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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최대 40만 원 지원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3일부터 시작한다. 전입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비용 보전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시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다자녀 가구다.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실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을 포함한다. 지출 증빙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택배비와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우편과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기관이나 시 부서에서 이사비를 지원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외국인과 재외국민 등 사후 관리가 어려운 가구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 정주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4:31: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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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강소기업·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19곳 모집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두 개 지원사업을 동시 추진한다.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해 성장 기반과 산업 안전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자인 개발과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을 비롯해 컨설팅과 마케팅, 인력양성까지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근로환경 개선사업도 같은 지역 요건을 적용한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와 소방장치 신설 및 보강을 포함한다. 분진과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환기·집진 설비 공사도 지원 항목이다. 내·외부 안전 공사와 작업환경 개선 공사도 대상에 포함된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하며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동시에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경쟁력과 근로 복지를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다. 신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접수한다. 세부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현장 안전 기반을 확충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026-03-03 14:30: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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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시민교육·신중년 청춘학교 562명 모집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과 신중년 청춘학교를 운영한다.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과정은 일상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장년 세대가 배움을 통해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을 이어가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세대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1개 과목 562명이다. 시민교육은 35개 과목 481명이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과정에는 재테크 분야의 부동산 법률상식과 디지털 활용 교육이 포함됐다. 스마트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강좌도 개설됐다. 일부 과목은 야간반으로 운영해 직장인 참여 폭을 넓혔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자격 취득과 취미 활동을 아우른다. 쌀베이킹 자격증과 K-한식디저트 과정이 마련됐다. 생활도자기 만들기와 중년 힐링미술, 인생 글쓰기 수업도 운영한다. 강의는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다. 수강료는 시민교육 주간 2만 원, 야간 1만 원이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 무료로 진행하며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과정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4:30: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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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창업팀 3곳 발굴…사업화 300만 원 지원

영주시가 지역사회 현안을 비즈니스 방식으로 풀어낼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에 나선다.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창업팀을 모집해 사업화 자금과 전문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데 목적을 둔다.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영주시 내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지역에서 10년 이내 창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역성과 실행 가능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시는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3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팀에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한다.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함께 지원해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돕는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구체화와 법인 설립 등 초기 기반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30일까지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혁신 창업가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1:25: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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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탄소로운 팝업' 본격 추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협력해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활동을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탄소로운 팝업'은 주민이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 리필데이 운영 등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수당·재료비·홍보비를 지원하고 교육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주민 주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문화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고, 도시재생과 사회연대경제가 결합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11:25:0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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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촌체류형쉼터 92건 설치…제도 2년차 안착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설치 건수는 신규 58건과 기존 농막 전환 34건을 포함해 총 92건으로 집계됐다. 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과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며 사용하는 가설건축물이다. 연면적 33㎡ 이하 규모로 농자재와 농기계 보관, 수확물 간이 처리, 작업 중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한다. 제도 시행 이후 부속시설 기준도 명확해졌다. 처마와 데크, 정화조는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 해당 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되지만 콘크리트 포장은 제한된다. 운영 기준은 엄격하다. 쉼터와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서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뤄져야 한다.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쉼터는 임시숙소로 한정된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 거주 의도로 간주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다.