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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 접견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5일 시장실에서 윈섬 아우(Winsome Au) 홍콩경제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APEC 고위관리회의(SOM1)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윈섬 아우 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성공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홍콩과 경제·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윈섬 아우 대표는 "경주는 한우와 메론이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어 경주의 우수한 농축산물이 홍콩으로 판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홍콩에서 매년 개최되는 '푸드 엑스포(Food Expo)'에 경주시 대표단이 참여해 경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주 시장은 "현재 경주에서 생산된 배와 샤인머스켓을 주로 대만에 수출하고 있다"며, "홍콩에서도 경주 농산물이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콩은 한국의 5대 수출 시장이자 아시아 주요 금융 허브로, 양 지역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홍콩 방문객은 57만 명을 넘어섰으며, 같은 기간 홍콩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도 42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0% 증가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경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윈섬 아우 대표는 오는 9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에 참석한 뒤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서울연락사무소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5-03-07 09:00:2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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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고위관리회의 순항

경북 경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산하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10월 예정된 APEC 정상회의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지날달 24일부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고 있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10일차를 넘는 가운데, 회의 진행은 물론 주요 거점별 수송과 숙박, 자원봉사, 의료, 홍보 등 전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차질없는 지원을 통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위관리회의 외에도 무역투자위원회,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 등 4대 위원회 회의를 비롯해 통관절차소위원회, 기업인이동그룹, 디지털경제조정그룹,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등 28개 회의체에서 100여 차례의 회의가 오는 9일까지 14일간 열린다. 고위관리회의는 다양한 APEC 회의체들의 논의사항을 종합·검토하고 정상회의와 각료회의의 결정을 이행·감독하는 핵심 협의체로, 각 회의의 의장은 대부분 우리 정부 대표가 맡게 되고 각국 재무차관을 비롯해 실무급 2,0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관리회의는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사전 준비나 예행 연습의 성격을 띄고 있는 만큼 순조롭게 행사가 진행되면서 당초 소규모 지방도시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우려를 상당히 불식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동절기가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참석자들이 회의가 열리는 보문단지 외에도 시내권 숙박 및 음식점을 이용하고, 황리단길과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동부사적지 일대 투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 경제에도 크게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한편 우리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에서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결정된 만큼 K-컬쳐와 전통 문화를 알리는 부대행사 또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회의장인 HICO 내에 경북경주홍보관을 비롯해 전통미술 스틸아트 전시장을 구성하고 회의장 밖 야외전시관에 전시공연을 위한 투명 에어돔을 설치해 전통공연과 5韓(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 전통놀이, 미식 체험 등 한류와 우리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경북,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고위관리회의 개최를 준비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08:59: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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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문화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경주시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대폭 늘려간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고려인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아동 등 4가지 분야로 나눠 수혜자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누구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동천)에서 고충 및 통 번역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도움센터(성건), 경주YMA(현곡), (사)외국인과동행(외동)을 방문해서는 노동, 취업, 법률, 의료, 생활, 상담이 가능하다. (사)외국인과동행에서는 거주할 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대 3개월 동안 임시 거주지를 제공한다.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와 경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고려인자녀 한국어 교실, 찾아가는 놀이터 학교, 외국인 주민 사랑방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소재 기업에는 기업지원비, 대학에는 실습지원비를 지원해 외국인 유학생 산업캠퍼스 실습 인턴제를 시행한다. 외국인 아동에게는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수납 시, 보육료 수납 한도액에서 외국인 아동 보육료를 차감한 금액인 0~2세 월 10만 원, 3~5세 월 28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도 힘을 쏟는다. 저소득 아동 청소년들에게 초등 40만 원, 중등 50만 원, 고등 60만 원 연 1회 교육활동비를 비롯해 자녀양육 및 자녀생활 등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이민자 초기 의사소통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통 번역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 이중 언어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위 취득 의지가 있는 이민 여성들에게는 교육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여성 이중 언어 강사를 파견해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저출생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다문화 수용성을 높여가는 정책이 필요한 만큼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정책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업 발굴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08:57:2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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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언어심리센터,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금곡언어심리센터는 지난 5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착한가게'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착한가게 가입식을 진행했다. 북구 화명동에 있는 금곡언어심리센터는 언어 재활과 심리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부산사랑의열매에 매월 10만원의 정기 기부를 약정하고 착한가게 984호로 가입했다. 전달되는 성금은 북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숙 센터장은 "10년째 센터를 운영하며 복합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자주 만나곤 했다.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지만,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 또 느껴 이렇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 소외 이웃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나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해 세상이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언어심리센터는 단순히 언어 치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공간"이라며 "평소 이웃들에게 갖고 있는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착한가게 가입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 소중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폭넓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7 08:5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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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창원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제1차 창원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 전문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본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본계획 발표는 창원시 탄소 중립지원센터 서애숙 센터장이 맡았다. 서 센터장은 국가·경남도 등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과 창원시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온실가스 목표와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을 제시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부문 중 지자체 관리 권한에 해당하는 건물, 도로 수송, 농축산, 순환 경제, 흡수원에 대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감축 40%의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19개 핵심 과제, 93개 세부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박경훈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진호 경남연구원 기후환경정책팀장 ▲정병수 창원시강소기업협의회 부회장 ▲김영록 시의원 ▲서애숙 창원시탄소 중립지원센터장이 참여해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계획을 더 견고하고 실효성 있게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07 08:56: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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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실무 담당자 교육으로 회계 투명성 강화

