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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2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

사천시가 여름 햇전어의 참맛을 선보이는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햇전어 전설로 유명한 이번 축제는 삼천포 여름 햇전어를 테마로 한 지역 대표 여름축제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진흥을 목표로 한다. 축제 기간 이윤옥 퓨전국악, 소리랑문화 예술단, 마도갈방아소리공연, 소리마음앙상블예술단과 강대풍, 배진아, 이수빈, 이윤옥, 장하온, 김영진, 윤철, 진승희, 한송이, 박채영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전어 무료 시식회, 현장 노래방, 풍물장터, 사천 특산물 깜짝 경매, 전어퀴즈쇼 등이 준비됐다. 특별 이벤트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특설 무대에서 전국 품바 경진대회가 개최되며 양푼이, 나공주, 깡통, 건우, 고하자, 고철동, 삼순이 오월이 등 유명 품바들이 참가한다.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의 핵심은 전국에서 가장 빨리 여름철 햇전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전어는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 삼총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장제영 전어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삼천포 전어는 살이 오르고 담백한 맛이 절정에 달하는 여름이 제철"이라며 "무더위를 잊게 해줄 바다의 선물인 전어를 마음껏 즐기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09:05: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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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아리랑배 전국 당구대회 성료

전남 진도군은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가 지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진도군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승자 진출(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667명(관외 601명, 관내 66명)의 선수가 참가해 2일 동안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작년 대회와 달리 12개의 당구대를 추가로 설치해 더 많은 선수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진도군청 소속의 김행직 선수가 팬 사인회를 열어 많은 동호인의 관심을 끌었다. 진도군에서는 이 대회가 개최되기 전인 7월 26일부터 27일에도 '진도군당구연맹 회장배 3쿠션 호남권 당구대회'가 개최돼 약 560명의 많은 동호인이 참가해 멋진 승부를 펼쳤다. 진도군은 이번 대회들을 통해 지역의 체육 활성화는 물론, 선수단과 가족들이 대회 기간에 진도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식당 등에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약 4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다줬다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당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다"라며, "앞으로도 당구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6 09:05: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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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에티오피아 교원 대상 ICT 활용 교육 연수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에티오피아 현지 교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세계화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제협력 사업이다. 에티오피아는 2024년 경북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년째 지원을 받고 있다. 현지에는 경북교육청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LEAD) 4명과 사업 관계자 3명 등 7명으로 꾸려진 방문단이 파견됐다. 방문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에티오피아를 찾아 ICT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와 수업 컨설팅을 실시한다. 연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ICT 활용 수업 노하우 전수다. 교사들에게 수업 설계,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교수학습 전략을 전하며 경북형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공유한다. 둘째, 기자재 활용도 제고다. 지난해 지원된 정보화 기자재가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쓰이도록 활용법과 다양한 사례를 안내한다. 셋째, 교육 정보화 교류 협력 강화다. 이번 연수를 계기로 경북과 에티오피아 간 교수학습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기 파견을 넘어 장기적인 협력관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에티오피아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미래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개발도상국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R-컴퓨터 지원, 선도 교원 초청 연수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9:05:0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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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어린이 셀러가 주인공인 ‘2025 상플 키즈마켓’ 개최

