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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 행정' 5년 연속 최고등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4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및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28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T는 이 부문에서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와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는 679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분석, 공유, 품질과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보통', '미흡' 3개의 등급으로 평가한다. aT는 ▲국가중점 데이터 신규 발굴 ▲민관 빅데이터 협의체 운영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정책 포럼 개최 ▲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추진 등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지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데이터 기반 행정평가'에서는 97점(전체평균 59.5점, 공기업·준정부기관 평균 88.2점)을 받으며 공사 최초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 공유데이터 등록이행률 실적에서는 만점을 기록했다. ▲업무별 데이터 분석 활용도 내부 평가 신설 ▲업무환경 내 데이터 분석 도구 도입 등 데이터 기반 업무문화 조성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에 앞장서겠다"며 "농어민·농어촌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3:40: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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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78% 기록

현대차증권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16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 결과 청약률 102.78%를 기록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지난 26일~27일 실시한 우리사주조합 및 구주주 대상 청약의 청약률은 102.78%로 집계됐다. 먼저 우리사주조합은 배정 물량 301만2048주 전부 청약하면서 100%의 청약률을 보였다. 구주주 청약 모집 주식 수는 2710만8434주로, 청약 주식은 초과 청약 219만3902주를 포함해 총 2794만6652주로 집계됐다. 현대차증권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청약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실시한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이 161%를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구주주 청약 결과 발생한 단수주 2794주는 대표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에서 자기 계산으로 인수하며, 3월 7일 주금 납입이 이뤄진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9일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증자로 총 1620억원을 마련한다. 공모자금은 주로 차세대 시스템 개발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자기자본 확대 등을 통해 리테일 및 기업금융 등 IB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및 기업 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환상환우선주(RCPS) 상환 등 차입 규모 축소를 통해 재무구조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회사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유상증자에 참여해주신 주주 및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기업 밸류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기업 가치와 주주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8 13:18: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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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맞춤형 연금컨설팅으로 만족도 제고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컨설팅부의 전문 컨설턴트와 담당PB를 통한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은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 및 분석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2024년 8월 이후 6개월 간 퇴직연금 실물이전을 진행한 퇴직연금 잔고 1억원이상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이다. 조사 항목은 ▲컨설팅만족도 ▲투자정보의 유용성 ▲상품변경 여부 ▲관심 투자지역 ▲서비스 신뢰도 등이었다. 설문조사 기간은 2025년 2월12일에서 16일까지로 7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의 만족도 항목에서 '매우만족' 및 '만족' 응답비율은 89%였다. 컨설팅을 통해 제공받은 투자 정보와 전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84%였다. 특히 컨설팅 이후 실제로 상품을 변경했다는 응답이 61%를 기록했고, 이 중 64%가 예금 및 현금성 자산을 금융투자상품으로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맞춤형 대면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90%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금융투자상품으로 전환한 고객이 선택한 투자상품 유형은 ▲해외ETF(47%) ▲해외펀드(24%) ▲국내ETF(19%) ▲국내펀드(7%) 순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증권 이번 조사가 고객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가 고객의 퇴직연금 운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그룹장은 "연금자산을 키우는 확실한 전략은 단기 수익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 있다"며 "분산과 장기투자(복리)의 힘을 믿고 긴 여정에 나설 수 있도록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운용전략 제안과 맞춤형 컨설팅서비스가 신한투자증권의 지속적인 강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8 13:14: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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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UBCI, 트럼프 트레이드 최고 상승 분야 '기업용 블록체인'

업비트 UBCI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부터 취임까지의 기간 동안 가상자산 섹터별 지수 상승률 최상위 3위를 분석한 결과, 36개의 섹터 중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지수가 558.11%로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업비트 UBCI는 가상자산 시장의 표준 지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장 인덱스와 섹터 인덱스 등을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고 있다. 이 중 섹터 인덱스에서는 가상자산을 기능에 따라 36개의 섹터로 분류하고 각각의 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취임까지 유동성이 풍부했던 '트럼프 트레이드' 기간 동안 높은 성장세를 보인 섹터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렌딩', '오라클' 등의 순이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은 기업에 적합한 기능이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상자산이다. 헤데라(HBAR), 스트라티스(STRAX), 폴리매쉬(POLYX)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집계 기간 동안 헤데라의 가격이 642.49% 오르면서 섹터 전체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상승률 2위 섹터는 '렌딩'으로 집계됐다. '렌딩' 지수는 가상자산 기반의 대출이나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브(AAVE), 스트라이크(STRIKE), 컴파운드(COMP), 하이파이(HIFI) 등을 포함한다. 