경남도의회는 6일 의회사무처 각 부서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재 회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상당수가 신규 직원으로 구성된 만큼, 빠른 적응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이 기획됐다. 회계 업무는 특수성이 강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회계 규정과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또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해 회계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설명하고, 예방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회계 담당자들이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돼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돕는 데 집중했다. 윤효석 의정담당관은 "회계 업무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담당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무에 반영돼 업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회계 법령과 절차를 꾸준히 익히고 최신 실무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남도의회는 지속적인 실무 교육과 회의를 통해 더 투명하고 전문적인 회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5-03-07 08:55: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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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다자녀 가정 입학 준비물 구입비 지원

경남도교육청은 둘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 중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학년 신입생 6만 6000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기존 세 자녀 셋째부터 지원해 왔으나, 2024년부터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부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협은행과 '경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카드' 협약을 맺어 기존 영수증을 제출하던 방식을 개선했다. 교육비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의 불편함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도 경감했다. 다자녀 지원 카드는 학생 또는 학부모가 입학하는 학교에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농협은행에서 발급해 준다.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농협은행 지점에서 다자녀 지원 카드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08:4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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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사후관리 중심 조직 개편 발표

게임물관리위원회는 6일 사후관리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게임산업 중장기계획('24.~'28.)' 발표와 신임 위원장 부임 및 핵심 사업 방향 제시에 따라 사후관리 중심 기관으로 위상을 만들어 가고자 이번 조직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했다. 이번 조직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위원회 내 산재에 있던 사후관리 기능을 통합해 '사후관리본부'를 신설한 것이다. 기존 각 사업 본부에 나눠져 있던 온라인 게임물 사후관리 기능과 게임 제공업소 사후관리 기능을 모아 신설되는 사후관리본부 아래에 배치했다. 사후관리본부는 ▲오토·핵·대리 게임·불법 사설 서버 등 온라인게임물 사후관리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표시 사후관리 ▲청소년 게임장, 일반 게임장, PC방 및 복합 게임장 등 게임제공업소 사후관리를 담당하게 해 중장기적으로 사후관리 중심 기관으로 가기 위한 신임 위원장 의지를 담았다. 조직 개편에서는 본격적인 민간 등급 분류 이양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민간 등급 분류 기관과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및 국제 등급 분류 연합 지원 기능을 한 조직으로 모아 민간 등급 분류 조직과의 소통·지원 강화, 등급 분류 업무의 효율성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등급지원본부'를 신설했다. 등급지원본부는 ▲10개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와 민간 등급 분류 기관 및 국제 등급 분류 연합 등과의 업무 협력과 소통·지원 ▲등급 분류 기준 정비 및 직권 등급 재분류 ▲아케이드 게임물 및 청불 게임물 등급 분류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기존 '민원교육센터'를 '소통교육센터'로 개편해 신임 위원장의 위원회 운영 핵심 가치인 '소통' 중심으로 대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건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위원회가 가야 할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민간 등급 분류 이양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위원회가 명실상부한 '사후관리 중심 기관'으로 나아가는 데 큰 시발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5-03-07 08:4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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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사회복지시설 대상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과 사랑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노인, 아동, 장애인, 노숙인 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먹는 물 수질검사 9개 기관이 함께 관내 지하수를 사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중 검사를 희망한 102개소에 대해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진생명연구원, 그린환경연구원, 상록엔바이로, 엔텍분석연구원, 동의과학대 산학협력단 동의분석센터,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종합환경분석센터,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누리생명과학원, 아이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먹는 물 수질검사 참여 기관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하수 사용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료를 채수하며 분석 후 초과 항목이 나타난 음용수의 경우에는 즉시 해당 사회복지시설과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음용 중단 및 관정 청소, 소독 등의 안전 조치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하수 수질검사 항목은 음용수 47개 항목, 생활 용수 20개 항목이며 이번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이 부담하는 2692만원의 지하수 수질검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먹는 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하수 수질검사를 확대 진행해 소외·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과 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08:4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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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찾아가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

