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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최종선발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4일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이끌어갈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한 자원봉사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국에서 열리는 첫 사전 회의이며 APEC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고위관리회의(APEC SOM1)에서 활동한다. APEC SOM1 자원봉사자들은 입출국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장 등 5개 분야에서 한국을 찾는 세계 대표단을 환대하며 한국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연출할 계획이다. APEC SOM1 자원봉사 모집에는 전국에서 972명의 지원자가 모집에 응시해 1차 서류 면접과 2차 대면 면접을 통해 202명의 우수한 인력이 자원봉사팀으로 합류했다. 최종 선발된 202명은 ▲남성 64명(31%), 여성 138명(69%), ▲내국인 179명(88%), 외국인 23명(12%) ▲학생 125명(62%), 일반인 77명(38%) ▲경주시민 61명(30%), 경주 이외 141명(70%)으로 구성됐다. 20대가 149명으로 다수(73.7%)를 차지했고 60세 이상 시니어도 19명(10%)이 합격했다. 특히 미국·중국·베트남 등 23명의 외국인이 자원봉사자로 선발돼 APEC SOM1을 찾는 대표단과 원활히 소통하고 경북 경주의 모든 순간을 함께 채워나간다. 이번에 선발된 202명의 자원봉사자는 오는 2월 20일 기본소양 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거쳐 2월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현장에서 APEC SOM1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한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APEC SOM1 자원봉사자 모집에 전국의 수많은 인재가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선발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SOM1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1 13:54: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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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5년도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 우수작 선정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표어 사내 공모전을 개최하고, 31일 우수작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공사는 조직 내 청렴 윤리 문화 확산과 더불어 인권 존중 문화 내재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청렴·인권 표어 공모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청렴표어 77건, 인권표어 75건으로 총 152건의 표어가 접수됐다. 이후 공사의 청렴윤리·인권경영을 책임지는 부서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등 대표 직원들의 1차 심사와 공사 전 임직원의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작 12건을 선정했다. 공사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표어를 바탕으로 청렴·인권 캠페인, 공사 내부망, PC 바탕화면 제작, 사내 교육 자료 등 다양한 활용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2018년부터 진행된 표어 공모전은 전 임직원이 청렴과 인권이라는 공사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끝났다"며, "무엇보다 청렴윤리·인권경영의 가치 철학을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사는 청렴윤리·인권 경영 실천을 위해 연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청렴윤리·인권 존중 실천주간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청렴·인권 존중 소통 교육을 실시하는 등 ESG 경영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5-01-31 13:54: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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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일자리 참여자 89% '청년정책' 만족

광명시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89%가 청년 맞춤 정책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일주일간 2025년 청년 아르바이트 신청자 73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내용은 ▲관심도 ▲청년정책 만족도 ▲이용 현황 ▲청년동 이용 경험 ▲정책 제안 등 5개 문항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응답자의 89%가 광명시 청년정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정책 인지도는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50%)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21%) ▲청년동 운영(20%) 순으로 높았다. 반면 청년정책에 불만족한 응답자는 전체 735명 중 4명(0.06%)에 그쳤다. 조사에서는 많은 청년의 사랑을 받은 사업인 만큼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의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방학 외 학기 중에도 운영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청년동은 매일 100명 이상의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2년 연속 경기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들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3:5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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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시가 2월 3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연면적 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주택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창호를 단열 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엘이디(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가정용 노후 보일러를 환경표지 인증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로 교체 ▲현관 단열문·방화단열문 설치 ▲현관 중문 설치 등의 비용을 지원한다. 순공사비의 50% 범위에서 지원한다.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최대 2000만 원, 그 외 지역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도시→건축→녹색건축물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 공사내역서 등 서류와 함께 수원시청 건축과(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에 방문·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고, 등기우편은 2월 28일 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지원 대상자는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결과는 2025년 4월 개별 통보한다.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착수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2025-01-31 13:5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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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025년도 첫 회기 제314회 임시회 개회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시로부터 2025년도 시정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14건 등 총 19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임시회 첫째 날인 2월 4일에 시정질문이 포함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5일부터 6일까지 시정업무보고를 받고 7일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광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8건을, 도시환경위원회는 「광주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안」등 3건을, 의회운영위원회는 「광주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7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개인형 이동수단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과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폐회한다. 허경행 의장은 "2025년에도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민생을 회복하는 일에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늘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11명 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3:53: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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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양감연료전지 발전소' 1단계 상업 운전 개시

