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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공사 없이 시스템 에어컨 설치"…삼성, 인테리어핏 키트 출시

삼성전자가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도 시스템에어컨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천장 내·외벽 사이가 좁은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위해 진행하던 천장 단내림 공사를 대체하는 패널이다. 천장 단내림 공사는 천장 내벽 절단과 목공?도배 등의 추가 작업이 필요해 2~3일의 시간이 소요되고 층고가 낮아지거나 공사 부위가 돌출되는 단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활용하면 천장과 시스템에어컨의 단차를 들뜸없이 연결해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 무풍 시스템에어컨의 무풍 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해 시스템에어컨과 하나의 제품처럼 조화롭게 이어진다. 설치 방법이 간편해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 천장 외벽을 타공해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설치하고 설치된 키트에 시스템에어컨을 거치하는 방식이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는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능과 무풍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전 모델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삼성스토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8만~19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AI 가전을 통해 AI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2 09:49:2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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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인재 양성 위한 ‘KT디지털인재장학생’ 모집

KT가 대한민국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AI와 컴퓨터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공자면서, 학칙에 의한 징계가 없고 누적 학점 평균이 3.5(4.5 기준) 이상이어야 한다. ICT 비전공자의 경우 AICE 베이직 이상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에게는 최대 4학기의 등록금 전액과 AI 역량 향상 교육 등이 지원된다. 또 장학생들이 실질적인 AI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AI관련 교육과 KT의 젊은 직원들과 함께하는 실무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협업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정보기술(IT) 혁신과 AI 관련한 진로에 꿈이 있는 대학생 우수 인재의 성장을 위해 졸업시까지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KT그룹의 대표 장학 사업으로 이를 통해 KT는 1988년부터 2024년까지 약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오태성 KT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무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은 ICT 전공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며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대한민국의 미래 AI 기술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2 09:44: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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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하노이서 동계 해외문화탐방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지난 달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및 인근 지역에서 동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탐방은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베트남 하노이 탐방에는 강하나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의 인솔 하에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하노이 응웬짜이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과 문화교류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탐방단은 한국의 설날 음식인 떡국을 소개하고 윷놀이를 같이 체험하며 한국의 설 문화를 알렸다. 이어 응웬짜이대학교 학생들과 베트남 설날 음식인 바잉쯩을 함께 만들었다. 양 교의 만남을 기념해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탐방단은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소설집을 응웬짜이대학교에 기증했다.이에 응웬짜이대학교는 베트남어판 응우옌푸쫑 총비서 평전과 '한·베 수교 30년사' 및 남성용 아오자이 2벌 등을 선물하며 화답했다. 탐방에 참여한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학생들은 "온라인 학업 특성으로 인해 교수님과 학우들 간 교류가 쉽지 않지만, 이번 탐방을 계기로 동행하게 되어 감동적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탐방을 인솔한 강하나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장은 "베트남어를 배우는 우리 학우들에게 베트남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정한 지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와 동기를 부여하는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30: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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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작년 역대급 실적…상생금융 압박 또?