인천관광공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 셀러로 참여하는 체험형 시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도심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복합문화행사로 계획 됐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오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5 상플 키즈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중구청의 후원으로 열리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큰 특징은 어린이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셀러로 참여해 물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점이다. 사전 모집된 키즈셀러들이 직접 운영하는 '키즈셀러존'을 비롯해 키즈 전문 브랜드가 참여하는 '키즈 브랜드 셀러존', 완구 브랜드 미미월드와 연계한 체험 공간, 푸어링 베어 키링 만들기, 어린이 창작물을 전시하는 '키즈 아트월' 등 30여 개의 부스가 조성된다. 마켓은 놀이와 체험, 소비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구성되며 어린이에게는 자연스러운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백현 사장은 "이번 상플 키즈마켓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체험형 콘텐츠이자,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2025-08-06 09:04: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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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Busan-Good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디자이너의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확장하고 지역 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 부산이 디자인 중심 도시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 기관과의 협업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세계적 교육 기관인 CIID(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를 방문해 업무 협약(MOU)을 추진했고, 그 결과 이번 교육 과정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 세계 최고 수준 교육 기관인 CIID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디자인·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해왔다. 이번 교육은 디자인 주도 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현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로 전환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핀란드 헬싱키에 있는 북유럽 최고 수준 종합대학인 알토 대학교(Aalto University)도 함께 참여한다. 알토대학은 예술, 기술, 비즈니스가 융합된 창의적 교육 과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공공 서비스, 지속 가능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강점을 보인다. 참가자들은 두 기관과 함께하는 디자인 워크숍과 선진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넓히고 지속가능하고 의미 있는 디자인을 직접 설계하는 기회를 얻는다. 시장 창출형 서비스 디자인 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도 함께 강화할 수 있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전문성을 갖춘 디자이너를 육성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World Design Capital)로 선정된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며 디자인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며 3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다. 산업 디자인, 시각 디자인, UX/UI, 제품 디자인, 공공 서비스 디자인 등 전 분야에서 지역의 우수 디자이너를 폭넓게 모집한다. 선정된 디자이너에게는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성과 확산을 위한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에게 국제적 경험과 실질적 성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회"라며 "WDC를 앞둔 지금 부산 디자인 산업의 주축이 될 인재들이 세계와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8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5-08-06 09:03: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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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2차 직무 역량 교육 실시

창원시가 5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신산업 분야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직무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참여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창원시 핵심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창원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고용한 중소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와 월 5만원의 기업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채용된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의 교통 복지비를 제공하고, 현장 직무 교육과 직무 소양 교육도 병행한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 기업 13곳에서 신규 채용된 청년 20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총 40개 기업에서 70명의 청년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직장 내 예의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소양 교육과 다양성 및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업별 맞춤형 현장 실무 교육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장 적응을 돕아 장기 근속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신산업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9:03: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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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 만찬 개최…글로벌 협력 시동

인천시가 APEC 2025 장관회의 중 첫 번째 일정인 디지털·AI 장관회의의 공식 만찬을 개최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협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첫 공식 행사로 열린 만찬에는 21개 회원국 장관들이 참석해, 기술 협력과 정책 연대를 위한 교류가 이뤄졌다. 8월 4일 저녁 열린 만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APEC 21개 회원국의 디지털·AI 담당 장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APEC 최초의 디지털·AI 분야 공식 회의로 전체 장관급 회의 일정 가운데 가장 먼저 열렸다. 회의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을 주제로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연결성과 포용 증진 ▲안전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식 만찬에서 자치단체 차원의 디지털·AI 정책을 소개하고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역사성과 문화자산을 결합한 혁신 전략도 선보이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함께 부각시켰다. 유정복 시장은 "디지털·인공지능 정책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정책과 기술 역량을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09:03:1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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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여름학기 외국인 학생 문화 체험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학당 어학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13개국 43명의 유학생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한국 문화와 과학 기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내 박물관과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이뤄진 체험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 지역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학문과 문화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유학생들은 국립창원대 박물관 전시실에서 구석기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지역 생활문화와 유물을 관람했다. 특별전 '잊혀진 이야기, 역사가 되다'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하와이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정신을 살펴보며 해외 한인들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탁본 체험에도 직접 참여해 전통 기록 보존 기법을 익히며 한국사와 지역사의 맥락을 생생히 체득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는 'AI 소리센서 취침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음성 인식 기반 AI 기술의 원리를 학습하고 직접 작동하는 취침등을 제작하는 등 흥미로운 체험을 이어갔다. 참여한 한 유학생은 "직접 만들고 보고 체험한 덕분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더 깊이 이해됐다"며 "한국과 지역 문화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식 국제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교내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문과 문화를 함께 경험한 좋은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의 교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9:03:08 이도식 기자
글로벌이 견인한 쿠팡Inc, 2분기 역대 최대 매출..12조원 근접

쿠팡 모 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분기 12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2분기 흑자전환 했다. 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은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둔화 어려움에도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수치다. 글로벌 사업 확대로 대만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4% 확대되는 등 성장폭이 커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쿠팡Inc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도 20% 내외 수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는데 직전 1분기(20%)에 이어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쿠팡은 올해 2분기 2093억원(1억49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42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실적 성과에 대해 "우리는 고객에게 '와우 모먼트'를 선사하기 위한 수십년간의 여정에서 초기 단계에 있다"며 "상품 셀렉션·가격·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참여를 강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고객과 판매자, 브랜드를 위한 '가치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8-06 09:01: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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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생성형 AI만으로 '광고' 만들다...유튜브 구독자 240만