경상국립대학교는 '찾아가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서비스' 제공과 학생들의 성공적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부스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진로·취업·창업 상담 및 정보 제공, 현장 실습 상담, 기업체 채용 상담회, 기업 인사 담당자 및 취·창업 전문가 등 초청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또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13일 도서관 내 상담 부스 등에서 열리는 기업체 채용 설명회에는 BGF로지스, 삼성중공업, 쎄트렉아이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재필 학생처장은 "찾아가는 상담 부스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진로를 설정하고, 실질적 취업 및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상담 부스는 지난 4일부터 가좌캠퍼스 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사전 신청하면 원하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글로컬대학 사업단 관계자는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을 이끄는 경상국립대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7 08: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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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한미프렉시블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미프렉시블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 및 산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방치성 한미프렉시블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김해 주촌면 있는 전자 제품 핵심 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식물 처리기, 살균 가습기 등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에도 해외 제조 법인을 둔 글로벌 우수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시행에 관한 협력 ▲공동 정책 연구, 정보 공유, 인재 양성 상호 지원 체계 구축에 관한 협력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등의 지원 및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부산 지역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 공동 정책 연구와 정보 공유, 인재 양성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글로컬 30 선정 대학으로써 양질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오늘 협약이 기업과 대학 간 지역 정주 인재 양성·채용 체계 구축을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08:4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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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반 제작·프로모션 지원 사업 참가자 모집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음반 제작·프로모션 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뮤지션들에게 음반 제작 및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음악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8팀에 각 900만원의 제작비를 비롯해 공연 및 프로모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뮤지션으로 주민등록등본이나 부산 내 학교 재학증명서, 직장 재직 증명서 등을 통해 거주 여부를 증빙해야 한다. 또 지원 신청 시 음원이 업로드 된 웹사이트의 URL을 제출해야 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지원 방법은 부산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접수 기간은 6일부터 25일 오후 2시까지이며, 지원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선정 과정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차 서류·음원 평가에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 및 음원을 심사하며 1차 평가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2차 실연 평가를 통해 최종 8팀이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뮤지션들에게는 900만원의 제작비와 함께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팀당 최대 8곡의 음원을 작업할 수 있으며 부산음악창작소의 스튜디오를 무상으로 이용해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할 수 있다. 쇼케이스 공연장 대관 및 대외 홍보·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음악 산업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음악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이번 사업 목표"라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역시 "K-POP을 비롯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 뮤지션들의 창의적인 음반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음악창작소는 2015년 개소 이래 음반 제작, 프로모션, 공연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대중음악 산업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음반 제작·유통·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지역 음악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07 08: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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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재활승마 프로그램 강습생 모집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장애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재활승마 강습생을 모집한다. 재활승마는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말과 함께 활동하며 회복을 도모하는 재활 치료 방법 중 하나다. 말 위에서 움직임이 평지에서의 걸음걸이와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걷는 것과 비슷한 신체적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재활승마를 통해 말의 비언어적 행동을 이해하고, 말과 교감하기에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재활승마 모집 대상은 만 6세에서 18세 이하의 장애인등록증 보유자다. 재활승마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의사소견서 등 제출 서류를 완비해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강습 신청을 하면 된다. 강습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자 1, 2순위 선정 기준과 선착순 접수를 같이 적용한다. 1순위는 강습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이며, 2순위는 이전에 참여했던 강습생 중 강습 횟수가 적은 신청자순이다. 강습 대상자 발표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말산업 종합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강습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3월 말에서 4월 말까지, 2차는 5월 말에서 6월 말까지이며 강습은 매주 토요일, 주 1회씩 6주 동안 진행된다. 강습 프로그램은 승마를 활용한 말 교감과 신체 운동 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무엇보다 강습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한다. 강습반은 강습생 2명과 재활승마 코치, 강습 보조자가 하나의 반으로 운영되고 강습생 1명당 말 1두로 운영한다. 수업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랜드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재활승마 강습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한국마사회 재활힐링 승마센터 부산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07 08:28: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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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밸류업' 시동…'PBR' 핵심 지표 부상