주요 금융지주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자 이익이 실적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되지만 분위기는 밝지 않다. 금융당국에 이어 정치권까지 '상생금융'을 강조하고 있어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5일 KB금융지주, 6일 신한금융지주, 7일 우리금융지주 순으로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한다. 금융권이 집계한 4대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총 16조6213억으로 전년(14조9279억)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지난 2022년(15조5309원) 대비 1조원 이상 많은 수치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KB금융의 2024년 예상 순이익은 5조896억원으로 전년(4조6319억원) 대비 9.9% 증가해 사상 첫 '5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은 4조6837억원으로 전년(4조3680억원) 대비 7.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과 순이익 격차는 약 3800억원으로 KB금융이 '리딩금융'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어 하나금융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10.9% 증가한 3조7962억원, 우리금융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21.7% 상승한 3조518억원으로 전망된다. 우리금융의 경우 2년 만에 '3조 클럽' 복귀 가능성이 예상된다. 4대 금융지주 순이익 전망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전망되는 이유는 지난해 은행을 중심으로 벌어들인 이자 이익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부동산이 가격이 들썩거리자 가계대출 수요가 많아졌다. 하반기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조이기 압박으로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인상하면서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서 이자수익이 커졌다.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지만 금융지주의 분위기는 어둡다. 금융당국에 이어 정치권까지 상생금융 확대를 압박하고 있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은행의 가산금리 산정 내역을 공시하는 법안을 다수 발의했고, 은행법 개정안까지 제출하면서 가산금리 인하를 압박하고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례적으로 주요 시중 은행장을 소집했고, 이 자리에서 은행권의 '상생' 역할을 당부했다.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돼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대권 유력 후보가 은행장을 만나 사실상 더 많은 '상생금융'을 주문한 것이다. 은행권은 지난해 '민생금융지원방안' 이행을 위해 2조154억원을 집행했고, 지난해 말에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7000억원, 총 2조원이 넘는 상생금융 '시즌2'도 발표했다. 금융권에서는 실적발표 이후 정치권에서 또 다시 상생금융을 압박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출금리 인상으로 지난해 이자수익이 커진 건 사실이지만 실적을 위해 대출금리를 올린 것이 아니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린 것"이라며 "은행권은 고객과 소상공인을 위해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상생금융을 강조하지만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2-02 09:19: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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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4·5일 ‘온라인 입학설명회’ 개최…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2025학년도 1학기 2차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에 열린 1차 입학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됐다. 원광디지털대는 앞서 열린 1차 설명회에 약 3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4일에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를 마친 후, 학과별 채팅방에서 교수와 실시간 맞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5일에는 학교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영상을 시청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 설명회는 참가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여 인증을 거친 모든 참가자에게는 전형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4일 실시간 입학설명회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빈칸 채우기 이벤트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별도 상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예비 입학생들이 입학전형과 학교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4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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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도네시아 UNAS ‘한국어교육-문화교류’ 해외봉사 성료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학생들이 지난달 13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UNAS(Universitas Nasional)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2회 인도네시아 사회문화봉사단 CAUNAS'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중앙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는 중앙대 학생 25명이 참여해 인도네시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교육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며 소통했다. 중앙대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태권도 ▲사물놀이 ▲판소리 ▲K-Pop ▲응원단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UNAS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 UNAS 학생들도 인도네시아 언어와 전통무술인 실랏(Silat), 전통춤인 포초 포초(Poco Poco)와 사만(Saman), 전통 악기인 앙클룽(Angklung) 등을 통해 양 국가의 문화교류 시간을 보냈다. UNAS 주관 한국의 날 행사인 'KORNATION'도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고등학생들은 중앙대·UNAS 학생들이 마련한 한복, 한식, 전통놀이, MZ 챌린지 등 다양한 부스에 참여했다. 이어 UNAS 학생들의 부채춤, 사물놀이, K-Pop 공연과 중앙대 학생들의 문화공연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UNAS 학생봉사준비단장을 맡은 울란(Wulan Dara Sutra) 학생은 "중앙대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갖게 돼 기쁘다.