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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AI發 원전 수요, 국내 기업에 기회”…ETF로 테마 투자 제시

NH-Amundi자산운용이 '9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 10일 발표된 리포트에는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에너지 안보 이슈 속 원자력이 전략자산으로 주목받는 흐름을 분석하고 국내 원전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담겼다. NH-Amundi자산운용은 '매그니피센트 7(M7)'로 불리는 주요 기술 기업들은 상반기에도 여전히 데이터센터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전력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원자력이 에너지 공급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력 구매 계약이나 투자에 나선 것도 이러한 이유로 보인다. 아마존은 엑스에너지(X-energy)와 구글은 카이로스 파워(Kairos Power)와 협력 중이다. 특히 X-energy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분을 가진 기업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원전 투자가 국내 기업에도 직간접적인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또한 리포트는 체코 원전 사업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로 한 '팀 코리아'와 웨스팅하우스 간 계약 논란을 언급했다. 일부 지역에서 신규 수주 활동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양사 간 합작회사(JV) 설립 가능성이 거론되며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앞서 체코가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전력공사(EDF)를 제치고 팀 코리아를 선택하면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입증됐다. JV가 성사되면 미국은 동유럽 등 전략 지역에서 원전 건설을 이어가며 패권을 유지할 수 있고 국내 기업은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와 다양한 수주 확보가 가능해 상호 보완적 구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원자력 기업의 글로벌 진출 수혜를 담을 수 있는 상품으로 'HANARO 원자력iSelect ETF'를 제시했다. 해당 ETF는 한국전력,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원자력 및 전력 인프라 대표 기업들로 구성돼 글로벌 원자력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들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향후 도래할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에 국내 원전 기업들의 글로벌 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HANARO 원자력iSelect ETF를 통해 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원자력 테마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0 11:50: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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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상 LIG 회장, 영국군 참전용사 만나 감사 뜻 전해

구본상 LIG 회장이 영국 런던 '첼시 왕립보훈병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문하고 그들의 희생과 용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LIG넥스원은 유럽 최대 방산 전시회 중 하나인 'DSEI UK 2025' 참관차 영국을 찾은 구본상 회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가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군 참전용사 윌리엄 웰시(William Welsh) 등 6명을 만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기념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한국전쟁 당시 영국은 약 5만6000명을 파병해 1078명이 전사하고 4909명이 부상하는 등 큰 희생을 치렀다. 이번 방문은 LIG넥스원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참전용사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LIG넥스원은 미국, 콜롬비아, 필리핀, 프랑스 참전용사 초청행사, 재한UN기념공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이 있을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의 임직원들은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9-10 11:34: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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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경찰 소환, 박진영은 위원장 내정…JYP 달릴 때 하이브 뒷걸음질

