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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례안 및 동의안 처리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 중 지난 11일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조례안 3건 및 동의안 2건을 의결했다. 이형식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경상북도 내 희귀질환 환자가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희귀질환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아짐에 따라 경상북도 차원에서 희귀질환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설립및운영조례전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의 기능을 기존의 여성 능력개발 및 여성활동에 대한 지원·육성 등 여성정책 중심에서 여성·가족·아동 정책 전반으로 확장하고, 돌봄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비롯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서석영 의원(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폭염 피해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폭염 피해에만 규정하고 있는 기존 조례안을 전부 개정하여 한파 피해에 관한 사항을 추가적으로 규정하고자 제안되었으며 원안 가결했다. 이외에도 이날 상임위 회의에서 2025년도 수시분(1차) 경상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경상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2건이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원안 가결되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은 "오늘 심사한 의원 발의 조례안들이 원활히 시행되고, 앞으로도 새로운 조례안들이 꾸준히 발의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3-13 05:40:2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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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홈에서 천안 상대 연승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천안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부산은 지난 8일 부천 원정에서 승리해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곤잘로가 수비와 경합 끝에 헤더로 따낸 공을 페신이 받아 빠른 돌파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빌레로는 박창우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만들어 냈다. 사비에르는 중원에서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이날 활약으로 추가 골을 기록한 빌레로와 그 득점을 도운 박창우, 후방에서 팀의 무실점을 이끈 주장 장호익이 3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부산은 첫 승의 좋은 분위기를 안고 홈으로 돌아왔다. 개막 홈 2연전에서 1무 1패로 아쉬움을 남겼던 부산은 홈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로 보답한다는 각오다. 조성환 감독도 지난 부천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원정에서 거둔 시즌 첫 승, 승점 3점과 함께 세 경기에서 1실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많은 득점을 만들고, 팬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리기 위해 공격 부분도 발전된 모습을 다가오는 천안전 홈 경기에서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은 천안 상대 통산 4승 1무 1패로 유리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지만 1무 1패가 모두 홈에서 기록됐고, 천안도 직전 충남아산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만큼 부산은 결코 방심할 수 없다. 한편, 오는 16일 천안을 상대로 열리는 부산의 홈 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고, 현장 예매 또 가능하다.

2025-03-13 05:4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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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형 택시호출 서비스 ‘타보소’ 이용 홍보

포항시는 공공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 택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항역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타보소 택시' 회원이 2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연내 5만 명 가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포항역 역사 내외부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서비스 안내 및 앱 설치를 유도하는 한편 행사 기간 앱을 설치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과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타보소 택시'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포항사랑상품권은 타보소 앱에 등록해 자동결제가 가능하며, 할인된 금액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행사 현장에서 포항사랑상품권 카드를 즉시 발급하고 앱 등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포항역에서 대기 중인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보소 택시' 기사 모집도 진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가맹 택시 수를 확대하고, 배차 성공률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타보소 택시'는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가맹 택시 1,100대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회원 2만 명 돌파를 기념해 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포항사랑카드를 활용한 자동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프로모션은 지난 2월부터 5월 중순까지 3개월간 운영 후 추가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포항역 홍보를 시작으로 죽도시장, 중앙상가 등 구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가입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타보소 택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호출 수수료 무료 등 택시업계와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타보소 택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05:38:0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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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미래 직업교육 혁신대학 비전 선포식 개초

춘해보건대학교는 12일 대학 본관에서 미래 직업교육 혁신대학 선도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춘해 비전 2035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희진 총장을 비롯한 부서장 및 교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보건 의료·휴먼 서비스 직업교육 혁신대학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컬 직업교육 혁신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및 사회 가치 실현'을 목표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글로컬 직업교육 혁신을 결의했다. 선포식은 ▲춘해보건대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경과 발표 ▲비전 선포 ▲사명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진 총장은 선포식에서 춘해 비전 2035의 추진 배경과 의미, 대학이 앞으로 나아갈 비전을 기반으로 한 3대 추진 전략으로 ▲지속 성장형 대학 혁신 ▲특화 성장형 인재 혁신 ▲동반 성장형 지역 혁신을 제시했다. 3대 추진 전략에 따른 6대 전략 과제 및 21대 전략 실행 과제를 통해 대학 운영 및 인재 교육, 지역 공헌의 혁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공포했다. 특히 춘해 비전 2035는 RISE 체계 도입에 따른 교육부 및 지자체의 주요 정책 방향과 이슈를 반영해 대학의 발전 방향을 재정립했음을 강조했다. 앞으로 춘해보건대는 '춘해 비전 2035'를 기반으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보건 의료 및 휴먼 서비스로 확대한 고등 직업교육 기관으로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남현욱 기획처장은 "새로운 중장기 발전 계획의 비전 선포를 계기로 모든 구성원은 설립자의 교육 철학인 국가의 백년 대계는 교육에 있다는 신념을 되새기며 전인적 인성 및 창의적 사고, 전문적 지식 및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2025-03-13 05:3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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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교육시설 개선 준공식 개최