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대 친구들에게 인도네시아 문화도 알릴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중앙대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계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나연 중앙대 학생단장은 "중앙대와 UNAS가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문화를 전파하고 합께 호흡하는 과정에서 인류애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도전과 고됨의 연속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하는 계기도 됐다. 좋은 활동을 기획해 준 중앙대 사회봉사단과 열정적으로 호응해 준 UNAS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대는 2012년부터 UNAS와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으로 해외 봉사활동을 시행하기 어렵던 시기에는 온라인을 통해 UNAS 학생들과 호흡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해 한층 돈독한 소통의 장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중앙대 사회봉사단 권석재 차장은 "중앙대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고, 소통의 가치를 깨우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2 09:01: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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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벽걸이+스탠드' 2025년형 공기청정기 출시

12평형급, 4단계 필터시스템…전용 리모컨 채택 코웨이가 벽걸이와 스탠드 겸용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2025년형 벽걸이 공기청정기2(AP-1225F)'(사진)를 출시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벽면 설치가 가능해 복잡하고 좁은 공간에 설치가 쉽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형 겸용으로 손 닿는 곳에 두고 편리하게 관리하고 싶으면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12평형급 제품으로 4단계 필터시스템을 탑재해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발생하는 냄새까지 케어해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4단계 필터시스템은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 제거한다. 여기에 에어매칭 필터를 통해 맞춤형 공기 관리까지 지원한다. 에어매칭 필터는 ▲미세먼지집중필터 ▲새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제품은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측정해 수치화된 표시와 4단계 색상의 오염도 램프가 공기질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전용 리모컨을 통해 설치 형태에 상관없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전국 코웨이 매장과 코웨이닷컴,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좁은 설치 공간이나 아이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부모님과 어린이집,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분들께 코웨이 벽걸이 공기청정기2는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2025-02-02 08:3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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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2일 일요일 [쥐띠] 36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48년 바다에 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60년 돌아갈 수 없는 어제가 자꾸 생각난다. 72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진행하자. 8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움직여라. [소띠] 37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49년 임시방편으로 시도한 일이 좋은 결과. 61년 힘없는 친구의 의견을 무시하지 마라. 73년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는 날 수 있다. 85년 마음은 움직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해 옮길 때다. 50년 실행하지 않으면 무위도식이 되는 것이 세상 이치일 듯. 62년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74년 자세를 낮추고 일을 추진. 86년 뜻대로 되는 사랑은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5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않아야. 63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미팅하자. 75년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생기는 것 아니겠는가. 87년 가는 사람은 잡지 마라. [용띠] 4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다시 노력. 5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76년 문제를 알아야 정답도 찾는다. 88년 세월 앞에서 소극적 방법으로 투자를 해야. [뱀띠] 41년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을 다하라. 53년 처신이 상대의 신뢰를 얻는다. 65년 어제 만난 그 사람이 귀인임을 뒤늦게 안다. 77년 멀리 있다 해서 은혜를 잊어버리지 마라. 89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말띠] 42년 잃을 것이 없다면 두려울 필요가 없다. 54년 매매서류는 듣지도 보지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실수가 있으니 겸손해지자. 78년 잘못을 저지르고 변명거리를 만들어 늘어놓는다. 90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하지 말아야. [양띠] 43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55년 시작이 반이니 우선 착수부터 하자. 67년 용기가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79년 심신이 고달프니 적당한 휴식이 필요. 91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이사를 망설이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는데 실리도 많아진다. 56년 바라는 곳에 서류를 제출해보라. 68년 형제와 대화하다 불화가 생긴다. 80년 황금알을 낳으려면 지식도 따라야 하는데. 92년 과유불급이니 심한 운동을 삼가라 [닭띠] 45년 집안 대청소를 시작하기에 적절. 5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인 만큼 분투의 노력이 필요. 69년 불운은 날아와서 걸어서 떠난다는 격언이 있다. 81년 싼 게 비지떡이지만 고액가방에 열광 말자. 93년 주변과 협동할 것. [개띠] 46년 힘 있는 자의 말이 옳은 것은 아니다. 58년 조상제사 반드시 참석할 것. 7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하고 나도 피곤. 82년 꽃이 아름다운 건 열흘을 가지 않는다. 94년 집안을 위해 앞만 보고 전진하면 성과가 있다. [돼지띠] 47년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우니 실망은 금물. 59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71년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지니자. 8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길하다. 95년 서동과 선화공주의 이야기는 현실에도 존재하니 꿈을 갖자.

