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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DJSI 코리아' 신규 편입..."기업 지속가능성 입증"

한미약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코리아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8일 밝혔다. DJSI 지수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 지표로 세계적 공신력을 갖췄다. DJSI 코리아 지수의 경우, 국내 유동 시가총액 200대 기업 중 상위 30% 이내 평가를 받은 기업만 편입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편입한 한미약품은 환경 정책과 기후 전략, 품질 관리, 산업 보건 및 안전, 비즈니스 윤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게 됐다. 한미약품은 환경 경영 부문에서 탄소 중립과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왔다. 한미약품은 지난 2019년 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EHS(환경·보건·안전)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해당 조직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총 5개 사업장 담당자로 구성됐고, 탄소 배출을 감축하기 위한 기간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또 한미약품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개선했고 2012년에는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미약품은 윤리경영 측면에서는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시스템을 강화했다. 일찍이 200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P 최고 등급인 'AAA'를 국내 기업 최초로 받은 뒤 최장 기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수여받고, 다수의 정부 표창을 받는 등 공정거래와 상생을 실천한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25-01-08 15:14: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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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드론통합지원센터 첫 삽...“드론산업 지역거점 도약한다”

드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가 첫 삽을 떴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부지(성내면 조동리 145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차남준 부의장 및 군의원, 전북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산업과장, 한국교통공단 항공철도안전본부장, 성내면 이장단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8만9560㎡(약2만7000평) 규모로 건립된다. 비행시험을 비롯해 드론자격, 드론교육을 진행하는 드론통합지원센터와 활주로(200m×20m) 및 88m×40m 규모 4면을 갖춘 실기시험장을 2026년 5월에 완공 예정이다. 센터는 건립 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운영관리한다.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1000여 명에 이르고 자격시험 인원만 1만5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향후 관련 산업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둔다면 고창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드론과 첨단물류, 반도체 등이 고창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고창군이 중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고창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발굴,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선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5:14: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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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4분기 '어닝쇼크'에도 3%대 반등

삼성전자가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쇼크'를 기록했음에도 장초 하락세를 딛고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3.79%)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당초 증권업계가 제시한 컨센서스(예상치 평균)였던 8조5000억원에 미치지 못한 규모다. 4분기 실적의은 전기 대비 매출은 5.18%, 영업이익은 29.19% 각각 줄었다. 반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비교하면 10.65%, 영업이익은 130.5%씩 늘었다. 이날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 중반대로 직전 분기보다는 감소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주력인 메모리 분야에서도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범용 D램은 지난해 하반기 전반적인 가격 하락세를 불러왔다. 이로 인해 수익성이 부진해 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이날 하락 출발한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세로 전환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소비자가전쇼(CES) 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내놓은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젠슨 황은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HBM과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현재 테스트 중이며, (삼성전자는)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라면서도 "삼성은 새로운 설계를 해야 하고(they have to engineer a new design),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추세적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HBM의 성과 증명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가동률 회복 등 기술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1-08 15:13: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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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ustworthiness to AI Agents"... Crowdworks Publishes '2025 AI Trend Report'

AI tech company Crowdworks announced on the 8th that it has published the "2025 AI Trend Report," forecasting new trends in the AI market for 2025. One of the key AI trends highlighted in the 2025 AI Trend Report is 'trustworthiness.' The report predicts that as the importance of reliable and responsible AI technology grows, the advancement of AI will be ethical and transparent. Securing trustworthiness is emphasized not as an option for businesses, but as a critical factor for long-term success. Governments of major countries, including South Korea, are expanding policies to enhance AI safety and trustworthiness, and companies are actively seeking strategies to build reliable AI systems, according to the report. The report identified "multimodal AI" as another key trend. Multimodal AI is a technology that processes and integrates various data formats, such as text, images, videos, and simulations. Crowdworks stated, "Multimodal AI will lead future technological advancements," and explained, "It has the potential to improve interactions with customers using rich datasets and offer high productivity in domain-specific applications." The company also projected that it will significantly contribute to driving organizational operations and research and development (R&D) innovation, enhancing efficiency, while also strengthening the contextual accuracy of AI models. The report also highlighted "autonomous AI agents" as another trend to watch. Autonomous AI agents are technologies that help process tasks with minimal human intervention. As a result, businesses are expected to redefine their operational methods and workforce management strategies through AI agents. It is particularly anticipated that AI agents will play a significant role in streamlining workflows and driving innovation across various industries, including customer service, product design, and field support. In addition, the report also highlighted the following AI trends to watch in 2025: ▲ the development of generative AI services, ▲ sustainable AI development, ▲ cybersecurity, ▲ changes within corporate organizations, and ▲ the commercialization and specialization of large language models (LLMs). Kim Woo-seung, CEO of Crowdworks, stated, "As AI's influence on daily life continues to grow, 2025 will be a crucial turning point for AI technology to make a new leap." He added, "Only companies that actively utilize AI and innovate their technologies will be able to maintain competitiveness in the changing market." Meanwhile, Crowdworks plans to launch an AI trustworthiness verification service within this year. This service will provide a comprehensive verification system, including automated assessments and red team operations, to help companies efficiently validate the trustworthiness of AI and gain practical insight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08 15:11: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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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유죄…벌금 1500만원