업비트 UBCI는 지난 한해 연간 TOP3 섹터의 수익률도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과 '렌딩' 분야는 연간 상승률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연간 상승률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분야가 209%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이어 '렌딩'이 148.45%, '지급결제 인프라'가 141.13% 가량 올랐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 UBCI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수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수를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8 13:1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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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개관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가 다음달 4일 개관한다. 대구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4일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센터의 이름은 시민 공모를 거쳐 '물빛서원'으로 정했다. 복합문화센터는 시민 편의를 위해 대구 공공시설 중 최초로 '연중무휴'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수영장은 인근 민간 시설보다 60% 정도 저렴한 이용료를 책정했다. 3층에 위치한 공공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어린이자료실로 구분돼 있으며, 고전문학부터 최신 웹툰까지 일반도서 1만 8천여 권, 아동도서 1만 3천여 권의 새 책을 구비하고 있다. 집중력을 높이는 1인용 좌석, 야외 테라스존 등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 취향을 반영해 설계가 이뤄졌으며, OTT존에서는 최신 영상 콘텐츠도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문화센터는 대구한의대와 연계해 전국에서 최초로 건강관리 정기 강좌를 개최하고, 체질을 진단하고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상시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비치했다. 또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받아 창의 놀이수학, 문해력 향상, 치매 예방 등 연령대별 무료 강좌를 개설하고, 도자기 만들기, 캘리그래피 등 취미교실과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해 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인 복합문화센터가 단순히 수영장과 도서관 수준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활력소와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2:49:1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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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미국 고등학교 현장 체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벨몬트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질 가이저 벨몬트 교육감을 비롯해 페르난도 레이머스 하버드대 교육대학원 교수, 아이작 테일러 교장 등이 참석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벨몬트고에 다니는 한국계 학생 10여 명의 안내로 학교를 견학했다. 이후 ▲꽃게를 해부해 갑각류의 구조를 알아보는 해부학 수업 ▲다섯 개의 점을 사용해 그래프를 완성하는 수학 수업 ▲'챗GPT를 통해 과제를 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는 영어 수업 등에 참관했다. 벨몬트고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학생들은 9학년(우리나라 중학교 3학년)에서 1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진다. 벨몬트고 12학년인 로진(Roe Jin) 양은 평소 좋아하는 미술 수업과 함께 대학에서 전공으로 선택할 심리학과 뇌과학 수업을 신청해 들었다. 로진 양은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는 SAT 점수 뿐 아니라 학생의 노력과 재능을 중요한 비중으로 평가한다"며 "미술에 대한 열정과 봉사활동 1200시간의 경험을 대학 지원 원서에 적었다"고 말했다. 같은 학교 12학년인 이엔(Ian) 군은 한국의 높은 교육열과 대학 입시제도를 이야기 하면서 "공부만 재능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엔 군은 "학생을 평가하기 위해 SAT 점수 외 대학에서 제시하는 여러가지 질문이 있는데 자신에게 유리한 질문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지원한 대학 원서에 성취 경험을 묻는 질문이 있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꾸준히 해서 높은 수준에 도달하게 된 경험을 적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계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벨몬트고 10학년인 진(Gene) 군은 임태희 교육감에게 한국과 미국 교육의 차이를 물었다. 임 교육감은 "유치원·초중학교까지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한국은 대학입시를 앞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정답 맞히기 교육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은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평가하는 논·서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해 학생 개개인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입시 제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2-28 12:48: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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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점검

용인특례시는 28일부터 지역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과 발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수지구 죽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신청방법과 분실시 대응 방법과 절차를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암호화된 형태의 주민등록증으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한사람이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경우 1대에 한해 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신분증 사본 발급 기능은 없어 사본을 제출해야 할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이 필요할 수 있어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용 가능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법은 두가지로, 사전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정보무늬(QR 코드)를 이용할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정보무늬를 발급받아 촬영하고, 신청하면 즉시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3년)이 지나면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 받아야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집적회로(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방법이 있다.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휴대전화에 접촉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우선 발급해야 하지만, 모바일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이 지나도 재발급 과정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다시 방문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을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기 위해 재발급 받는 경우에는 수수료 1만원(재발급 수수료 5000원, 집적회로(IC)칩 비용 5000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향후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무인민원발급시 본인확인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돼 지문인식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물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하는 경우 실물 주민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효력은 모두 정지된다. 통신사에 휴대전화를 분실 신고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분실 신고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 효력만 정지된다.