2025-02-02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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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서민 등골 '휘청'…밥상물가 '쑥'

유류비에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위축할 우려다. 1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생육 부진과 작업량 감소 등으로 채소 공급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명절 밥상에 자주 오르는 배추와 시금치, 버섯류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지난 31일 기준 배추 소매 가격은 한 포기에 4835원이다. 연간 52.8% 증가했다. 이어 무 한 개 가격은 3065원이다. 같은 기간 99.0% 비싸졌다. 시금치는 100g당 1180원으로 연간 21.9% 상승했다. 외식물가도 상승세다. 서울지역 짜장면 가격은 평균 7423원이다. 10년전과 비교하면 65% 증가했다. 이어 삼겹살은 지난해 5월 서울 기준처음으로 2만원 시대를 열었다. 기름값도 소비자 체감 물가 상승에 기여했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ℓ) 당 1733.1원이다. 경유는 1596.7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월 넷째 주 대비 각각 5.9원, 11.3원 오른 가격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여러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4:35:1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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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서 탑승객 6명 태운 경비행기 추락…"인구밀도 높은 지역"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추락 지점은 루즈벨트몰 근처 교차로다. 탑승자는 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AP통신과 미 CBS 등에 따르면 해당 경비행기는 항공의료서비스기업 제트레스큐에어앰뷸런스가 운항했다. 노스이스트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이륙 후 약 487m 상승 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해당 비행기는 미주리주 스프링필드로 향하던 중이었다. 회사 측은 "현재로썬 생존자는 확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통보하기 전까지 탑승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숀 더피 미 교통장관 또한 비행기 추락 당시 탑승객을 6명으로 집계했다. 셰렐 파커 필라델피아 시장은 "비행기 추락으로 주택과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라며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문제는 비행기 추락 장소의 경우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이다. 특히 주거 지역인 만큼 주택들이 줄지어 있는 위치다. 미 연방항공청(FAA)는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를 이끌 것이라는 입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너무 슬프다. 더 많은 무고한 영혼이 희생됐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01 13:09: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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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01일 토요일 [쥐띠] 36년 돼지띠와는 순조롭다. 48년 좋지 못한 색(色)은 눈을 어지럽게 하니 진중하게. 60년 오후 음주에 신경 써라. 72년 콩밭에서 콩을 심고 팥 나기를 기대하지 마라. 84년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을 것이니. [소띠] 37년 온전한 새로움을 추구하지 마라. 49년 작은 투자에 기쁨이 따른다. 6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73년 가뭄에 단비 내리듯 오후에 행운이 따름. 8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쁜 하루. [호랑이띠] 38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일이 생긴다. 50년 열심히 하다 보면 운세도 열린다. 62년 언제나 청춘인데 이성 운이 없는 듯. 74년 이직보다는 능력을 키우는 데 힘써라. 86년 세월이 갈수록 사람 마음을 짐작하여 알기 어렵다. [토끼띠] 3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51년 재혼에 기대가 너무 크니 서운함도 크다. 6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멀리 먼 여행하지 말도록. 87년 진분홍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용띠] 40년 객지에서 집 생각하고 달밤에 멀리 구름을 바라본다. 52년 주식투자는 8월 지나서. 64년 계속되는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 76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훔쳐 마시지 않는다는 속담. 88년 소띠 날이지만 행운이 미소를 짓는다. [뱀띠] 41년 앓던 이가 빠지듯이 고민 해결. 53년 죽은 나무에 공들여 봤자.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는 것도. 77년 해오던 일도 왜 싫증이 나는 걸까. 89년 자식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본 다처럼 자식 사랑은 말할 것이 없다. [말띠] 4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행운의 날. 54년 직장에서 고생을 알아주니 기쁜 일. 66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경우가 있다. 78년 사랑의 인연을 만나니 세상이 확 아름다워진다. 90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양띠] 43년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 55년 사돈 관계로 공연히 불편하다. 6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음주는 절대 하지 말아야. 90년 남들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겠으나.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56년 일이 풀리니 스트레스도 풀린다.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우선 의견통일. 80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니 많은 소득이 발생된다. 92년 가물가물하니 메모하여 시장을 가자. [닭띠] 45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아픈 곳은 없는지 병원도 가보도록. 57년 무지함을 인정하면 만사가 편하다. 69년 오늘은 참는 것이. 81년 달리지만 말고 주변을 돌아보라. 93년 질투는 사랑을 따라다니는 악마라고 누군가는 말했다. [개띠] 4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8년 인연의 경사가 이뤄진다. 7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다. 82년 사랑에 자신 미리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94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있다. [돼지띠] 47년 사랑에는 약간의 망상이 따른다. 59년 사시(巳時)에 외출 시 운전은 천천히. 71년 집착은 질투에서 오는 것이니 그게 과연 사랑일까. 83년 다른 사람 의견도 수렴해야 발전될 텐데. 95년 늦기 전에 배울 것은 배우도록 해야 하니.