삼성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광고 캠페인에 전면 도입했다. 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현재 종편을 통해 송출하고 있는 광고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은 실사 또는 사람이 작업한 콘텐츠 없이 모든 영상과 배경음악 등을 AI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영상은 마치 블록버스터 재난 영화 예고편처럼 긴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상에 닥친 위기를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존 광고 기획의 틀을 깨고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겠다"는 삼성증권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제작 과정 또한 일반적인 모델 섭외나 촬영 방식을 벗어나, 100% AI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 삼성증권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씬의 한 수 - 작전명 엠팝(mPOP)'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됐는데, 모티브 영상과 이번 광고 영상을 합쳐 총 30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존에도 삼성증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선보여 왔다. 100만뷰를 넘어선 트로트 뮤직비디오 '우상향 인생'은 AI 작곡 툴로 음원과 가수의 음성을 구현해냈으며, 지난 1월 설 연휴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주식 콘텐츠 시리즈도 AI를 활용해 제작했다. 그 결과 삼성증권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239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삼성증권은 이번 광고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AI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방일남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당사가 생성형 AI 등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드라마, 뮤직비디오, 서바이벌 예능 등 다양한 시도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리서치 리포트의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투자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MZ 및 알파 세대 등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형식으로 리서치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작해 금융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6 09:0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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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방사선 재난 대응 주간 행사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방사선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재난 대응 태세 강화를 목표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간 행사'를 4일부터 7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첫 시작 후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방사선에 대한 기본 내용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전파를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인 8월 4일에는 실내 대피 행동요령 안내와 오염 의상 탈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5일에는 방사능방재 OX 퀴즈 및 센터에서 개발한 앱을 활용한 태블릿 게임이 진행돼 환자와 보호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6일에는 '재난가방 꾸리기' 체험 활동이 이어졌고,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방호복 착탈의 콘테스트'가 열려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오염 의상 탈의 체험에 참여한 한 환자는 "방사선 사고뿐 아니라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대피 요령에 관심이 많았는데,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니 유익하고 실감났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주간 행사와 별도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한 '인생네컷' 무료 사진 촬영 부스도 마련해 가족과 지인, 동료들과 추억을 담는 행사를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센터장은 "게임과 퀴즈,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 시 대처 방법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이자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내에 '방사선 영향클리닉'을 운영해 방사선 건강영향에 대한 검사와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수원 고리본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및 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와 '방사능 방재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5-08-06 08: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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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 기성면이 한여름밤의 정취와 낭만을 담은 해변축제를 열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연출했다. 구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가 지난 8월 2일 울진군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구산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 발전협의회가 후원했으며, 현장에는 피서객과 군민 등 1천여 명이 몰려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오징어·방어·조개 등을 잡아보는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2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구산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구산해수욕장 운영위원장 안부출은 "구산해수욕장은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해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수욕뿐 아니라 송림숲을 활용한 힐링 공간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구산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로, 경북 최초로 반려견 해수욕장도 함께 운영 중"이라며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택시와 무료버스, 맨발걷기길, 숲속마을 체험 등 해양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4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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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누구나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의료사각지대 해소 기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약기관으로는 보건한의원, 홈케어의원,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와 도내 29개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으로, 화성시는 2024년부터 참여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서비스는 새로운 돌봄 분야로서, 올해 하반기부터 화성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방문의료서비스는 의료적 처치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워 병원 이용에 제약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간단한 진료와 건강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상자 1인당 60일 이내 월 2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고령자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4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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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월 양평읍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출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평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첫째·둘째 각 5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이상 2,00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이며, 이 밖에도 ▲경기도 및 양평군 산후조리비 지급 ▲첫만남 이용권 ▲양평군기업인협의회의 셋째 아이 이상 물품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양평군은 2022년 아홉째 아이 출산에 이어 다자녀 가정의 출산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다자녀 가정 출산은 양평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이며, 군에서도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08:49:2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