포스코는 12일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의 교육시설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개선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 및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과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인재창조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1985년 준공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는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활한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포스코는 이번 공사를 통해 숙소시설을 기존 4.7평에서 약 8평으로 확장하고, 사내식당도 1개 층 180석에서 2개 층 360석으로 개선하였다. 주차장 또한 기존 333면에서 468면으로 증설했으며, 풋살, 농구, 족구장 등 체육시설도 추가로 구축하였다. 이 날 준공식은 포항캠퍼스 덕우관에서 커팅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교육생 교육공간 및 휴게 공간 투어, 사내식당 배식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배식행사에서는 임원들이 직접 교육생들에게 배식하고, 참치 해체 퍼포먼스, 행운권 추첨과 같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식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쾌적하게 개선된 시설을 보니 벌써부터 교육이 기대된다"며, "교육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회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시설 개선을 담당한 포스코 인사문화실 윤종복 리더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포스코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교육에 더욱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며 "개선된 교육시설에서 교육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직무특화교육, 현장 직책자 리더십 아카데미, AI리터러시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3 05:36: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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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냉천교 부분 통제로 청림동 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12일 경상북도, 포스코와 '냉천교 부분 통제에 따른 청림동 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냉천교 차선 축소로 인해 인근 식당의 이용객 감소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냉천교는 기존 8차로에서 3차로로 부분 통제되면서 차량 이동 감소와 접근성이 어려워 청림동 일대 식당과 상점의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에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스코와 협력해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포스코 및 협력사 임직원의 청림동 식당 이용을 독려하고, 사내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인근 상권 이용을 적극 안내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포항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권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냉천교 및 인덕교 재가설 공사는 교량 통수단면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412억 원이 투입된다. 냉천 하류는 철강산업단지와 주거 지역이 밀집한 곳으로, 홍수 발생 시 피해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냉천교(길이 125.5m, 폭 39m, 8차로)를 먼저 재가설하고 개통한 후, 인덕교(길이 121.2m, 폭 30m, 6차로)를 순차적으로 재가설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냉천교 부분 통제로 인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포스코 및 협력사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철강공단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05:35: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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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국비 8,662억 원 확보 위한 보고회 개최

경주시는 12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비 지원 건의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글로벌 경기 위축과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유지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신규사업 45건 △계속사업 128건 등 총 173건, 8,662억 원(총 사업비 7조 6,869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다. 새롭게 발굴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예술창작소 건립(52억 원) △농기계 교육장 신축(25억 원) △국립 산림과학관 조성(30억 원) △경상북도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43억 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황룡사 복원·정비(66억원) △경주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 건설(167억원) △전기 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73억원) △농소 ~ 외동간 국도 4차로 건설(400억원) 등이 있다. 경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 외에도 국가 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재정투자심사 등 국비 지원을 위한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전액 국비 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지방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주요 정책과 연계된 신규 사업 발굴이 필수적"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해 핵심 사업의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05:34: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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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성공 및 초기 운영 돌입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 낮 12시 1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스피어엑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됐으며 12시 52분쯤 발사체에서 분리돼 고도 약 650㎞ 태양동기궤도에 도달했으며 1시 30분쯤 나사 근우주 네트워크(Near Space Network)인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 지상국 센터(Svalbard Ground Station)와 교신에 성공했다. 스피어엑스는 발사 후 약 37일간 초기 운영 단계에 돌입해 검·교정을 포함한 망원경에 대한 모든 시험 가동을 수행한다. 정밀하게 우주망원경의 자세를 제어하며 자체 복사 냉각 시스템을 통해 영하 210도 이하의 망원경 운영 온도를 확보한다. 이후 망원경의 광학 및 분광 성능을 시험하는 작업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첫 시험 관측(First Light)도 수행할 예정이다. 초기 운영 단계를 마친 후 스피어엑스는 약 25개월간 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구 극궤도를 98분 주기로 하루 14.5바퀴 공전하며 우주를 600회 이상 촬영한다. 스피어엑스의 임무 운영 및 관제는 나사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NASA Goddard Space Flight Center)와 제트추진연구소(NASA JPL)에서 총괄하며 극지역 근처에 있는 나사의 근우주 네트워크인 남극의 트롤(Troll), 알래스카의 페어뱅크스(Fairbanks), 칠레의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Svalbard) 지상국과 통신한다. 한국 측 연구 책임자인 천문연의 정웅섭 책임연구원은 "스피어엑스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면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와 전천 분광 목록을 통해 우주의 생성과 진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천체들에 대한 연구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스피어엑스 우주망원경의 성공적 발사는 인류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인 우주 초기의 빛 탐색과 은하의 형성 과정에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이는 한국의 우주 과학 분야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2025-03-13 05:3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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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저연차 공무원·육아 지원 강화

경남도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자 12일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의 복무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지방 공무원 새내기 휴가 신설 ▲자녀 양육 휴가 신설 ▲모성 보호 휴가 및 배우자 동행 휴가 신설 ▲학습 휴가 확대 및 학교 근무자 사용 방법 개선 ▲장기 재직 휴가 확대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저연차 공무원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1년 이상 5년 미만 재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휴가' 제도를 신설해 휴가 5일을 부여한다. 또 선배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재직 기간별로 장기 재직 휴가를 5일~10일 확대한다. 이 밖에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임신·출산 및 육아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에게 모성 보호 휴가 5일을 부여하고 배우자 난임 치료 시술 시마다 남성 공무원이 동행할 수 있도록 배우자 동행 휴가를 신설한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자녀 양육 휴가를 신설해 두 자녀 이하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7일, 세 자녀 이상을 둔 공무원에게 12일의 휴가를 부여한다. 한부모 또는 장애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는 최대 12일의 자녀 양육 휴가를 준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20일간 입법 예고하고, 5월 중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조례 개정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예방하고 저출생 시대에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지방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처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3 05:3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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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포항상공회의소, 간담회 개최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12일 11시 2층 회의실에서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들과 포항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포항시의회-포항상공회의소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지역경기 침체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건의사항으로 상생을 위한 지역기업 및 제품구매 우선 발주 요청,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비 예산 증액을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상공회의소 나주영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속에서 중국산 철강의 저가공세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부과 등 다방면에서 지역 기업들을 옥죄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기업이 새로운 길을 찾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감안하여 시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김일만 의장은 "기업운영에 있어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의회와 행정이 어떻게 힘을 모아야 할지 함께 고민하겠다" 면서, "지역현안에 대해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3 05:32:34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