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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물류&모빌리티포럼]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中 기술 굴기, K-모빌리티·물류 혁신으로 맞서야"

안녕하십니까? 메트로미디어 대표 이장규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제 10회 물류&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특히 귀한 시간 축사해 주신 김학도 한국협업진흥협회장님, 조풍연 소프트웨어ICT 총연합회장님 감사합니다. 중국이 이제 기술 강대국으로 부상했다는 기사가 연일 지면과 인터넷을 메우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반도체, 전기차, 무인 자율주행 등 어느 분야는 미국을 위협할 정도의 기술력을 하루가 멀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언제 중국이 이렇게 컸지?" 우리가 한눈을 파는 새, 또는 정쟁에 몰두하거나 자만에 빠져있을 때 중국은 기술 굴기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대륙 곳곳을 고속철도망으로 깔기 시작한 것이죠. 비슷한 시기에 하늘에서는 드론이 등장합니다. 중국 선전에서 출범한 DJI라는 회사의 드론은 현재 전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 무인 자율주행 기술이 더 놀랍다고 하죠. 무인 탑승, 자동 결제, 도로 정체 땐 우회 주행, 배터리 자동교체, 음성 소통, 돌발상황 회피기술 등 시승해본 사람들로부터 충격적이라는 탑승 후기가 올라옵니다. 우주 해양 분야도 '메이드인 차이나'가 활개 칩니다. 아마 모빌리티 하드웨어 기술에다가 AI, 모바일 통신 등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녹이면서 불과 10~20년만에 만리장성발 과학기술혁명을 완성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엔 모빌리티 테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자율주행, 물류, 유통, 도심항공 등 K-모빌리티, K-물류가 기술 한국의 혁신의 한 축을 도맡아 비상해야 할 때입니다. 규제와 기득권 사수라는 올가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벼랑 끝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분발을 다짐하며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기술과 열정을 한곳에 모아 물류 및 모빌리티 혁명을 이루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 이 포럼이 땅에 떨어진 밀알처럼 작은 씨앗이 100배의 열매로 맺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25 15:21: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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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물류&모빌리티포럼]조풍연 SW-ICT 총연합회 회장 "인공지능 전환으로 스마트 물류 시대 앞당길 것"

안녕하십니까. 한국 소프트웨어(SW)·ICT 총연합회 회장 조풍연입니다. 오늘 10번째를 맞은 모빌리티 포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 정부는 인공지능(AI) 강국 실현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10조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국가대표 AI' 5개 컨소시엄과 산업별 특화 모델 2개 과제를 선정해 2030년까지 총 7조3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 GPU 도입과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AI 역량 강화가 물류와 모빌리티 분야에도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으로 접목돼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물류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2022년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에 따라 2035년까지 자동차 전동화 보급률 50% 달성과 교통사고 1천 명 감축을 목표로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시험 도로와 실제 도로에서 다양한 실증을 이어가고 있으며, AI 지능검지기와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자율 협력주행 플랫폼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도심 로보택시 실증, AI 기반 교통 제어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성남시 전체 교차로에는 AI 센서를 설치해 신호 처리 시스템을 최첨단화 했고, 새만금 화물차 시험도로, 화성 자율차 리빙랩, 대구, 구미의 자율차, 자율주행 등 다양한 실증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와 빅데이터 기업들도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상용화를 통해 차량 공유, 물류, 도심항공모빌리티(UAM)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교통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럼이 물류·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등 첨단 교통체계로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이를 뒷받침할 신규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5 15:21: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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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물류&모빌리티포럼]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 "군집 드론비행으로 배송 효율 높인다...물류 혁신 가속"

