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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형 과학고 유치 성공· · ·2030년 3월 개교 목표

시흥시가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했다. 시흥시는 오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대야동 642-199번지 일대 은계지구 내 학교 용지(은계1고, 은계1초)로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예비 지정 선정을 거쳐 지난달 2단계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ㆍ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27일 마지막 단계인 교육부 장관 동의를 받으며 최종 유치에 이르렀다. 최종 지정·고시는 3월 초로 예정돼 있다. 시흥시 경기형 과학고는 전국 최초로 '서울대 협력 과학고등학교'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시흥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등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ㆍ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시흥시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한 바이오ㆍ생명과학 및 인공지능(AI) 특화 교육과정과 지자체의 예산 지원, 학교 부지 무상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흥시 경기형 과학고를 포함한 이천시(신설형), 부천시(전환형), 성남시(전환형) 총 4개의 경기형 과학고가 선정됐다. 문정복 국회의원은 "60만 시흥시민의 간절한 꿈이었던 경기형 과학고 유치가 확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이공계 인재 양성 및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과학 지도자가 탄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과학고 유치에 큰 열정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들 덕분에 뜻을 이루게 돼 감사하다. 과학기술이 세계 시장을 재편하는 시점에서, 시흥시가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산실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오ㆍ생명과학 특화 과학고로서 교육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더 힘쓰겠다"라며, "경기권 학생들이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2-28 14:3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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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빠르고 든든한 '런치빵' 2주 만에 50만 봉 돌파

삼립의 빠르고 든든한'런치빵'시리즈가 출시 2주 만에 5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출시한 '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2주 만에 50만 봉이 판매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립이 기존 출시했던 조리빵류 제품들의 동기간 판매량에 비해 2배 많은 수치다. 고물가 시대에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이란 단어까지 등장한 요즘, 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가벼운 스내킹(snacking, 가벼운 식사) 트렌드가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기에 힘입어 삼립은 '일구빵빵 런치빵(1900원 런치빵)' 콘셉트를 담은 CM송을 제작해 3월 초 라디오에서 공개한다. 가성비 식사빵의 특징을 잘 표현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런치빵은 가성비와 사이즈로 입소문이 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사빵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런치빵은 1900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길이 15~19cm의 빅 사이즈로 출시됐다. 계란 함량이 높은 브리오쉬 빵과 토마토?콘마요?어니언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토마토 피자 브레드 ▲콘마요 빅브레드 ▲어니언 치즈 브레드 ▲햄뽀끼 빅브레드 등 4종을 선보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2-28 14:3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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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 백매화 1,200주 접목 '홍매화의 섬’ 조성 추진

전남 신안군이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해 백매화를 홍매화로 바꾸는 접목 작업을 2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홍매화 접수 6만 개를 접목한 결과 60%의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2025년에는 2월 25일부터 추가로 5만 개를 백매화에 접목 중이다. 접목은 한 나무의 싹이나 가지(접수)를 뿌리가 있는 나무(대목)에 붙여 성장시키는 기술로, 이를 통해 정원을 홍매화로 가득한 경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접목 대상인 백매화 1,200주는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 내 향설원에 식재된 것으로, 해남 보해농원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베어질 위기에 처했던 나무들이다. 신안군이 이를 기증받아 매실 생산용에서 관상용으로 활용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 오는 3월 6일부터 9일까지 홍매화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접목 사업의 성과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조선홍매 645주와 비매 1,625주가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홍매화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자도는 조선 문인화의 영수 조희룡 선생의 유배지로, 우봉 선생은 시와 그림 등에 뛰어났으며, 특히 매화를 사랑하여 주로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서사를 바탕으로 신안군은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조성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접목 사업은 단순한 조경 사업을 넘어, 백매화를 홍매화로 변신시키는 '연금술'과도 같다"라며 "오는 3월 홍매화 축제에서 붉게 물든 임자도의 새로운 모습을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5-02-28 14:30:2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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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기반 행정 혁신 추진… 공직자 ChatGPT 교육 확대