화성특례시가 양감면 송산리에 위치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인 '화성양감연료전지'의 1단계(19.8MW)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생산 전력은 시간당 19.8MW로, 연간 생산량은 166.5GW이다. 이는 매달 약 250kWh의 전력을 소비하는 화성시 5만 5천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앞서 시는 2023년 4월 한국플랜트서비스, SK에코플랜트, 삼천리와 '공동사업개발협약'을 체결하고, 양감면 송산리 소재 시유지 20,197m2에 4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설치를 2단계에 걸쳐 추진해왔다. 지난해 1월 '화성양감연료전지' 1단계 공사가 착공된 후 1년여 만에 상업 운전이 시작됐다. 생산된 전력은 향후 20년간 한국전력에 고정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전력 수요가 높은 화성시에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성시 전력 자립도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0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까지 모두 완공되면 약 9만 3천여 가구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화력발전 대비 연간 23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양감연료전지 발전소가 2단계까지 무사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확충으로 탄소중립 실현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3:52: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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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 밀착형 시책 온라인 시민 투표 실시

광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12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우수 생활 밀착형 시책을 선정하는 '생활 밀착형 시책 시즌 2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생활 밀착형 시책은 시민입장에서 제도 개선이나 현장 불편 사항을 개선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3년부터 새롭게 시행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생활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행정 효율, 경제 활성화 등 2024년에 추진된 6개 분야 69개 시책에 대해 실무 심사, 평가위원회 등 2차례 평가를 거쳤으며 이번 투표를 통해 상위 10개 시책 중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선정하게 된다. 투표는 시청 홈페이지(시민 설문조사)와 SNS,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홍보 매체에 표시된 QR코드 접속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 중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행정의 변화를 만들고 시민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완성된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시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광주시의 희망찬 내일을 활짝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1-31 13:5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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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품격 행정서비스 기대하세요”

서울 강남을 뛰어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책임행정 구현에 진심인 지방자치단체가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프론티어 리더십'을 배우기 위해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하고, 프랑스 등 선진국의 우수한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하남시 이야기다.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다양한 공직자 케어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며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선보이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시정 운영을 집중 조명해본다. ■ "하면 된다" 정주영 도전정신 배우고, 프랑스 문화관광 선진행정 벤치마킹하며 역량 UP 이현재 하남시장은 캠프콜번·K-스타월드·교산 자족용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하남시의 공직자들이 세계 최고의 조선대국을 일군 고 정주영 회장의 창조적 개척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급 이상 공직자 210명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울산 HD현대중공업을 방문했다. 하남시 방문단은 약 1천900㎡(580여평) 규모로 조성된 아산기념전시실과 영빈관 한옥 등을 방문해 조선소 건설을 위해 5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을 보여주며 한국 조선 기술의 역사와 우수성을 설명, 영국은행으로부터 차관 1억 달러를 빌리는 데 성공한 일화를 청취하는 등 "하면 된다"는 불굴의 의지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낸 정 회장의 생애와 철학을 학습했다. 아울러 하남시는 세계 유수의 선진 도시정책을 배워 시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해외 벤치마킹을 적극 운영하면서 '워킹스쿨버스'와 '하남형 스쿨존' 등의 특색있는 사업을 만들어냈다. 특히 대표적으로 당시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이던 박승석 K스타월드팀 팀장을 필두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은 대표적인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인 프랑스 남부를 벤치마킹 대상지로 선택해 하남시가 'K-컬처 허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구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시사점을 발굴해냈다. 세부적으로 '아비뇽 유수'로 유명한 교황청이 자리한 아비뇽의 역사적인 건축물 안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중세시대의 삶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을 경험하면서 첨단기술과 조합해 생생함을 살리는 역사관광 콘텐츠 기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한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 영화제' 개최지인 칸에서는 극장만이 아닌 도시 전체가 축제공간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축제공간을 구성하고, 축제·관광 정보가 담긴 잡지를 무가지로 제작·배포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기도 했다. ■ '청렴 토크쇼·힐링 워크숍' 직원 소통을 토대로 조직문화 개선…스트레스↓ 적극행정↑ 이현재 시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면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우선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소통을 확대해 능동적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2024년 8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고자 유쾌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청렴 토크쇼' 방식으로 청렴 교육을 진행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시장은 당시 토크쇼에서 직원들과 「조직 내 세대 차이 극복 방안」과 「악성민원 대처 방안」에 대해 소통하면서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혁파하고, 직원들이 악성 민원에 시달리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각종 민원 처리로 지친 민원업무 담당 직원들에게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힐링 워크숍을 남이섬에서 2024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했다. 아울러 적극행정 독려를 위해 정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보고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 도시전략과 소속 공무원 등 총 59명에게 '2024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 "떠넘기기 '핑퐁행정'은 없다"…정책실명제·민원처리추진단 제도 시행 '책임행정 강화'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공감 행정'과 시민에게 정책을 투명하게 알리는 '신뢰 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데도 총력을 다했다. 먼저 민선 8기는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해 공개하는 정책실명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새롭게 선정,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4년 상반기에는 (가칭)위례지구 아동복지시설 건립사업을 비롯해 10억원 이상 규모의 사업 5건과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주요 용역 5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미사강변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가칭)미사5중 신설에 따른 공공시설 설치 사업(10억 원 이상)과 하남이성산성문화제 행사대행 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주요 용역 4건을 포함해 총 5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선정했다. 또한 업무 경계가 모호하거나 주관 부서가 불분명해 부서 간 떠넘기기 대상이 돼온 '핑퐁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청렴조사팀장, 자치행정팀장을 비롯해 △복지문화보건 △일자리경제 △도시주택 △교통건설 △안전환경 분야 팀장 등 26명을 위주로 전부서 팀장이 참여하는 민원처리추진단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추진단은 부서 간 조정·협의를 통해 주관 부서를 확정하고 민원처리를 지원한다. 2024년에는 '조정경기장 사거리 건축물 진출입로 연결에 관한 검토' 민원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며 책임행정을 강화했다.