"물류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 비용 상승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모빌리티 혁신으로 풀어야 하며 특히 드론이 도심 라스트마일 배송의 핵심 해법이 될 것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5 물류&모빌리티'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물류 시장은 친환경 요구와 공급망 리스크 확대 등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드론 기술로 극복하겠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물류 시장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급변했고, 현재도 연평균 7.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며 "저렴하고 당일 배송은 물론 새벽 배송까지 요구되면서 공급망 복잡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그는 드론 기술을 제시했다. "드론은 전기를 사용하기에 탄소 절감 효과가 분명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긴급 배송 체계도 구축할 수 있다"며 "특히 재난·재해 시 구호 물품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1대1 드론 배송 문제에 대한 대응책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군집 비행 기술을 적용하면 한 명이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운영해 배송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군집 비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집드론 기술 수준은 NCA(네트워크·컬래버레이션·오토노미) 기반으로 레벨 0~5로 구분된다. 파블로항공은 레벨 4단계 기술을 확보해 50대 이상의 드론이 자율적으로 떼 비행하며 서로 통신하고 간격을 유지한 채 비행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군집비행 기술을 활용해 산악 지역 현지 배송, 산업 물류 배송, 도심 배송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군집은 단순히 항공 모빌리티뿐 아니라 육상과 해상 모빌리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해상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한 대의 로봇으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군집 드론 기술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기름을 수거할 수 있다. 자율군집제어 기술 개발을 통해 군집 비행의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자율 군집 제어 기술은 복잡한 환경에서도 드론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정보를 공유해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게 한다"며 "또 관제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드론 간 식별과 데이터 교환을 지원해 특정 지역의 감시와 항공기 점검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25 15:21: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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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물류&모빌리티포럼]기아, '봉고' 아성 넘어 PV5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물류 혁신도

기아가 전기상용차 PV5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국민상용차로 불렸던 과거 '봉고'의 아성을 뛰어넘어 세계를 지향하면서다. 특히 PV5의 등장은 물류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기아는 쿠팡 등과도 'PV5 동맹'을 통해 물류 대동맥을 연결하는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에는 PV7등 신모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 허원호 기아 국내PBV전략팀장(사진)은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지난 24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주최한 '2025 물류&모빌리티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기아는 글로벌시장을 통해 상용차를 팔지 않았는데 PV5는 그 시장의 첫 진출이자 시작이 될 것"이라며 "도심기준으로 PV5는 (1회 충전시)400㎞ 이상 갈 수 있는 최초의 차량"이라고 밝혔다. PBV(Purpose Built Vehicle)는 다목적자동차를 뜻하는 말로, 전동화 모델인 PV5가 미래를 여는 혁신의 출발점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이날 포럼의 또다른 강연자로 나선 강종수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에 따르면 2020년 당시 5.8% 수준이던 국내 전기상용차 시장 점유율은 2022년에는 28.2%까지 급성장했다. 글로벌 전기상용차시장은 2021년부터 2030년 사이 매년 평균 67%씩 성장할 전망이다. 기아는 PB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경기 화성에 PBV 전용 공장인 '화성 EVO Plant'를 짓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다. 허 팀장은 "기아가 PBV사업을 추진한 배경은 B2C에서 B2B로 고객을 확대하고, 차량 판매 외에도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적 의의' 뿐만 아니라 차량 개조 단계에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휠체어 탑승 모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향상하는 '사회적 의의'까지 함께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물류분야의 활용을 위해 '카고 하이루프' 등 카고 3종과 내장탑차, 냉동탑차 등 다양한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 허 팀장은 "하이루프 모델의 경우 키 180㎝ 성인도 무리없이 작업할 수 있어 근골격계 질환 노출 위험성을 줄였다. 또 히트펌프 등의 기술을 통해 겨울철 전기차 효율을 극대화했다. 안전한 배송업무 환경을 위해 기존 소형상용차와 비교해 안전사양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수요자 중심의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PBV의 등장은 기대효과도 크다. 강 센터장은 "PVB는 관련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신산업 개척이 용이하고 타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도 가능하다"면서 "전동화기술, 설계기술, 제조기술 등이 융합하고 적용분야도 수송, 물류, 재난, 충전, 레저, 상업, 오피스 등 매우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김학도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물류는 산업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혈관이고 모빌리티는 그 흐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이라며 "둘이 만나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고 말했다.