2025-02-28 12:48: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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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종료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공유재산관리 방안과 기금 설치 건의, 박노희 의원의 자치재정권 강화와 세입 구조 다변화를 위한 제언, 서학원 의원의 이천시 인사 운영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개회된 제2차 본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의원발의 조례 및 규칙안 14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2건 등이며 모두 원안대로 가결·채택됐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실과소의 202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이천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 민간위탁 동의안」,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업무 민간위탁 동의안」,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및 운영 업무 민간 위탁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을 심의해 민간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천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산업유통형 덕평물류지구 결정(변경)안' 및 '이천 도시관리계획 용도지구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취락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가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해당 계획이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11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각종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 청취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동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금년도의 업무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이천시민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제2차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02-28 12:48: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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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 착공식 참석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6일 베트남 꽝남성장과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와 꽝남성 땀끼시에 용인시가 지원하는 도서관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먼저, 26일 오전 10시 30분 베트남 꽝남성청에서 레반중 꽝남성장 인민위원회 위원장(꽝남성장) 등 꽝남성 고위 관계자들과 양 도시의 교류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창식 부의장,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 김길수 의원, 박인철 의원, 강영웅 의원, 박병민 의원과 이상일 용인시장 등 관계 공무원, 레반중 꽝남성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꽝남성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베트남의 58개 성 중 하나이다. 성도는 땀끼시다. 2시 1시사 15현으로 구성됐으며 인구는 164만 명이다. 용인특례시와 꽝남성은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내 스마트 도서관 건립을 계기로 교육,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오후 3시 꽝남성의 성도인 땀끼시에서 용인특례시가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건립을 지원한 '용인 스마트 디지털도서관' 건립 MOU를 체결하고, 땀끼시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에서 도서관 착공식이 열렸다. 땀끼시청에서 열린 MOU 체결 행사에는 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시장 등 관계 공무원, 응우엔 민 남(Nguyen Minh Nam) 땀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팜황덕(Phgm Hoang Duic) 땀끼시 당 부비서(의회 의장) 등 땀끼시 고위 관료들, 조당호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도서관이 건립될 국제연꽃마을로 이동해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도서관 건립 사업은 용인시의 우호도시인 꽝남성의 초청에 따라 2023년 2월 용인특례시의회에서 방문했을 때 땀끼시의 대표적 사회복지시설인 국제연꽃마을에서 한글학당,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며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서관이 없는 실정을 확인하고 건립을 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후 실무적인 사항을 논의해 추진하게 됐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땀끼시 도서관 건립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국제연꽃마을 복합 교육복지센터 부지 510평에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으로, 땀끼시 시민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유진선 의장은 "용인특례시와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용인 최초 ODA 해외 도서관 사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도서관은 땀끼시 시민들, 특히 학생들에게 지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2년 전부터 도서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이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의 더 활발한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게 될 것이다. 도서관이 성공적으로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8 12:47: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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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공약사업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식 출범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방의회 입법 활동에 새로운 모델이 될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이하 조례관리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의회 조례관리단은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의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의원 발의 조례의 현장 실효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의원 발의로 제정된 각종 조례가 실제 민생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조례 이행에 뒤따르는 문제들을 해결할 개선책을 도출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조례관리단은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신미숙(더민주·화성4)·안명규(국힘·파주5) 의원이 공동 단장을 맡아 운영을 이끌고, 김태희(더민주·안산2)·문승호(더민주·성남1)·이서영(국힘·비례)·이채영(국힘·비례)·장윤정(더민주·안산3)·정경자(국힘·비례)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례관리단은 내년 6월까지 분기별 정기 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제11대 의회 의원 발의 조례의 이행 상황을 진단하면서 조례별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으로, 지난 25일 위원 위촉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도의회는 조례관리단 운영을 통해 의원 발의 조례 실효성 강화, 의회 정책 역량 강화 등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는 기대다. 