금융당국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중요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보험사들은 밸류업 추진에 시동을 걸고 PBR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따라 PBR 지표가 각광받고 있다. PBR은 주가를 장부가치로 나눈 비율로 1보다 낮으면 저평가, 높다면 고평가를 의미한다. PBR은 주식 저평가의 주된 판단 지표로 널리 활용된다. 지난해 2월 금융위원회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그 일환으로 5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과 해설서를 발표했는데 현황진단을 위한 여러 지표 중 PBR을 처음으로 열거했다. 특히 PBR은 비금융기업보다 금융회사 주식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데 유용하다. 보험사는 자산과 부채가 주로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로 구성돼 비금융기업에 비해 시장가치에 근접하게 평가가 이뤄져 장부가치가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반영한다. 다만 최근 보험사들의 PBR은 최근 변동폭이 크고 추세적으로 크게 하락하고 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은행과 보험회사의 PBR과 실질 지급능력'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보험사를 대표하는 KRX보험지수는 지난 2016년 1분기 이후 코스피지수의 PBR 보다 낮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KRX보험지수의 PBR은 지난 2009년 2분기 코스피지수 PBR의 189.7%에 달하다가 지속 하락해 2021년 1분기에는 31.3%까지 크게 하락했다. 이후 지난 2023년 1분기 80%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2024년 2분기에는 47%에 머물렀다. 최성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보험사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하락추세에 있는 원인으로는 수익성 악화, 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자본규제 강화와 부채 시가평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 1월 31일 본격적인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세부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의 PBR은 펀더멘털 개선 및 배당 확대 노력에 따른 주가 상승으로 최근 1배 수준으로 개선됐으나 유럽(1.9배) 일본(1.6배) 등 글로벌 보험사와 비교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24년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기업가치는 주주환원정책 불확실성·초과자본·미래성장불확실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K-ICS 비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지표로 선정했다. K-ICS 비율은 220% 수준으로 관리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ROE 목표는 11~13%로 설정해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삼성화재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K-ICS 비율 및 ROE를 핵심지표로 선정하고 구체화된 목표를 설정해 중장기적으로 자본효율화 및 ROE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3-07 07:00:06 김주형 기자
메트로경제 3월 6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서울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18억 달러 감소해 4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이 내부통제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확충해 현장 특성에 맞는 내부통제 역량을 확보하고, 사외이사도 대거 교체해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경영투명성을 꾀한다. ▲KB금융그룹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25에 양종희 회장이 직접 참석해 국내 대표 통신사인 SKT, KT, LG U+ 부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IBM 부스 등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자본시장> ▲한국예탁결제원의 이순호 사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CEO 기자간담회'에서 "토큰증권 시장 출현과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 등 금융시장의 급진적 변화로 인해 중앙예탁결제기관(CSD) 산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회사의 대표 생애주기 펀드 '삼성한국형TDF2050(UH)'가 3년 수익률 42.6%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임직원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증시 반등과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에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국내 최대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가 외국계 투기 펀드들의 전유물 쯤으로 여겨져던 '모럴 헤저드'와 '먹튀의 악몽'을 소환했다. <산업> ▲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중국 배터리 업계의 강자 BYD와 EVE에너지가 처음으로 참가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BYD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전기차 시장에 '가성비'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제네시스가 3년 5개월 만에 럭셔리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60의 부분변경 모델을 6일 출시했다.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펨테크'를 중심으로 한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불어 닥친 장기간의 경제난으로 폐업이 속출하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운데 쿠팡·네이버·카카오 일명 'C·N·K' 플랫폼사들의 소상공인 지원 방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통&라이프> <정치/IT>