고양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용한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3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ChatGPT 업무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2월 25일과 27일에는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이어 교육을 진행하며,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총 3차례 교육을 통해 340여 명의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ChatGPT의 기본 개념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AI 기술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한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실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습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시는 2월 5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ChatGPT 공공부문 AI 활용방안'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해당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및 ChatGPT 개요 ▲ChatGPT의 한계(환각·할루시네이션) ▲국내·외 지자체 AI 활용 사례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 방향 ▲보안 및 윤리적 고려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AI 기술이 행정 서비스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윤리적 이슈를 함께 논의하며,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ChatGPT 업무 활용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공직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오는 3월 본청에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며,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14:29: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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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의사일정 종료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자치행정위원회, 도시산업위원회 등에서 총 26건의 안건이 심사됐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0건과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을 심사해 본회의에 보고했으며, 모든 안건이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 최창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개명된 '심학산'을 본래 이름인 '심악산'으로 환원할 것을 촉구하며, 역사·문화적 가치 회복을 위한 파주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같은 날 표결에 부쳐진 도시산업위원장 불신임안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4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님들께서는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가 면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충실한 자료 준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를 통해 파주시의회는 다양한 조례 개정과 정책 심사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14:2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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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복수거래소 출범에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 준비 완료"

오는 3월 4일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트(NXT) 출범을 앞두고, 미래에셋증권이 복수 거래소 체제에 대비한 위탁매매 전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NXT 출범으로 국내 주식시장은 기존 한국거래소(KRX) 중심에서 복수 거래소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12시간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호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주문 시스템을 정비하고, 스마트 주문 시스템(SOR, Smart Order Routing)을 도입했다. SOR은 투자자의 주문을 '최선집행기준'에 따라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자동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거래소 선택에 대한 고민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직접 거래소를 지정할 수도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SOR 이중화 시스템을 통해 거래 안정성을 높이고, 신규 대용량 시스템을 도입해 주문 속도를 개선했다. 더불어 '리밸런싱'과 '거래소 자동 전환'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리밸런싱'은 가격 및 주문 잔량 등을 고려해 보다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 정정하는 기능이며, '거래소 자동 전환 서비스'는 대체거래소 휴장 시 한국거래소로 주문을 전환하거나, 정규장 종료 후 미체결 주문을 대체거래소 애프터마켓으로 넘기는 기능을 담당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 이후 복수 거래소 체제에서도 투자자의 거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체거래소 출범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M-STOCK, 카이로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28 14:28: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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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열화상드론 활용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 실시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열화상드론을 활용해 HU공사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태양광 발전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화상 드론은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로 태양광 패널의 온도 차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과열된 부분(Hot Spot)이나 고장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 구조물에 대해서도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나 손상이 발생한 부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HU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성종합경기타운(2/21), 화성드림파크(2/25), 화성국민체육센터(2/27) 등 각 사업장 태양광 발전설비를 효율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이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이상여부를 분석하였다. 또한, 태양광 발전설비의 구조물까지 점검함으로써, 전체적인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점검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점검이나 위험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성까지 고려할 수 있었다. HU공사 송태규 사장 직무대행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점검 방식은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높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선제적 점검에서 발견된 취약 지점에 대해 신속하게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2-28 14:27: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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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 모집