국내 대표 엔터사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랠리에 힘입어 에스엠과 JYP Ent.(JYP엔터테인먼트)는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의 사법 리스크에 발목이 잡혀 상승세에 올라타지 못했다. 특히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오는 15일 소환 조사하기로 하면서 주가 불확실성이 올라가는 모습이다. 10일 오전 10시 39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28만8500원으로 전일 대비 0.52% 하락했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는 7만6900원으로 2.53% 오르며 상승 탄력을 이어갔고, 에스엠은 14만1000원으로 1.59% 상승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장중 8만100원까지 오르며 지난달 21일 이후 처음으로 8만원선을 돌파했다. 전일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에서는 6.87% 오른 8만900원까지 올랐다. 대통령실은 전날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고 공동위원장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프로듀서(JYP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내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상반된 분위기로, 시장에서는 하이브의 주가 부진은 방 의장의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경찰은 방 의장을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를 속여 지분을 매각하게 하고, 상장 후 2000억~4000억원대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오는 15일 조사할 계획이다. 금융당국 역시 사기적 부정거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는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호재를 동시에 안고 있다. BTS 완전체가 2026년 봄 컴백과 월드투어 재개를 공식화했고, 올해 2분기 매출(7057억원)과 영업이익(659억원)은 각각 전년 대비 10%, 29% 성장했다. BTS 공백기에도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등이 글로벌 투어로 실적을 메웠다. 현대차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하며 "3분기 공연 모객 150만명, 음반 판매 851만장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주주들 사이에서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방시혁 의장 리스크가 주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박진영 대표는 장관급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돼서 '주가 불기둥' 올리는데 하이브는 걱정이다" 등과 같은 의견이 나오는 상황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10 11:28:4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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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생성형AI 활용, 경영 리셋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김포시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 경영 리셋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10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4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영시스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AI 마케팅 실전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워크 ▲자금조달과 AI 펀딩 제안서 작성 등으로 구성했으며, 경영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9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경제 진입 준비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영 실무 전반에 AI 적용을 확대하고, 주력사업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비롯한 디지털 전환은 기업 경영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경영 시스템 고도화의 기회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또는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11:25:3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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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신한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스키장 통합 이용권을 판매한다. ◆전국 5개 주요 스키장 무제한 이용 신한카드는 통합 스키시즌권 'X5+시즌패스'를 신한쏠페이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X5+시즌패스는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등 전국 5개 주요 스키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내년 초 스키장 폐장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차 판매는 이달 25일까지다. 이 기간 성인권 및 청소년권을 각각 3만 9000원, 2만 6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9세 이하 자녀가 있는 성인이 성인권 구매 시 발급비 5만원을 부담하면 '자녀무료시즌패스' 1매를 받을 수 있다. 통합 이용권은 모든 카드사 카드 결제 및 실시간 계좌이체로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0.5%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신한 디스카운트 플랜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9만원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가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 ◆이용 금액 10% 캐시백 NH농협카드는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해 10% 캐시백을 제공하고, 해외여행 인기 국가별 맞춤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내달 13일까지 '해외에서 농카쓰고 캐시백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에서 NH농협 개인카드 이용 시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한도는 5만원이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한 응모가 필수다. 이 외에도 일본, 베트남, 중국에 특화된 이벤트를 모아 '꿀혜택 모음zip'도 안내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유의사항은 NH페이 애플리케이션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NH농협카드의 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가 다가오는 추석맞이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트서 최대 50% 할인 혜택 KB국민카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선물세트 할인 및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내달 6일까지 이마트를 이용하는 KB국민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구매 구간별로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같은 기간 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마트에서 명절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각각 50%, 30%씩 제공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내달 9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시 즉시 할인을 제공하고, 내달 5일까지 구매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백화점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서 이달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당일 식품선물세트 합산 30~60만원 이상 결제시 2~4만원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전 지점에서는 이달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합산 20~40만원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 또는 에이치 포인트(H.Point)를 지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9-10 11:23:0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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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現 주 52시간제 업무 특성 반영 못해…개선해야"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현행 주 52시간제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업무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토로하면서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벤처·스타트업 혁신을 위한 근로시간제도 유연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벤처협회 이정민 사무총장은 "현재 주 52시간제는 업계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생산성 저하, 인력 운영 어려움, 비용 부담 증가 등 기업 현장에서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며 "벤처기업의 혁신 역량을 보장하기 위해선 근로시간 총량제 도입을 통한 단위 기간 유연화와 R&D 핵심 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예외 적용 같은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보장하기 위해선 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 유연근무제 활성화, 전문직·R&D 핵심 인력에 대한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등 실질적이고 탄력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이란 중소기업 전문직 근무자 가운데 일정소득 이상자에 대해 노사 합의나 근로자 동의, 최소 휴식시간 보장 등을 전제로 근로시간 규정 적용을 제외하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노 연구위원은 ▲AI 실용화 교육 및 핵심 실무인재 육성 ▲중소기업 연구소를 AI 활용기지로 육성 ▲근로시간 및 휴가 제도의 효율적 운용 ▲성과보상 선순환 시스템 마련 ▲노사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근로자 대표제 제도화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은 "현행 제도의 획일성으로 우리 청년들이 모여 혁신을 창출하는 공간에서 도전과 몰입이 제한된다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은 물론 국가 경쟁력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연구개발직과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직에 대한 주52시간제 예외 적용, 연장근로 총량 관리제 도입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업계 대표들은 "벤처·스타트업은 프로젝트 단위로 단기간 몰입해 성과를 내야 하는데 현행 제도에선 근로시간 제약으로 필요한 인력 운영이 어렵다"며 "추가 투입 인력 및 인건비 부담까지 커져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어 기업의 혁신 속도와 성과 창출이 늦어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2025-09-10 11:2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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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청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청도시장 일대에서 치매극복주간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기억을 잇는 마음, 함께하는 청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향한 따뜻한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 소개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예방수칙 공유 ▲치매파트너·치매안심가맹점 안내 등 다양한 홍보와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회적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9월 21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 청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15: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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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추경·조례안 심의