김진경 의장은 "조례관리단은 경기도의회의 입법 활동이 도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도록 이끌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도의회 입법에 완결성을 더할 지방의회의 새로운 운영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원님들께서 많은 고심과 노력을 통해 만들어낸 조례가 도민 삶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조례관리단의 성공적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2-28 12:4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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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검단산 누리길 조성 위해 벤치마킹 실시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이 명상과 힐링이 녹아든 친환경적 검단산 누리길 조성을 위해 27일 서울 삼성동 소재 봉은사 명상길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박선미 의원을 비롯한 하남시 숲 해설사 및 하남시 어린이집 원장 10여명과 정심사 일념스님, 하남시 공원녹지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하며 검단산 누리길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봉은사 명상길은 야자매트로 정비된 산책로·1만2천여 그루의 대나무숲길 등으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 뿐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이 명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검단산 누리길은 자연친화적 요소를 극대화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을 구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내 숲 해설사 및 종교·문화 전문가들과 협력해 '숲 해설을 곁들인 검단산 체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해 하남시를 대표하는 친환경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선미 의원은 "봉은사 명상길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처럼 검단산 누리길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천현동 주민은 물론 하남시민들이 검단산 누리길을 기다리고 있다. 정심사는 검단산 누리길 조성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주차장이나 공중화장실도 정심사가 허락을 해주셔야 가능하다. 오늘 일념스님과 함께 봉은사 둘레길을 돌아보며 검단산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많이 얻어가게 되어 감사하다"며, "함께 답사해주신 (사)한국숲유치원협회 하남지회 산림교육전문가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검단산 누리길 조성공사와 관련하여 현장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무장애 산책로 구간, 의자와 쉼터, 태양광 조명, 다양한 식물 식재, 테마가 있는 특색있는 길, 황토 맨발길,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벨, CCTV, 먼지털이 에어건 설치" 등을 제안하였고,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아야 하고 식수대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심사 일념 스님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검단산에 친환경 둘레길이 조성되어 참 기쁘다.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시민들이 검단산 품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통해 회복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을 위해 명상이나 다양한 숲 프로그램도 계획해보려고 한다"고 말씀하셨다. 하남시는 유길준묘 등산로 입구에서 캠프콜번(2.7km 구간)까지 검단산 하부를 횡단하는 누리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작년 9월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8억5천만 원(국비 5억9천5백만 원, 시비 2억5천5백만 원)을 투입해 데크시설(로드·계단)과 쉼터, 벤치, 안내판, 횡단배수로, 목계단 등이 설치된다.

2025-02-28 12:47: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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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가 27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28일 개최 예정인 제291회 원포인트 임시회와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정 주요 현안 논의와 부서별 안건 점검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오산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과 규칙안 15건 ▲2030년 오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의회 의견제시의 건 1건 ▲오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의 건 1건 등 모두 18건의 조례안과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특히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이 26일 접수됨에 따라 후보자 역량과 자질을 검토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청문회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상복 의장은 "오산시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오산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이달 28일 제291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이어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제292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심사와 정책 보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5-02-28 12:46: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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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서울시 노원구에서 생명나눔 '헌혈하나둘운동' 실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따뜻한 행보가 서울시 노원구에서도 이어졌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27일 서울동부혈액원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아르헨티나·네팔·케냐 등 각국에서도 진행 중인 범세계적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위러브유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가족, 지인 등 300여 명이 동참해 혈액 기부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전자문진을 거쳐 헌혈 적합 여부를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채혈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175명이 건강한 혈액 57000㎖를 기증했다. 헌혈증서까지 기부해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인사들도 함께하며 헌혈자들을 격려했다.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일영 전 성북구의회 의장, 조윤도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김길수 시사매거진 회장, 강태우 국제광고진흥협회장 등이 참석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종길 전 차관은 "고귀한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님들은 모두 천사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일영 전 의장도 "코로나 이후 혈액수급량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는데,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의 기쁨을 나눴다. 방학을 맞아 처음 헌혈에 도전했다는 손채민(18) 씨는 "많이 떨렸는데 내 혈액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한 명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릴수 있는 만큼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온 박소라(31) 씨는 "헌혈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와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2004년부터 '헌혈하나둘운동'을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해왔다. 현재까지 64개국에서 11만7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5만2300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이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 때, 15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 셈이다. 최근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는 줄고 수요는 늘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이 더욱 주목받는다.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혈액수급난의 숨통을 틔운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단체는 헌혈뿐 아니라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교육지원, 긴급구호 등 다방면의 활동을 4500회 이상 전개했다. 제주에서도 이호테우해변, 용두암 등지에서 해양 정화활동과 도심 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과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위러브유는 UN DGC(공보국) 협력단체로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79개국 15만5000여 명의 회원들이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는 각국의 공공기관과 관계자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각국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5-02-28 12:4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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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3월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필두 10여종 게임 출격 대기

