 이상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현 상황이 위기임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인식을 같이하며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와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의 선택과 집중', 차별적 경쟁력의 핵심인 '위닝(Winning) R&D', '구조적 수익체질 개선' 등 크게 3가지를 논의해 왔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했다. LG 최고경영진은 치열하게 토론을 이어가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생산력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AX 전략 실행에 몰입할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함께 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경영진 주도의 명확한 목표설정이 중요하고 신속한 실행이 필수적이라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구 회장은 최근 발생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조지아주 구금 사태와 관련해 "회사는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곳인 만큼 최고경영진들이 구성원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세심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구 회장은 사건 발생 직후 주요 경영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구성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한 대응을 주문한 바 있다.

2025-09-25 13:39: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