2025-01-31 13:50: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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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접수

안성시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논에 동계작물이나 하계작물을 재배할 때 직불금으로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관할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여 신청해야 한다. 올해 신청 접수기간은 동계작물(2.3.~3.31.)과 하계작물(2.3.~5.30.)을 분리 운영하며, 하계작물에 깨(100만원/ha) 품목이 신규 추가되었고, 밀 지급단가는(50만원/ha→100만원/ha) 2배 인상, 하계조사료도(430만원/ha→500만원/ha) 소폭 증가되었다. 동계작물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로써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고, 하계작물은 옥수수, 깨, 두류, 가루쌀 또는 조사료로써 11월 말 이전까지 수확해야 한다. 겨울에 동계작물을 재배 시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 여름에 하계작물 재배 시 100~500만원/ha(옥수수와 깨 100만원/ha, 두류·가루쌀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00만원/ha)를 지급한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나 가루쌀을 이모작 하는 경우 100만원/ha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신청서 접수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동계작물 4~6월, 하계작물 7~10월) 결과에 따라 12월 중 전략작물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직불금의 품목 확대와 단가 인상으로 식량 및 사료작물의 자급률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31 13:49: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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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택 시장 모니터링단 새 단장… 본격 운영

부산시가 2025년 '부산시 주택 시장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은 분야별 전문가들을 확대 구성해 모니터링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택 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5년은 동아대학교 산학 협력단과 협업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학계, 민간·공공기관, 경제·금융·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여 명과 함께 주택 시장의 다양한 변수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모니터링단은 주택 시장의 주요 지표를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수시로 현안을 진단해 분석하며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모니터링단은 2025년 12월까지 운영된다. 한편 부산시 주택 시장 모니터링단은 2021년 최초로 구성돼 주택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부동산 거래 현황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2024년까지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주택 시장의 안정화와 정책 반영에 큰 기여를 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2022년 부산시 14개 구 조정 대상 지역 전면 해제, 2023년 전세 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 정책 제안, 2024년 건설 경기 활성화 방안 제시 등이 있다. 하성태 부산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시 주택 시장 모니터링단은 주택 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진행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우리 시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협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1 13:49: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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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파이오니어 UNIST’ 실현 위한 조직 개편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파이오니어 UNIST' 실현 원년을 맞아 직제를 개편하고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UNIST는 교육·연구·산학 협력 분야 행정 지원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제 단위 조정 ▲부서 통합 ▲부서 분리·신설 등 조직을 개편했다. ◇보직 △최장현 정보바이오융합대학 생명과학과장 △정두영 헬스케어센터장 △양승준 산학융합캠퍼스단장 ◇팀장 △신현배 교무처 Pioneers교육혁신팀장 △조아라 교무처 새내기학부 팀장 △백승민 입학처 학부입학팀장 △김지연 입학처 대학원입학팀장 △이영철 학술정보처 문헌정보팀장 △임종희 학술정보처 정보화전략팀장 △범수균 학술정보처 정보보안팀장 △최용준 공과대학 교학팀장 △김영기 자연과학대학 교학팀장 △이광호 연구처 연구기획팀장 △손수연 연구처 연구관리팀장 △전정민 산학 협력단 산학기획팀장 △차수미 산학 협력단 기술가치팀장 △강민욱 산학 협력단 창업지원팀장 △장준용 산학 협력단 기업육성팀장 △최영일 대외협력처 국제 협력팀장 △김철수 연구지원본부 기획운영팀장 △박지혜 연구지원본부 시험분석지원팀장 △이경선 연구지원본부 공정가공지원팀장 △김선미 연구지원본부 슈퍼컴퓨팅센터 팀장 △조현래 산학융합캠퍼스단 통합행정지원팀장

2025-01-31 13:48: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