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설치를 원하는 경우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대장에 등재 절차를 밟는다. 면적을 초과해 증축된 농막이나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쉼터로 전환하는 기준도 별도로 마련됐다. 2027년 12월 말까지 요건을 갖춰 신고하면 농막에서 쉼터로 전환이 가능하다. 시는 이를 통해 농막과 쉼터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제도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생활인구 확대와 농촌 활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설치나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상담을 통해 기준을 확인한 뒤 절차에 따라 신청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3 11:20: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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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족구장 시설 개선 완료…이용객 89% 증가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영종도 운북사업소 송산지소 족구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전면 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개선된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체육시설 이용객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 마사토 코트 이용 시 발생하던 흙먼지, 장마철 배수 불량, 야간 조도 부족 등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사항은 ▲비산먼지를 차단하고 공의 바운드를 안정화하는 고품질 인조잔디 포장 ▲고효율 LED 투광등 전면 교체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 등이다. 이용객들은 "바닥이 울퉁불퉁해 부상 우려가 있었지만, 이제는 전문 경기장 수준으로 개선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송산지소 족구장 이용객은 2024년 1,815명에서 2025년 3,432명으로 약 89% 증가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송산지소는 중구 중산동 일원 하수를 하루 3만 톤 처리하는 지하시설로, 상부에 공원과 체육시설을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주민편익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산지소 족구장은 1일 3부제(09~12시, 13~16시, 17~20시)로 운영되며,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추첨제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산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11:20: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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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가 2월 26일부터~3월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러시아·중국·코스타리카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과 동반 가족, 행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4,000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 체류에 따른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73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대회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합창단을 비롯해 동성·혼성·시니어 합창단, 종교·민속·팝&재즈 등 9개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본 경연은 인천대학교에서,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는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렸다. 외국인 참가자 환영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돼 인천 전역이 합창 축제의 장이 됐다. 개막식에는 약 1,000명, 아시아합창그랑프리대회에는 1,120명, 폐막식에는 1,500명이 참석했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관 호르헤 발레리오 대사를 비롯해 필리핀 차관, 러시아 서기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송도와 개항장 일대를 방문해 인천의 문화·역사 자원을 체험했다. 특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협업해 전용 리플릿 배포, 웰컴 기프트 제공, 소비쿠폰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문화관광 소비 확장 모델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아동기관과 문화취약계층을 주요 공연에 초청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외국 합창단 참가자들은 공연과 관광, 쇼핑, 문화 체험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참가 의사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제1회 대회를 계기로 향후 정례 개최를 추진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해 세계적인 합창대회로 육성할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관광·상권·지역사회가 결합된 복합형 국제행사 모델"이라며 "문화관광 융합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1:20: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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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자녀 가정 주택대출 이자 최대 480만 원 지원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사업 계획을 3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자녀 성장에 따른 주거 공간 수요를 반영해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했다. 출산 친화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이 정책 배경으로 제시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다.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은 1억 3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 범위는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의 구입 자금 대출 이자다. 소득 기준과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동일 기준 내에서 지원 한도를 적용한다. 신청은 연 2회 진행한다. 1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다. 2차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거 복지 향상과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59: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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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4세 청년 대상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광주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기준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령자 가운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된다. 시는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 오는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콜센터 및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10:59: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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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 11월까지 운영

