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녕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5년 연속 개최

창녕군이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과 창녕군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대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에는 초등부 19팀, 중등부 17팀, 고등부 12팀, 대학부 6팀, 일반부 8팀 등 총 62개 팀과 2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경기는 조별 예선을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조에서 1, 2위에 오른 팀이 본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얻는다. 창녕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 학부모, 관계자 등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창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여름철 부곡온천 관광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자축구대회를 5년 연속 유치한 것은 창녕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조성과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의 관광자원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창녕의 스포츠 인프라 홍보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9:04: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역경제 활력 회복 위해 소상공인 지원 총력

목포시가 경기침체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1차 신청자가 전체 대상자의 64%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시 소상공인 지원정책도 시기적절하게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하반기 주요 추진 정책은 ▲목포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골목형 상점가 지정 ▲착한가격업소 확대 운영 ▲소상공인 역량강화 및 경영지원 등 6가지다.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은 총 465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9월부터는 할인율을 기존보다 높인 13%로 적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민간배달앱의 중개수수료(2.0~9.7%)보다 낮은 1.5%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시는 가맹점 확대와 함께 목포항구축제 등 가을 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 판매기, 서빙 로봇 등 디지털 장비 설치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난 6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00㎡ 이상의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상점가 주변 환경 개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43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신규 업소 모집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등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으로,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지정 업소에는 운영 물품과 공공요금 등이 지원된다. 또한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경영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세미나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더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각종 지원사업을 신속히 안내하는 전용 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들이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상권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09:04:1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청년농업·디지털 기반 확대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현장 중심의 기술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지난 24일 근남면 일대 주요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첫 방문지는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현장이었으며, 이어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조성 사업장, 팜파티 농촌교육농장, 표고버섯 재배단지 등 주요 시범사업 대상지를 둘러보며 사업성과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이 추진 중인 '울진농업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영농세대 육성과 디지털 농업 기계화, 이모작 확대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각 시범사업의 실행력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군은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함께 기술혁신 모델을 확산시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9:04:0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시립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을 위한 지역상생협의체 2차 회의 개최

목포시는 지난 25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국립세월호생명기억관(가칭) 건립과 관련한 지역상생협의체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역상생협의체는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생명기억관 조성과 연계한 지역 상생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적 민·관 협의기구다. 지난 5월 첫 회의에 이어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역주민, 유가족,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상생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선체 이동 노선 변경 ▲먹거리 스트리트 조성 ▲마을 진입로 확장 등의 현안을 중심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목포시는 목포신항 선체의 장기 점유 해소와 지역사회 요구 반영을 위해 ▲2025년 용역 완료 후 선체 이행사업의 턴키 방식 기술심사 즉시 착수 및 선체의 조속한 이동 ▲생명기억관 건립 부지 매립 시 미매립 부지를 포함한 일괄 매립 ▲선체 이동로 및 미매립 부지 내 열린 공간 추가 조성 등을 해수부에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생명기억관과 연계한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유가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며 "생명기억관이 단순한 추모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09:03:5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서울 청소년과 함께하는 ‘캠프 ONNA’ 개최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안동에 캠프 ONNA(온나)!'가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안동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는 2025년 안동 산불 당시 서울 청소년들이 보낸 응원의 손편지를 계기로 마련됐다. 안동시와 서울시 청소년 30명이 함께 참여해 안동의 전통문화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지역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전 일정에 동행해 서울 청소년들을 환대하고 안내하는 '지역 청소년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영식 ▲한국문화테마파크 및 월영교 탐방 ▲세계문화유산 중심의 역사탐방 ▲안동사과 오란다 만들기 ▲하회탈 장식 만들기 등이 준비돼 있다. 또 안동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안동시청소년수련원 단체 숙박이 포함돼 있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기회"라며 "안동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를 주도적으로 소개하는 과정에서 자긍심과 정주의식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09:03:2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부산기술창업투자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 업무 협력 협약 체결