김만배씨 등 대장동 관련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소위 '50억 클럽'의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8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 회장과 김만배씨에게 각각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홍 회장에게는 약 1454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언론의 신뢰를 깨뜨릴 수 있는 점 등을 보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다만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고 언론사 회장과 취재 대상 사이에서 벌어진 게 아니라 개인적인 친분 관계에서의 거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 회장은 2020년 1월 당시 회사 후배였던 김만배씨로부터 배우자와 아들 명의로 50억원을 빌리고, 이듬해 1월 이자 없이 원금만 갚은 혐의로 지난 8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홍 회장이 약정이자 1454만원을 면제받는 방식으로 금품을 수수했다고 판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검찰은 홍 회장에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홍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제 불찰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재판부와 검찰, 회사 안팎 주변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이번 일을 겪게 된 건 인생에서 간혹 마주치는 실수라기보다는 결국 제 인격성의 아쉬운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50억 클럽'은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관련자로부터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거나 받기로 했다고 지목된 법조인·정치인·언론인 6명을 일컫는다. 홍 회장은 곽상도 전 의원에 이어 '50억 클럽' 중 두 번째로 1심 선고를 받게 됐다. 곽 전 의원은 2023년 2월 1심에서 뇌물 혐의 무죄를 선고받았고, 항소심 재판 중이다. 대장동 로비 의혹을 받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는 내달 13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권순일 전 대법관은 '재판 거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고,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 중이다.

2025-01-08 15:07:4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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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충남 공주 지역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 기탁

타이어뱅크가 공주시에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타이어뱅크는 김정규 회장이 지난 1월 7일 공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한 김정규 회장이 기부 의사를 밝히며 진행 됐다. 충남 출신인 김정규 회장은 깊은 애향심으로 2023년 충남 홍성군 일대에 발생했던 대형 산불의 피해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또 2024년 세종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억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외에도 전국 각지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분들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언성히어로 소방관들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 기업 최초 고객 대상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출산가정에 타이어 할인 또는 타이어 무상 지원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어린이 건강증진 연구비 기부 등을 통해 기부를 위한 기부가 아닌 실질적인 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총 72억 7000여만 원을 사회에 환원한 바 있다.

2025-01-08 15:0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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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 노면 청소차 개발 맞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준중형급 전기 노면청소차 개발을 위해 특장 업체인 '신정개발특장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전기트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전기 노면청소차의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여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전기 노면청소차로 활용될 타타대우모빌리티의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GIXEN)'은 지난해 11월 타타대우모빌리티 '30주년 기념 미디어 데이'에서 첫 공개됐다. 이번에 개발되는 준중형 트럭 전기 노면청소차는 300kW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약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여 도시 내 청소 작업에 적합하다. 차량의 진공흡입식 청소 방식은 뛰어난 미세먼지 제거 성능을 자랑하며,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2021년, 기존 70%였던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의무 구매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친환경 특장차인 노면청소차와 살수차의 보급 확대 계획을 수립했다. 초기에는 전기 및 수소차량 1대당 1.5~2.5대로 인정하였으나, 2025년부터는 환산비율을 1대로 통일하며 의무구매 기준이 강화됐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러한 중장기 정책에 부응하여, 특수 목적 차량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차의 성능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기 노면청소차의 기술 혁신과 상호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도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08 15:00: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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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기술·미디어·통신산업 회계 및 세무 가이드북 발간