2025-09-25 15:2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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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

◆현대차, 스텔라 & 쏘나타 헤리티지 기념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현대차는 9월 25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이다. 또 현대차는 같은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이현대 앱이나 차량 키로 현대자동차 고객임을 인증할 경우 본관에서 진행되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 추석 맞이 휴게소 3곳서 화물차 안심 귀향 캠페인 현대차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30일∼다음 달 1일 전국 3곳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상용 화물차 안심 귀향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산 포도 휴게소(목포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 휴게소(서울 방향), 호남고속도로 이서 휴게소(30일 순천 방향, 1일 천안 방향) 등 총 3곳에서 열린다. 현장을 방문한 상용 화물차 고객은 차량 기본 점검 서비스와 에어컨·히터 무상점검과 차량 관리 요령에 관한 교육 및 차량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은 서비스 협력사에 입고해 수리를 지원한다. 또 안전 운행을 위한 졸음운전 방지 용품, 최고 제한속도 스티커 등 안전 운행 키트도 제공한다.

2025-09-25 15:1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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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사우디 투자부 장관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과 만나 조선 분야 포괄적 협력 관계 확대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 HD현대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호텔에서 정 수석부회장과 알팔리 장관이 회담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양 측은 사우디에 건립 중인 합작조선소 및 엔진공장의 성공적인 가동과 조선 기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에는 사우디 국영조선지주회사이자 조선·해양 분야 총괄기관인 '소폰'의 술라이만 알바브틴 최고경영자(CEO)와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도 참석해 함정 사업 관련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사우디는 현재 '비전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선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 기업들의 투자와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HD현대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 항에 위치한 킹살만 조선산업단지 내에 IMI조선소와 마킨 엔진공장을 건립 중으로 각각 오는 2026년과 2027년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우디 현지에 조선소와 엔진공장이 완공될 경우 3개의 대형 도크와 골리앗 크레인 4기, 안벽 7개 등을 갖추게 돼 연간 40척의 선박을 건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사우디는 오랜 기간 협력해 온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라며 "IMI조선소는 HD현대가 반세기 만에 설계 기술력을 수출하는 회사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인 만큼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조선소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15:16:26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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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월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신입·경력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 동시 진행

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1일~17일 약 3주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 경력,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며,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현대차는 최근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현대차그룹이 연간 청년 72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방침에 발을 맞추는 동시에, 각 전형별 목적에 맞춘 최적화된 인재 선발을 위해 업무 관련 지원 자격을 기존 대비 개선했다. 업무 경력 관련해서 신입 채용의 경우 경력을 '1년 미만'으로 정해 실무 경험보다는 기본 역량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력직은 연차와 관계없이 직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극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부문은 신입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경력직과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은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특정 업무 분야로 한정하지 않고, 현대차의 사업 영역 전반에 걸친 전 부문으로 확대했다. 이 외에도 각 모집 전형별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모집 부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입 채용 라이브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지원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5-09-25 14:5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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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5 한국경영대상' 6년 연속 수상

에쓰오일(S-OIL)은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 한국경영대상' 브랜드전략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경영대상은 매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 활동으로 경쟁력을 높인 기업을 선정한다. 에쓰오일은 차별적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바탕으로 중장기 브랜드 정책을 추진했다. 품질 철학을 담은 '좋은 기름' 슬로건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마케팅 혁신을 펼치며 업계 내 독창적인 브랜드 전략을 구축해 왔다. 또한 전국 25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 450만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브랜드 구축과 카드 마케팅, 서비스·품질 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카드, '빠른주유' 서비스와 간편 주유소 검색 기능을 지원하는 '마이 에쓰오일(MY S-OIL) 앱(App)', 품질보증제도 '믿음가득주유소', 주유소 서비스 전담조직 'YES팀' 운영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메가커피·이마트24·워싱데이 등과 협업해 주유소를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높은 고객만족을 위해 혁신을 거듭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 화학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9-25 14:38:3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