국립부경대학교가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및 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오전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창업 지원 업무 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배상훈 총장과 서종군 원장이 참석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인재로 키우고, 우수 창업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며 창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력 내용에는 기술 기반 창업 기업 및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창업 교육·멘토링·투자 연계 등 창업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기술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및 투자 유치 연계가 포함됐다. 또 지역 창업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발 및 협력도 추진한다. 특히 창업 특화 캠퍼스 드래곤밸리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및 창업 지원 상호 협력, RISE 사업·캠퍼스 혁신파크·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같은 날 경성대·동명대·부산 남구청과 함께 운영에 나선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의 성과를 극대화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7-29 09:02: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 ‘문화형 피서지’로 주목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이 물놀이와 독서, 환경 교육이 어우러진 '문화형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은 물살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힌 뒤 물총 대신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북카페로 향한다. 송정자연휴양림 북카페에서 운영 중인 '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가 주관하고, 관내 15개 작은도서관이 참여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진다. 독서와 자원봉사, 환경 캠페인이 어우러진 체험형 여름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북카페에서 방문객을 맞이하며 도서 안내와 체험 진행을 맡는다. 특히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알뜰도서 무료 교환'으로, 2021년부터 2025년 사이 출간된 책을 가져오면 준비된 베스트셀러나 동화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 김명신 회장은 "책이 잠자는 집보다 읽히는 피서지가 훨씬 의미 있다"며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다 와서 책을 읽고, 부모도 곁에 앉아 함께 페이지를 넘긴다. 집에선 보기 어려운 풍경"이라고 말했다. 환경 캠페인도 진행된다.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가져오면 바다 유리 조각(씨글라스)으로 키링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수거된 병뚜껑은 환경단체에 기부되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 보호의 의미를 배운다. 운영의 중심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다. 칠곡군 내 작은도서관 15곳이 하루씩 돌아가며 북카페를 운영하고, 책 정리와 체험 활동을 직접 꾸려간다. 크지 않지만 정성과 따뜻함이 머무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책을 읽는 아이들, 그 옆에서 페이지를 넘기는 부모, 헌책 한 권을 들고 찾아온 가족들까지. 북카페는 무더위를 식히는 그늘이자 세대가 함께 머무는 여름날의 작은 도서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무더운 여름, 책 한 권과 함께 가족이 나란히 앉아 쉬어가는 풍경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피서의 모습"이라며 "소박하지만 가치 있는 문화가 칠곡 곳곳에 더 많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09:02:2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교수 4명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관 제35회 한국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서 4명의 교수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과학 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수상자는 권동준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 안진희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신의철 식품공학부 교수, 최창호 화학공학과 교수 등이다. 권동준 교수는 공학 분야에서 수상했다. 한국복합재료학회 추천으로 선정된 권 교수는 '복합소재 연구(Composites Research)'에 '이황화 결합을 기반으로 한 자가치유 에폭시 개발 및 자가치유 성능 평가' 논문을 게재했다. 권 교수는 모빌리티 및 구조물에 적용되는 열경화성 복합재료의 재활용성과 재가공성 향상을 위해 비트리머(Vitrimer)를 도입했다. 수지의 기계적 강도와 열적 특성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우수한 복합재료용 수지를 최적화했다. 안진희 교수도 공학 분야에서 선정됐다. 한국강구조학회 추천을 받은 안 교수는 '한국강구조학회 논문집'에 '강교량 도장열화에 따른 백아화 평가와 상태평가 방법' 논문을 발표했다. 농수산학 분야에서는 신의철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추천을 받은 신 교수는 '예방영양학 및 식품과학(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에 '석류씨 오일의 오븐 가열공정에 따른 지방산 조성, 항산화 특성 및 산화 안정성 탐색' 논문을 게재했다. 종합 분야에서는 최창호 교수가 선정됐다. 한국청정기술학회 추천을 받은 최 교수는 클린 테크놀로지(Clean Technology)에 '급속 박리 공정 기반 그래핀 잉크 생산 및 잉크젯 프린팅 정밀 패턴 개발' 논문을 발표했다. 최 교수는 그래핀의 대량 생산과 인쇄 전자소자 적용을 개선하기 위해 박리 과정부터 잉크 제형에 적합한 용매와 첨가제를 사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문제를 완화했다. 그 결과 높은 품질의 그래핀 잉크를 얻었으며 높은 해상도와 전기전도성을 가진 인쇄 패턴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2025년을 'QS 세계대학평가 100위권 진입을 위한 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를 위해 신임 교원 연구비 지원 확대, 연구 개발능률성과급 예고제, 인센티브 제도 개선 등 실질적 연구지원책을 강화함으로써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07-29 09:02: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집중 호우 복구 현장 내 무더위 쉼터 운영

