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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 대상 팸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13일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을 대상으로 경기도 김포시의 주요 관광지인 벼꽃농부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시 체결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1983년 9월 이후 자매결연 관계인 양 지역의 협력 강화)'에 기반해 오는 6월 12일 델타항공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SLC)-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ICN) 직항노선 최초 신규취항을 고려한 일정이다. 델타항공 세일즈팀 16명은 김포시 벼꽃농부(카페이자 농촌문화복합공간)에서 고추장 만들기와 비빔밥 체험, DMZ관광지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접경지역 생태환경과 북한을 보는 특별한 관광 경험을 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석한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은 "기존에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만을 집중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이번에 경기도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경기도 방문을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델타항공 미국 세일즈팀의 경기도 방문을 시작으로 6월 델타항공 직항노선(솔트레이크시티-인천) 취항을 통해 유타주와 경기도 양 지역의 관광교류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가 기대된다"며 "유타주, 델타항공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델타 항공의 경기도 팸투어는 지난해 9월 스펜서 제임스 콕스 미국 유타주지사의 경기도 방문 당시 '경기도-유타주 실행계획서'를 체결한 이후 추진되는 공식적인 첫 번째 후속조치로, 1983년 9월 자매결연 이후 42년간 이어온 양 지역 간의 돈독한 관계를 더 강화할 전망이다.

2025-03-14 09:0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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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출범

경기도가 13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 베이비부머라이트잡 센터에서 '경기도 사회혁신 플랫폼' 현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고영인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사회혁신 전문가, 베이비부머 정책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사회혁신 플랫폼'은 기후환경 변화, 인구구조 변화, 돌봄문제,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한 '도민 참여형 정책 추진 모델'이다. 도민과 사회적경제조직, ESG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 등이 사회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도에서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추진 결과에 대해 사회적 가치 등 사회성과를 평가한다. 도는 고영인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사회혁신경제국이 주관하는 '사회혁신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시 실무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 추진단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등에 대해 사회성과 평가를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생 이모작 지원 정책 방향과 고물가 시대 대학생의 식비 부담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사회환경 문제 해결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립준비 청년 지원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사회혁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올해 사회혁신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우리 사회는 기후위기, 인구 변화, 돌봄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사회혁신 플랫폼을 통해 도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9:0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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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 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울진군은 지난 11일 울진 농업 대전환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리더 양성교육인'제20기 울진녹색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0월까지 과정별 20회에 걸쳐 100시간 이상 교육이 진행되며, 표고버섯과(심화)(27명), 농업대전환과(31명),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22명)로 구성되어 올해 입학생은 총 80명이다. 표고버섯과(심화)는 울진군의 지역 강점을 살린 표고버섯을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고, 농업대전환과는 울진군이 추진하는 들녘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킹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개설되었다. 표고버섯과(심화)는 ▲심화된 표고버섯 재배 기술에서부터 병해충 및 재배환경 관리와 가공 기술 이론 및 실습, 농업대전환과는 ▲들녘특구 공동체의 이해와 콩, 감자, 양파, 밀 이모작 재배 기술 학습 및 선진현장 교육, 농산물베이커리가공과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여러 베이커리 가공 실습과 종합평가회 및 전시가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녹색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양질의 영농정보를 공부하고, 뛰어난 선도 농가가 되어 울진군 농업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14 08:59: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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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中 이우시 국제우호항만 포럼 참가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중국 저장성 이우(Yiwu)시에서 개최된 국제우호항만 포럼(Partnership Ports Salon)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BPA는 당일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세계 주요 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소개하고, 전자상거래 물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이우 지역과의 협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번 포럼은 저장성 해항 그룹·닝보 저우산 항만 그룹(Zhejiang Seaport Group & Ningbo Zhoushan Port Group)이 공동 주최한 국제 항만 네트워크 행사로, 유럽·아시아·북미 주요 항만 기관 및 물류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BPA 이응혁 국제물류지원부장은 '글로벌 무역을 연결하는 환적 허브 부산항 (Busan Port : Connecting Global Trade, Delivering Valu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부산항이 동북아시아 환적 중심 항만으로서 입지, 지속 가능한 스마트 포트 구축, 친환경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우 지역은 세계 최대의 소상품 도매 시장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인 전자 상거래 중심지로,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우-신장-유럽 화물 열차를 통해 유럽과 연결되며 닝보-저우산항과의 해상 운송망을 활용해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화물 운송이 이뤄지고 있다. 이우시는 2025년까지 연간 화물 운송량 1억 2000만톤, 택배 물류량 120억 건, 철도 화물 운송량 3205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우호 항만 및 중국 내륙 항만과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항만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항만들과 긴밀히 협력, 소통해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서 부산항의 역할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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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 상권 부활 시동… 향토 기업과 상생 협력