영주시보건소는 공공 방역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거지 주변과 골목길 등 접근이 어려웠던 공간까지 생활 방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인력과 장비 제약으로 관리가 쉽지 않았던 생활권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가와 소규모 시설 등 방역 공백 지역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 시민이 일상 공간에서 스스로 방역하도록 지원하는 협력형 정책이다. 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마련했다. 장비 대여 시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제공한다.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한 뒤 장비를 인계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문의로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1회 3일이며 필요하면 연장할 수 있다. 보건소는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예방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방역 민원 감소와 현장 대응력 향상도 목표로 제시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행정 중심 방역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형 방역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대응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59: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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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신학기 첫날 학생통학 순환버스 현장 점검 실시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직접 탑승해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심상웅 신임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격려한 이 시장은 직접 버스에 올라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노선 운영에 불편은 없는지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통학 순환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투입돼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노선이 포함돼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향후 통학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따라 배차 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3 10:59: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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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씨앗부터 다진다…우량목재 향한 자원 육성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우량 종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채종임분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영양군 영양읍에 조성된 15년생 낙엽송 임분 2ha가 대상이다. 채종임분은 생장이 우수하고 형질이 뛰어난 나무를 선발해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관리하는 산림이다. 산지가 명확한 종자를 생산해 품질 신뢰도를 확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한 묘목을 키워 장차 우량 목재자원으로 육성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ha당 잔존본수를 350본 미만으로 조정했다. 나무 간 간격을 넓혀 가지 발달과 종자 결실 환경을 개선했다. 생육 여건을 체계적으로 정비한 조치다. 나무 높이도 6∼7m에서 3∼4m 수준으로 낮췄다. 단간작업을 통해 종자 채취 효율을 높였다. 작업로를 개설해 접근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환경개선 효과는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향후 10년 이내 1kg의 우량 종자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연간 약 25만5천 본의 낙엽송 묘목 생산으로 이어진다. 약 85ha 규모의 산림 조성이 가능한 물량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우량 종자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채종임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58: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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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매 지원금 지급

파주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18세 파주시 여성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생리용품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자는 파주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있는 11~18세의 여성청소년으로 월 14,000원씩 연 최대 168,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해당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매 전용으로 사용이 제한된다. 온라인의 경우 3월 5일 14시부터 경기민원24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3월 4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신청 이후 자격 조건 검증을 통해 4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신청 자격 확인을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검토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4개 편의점(지에스(GS)25, 시유(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과 배달특급 앱의 생리용품 전용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사용처에서 지원금 사용을 위해서는 경기지역화폐 앱 설치 및 가입이 필수인 점에 유의가 필요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보편지원 대상자 전원 지급이라는 목표를 세운 만큼 자격이 있는 모든 분들이 신청하셔서 혜택을 받아 가시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3 10:58: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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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3일 개통…도심 단절 해소

영주시는 3월 3일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를 가로지르는 안전연결통로를 개통한다. 철길로 인해 우회 이동을 감수해야 했던 주민들의 보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인근에 설치됐다.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다. 역사와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주 통로 역할을 맡는다. 사업은 시민 요구에서 출발했다. 2020년 8월 3,295명이 참여한 서명운동이 추진 동력이 됐다. 이후 기본 설계와 행정 절차를 거쳐 공사가 본격화됐다. 추진 과정에서 사업비는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늘었다. 영주시는 분담금 8억 5천만 원을 14억 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재정 부담이 커졌으나 사업 중단 없이 공정을 이어갔다. 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선로로 인해 수백 미터를 돌아가야 했다. 역사가 가까워도 접근이 쉽지 않았다. 연결통로 개통으로 철길 위를 통해 역사와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도 대비한다.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응원으로 개통에 이르렀고 복선전철화 시대에 맞춰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58: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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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참뜻’ 재조명…신천지 시몬지파, 목회자 말씀대성회 개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28일 오후 2시 서대문교회 금빛뜰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목회자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개회와 함께 행사 취지와 주제 안내가 이뤄졌고, 이어 이승주 지파장이 주기도문의 핵심 의미를 풀어내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 목회자들이 소감을 나누며 현장에서 느낀 점을 공유했고, 끝으로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승주 지파장은 "주기도문은 단순한 감사의 문장을 넘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소망하며 드리는 기도"라며 "주기도문 안에도 예언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기도문을 가르치신 예수의 말씀을 근거로 "계시록 성취 때, 주 재림 때 이루어질 내용이 주기도문 곳곳에 연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나라가 임하옵시며' 대목을 두고는 "습관적으로 외우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했다면 '임하는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사모해야 한다"는 취지로 강조했다.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도 "육적으로 먹고 마시는 양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기도"라는 해설을 내놓으며, 목회자가 먼저 '하루하루 쓸 양식'을 성도들에게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파장은 또 "계시록을 알게 되면 계시록만이 아니라 복음서·서신서·구약의 천국에 관한 말씀까지 서로 연결돼 이해된다"고 언급하며, 말씀 중심의 교류와 연구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이 목사는 "계획과 짜임새 있는 교육 설명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오 목사는 "예수 초림 때를 넘어 재림 때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알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주기도문은 모든 성도가 익숙하게 외우지만, 정작 그 뜻을 '성취'의 관점에서 깊이 짚어볼 기회는 많지 않았다"며 "목회자들이 먼저 말씀을 정확히 확인하고 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말씀 중심의 신앙문화'가 활성화되도록, 앞으로도 교류형 말씀대성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5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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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포항 ‘K-로봇 메가클러스터’ 추진…제조AX 전환 가속