산청군이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집중 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천막에 냉수와 이온음료 등을 비치해 복구 작업자들의 체온 조절과 탈수 방지를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 속에서 실질적인 쉼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복구 인력 지원이 증가함에 따라 산청군은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해 온열 질환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청군은 응급 복구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규모 복구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굴삭기 2475대, 덤프 1018대 등 총 3691대의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주요 도로의 법면 붕괴 및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폭염에 대비해 복구 현장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9:01: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도심 속 ‘펫니스 여행’…펫캉스 2만 명 발길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반려인 2만여 명이 몰리며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펫캉스에는 58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85개 부스를 운영했다. '펫 산업관'에서는 전시와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고, 반려동물과의 여행 문화를 제안한 '펫캉스존'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특히 파충류와 관상어 등 이색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이색펫존'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어질리티 도전, 미로 찾기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지식을 넓히는 '펫 지식 콘서트'가 열렸다. 수의사 김명철과 훈련사 고지안이 함께한 '강아지 vs 고양이' 토크콘서트는 웃음과 정보가 어우러진 시간으로,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포스트잇 질문에 답하는 쌍방향 소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구독자 8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TV생물도감'의 팬사인회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으로 보던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난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들이 열렬히 호응했다. 행사는 즐길거리뿐 아니라 공존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고,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는 무료 건강검진과 반려동물 상담을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과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펫캉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9:01:4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사진학과, 어르신 대상 인생 사진 프로젝트展 개최

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5일 대학 제2미술관에서 인생 사진 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비스러닝 교과목의 결과 발표회로 진행됐으며, 사진학과 학생들이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진 수업 활동 영상과 어르신들의 사진 작품들이 선보였다. 서비스러닝 교과목은 봉사와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습득한 전공 지식을 지역 사회에 기여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러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조부님과 관계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어르신들과 활동하며 어르신들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참가한 어르신 한 분은 "사진을 찍는 취미가 생겼다"며 "나도 이제 사진작가"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문정 사진학과 교수는 "이번 서비스러닝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잘 웃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이 웃으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좋았다"고 밝혔다. 사진학과는 매년 서비스러닝 교과목에 참여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생 사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성대학교는 2018년부터 서비스러닝 교과목을 운영해왔으며 2025학년도 1학기에는 글로컬문화학부-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 사진학과-남구종합사회복지관, 유아교육과-부산 소재 어린이집·유치원, 패션디자인학과-강서구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

2025-07-29 08:59: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제9회 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 개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제9회 슈퍼컴퓨팅 청소년캠프'가 7월 28일부터 5일간 UNIST 캠퍼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터에 관심과 재능을 보이는 고교생을 발굴해 차세대 과학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133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30개 팀 9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KISTI 슈퍼컴퓨터 자원인 'MyKSC' 플랫폼을 활용해 병렬컴퓨팅의 전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파이선 언어로 기초 이론을 학습한 뒤 실제 코딩을 통해 원리를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MyKSC는 웹 기반으로 운영되는 KISTI 사이언스 포털이다. 강의는 KISTI 소속 연구진이 담당하며 기초 수학부터 인공지능 모델까지 수준별로 구성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UNIST 대학원생들이 조교로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팀별로 주어진 과제에 도전하는 경진대회에도 참여한다. 문제 해결력과 협업 태도, 구현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과학적 사고 확장을 위한 UNIST 교수진의 AI 특강도 마련됐다. 김철민 물리학과 교수가 'AI가 모방하려 한 자연산 지능', 안혜민 인공지능대학원 교수가 '로봇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캠프는 2015년 첫 시작 이후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백충기 UNIST 슈퍼컴퓨팅센터장은 "고교생들이 직접 계산하고 실험하며 슈퍼컴퓨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몸으로 체험할 것"이라며 "이 경험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9 08:59: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산시설공단이 지반 침하 사고의 예방과 지하 시설물 관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북항친수공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공단 지하 시설물 관리 담당자 및 관련 부서 직원 10명이 참석했다.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지반 침하 발생의 주요 원인,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점검 절차, 시설별 안전관리 요령 등 체계적 이론 교육이 포함됐다. 또 공단이 직접 관리하는 터널, 공동구, 지하차도, 지하도상가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적용 방안도 다뤄 참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을 연 2회 정례화하고, 실무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기술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도시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재난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은 중대 안전사고를 미리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기반"이라며 "예방 중심의 기술 행정을 적극 실현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교육 외에도 시민 제보 기반의 실시간 신고·포상 시스템 도입, 스마트 기술 연계 안전관리 등 다양한 선제적 정책을 통해 지하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

