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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자체 파상풍·백일해·디프테리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의왕시는 이번 무료 접종 사업을 통해 신생아 감염 위험을 낮추고, 고령층의 중증 감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백일해는 영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감염병으로,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이 되는 시민들께서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무료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층의 경우 야외 활동 중 발생하는 작은 상처도 파상풍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접종 지정의료기관, 내방 시 지참 증빙서류 목록 등 접종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 홈페이지(보건사업>예방접종>Tdap)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15:50: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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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즐기는 추천 공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문화패스' 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Ⅰ. 〈탱고 브리즈(Tango Breeze)〉가 봄의 시작을 연다. 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가 무대에 오른다.4월에는 ▲클래식시리즈Ⅰ.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rak〉, ▲2026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26-02-27 15:50: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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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독서 운동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양평' 조성을 목표로, '소통'을 주제로 한 '2026년 양평군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올해의 책' 사업은 한 권의 책을 선정해 주민들이 1년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지역 대표 독서문화 운동으로, 202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양평군 도서관은 3월까지 ▲학교 추천 후보도서 모집 ▲주민 참여 선정 투표(3월 23일~29일) ▲최종 도서 확정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는 ▲학생 참여 독후감 쓰기 및 독후화 그리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초등학생 150여 명이 참여하는 '독서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의 작가를 초청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가치와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의 책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참여하는 독서 공동체 형성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양평군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15:49: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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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2026년 '비타민D 채우고, 건강 더하기' 참여자 모집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골다공증, 근감소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비타민D 채우고, 건강 더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모집한다. 비타민D는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가 혈중 비타민D 수치 부족 또는 결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 결핍은 단순한 영양 부족을 넘어, 골다공증, 대사질환, 심지어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일상 속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오는 3월부터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4개 주제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 예방 건강강좌, ▲근골격계 질환별 맞춤형 재활교육, ▲걷기·러닝·근력 운동교실, ▲ 비타민D 함유 식재료 활용 영양교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D 함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교실'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상세 일정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 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뉴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비타민D 결핍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8: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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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었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하였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하였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하였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건강검진은 그 대상을 성인까지 확대한 것으로 생애주기별 척추 건강관리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직원들의 경추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올바른 자세 관리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건강증진을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8: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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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에너지 효율 향상'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등의 이상기후가 일상화하는 가운데, 인천시 중구는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 효율화를 꾀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일반 저소득가구다. 해당 사업을 지원받은 지 난방은 2년, 냉방은 8년 이상이 됐다면 재신청 할수 있다. 희망 가구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냉방(에어컨)은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난방은 3월 3일부터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감소와 기후변화 대응에 이바지할 수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경제산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15:47: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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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취약계층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 연중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위생 환경이 취약한 세대의 감염병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감염병 예방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세대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 세대 등 방역취약계층이며, 세대당 연 2회까지 무료 방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역은 모기·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구제를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및 살균소독을 병행하며,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세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위생 환경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방역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7:2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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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3월 1일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 개장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음 달 1일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부터 9개월간 운영되는 송도스포츠파크 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넓은 녹지와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의 캠핑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전반의 주요 동선과 시설물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 환절기 캠핑 시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일산화탄소경보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도입하고, 화로 및 난방기 안전 수칙 안내도 확대 운영한다. 캠핑장은 피크닉존과 캠핑존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인천환경공단 송도스포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캠핑장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친환경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천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는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27 15:47:0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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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되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법인 등기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2-27 15:46: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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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 2주 새 '5만 명' 참여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수구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에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구는 당초 '3월 내 20만 명 서명운동'을 조기에 마감하고 법원행정처에 서명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사법부 설득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연간 수천억 국외 유출 막아야"… 실리·명분 앞세운 '여론전' 연수구의 유치 논리는 '사법기구 클러스터'와 '현장 중심 사법 서비스'로 요약된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에 의존하면서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 단순히 '지역 균형 발전' 논리에 기대기보다,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질적 사법 역량을 갖춘 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인천신항(항만)과 송도국제도시(비즈니스)를 동시에 보유해 사건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강력한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 '육·해·공' 접근성과 국제기구 시너지… "이미 준비된 도시" 독보적인 교통 및 생활 인프라도 연수구의 강력한 무기다. 