경북도가 구미와 포항을 거점으로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본격 나섰다. 로봇 핵심기업과 연관 제조 생태계가 집적된 두 지역을 축으로 차세대 제조산업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구미와 포항을 제조 AX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동반 육성해 지역 제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과 8대 중점과제에 따라 핵심 사업을 집중 지원해 ▲제품 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 등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약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화단지 지정 이후에는 인접한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해 로봇의 실환경·가상환경 실증, 성능평가·인증, 데이터 활용과 AI 고도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검증체계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의 차세대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기반 자율제조 확산으로 제조업 구조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경북은 이미 반도체(구미), 이차전지(포항), 바이오(안동·포항) 특화단지가 지정돼 있다. 여기에 로봇 분야까지 더해 국가 첨단 제조 생태계의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로봇과 방산을 신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AI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초격차 전략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역시 핵심부품 자립화와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을 포함한 전주기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북도는 이에 대응해 구미·포항을 양대 축으로 하는 'K-로봇 메가클러스터' 모델을 제시했다. 부품-완제품-AI 실증으로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지역 내에서 완결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는 전자·반도체 산업과 기계·장비 부품기업이 밀집한 국내 대표 제조거점이다. 스마트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배터리 등 로봇 핵심 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LG이노텍, ㈜인탑스, ㈜자화전자 등 선도기업과 88개 참여·협력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부품 생태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뉴로메카 등 산·학·연 역량이 집적된 실증 거점이다.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 산업 현장이 밀집해 있어 로봇 완제품을 제조 현장에 적용·검증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영일만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도 글로벌 공급망 편입에 강점으로 꼽힌다. 경북도와 구미시, 포항시는 특화단지 지정과 함께 인력 양성·유치, 기업 지원, 인프라 개선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신청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경북은 최근 산업통상부 AI팩토리 사업에서 방산·자동차 등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87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자율제조 확산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제조 AI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경북도는 로봇 특화단지 지정이 기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전략산업과의 시너지를 높이고,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년 인재 유입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전략적 의미도 크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로봇 특화단지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제조업 혁신과 지역 미래를 여는 전략 사업"이라며 "구미의 제조 역량과 포항의 기술력,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17:2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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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파주시가 청년 사회참여 촉진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2026년 1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받는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10년 이상 24세 청년(2001. 1. 2.~2002. 1. 1. 출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서를 첨부하면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1분기 청년기본소득은 4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지급된 청년기본소득은 파주시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청년의 자기 계발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전역 및 온라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일 기준 발급된 초본(전체 주소이력 포함)을 첨부하거나, 공공마이데이터 사용 동의를 통해 신청하여야 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되나, 개인정보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 경기도 전화 상담실에 문의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시 청년기본소득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청년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3 10:17: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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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 운영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접수는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간 내 신청이 권장된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7,369원 이하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은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입학금·수업료)다. 2026년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돼 초등학생은 연 50만2,000원, 중학생은 연 69만9,000원, 고등학생은 연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비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청 자체 기준으로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1인당 최대 연 60만 원), 교육정보화 지원(PC·인터넷 통신비), 고교학비(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 등이 포함된다. 세부 기준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경우 중위소득 85% 이하 또는 다자녀(두 자녀 이상) 가정 학생, 컴퓨터 지원은 중위소득 32% 이하 가정 학생, 인터넷 통신비는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 학생이 해당된다. 고교학비는 중위소득 68% 이하이면서 고교 무상교육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원된다. 기존에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소득·재산 조사 결과에 따라 계속 지원된다. 다만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의 경우 2025년에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학생은 자동 신청되지만, 2026년 신규 수급자로 확정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바우처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집중 신청 기간에 접수하면 학기 초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해당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 학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수급자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0:17:0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