광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7일까지 광주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해외시장 진출 준비성 및 가능성 등을 검토해 오는 5월 12일부터 16일까지 베트남(호치민)과 태국(방콕)으로 광주시 지역 내 기업 10개 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지난해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광주시 소재 10개 기업은 124건, 1천598만3천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참여 기업에게는 바이어 발굴 및 1대 1 상담 주선, 기업별 현지 시장조사 보고서 제공, 통역원 및 이동 차량 제공, 항공비(1사 1인) 50%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하남시와 합동으로 파견해 규모를 확대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코트라와 협업해 현지 수출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에 접속 후 공고문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동남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광주 지역 내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8 14:27: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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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제62기 정기총회 개최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제62기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의 정기총회가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지역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후 농업 혁신 및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 이용현 회장은 "미래 농업을 대비해 스마트 농업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혁신을 위한 농촌지도자회의 노력이 고양시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스마트 농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는 고양 농업의 선도자로서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왔다. 앞으로도 농업과학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과학 영농을 실현하고, 농업·농촌문화 발전과 후계 농업인 육성, 농업인의 권익 보호 및 지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고양시는 스마트 농업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5-02-28 14:26: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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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관에너지, LS일렉트릭과 ESS기반 에너지솔루션 협력

SK이노베이션 E&S의 에너지솔루션 자회사 부산정관에너지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협력에 나선다. 부산정관에너지는LS일렉트릭과 '국내외 분산자원 및 EMS 사업 추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정관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 E&S의 100% 자회사다. 부산 정관신도시 약 3만 세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구역전기 사업자로, ESS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에너지솔루션 사업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ESS EPC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분산자원 EPC 사업에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313㎿h 규모의 ESS 운영 경험과 LS일렉트릭의 ESS·EMS 첨단 기술력을 결합,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노후 ESS 대상 EMS 리패키지 사업도 확대한다. 부산정관에너지는 LS일렉트릭의 EMS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분산자원 통합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노후 ESS를 대상으로 한 통합 EMS 솔루션을 접목, 전력 부하 패턴에 맞춘 최적화 운영을 지원하고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저장전기 판매 사업 등 신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은다. 국내외 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맞춰 ESS를 포함한 다양한 분산자원 기반 에너지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정관에너지는 구역전기 사업으로 쌓아온 배전망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태양광(52㎿), ESS(313㎿h) 등 자산을 보유·운영하며, 태양광(800㎿), 해상풍력(100㎿) 유지 보수(O&M)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재덕 부산정관에너지 대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ESS는 핵심 기술"이라며 "LS일렉트릭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차별화된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에너지솔루션 리더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일렉트릭 박우범 K-신전력사업본부장은 "부산정관에너지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 운영 전문성과 LS일렉트릭의 EMS 기술력이 결합하면 예상 이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고객 맞춤형 에너지 관리 솔루션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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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법인고객 대상 전기차 충전 솔루션 출시

기아는 충전 사업자 '채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전날 서울 강남구 '기아360'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채비 최영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전기차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비의 충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법인 고객의 충전 환경과 차량 운행 특성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설치,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관리, 특화 케어 3가지 영역에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채널을 통해 사전신청 접수 가능하고 다음날인 14일 정식 오픈 된다. 사전신청 접수 법인 고객 대상 2개월동안 급속 충전요금 30%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 중 한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며 국내 법인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법인 고객에 특화된 충전 솔루션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며 "기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출시될 PV5를 포함한 기아 EV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28 13:56: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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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광명시는 3월 1일 9시부터 3월 31일 18시까지 2025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번 2025년 1분기 신청 대상은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생이다.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했다면 청년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4월 1일생은 이번 분기가 신청 가능한 마지막 기간이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로 25만 원이 지급되며 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소득이나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했던 청년도 24세가 유지되는 분기 내에 경기도에 주민등록 되어있다면 이번 신청 기간에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기존 신청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으나, 개인정보 등 변경 내용이 있으면 신청 기간 안에 정보를 수정해야 한다. 광명시는 청년기본소득 신청자의 연령과 거주 기간 등을 확인한 후 4월 20일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광명사랑화폐는 광명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는 경기지역화폐 또는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8 13:49: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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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평택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1분기를 3월 1일부터 31일 18시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기간의 합산일이 10년 이상인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들이다.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 3월 1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4월 20일부터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지난 분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에 당시 해당 분기에 거주요건을 충족한다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연 매출 12억 이상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기본소득으로 인해 청년들의 사회활동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콜센터 및 평택시청 누리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8 13:49: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