부산 사하구가 하단 상권의 전성기를 되살리기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13일 하단자율상권조합, 관내 향토기업 아트몰링, 레이어스호텔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권 부흥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대표 향토 기업이 직접 민간 투자를 실현했다는 점이다. 자율 상권 구역으로 지정된 하단 상권에 기업들이 앞장서 투자하면서, 매출 증대 및 유동 인구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향토 기업들에는 사회공헌 활동 및 브랜드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했다. 아트몰링은 패션그룹 형지의 계열사로, 서부산의 핵심 교통 요충지인 하단역 일대에서 대규모 복합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레이어스호텔도 부산 방문객 최다 숙박 시설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6만 1000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호텔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패스 연계 할인,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지역과의 연계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상권 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전략적 활성화 방안을 마련, 과거 젊음과 활기가 넘쳤던 하단역과 동아대 일대를 다시 서부산권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지역 기업, 기관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상권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며 "2026년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3-14 08:57: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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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전통시장 현장 방문 진행

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별위원회은 13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 중심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김태효 부위원장, 김창석, 반선호, 배영숙, 송현준, 양준모, 정채숙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장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 사항과 부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주차 환경 개선 ▲지역 특색을 살린 특성화 시장 육성 등, 전통시장 지속과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위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전통시장 및 민생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황석칠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며 서민 경제의 중심"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우리 부산의 전통시장이 더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5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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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 행사 개최

밀양시는 106년 전 대한 독립을 외쳤던 선열들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기 위해 '제19회 3·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시민, 학생, 기관·단체장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밀양관아 앞에서 사물놀이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시가 행진 ▲독립유공자 소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독립군 아리랑 공연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밀양강 둔치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 독립군 아리랑 공연은 밀양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생생히 담아내 참석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3·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영남권 최초의 대규모로 일어난 독립 만세 운동으로,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에 밀양 향토 청년회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밀양시문화도시센터의 지원을 받아 더 풍성하게 꾸려졌다. 밀양아리랑예술단 단원, 밀양영화학교 학생, 제39보병사단 기동대원 120여 명이 참여해 일제 강점기 조국을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투명을 재조명했다. 진원교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이번 추모식 및 재현 행사를 통해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 우리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음을 깊이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의열의 고장인 밀양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56: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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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삼척시와 데이터 센터 조성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이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의 지역 분산을 위해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13일 삼척시청 회의실에서 박상수 삼척시장,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와 아-태 클라우드 파크 데이터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이터 센터 관련 인프라 구축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및 지원 정책 발굴 ▲환경·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전력 공급 방안 확보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사는 삼척빛드림본부 유휴 부지 내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정부의 데이터 센터 지역 분산 정책 이행과 지역 균형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최근 정부는 데이터 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분산 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발표했으며 지역 분산을 위한 인센티브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구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동해안 송전 제약으로 발생되는 잉여 전력을 데이터 센터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매출 확보를 통한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데이터 센터의 수요는 인공지능의 발달과 지능 정보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남부발전은 데이터 센터 구축을 위해 유휴 부지 활용, 분산형 전원 발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지속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5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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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 및 봉사활동 실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지난 12일 부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시설 개선 및 화단 정비 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2025년도 첫 봉사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해진공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바다사랑봉사대'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복지관 이용객 정서 지원을 위한 물품 제작·포장·배송 ▲관내 화단 정비 및 꽃 심기 ▲관내 시설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금 중 일부는 복지관 내 청년기 발달 장애인 대학에 전자 칠판 구매에 활용, 복지관 내 지적·자폐 발달 장애인들의 지역 사회 참여 및 자립을 지원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임직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임직원들이 공공기관의 직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기 KOBC바다사랑봉사대 참여 임직원 수는 45명으로 지난해 39명 대비 12.8% 증가했으며 2025년 봉사활동도 10회 이상으로 예정돼 지난해 6회 대비 66.7% 대폭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14 08:5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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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함양군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2일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읍 권역, 안의 권역, 수동 권역으로 나눠 진행되며 기업 운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함양군은 2025년부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전입 장려금, 기숙사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기존의 기업 지원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런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최근 금리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 인력난, 판로 개척 등 현장에서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건의했으며 함양군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인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함양군은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4 08:5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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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백중앙의료원, 해운대백병원서 이전 개소식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이 본격적인 '부산 시대' 개막을 알렸다.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백중앙의료원의 서울에 있던 모든 기능과 인력을 부산으로 이전하고,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에서 부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백병원, 일산백병원 등 4개 형제 병원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부산에서 수행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부산 지역 이연재 부의료원장,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의료원 이전을 통해 백중앙의료원은 인사관리팀, 간호관리팀, 교육지원팀, 구매관리팀, 시설관리팀 등 의료원 운영 전반에 걸친 기능을 부산으로 이전했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니라, 의료원의 모든 운영 기능을 부산에 정착시킴으로써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해운대백병원의 중증 질환 전문 센터 건립 추진과 맞물려 백중앙의료원은 부산 지역 의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동시에 부산 지역 내 백병원의 성장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다.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은 "이번 백중앙의료원의 부산 이전은 재단의 의료 역량을 부산 지역에 더 밀착해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난해 11월 부산시와 체결한 업무 협약의 실질적 이행이자, 부산 지역 의료 수준을 높이고 백병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08:52: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