2025-03-07 06:00:2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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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쥐띠] 36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48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쁘다. 60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7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84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소띠] 37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73년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하다. 85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 50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62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74년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51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5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도록. 87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용띠] 40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52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64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6년 천하절색의 양귀비는 성형으로 되지 않음이다. 88년 이웃을 살펴주니 남들의 찬사도 받는다. [뱀띠] 41년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분수에 맞게. 65년 흔한 성씨 이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77년 키우다가 버리면 유기견이 되는 것인데 사람도 마찬가지 이니 신중하게 키우도록. 89년 옳고 그름을 따지다가 하루 간다. [말띠] 42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5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78년 헤어져 돌아섰던 사람을 또다시 만난다. 90년 오후에 부모님께 경사 소식이 온다. [양띠] 43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79년 무엇이던 받고 싶다면 먼저 줘라. 91년 사랑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56년 오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6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0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92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할 수 있으니.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하자. 5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69년 종일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1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인생의 기본일 듯. 93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개띠] 46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58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70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82년 질투는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동반된다. 94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돼지띠] 47년 노모님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라는 말이 새삼스레. 59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1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95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2025-03-07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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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민족의 저력

세계 어디를 가나 글로벌 문화등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젊은 동력들의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제는 김치는 물론이요, 김밥이나 떡볶이 같은 한국 음식들이 미국이나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경제적 위상만 올라간 것이 아니라 문화 역량까지도 단연 상승한 것이다. 벌써 오십 년도 더 오래전에 탄허 스님이 예언하셨던 내용이 실현되고 있다. 아주 오래전에 필자는 우리 한국인들의 저력과 기질에 관해 그 원동력이 어디에 기인하는 것일까를 기고한 적이 있다. 세계 어디를 다녀 봐도 한국인들처럼 독특한 민족성과 기질은 결국 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결론지어 본 것이다. 자연스럽게 풍수지리학도 연결 지어 보게 되었다. 백두대간의 기운은 척추 역할을 하면서 강이 흐르듯 산도 흐른다. 규장각에 소장된 '해동도리보(海東道里譜)'라는 '산경표'를 보면 우리나라의 산천은 백두산에서 출발해 모든 산이 하나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산경표'라는 말 자체가 산의 경락, 즉 '산의 흐름'을 뜻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사계절이 있는 북반구에 있는 삼천리 금수강산이 한국인의 근면·성실이라는 전체적인 민족성도 형성되게 하였지만, 지방 따라 조금씩 지방색이 생기는 것은 지방마다 산천이 다르기 때문임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어느 자그마한 마을에서 유달리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쏟아져 나온 것은 풍수 학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문창성이 뛰어난 봉우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며, 유려한 산천을 지닌 지역의 사람들은 말씨부터도 느리면서 급해 하는 것이 없다고 한다. 우리 한민족의 장점을 얘기하라면 '빨리빨리'로 급한 성질인데, 이로 인해 유례없는 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니 단점이자 장점으로 한민족의 저력이기도 하다.

2025-03-0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