삼일PwC가 반도체, 게임, 통신, 이커머스, IT 솔루션 등 기술·미디어·통신(TM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별 특성에 맞는 회계처리와 세법 기준을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TMT 산업 산하의 ▲반도체 ▲게임 ▲통신 ▲이커머스 및 플랫폼 ▲정보기술(IT) 솔루션 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각각 작성됐다. 각 산업 특성에 맞는 회계·세무 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경영진뿐만 아니라, 실무 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작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야별로 보면 반도체 가이드북은 반도체 산업을 단순한 제조업이 아닌 지적 재산과 첨단기술 노하우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서비스 산업의 관점에서 작성됐다.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협력 및 가상자산 등 신규 비즈니스로 확대되는 점을, 통신업은 여러 상품의 묶음 판매로 진화하는 산업의 변화 등을 토대로 회계처리의 달라진 기준 등을 가이드북에 담았다. 또한 이커머스 및 플랫폼 가이드북은 기술과 서비스, 이를 융합한 여러 형태로 발전하는 산업의 관점에서 작성됐다. IT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서비스 상품의 묶음 판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 영역으로 진출하는 첨단 서비스업 관점에서 기술된 것이 특징이다. 정재국 삼일PwC 기술·미디어·통신(TMT) 산업 리더(파트너)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화하는 업(業)의 트렌드를 고려해 적용할 수 있는 회계처리 및 세법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게 이번 가이드북의 특징"이라며 "각 기업들이 회계처리 방향 및 적용 세법을 재확인하고, 산업 진화에 따른 회계처리 및 세법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55: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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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중소 브랜드 등용문 역할 강화..."글로벌 진출 앞장설것"

CJ올리브영이 인디브랜드 발굴과 매출 성장에 힘입어 국내 뷰티 업계에서 'K뷰티 등용문'으로 입지를 다지면서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기준, 연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입점 브랜드 수가 처음으로 100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올리브영에서 첫 100억원 매출 브랜드가 탄생한지 약 10년 만의 성과다. 특히 올리브영 100억 클럽 가운데,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힐', '라운드랩', '토리든' 등 3개 브랜드는 올리브영에서 100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토리든의 경우, 2019년부터 올리브영에 입점했는데 이후 100억 클럽 입성 2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올리브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매출 1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 클린뷰티 브랜드 '에스네이처' 등 신진 브랜드들도 지난해 처음 올리브영 100억 클럽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연매출 상위 10대 브랜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브랜드로 채워졌다. 이와 관련 올리브영은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분석과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발빠르게 신규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등 K뷰티 브랜드사 및 제조사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지난 2020년부터 국내 뷰티 유통 업계 최초로 클린뷰티 인증을 도입해 왔다. 다양한 국내외 소비자 요구를 공략하기 위해 올리브영은 친환경, 비건, 유해 성분을 배제한 화장품 브랜드 육성에 집중한 것이다. 그 결과, 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인증 브랜드 수는 2024년 기준 2020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해당 브랜드들의 2024년 올리브영 매출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수출 잠재력이 큰 유망 브랜드를 지원하는 'K슈퍼루키 위드영' 시범 사업도 본격화했다. 이처럼 중소 K뷰티 브랜드와 상생 체제를 구축해 온 올리브영은 글로벌 접점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서울 명동, 강남, 홍대, 성수 등을 비롯해 국내 대표 관광지역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설치하고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어 역량을 갖춘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상품명을 영문으로 병기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부가세 즉시환급 혜택, 해외 여행사 및 카드사와 협업한 할인쿠폰 등도 마케팅에 적용했다.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의 K뷰티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K뷰티 쇼핑 효과가 글로벌몰 매출 증가까지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전 세계 150개국에서 접속 가능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지난해 글로벌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향후 올리브영은 K뷰티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전략도 펼칠 계획이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각국의 입학, 졸업, 연휴 등 시즌 특성을 세분화하고 이를 반영해 각종 프로모션을 현지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브랜드 상생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통해 K뷰티가 전세계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8 14:54: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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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BMW, 최신 'BMW 파노라믹 iDrive' 세계 최초 공개