2025-07-29 08:58: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경남 산청군 창안마을의 수해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 산청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평균 632㎜의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농작물 1326ha, 주택과 도로 533건이 침수되는 피해를 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피해 지역의 주택과 비닐하우스 청소, 농자재 정리, 토사와 잔해 제거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작업을 수행했다. 특히 경남 출신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복구 지원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이번에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나누고자 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직원들의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가 신속히 수습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08:57: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정관 지역에 신정고 제2캠퍼스 설치 추진

부산시교육청이 부산 기장군 정관 지역 일반고의 과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정고등학교 제2캠퍼스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정관 지역 일반고는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넘는 과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정관 지역에는 고등학교 학교 용지 1곳이 남아있지만, 아파트 등 정관 지역 공동주택 개발이 사실상 완료됐고 학령인구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하면 2031년 이후 이 지역 고교 신입생 수는 매년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고교 추가 신설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부산교육청은 정관 지역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정관고와 신정고 증축 공사를 통한 학급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나, 2030년까지는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학급 과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문제를 고려해 부산교육청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학급 과밀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관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정고 제2캠퍼스 설치를 추진한다. 신정고등학교 제2캠퍼스는 15학급 규모의 모듈러 교실 형태로 설치되며 과밀 시기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5시 신정고 강당에서 정관 지역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관 지역 고등학교 과밀해소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캠퍼스 설치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인근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신정고 제2캠퍼스는 지역 여건과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밀 해소 방안"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08:56: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콘텐츠비즈타운, 신규 입주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부산콘텐츠비즈타운'에 입주할 6개 기업을 오는 8월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양정동 옛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자리에 지난해 11월 문을 연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콘텐츠 기업의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상 8층 규모의 비즈타운에는 총 38개의 기업 입주실과 회의실, 세미나실, 복합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24㎡, 50.40㎡ 규모의 총 6개실이다. 기업 수요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다용도 복합문화공간, 2층에는 회의실과 세미나실이 마련돼 입주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방송, 만화, 캐릭터, 음악, 실 감콘텐츠 등 문화 콘텐츠 분야의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다. 단, 게임, 영화, 디자인 분야는 제외된다. 현재 부산 외 지역에 사업장을 둔 기업도 입주 후 주소지를 부산콘텐츠비즈타운으로 이전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부산콘텐츠기업 지원센터 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콘텐츠 기업 헬프 데스크 운영, 콘텐츠 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기업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유망 콘텐츠 기업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부산 콘텐츠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08:55: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애니살롱전 2025 in 부산’ 개최

영화의전당이 오는 8월 2일부터 17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 40분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애니살롱전 2025 in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국내 유일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의 순회 상영 프로그램으로, 올여름 부산에서 진행된다. 상영작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에서 주목받은 화제작과 우수작으로 구성된다. 총 3개 섹션에 걸쳐 23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되며 강태이 감독의 '언제까지나', 이희영 감독의 '고양이가 됐다' 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포함돼 있다. 다양한 주제와 개성 있는 표현을 통해 국내 독립 애니메이션의 흐름과 미학적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독립영화 전용관인 인디플러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관객에게 한국 독립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흐름과 매력을 소개하고, 문화 다양성과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기획됐다. 관람료는 균일 5000원이며 지난 25일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쿠폰'을 적용하면 1인당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제 관람가는 1000원이 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독립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관람 기회가 더 넓어지길 바란다"며 "창작자들의 실험적 작품들이 관객에게 새롭고 인상 깊은 경험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9 08:55: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 정책으로 매니페스토 대회 3년 연속 수상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정책성과를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연이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총 401건의 정책을 접수했다. 이 중 191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남동구는 '다 함께 더 높이! 끼득+끼득(끼를 얻다) 청소년 선도사업'으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동구는 청소년 모두가 차별 없이 재능을 펼치고 자립 기반을 키울 수 있도록 ▲1학생 1예체능 지원사업 ▲탈북청소년 지원사업 ▲꿈드림 운영위원회 사업을 운영해왔다. 이 가운데 1학생 1예체능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생에게 예체능 활동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청소년의 참여권 확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 정책을 단순한 보호에서 회복과 자립 중심으로 바꾸고자 한 시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08:55:2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