'게임 명가' 넥슨이 올해에도 더욱 진화된 게임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의 확장과 함께 독창적인 게임들을 앞세워 전 세계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지속한다. 넥슨의 강점을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실을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이 회사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등 핵심 지식재산(IP_의 경험을 더욱 심화하기 위한 신작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PC뿐 아니라 모바일, 콘솔 등으로 플랫폼을 넓히면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바이벌 슈터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서브컬처, 아포칼립스, 배틀로얄 등 다채로운 게임 장르를 아우르는 신작을 통해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넥슨이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3월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마비노기 모바일' 출격…넥슨 대표 IP의 본격 확장 먼저, 넥슨을 대표하는 핵심 IP를 새롭게 발전시켜 진화된 재미를 창출하고 IP 파워를 강화한다.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하는 '던전앤파이터'는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돌입한다. 오는 3월 28일, PC 및 콘솔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예고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의 멀티버스 설정을 바탕으로, 핵심 인물인 '카잔'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며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월 17일 체험판이 공개된 이후 스팀의 톱 데모, 뉴&트렌딩의 게임 순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받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유의 낭만과 감성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마비노기' IP는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게임성을 갖춘 '마비노기 모바일'로 국내 이용자들을 찾는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특유의 낭만과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마비노기 모바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3월 27일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PvPvE 서바이벌 슈터 장르의 '아크 레이더스' 역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 아래 그간 경험할 수 없던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담고 있다. 지난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비주얼, 매력적인 세계관에 대한 호평을 얻었으며,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출시를 목표로 개발의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정글로 간 '데이브', 정식 출시 앞둔 '슈퍼바이브',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테스트까지 게임 본연의 가치인 재미와 참신함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는 올해 2개의 DLC를 선보인다. 오는 4월 '용과 같이' IP 컬래버레이션 유료 DLC를 선보이고, 올 하반기에는 콘텐츠 확장을 꾀하며 정식 스토리 DLC '인 더 정글'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게임 최초로 메타크리틱 머스트 플레이 평가를 받고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이라는 기염을 토한 '데이브'는 바다가 아닌 정글에서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오픈 베타 서비스를 마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는 지난 1월 9일 시즌0 '아크1' 업데이트를 통해 얼리 엑세스(앞서 해보기) 시즌제에 돌입했으며,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매달 1개 이상의 신규 헌터를 출시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토대로 2주마다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을 계승한 PC, 콘솔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여름 시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작년 글로벌 프리 알파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룩앤필을 최초 공개했으며, 언리얼 엔진 5로 개발한 고품질의 그래픽과 묵직한 액션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전투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넥슨의 차세대 액션 RPG 신작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으며 넥슨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넥슨의 참신한 DNA 기반, 재미의 본질 전달하기 위한 도전 지속 여의도를 거점으로 도심을 탐험하고 생존하는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생존 탈출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넥슨 빅게임 본부에서 개발 진행 중으로 게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의 생존과 전투의 경험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고 있다. 좀비와 다른 생존자들 사이에서 전략적으로 파밍하고 현실적인 전투 환경 속에서 생존하는 긴장감 넘치는 PvPvE 경험을 통해 '낙원'만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차세대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은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14년 전 과거 시점을 배경으로 다루며, 원작과는 또다른 깊이의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게임을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IP를 재해석해 독자적인 서사를 선보일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는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그래픽의 오픈월드 세계관에서 성장과 모험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많은 이용자들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바람의나라' IP 역시 새로운 게임성으로 확장된다. 넥슨은 최초 개발작인 '바람의나라'가 지닌 고유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한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바람의나라2'를 개발 중이다. 2D 도트와 3D 모델링을 결합한 2.5D 그래픽으로 구현한 몰입감 넘치는 새로운 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브컬처 게임 명가로 자리매김한 넥슨게임즈의 개발력으로 선보이는 신규 게임 '프로젝트RX'도 전 세계 서브컬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로젝트RX'는 서브컬처 시장에서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블루 아카이브'의 국내,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맡고 있으며, 서브컬처 개발 노하우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몰입감 높은 게임으로 제작 중이다. 넥슨의 혁신적 도전을 깊이 각인한 '야생의 땅: 듀랑고'가 다시금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미래와 원시 자연이 섞인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한 PvE 중심 MMOPRG '프로젝트DX'를 개발 중이며, 인간들을 중심으로 한 거대 공룡과의 짜릿한 전투와 개성 넘치는 서사 등을 통해 원작을 기억하는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25-02-28 11:42:04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