대구 군위군의회는 9월 8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까지 4일간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해 △군위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 △군위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위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 △군위인재양성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안건을 심의한다. 또 △군위군 노인교육 지원 조례안 △군위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군위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위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운표 의원은 '군위군 충혼탑 이전 및 참배 환경 개선 필요성', 장철식 의원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 운영·관리 방안', 홍복순 의원은 '고령자와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군위군의회는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의원 전원이 결의를 다졌다. 군위군의회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는 점에 뜻을 같이하며 적극적인 응원을 약속했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우리 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확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상임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인 만큼,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균형 잡힌 정책 결정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0 11:14: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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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 발전 위해 헌신한 청년 활동가 추모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던 40대 청년이 과로 끝에 세상을 떠나자 칠곡군은 물론 성주와 고령까지 깊은 애도에 잠겼다. 고 이용화 씨(41)는 세 아이의 아버지로, 지역 사회에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며 헌신적인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었다. 이 씨는 평소 "지역이 살아야 나도 산다"는 말을 자주 했다. 축산 유통업에 종사하면서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직접 가게를 찾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칠곡군청과 협력해 왜관시장 관련 공모사업과 행사를 도왔으며, 여러 단체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 그의 휴대전화 앨범에는 상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가게 앞에서 웃는 모습이 가득 남아 있다. 주변 상인들은 "힘든 상황에도 늘 웃으며 도와주던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고인은 원칙과 신념을 중시했다.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지켰고, 손해가 따르더라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직진만 알던 사람"이었다. 2주 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껴 투약을 시작했지만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지난 6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빈소에는 정희용 국회의원, 김재욱 칠곡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세 지역의 군의원과 도의원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과 각별한 인연이 있던 임대성 경북도청 대변인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하며, SNS에 "비통한 마음으로 너를 기억하기 위해 올린다"로 시작하는 추모 글을 남겼다. 정희용 의원은 "젊은 나이에 지역을 위해 온 힘을 다해 헌신한 청년이 이렇게 갑자기 세상을 떠나 너무 안타깝다"며 "그의 열정과 의리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져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칠곡의 상권을 살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던 인물이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의 헌신을 기억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뜻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도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을 중심으로 SNS에는 수백 건의 추모 글이 올라와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생전 함께했던 지인들은 "항상 먼저 달려와 도와주던 친구였다", "끝까지 의리를 지킨 사람"이라고 기억했다. 일부는 고인의 마지막 게시글을 공유하며 "따뜻한 마음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그는 세 아이의 아버지였다.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했고, "하나 더 낳지 못해 아쉽다"는 그의 말은 많은 이를 울렸다. 지역 사회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며, 그가 남긴 신념과 의리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25-09-10 11:14:3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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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집중 점검 실시