2025-02-0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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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3조도 못 미쳐…"딥시크 위기도 상존할 듯"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PC와 모바일 등의 수요 침체와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주력인 범용(레거시) 메모리 반도체가 부진했고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힘입어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시장 전망치만큼 성과를 내지 못한 탓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2조7260억원으로 전년보다 398.3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300조8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순이익은 34조4514억원으로 122.45%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49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9.85%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75조7883억원과 7조7544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30조1000억원,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시장에서 예상한 3조원을 밑도는 수준으로 전분기와 비교해 9600억원 감소했다. 이는 반도체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 영업이익(8조828억)의 절반도 되지 않은 수준이다. 메모리는 모바일과 PC용 수요 약세가 지속된 가운데 HBM과 서버용 고용량 DDR5 판매 확대로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해 4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와 첨단 공정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램프업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는 모바일 수요 약세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DX 부문은 4분기 매출 40조5000억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 경험(MX)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 등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TV와 가전 사업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31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HBM 매출은 올해 1분기 목표로 준비 중인 HBM3E 계획이 맞물리며 전분기 대비 1.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사와 데이터센터 공급향으로 HBM3E 공급을 확대해 HBM3의 매출을 넘어섰다"며 "HBM3E 개선 제품도 계획대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HBM3E 8단과 12단 제품을 양산 판매하고 있다. 다만 HBM3E의 엔비디아 공급 지연 등 영향으로 HBM3E의 전체 매출 비중은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콜에서 HBM3E 개선 제품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HBM3E 개선 제품을 계획대로 준비 중인데 일부 고객사에 1분기 말부터 공급할 예정이고, 2분기부터 가시적 공급 증가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 1분기 HBM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HBM에 대한 일시적인 판매 제약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미국 정부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 영향 뿐 아니라 당사의 HBM3E 12단 개선 제품 발표 이후 기존 고객사들의 수요 이동으로 HBM의 일시적 수요 공백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발생한 '딥시크 충격'에 대해 단기적 위기요인이 상존한다고 내다봤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은 "여러 GPU 고객사에 제품(HBM)을 공급하는 만큼 다양한 시나리오를 두고 업계 동향을 살피고 있다"며 "제한된 정보로 파악하기는 이르나 장기적 이점과 단기적 위기요인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2025-02-01 00:15: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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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앱 명세서 서비스’...주요 금융정보 '한 눈에'

현대커머셜 '고트럭'의 '앱 명세서 서비스'의 신규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대커머셜은 고트럭 내 앱 명세서 서비스 신규고객의 비중이 70%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커머셜의 금융상품 이용 고객이 매월 청구되는 결제금액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고트럭' 앱의 서비스다. 상환일정 등 금융정보를 한 눈에 제공한다. 이어 ▲결제일 변경 ▲서류 발급 ▲중도 상환 등 금융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앱 명세서 서비스' 등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를 리뉴얼했다. 업계 최초로 상용차 금융 서비스의 전 과정을 앱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상용차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 구하기 서비스'는 운전자의 차종과 근무 환경에 맞는 최적의 일감을 추천한다. 급여순·조회순·무게순 등 필요한 조건에 따라 일감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의 산업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상용차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강화하며 약 20만 회원이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 등 상용차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31 20:43:2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