인천국제공항과 30분 내외로 연결되는 접근성은 해외 선주와 보험사 등 주요 이용객들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여기에 향후 인천 KTX(송도역)와 GTX-B 노선이 완공되면 전국의 해운 거점 및 서울 법조 타운과의 물리적 거리도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미 구축된 '국제기구 클러스터'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UN 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아태지역센터, 재외동포청, 해양경찰청 등이 밀집해 있어 해사법원 안착 시 전문성 확보와 유기적 협업이 즉각 가능하다는 평가다. ◇ 2주일 만에 5만 명 돌파… 20만 서명 '조기 달성' 가시화 연수구민들의 해사법원 유치 열망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본격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2주일 만에 참여 인원이 5만 명을 넘어선 결과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3월 내 20만 명'의 25%를 달성한 수치다. 구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서명운동과 길거리 현장 서명을 병행해 조기에 목표를 달성하고, 결집된 구민들의 염원을 사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해사법원 유치는 연수구가 글로벌 해양·사법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객관적인 경제성과 사법 효율성 면에서 연수구가 최적지인 만큼, 44만 구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유치에 성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7 15:46: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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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건강한 돌봄놀이터' 성료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겨울방학 기간 지역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종강일인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에서 진행됐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 비만 예방 프로그램으로, 협동 놀이와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움직임을 늘리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부담 대신 '놀이'라는 친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학 동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어 즐거웠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무엇보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 기초체력 향상, 또래 간 협동심 및 사회성 증진 등 신체·정서적 건강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아울러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짧은 겨울방학이었지만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돌봄 기관과 연계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동기 비만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7 15:45: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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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 운영 개시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하루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스탬프 투어와 후기 이벤트를 도입해 여행의 즐거움과 재방문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예정이다. 투어는 월 1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규 참가자는 매월 20일 오후 5시부터, 전체 참가자는 21일 오후 5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및 세부 일정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 투어는 공휴일과 주말에 진행되고, 단체 요청 시 비정기 투어도 가능하다. 한편, 화성시 시티투어는 2007년부터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운영해 온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공정여행 프로그램으로, 저탄소 여행을 지향한다. 계층별 관광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의 우수 체험지를 발굴해 소개하며,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친 12명의 안내자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6-02-27 15:4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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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브리핑에서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들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목표한 일정에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군 국회의원은 "정부 차원에서도 AI시대 도래에 따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고,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 테이블을 상시로 가동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과정이 되도록 준비하며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협의 완료로 116만㎡(약 35만 평)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동신 특화단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 목표와 함께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안성은 오는 3월 산단계획 재수립을 거쳐, 경기도 통합심의,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동신 특화단지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15:4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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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온라인' 유형 체계로 일원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학점인정형'의 3개 유형으로 재구조화해 학교·지역·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분산돼 운영되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개 유형 중심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온라인학교를 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유형 간 중복은 줄이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함이다. 먼저 '지역맞춤형' 유형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기존 5개 유형을 통합하고 수요에 따라 상시 개설·위탁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36차시 장기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제안 프로그램도 적극 반영한다. '학교맞춤형' 유형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학교맞춤형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아울러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마쳤다. '학점인정형' 유형은 지역사회 기관과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한다. 2026년에는 고교학점 63개와 이중학점 5개 등의 인정 과목으로 운영하며 학교 내 공동 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발굴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격차 완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조병익 과장은 " 2026 경기공유학교는 유형을 단순히 줄인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지역과 온라인학교로 확장되도록 학습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라며 "학생이 어디에서 배우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5:4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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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참여자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운영하는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 '나의 꿈이 책이 되는 7주간의 여정, AI로 그림책 작가 되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나 그림 실력 때문에 창작을 주저했던 시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AI를 활용한 책 제작과 출판 전 과정을 배운다. 교육 내용은 '챗GPT'를 활용한 주제 선정‧스토리텔링, '미드저니'를 활용한 캐릭터·삽화 생성, 표지 디자인·편집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신청 등이다. 완성한 그림책은 정식 도서로 등록된다. 오는 11월 수지도서관 로비에서 열리는 북큐레이션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과정 무상으로 이뤄진다. 완성한 원고를 소장용 종이책으로 제작하는 비용까지 전액 지원한다. 교육은 1기(3~4월), 2기(6~7월), 3기(9~10월) 등 총 3회 이뤄진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15명이다. 1기 과정은 3월 18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지도서관 디지털창작소에서 7주간 진행된다. 1기 과정 신청은 오는 3월 10일부터 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평범한 시민의 상상력을 AI 기술과 접목해 '작가'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로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15:44: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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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참석자의 건승과 사업장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였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시청 홈페이지와 SNS, 중소기업 지원시책 문자알림 서비스 등을 통해 지원사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2026-02-27 15:44: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