경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떡과 한과, 어육가공품, 두부와 묵, 다류, 조미김, 만두, 청주 등 명절 음식 제조업소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대형 유통업체 등 지역 내 40개 업소다. 점검반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5개 반 10명으로 꾸려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과 개인 위생 상태, 표시기준 위반 및 부당 광고 여부 등이다. 또 국내산 수산물을 수거해 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를 검사하며, 검사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포항농수산물검사소에서 진행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은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하고 동일 제품의 판매도 중단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14:1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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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현장 방문해 원문정보공개 컨설팅 실시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학교 10곳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및 원문정보공개율 제고를 위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체계적인 원문정보 관리와 선제적 정보공개를 통해 원문정보공개율을 높이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공개포털을 통한 효율적 원문공개 처리 방법 ▲원문정보 비공개 사유의 적정성 검토 ▲개인정보 비식별화 처리 ▲수기 결재 비전자문서 등록 방법 ▲원문정보공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당부 등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단순 지적 위주의 점검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정보공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개 처리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비공개 사유 적용 시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을 명확히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문서 공개 원칙을 공유했으며, 공개 가능한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해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공개율 제고를 도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원문정보공개율을 높여 도민과 소통하는 투명하고 열린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13:5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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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청도군은 지난 9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 이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청도군이장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해 전종율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힘써 온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협력을 다지고 그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주민 화합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 이장을 표창하고,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영택 청도군 이장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장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봉사와 책임을 다하는 이장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장님들은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라며 "청도군은 지방소멸과 고령화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평생학습 행복도시·문화예술관광 허브도시·농업 대전환 선도 도시라는 3대 비전을 실현하며 이장님들과 함께 힘차게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0 11:13:4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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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 양성평등 기념식 개최…“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영천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영천'을 주제로 열린 1부 기념식에서는 단체기 입장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및 여성단체 활성화 유공 단체 시상 ▲양성평등 실천 결의문 낭독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양성평등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 체육경기, 단체별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숙 회장은 "양성평등은 사회 발전과 번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힘을 모아 지역을 위해 더 큰 협력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은 미래세대를 위한 첫걸음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여성과 남성이 돌봄과 책임을 나누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저출생 극복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이상숙 회장은 영천시 최초로 1만 시간의 수지침 봉사활동을 달성해 지역 자원봉사의 상징적 인물로 귀감이 되고 있다.

2025-09-10 11:13:2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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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규모 아파트 입주·도로 준공 앞두고 교통대란 대비 총력

포항시는 지난 8일 교통정보센터에서 '교통관련 현안사항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대규모 아파트 입주와 주요 도로시설 준공으로 예상되는 교통 혼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에는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를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북교통방송, 교통전문업체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자이애서턴, 한신더휴엘리트파크, 환호힐스테이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와 학산천 복원, 해오름대교 준공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이에 따라 ▲신호 운영 체계 조정 ▲차로 확충·조정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검토됐다. 정정득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대규모 입주와 도로시설 준공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불편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각 기관이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혼잡 예상 구간에 대한 합동 대응 체계를 정례화하고, 필요시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교통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10 11:13:1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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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낭만플랫폼 화본축제’ 26일 개막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서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낭만플랫폼 화본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주 무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으로 꼽히는 화본역 앞 광장이지만, 사실상 마을 전체가 무대가 된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1년 넘게 자발적으로 준비한 '고향사랑 프로젝트'다.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촌활력지원센터, 노인회, 부녀회 등이 힘을 모았고, 군위군과 지역 전문가들이 지원해 '진짜 마을 축제'가 완성됐다. 축제의 주제는 '레트로'와 '시골스러움'. 마을 이름 '화본(花本)'의 의미인 '꽃의 근본'을 담아 3일간 매일 다른 테마로 꾸며진다. 첫날(9월 26일)에는 유치원생 73명이 참여하는 '동네 한바퀴 어린이 마라톤', 레트로 감성의 '신바람 한마당', '화본꽃밥상'이 펼쳐진다. 둘째 날(27일)에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신파극 공연 '이별의 화본정거장', 마을 보물찾기, 전통놀이 '옛날 옛적 올림픽'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28일)에는 주민 발언대 '동행발언대', '화본 퀴즈 골든벨', 플로깅, 다큐멘터리 상영 등이 이어진다. 특히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 북토크도 준비돼 축제의 깊이를 더한다. '낭만플랫폼 화본축제'는 화려한 연예인 공연 대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초청 가수 개런티에 의존하지 않고 마을의 정체성과 공동체성을 부각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주목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화본마을 축제는 지역 변화의 신호탄이자 향후 지역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준비한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0 11:13:07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