BMW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5'에서 'BMW 파노라믹 아이드라이브(iDrive)'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새로운 BMW 아이드라이브 시스템은 BMW가 개발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콘셉트 'BMW 파노라믹 비전'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차량 제어 콘셉트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BMW의 최신 운영 체제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X'는 신형 디스플레이와 차량 제어 콘셉트를 작동시키는 지능형 허브 역할을 한다. BMW 파노라믹 iDrive는 올해 말부터 양산 예정인 BMW 노이어 클라쎄 모델을 시작으로 모든 신형 BMW 모델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BMW 파노라믹 비전은 차량 앞 유리 전체를 활용한다. 운전자가 가장 적합한 높이에 정보를 투사하는 방식이다. 운전자는 중앙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BMW 파노라믹 비전의 중앙과 우측에 보이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새로 공개되는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BMW 파노라믹 비전 상단의 운전자 시야 높이로 통합 내비게이션과 자율 주행 정보를 표시해 높은 시인성과 안전을 제공한다. 매트릭스 백라이트 기술이 적용된 중앙 디스플레이는 친숙하면서도 향상된 메뉴 구조로 구성됐다. 퀵셀렉트(QuickSelect) 기능을 통한 터치 방식으로 각종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신형 다기능 스티어링 휠에는 BMW의 샤이 테크(shy-tech) 기술을 적용해 사용할 수 기능은 해당 버튼에 조명을 켜서 표시한다. 한편 BMW는 오퍼레이팅 시스템 X를 통해 콘텐츠 개인화 기능도 대폭 향상했다. 파노라믹 비전 디스플레이를 개인 취향에 맞춰 조정할 수 있으며, 반응성과 조향 특징 등 주행 설정도 선호에 따라 바꿀 수 있다. 중앙디스플레이의 배경 사진과 앰비언트 라이트 배색,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인공지능(AI) 비서 기능도 강화돼 '헤이 BMW'라고 부르거나 운전대 버튼을 눌러 호출하면, 음성을 통해 차량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BMW는 차량용 앱스토어인 커넥티드 드라이브 스토어를 통해 화성 회의 서비스 줌(Zoom) 같은 외부 앱 60여개를 제공 중이며, 향후 더 늘릴 예정이다.

2025-01-08 14:51: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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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野 주도로 현안질의 불출석 증인 22명 고발

국회 운영위원회가 8일 현안질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증인 신청한 대통령실과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가 모두 불출석했다. 이에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과 야당 소속 운영위원은 정당한 이유 없이 현안질의에 출석하지 않은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 등 22명을 국회에서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찬대 운영위원장은 "내란 사태에 있어 대통령실과 경호처가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확인하고 각종 현안 점검을 위한 증인 출석은 당연한 조치"라며 "배부드린 증인 출석 현안같이 어느 누구도 응하지 않았다. 작금의 상황에 대해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안보실장, 박종준 경호처장은 국회에 출석해 국민 여러분 앞에 참회하고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박 위원장은 야당 운영위원에게 의견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위 차원의 고발 절차를 밟았다. 정 비서실장은 국회 측에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불출석 사유를 밝혔다. 신 안보실장은 '국가 안보 및 외교 공백'을 사유로 들고 박 경호처장은 '대통령 등 경호 관련 24시간 긴급 대응 임무'로 현안질의에 출석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국회 증언·감정법에 따르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한 증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운영위는 오는 17일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상황과 관련한 현안질의를 열기로 하고 박 경호처장 등 증인도 채택했다. 김병주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 관계자 전원이 운영위 현안질의 출석 요구를 거부했다. 이를 국민의 부름에 대한 집단 항명으로 규정한다"며 "국민과 국회에 대한 모독이고 대한민국 법치를 훼손한 이들이 국민의 요구마저 묵살한 것"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김 의원은 "믿을 만한 제보에 의하면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이 2023년 강원권에 있는 북파공작 HID 특수부대에 방문한 적 있다. 매우 이례적"이라며 "윤 대통령도 가기로 했는데 취소되고 김 1차장이 간 것이다. HID 훈련 모습도 자세히 체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1차장은 외교를 담당하는 차장인데, 왜 이곳에 간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며 "저도 39년 군생활하고 대장까지 했는데, 비밀부대라서 한번도 간 적 없다. 이미 오래 전부터 북파공작원을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나 의심스럽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충청권에 있는 지하 수백미터에 있는 거대 벙커도 지난해 12월3일(비상계엄 선포 당일) 아침부터 여러 시설과 통신을 점검하고 상황실을 준비한 정황이 믿을만한 제보로 들어왔다"며 "북풍을 유도해서 전쟁지도부로 쓰려고 한 것인지, 반국가세력을 감금하려고 한 것인지, 전공의, 언론인, 정치인 등 충청 이남의 포고령 위반 인원을 다 잡아 넣으려고 점검한 것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운영위가 열리지 않아 답을 얻을 수 없다.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정확히 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이 자리에 없고 대신 관저로 달려갔던 운영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제가 지역구까지 말씀드려야 할듯 하다"며 강명구·권영진·김승수·강승규·김정재·강민국·임의자 등 전·현직 여당 운영위원의 이름과 지역구를 밝혔다. 노 의원은 "국민의힘 운영위원이 집단적 내란 진압 방해 세력에 전위에 서있고 주력군이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금 이들이 하는 행태가 집단 광기가 아니고 무엇이라고 해석되나"라고 반문했다.

2025-01-08 14:49: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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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e-금융교육센터·금융소비자 정보포털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정보 제공 시스템 개편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에 나선다. 금감원은 'e-금융교육센터' 및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금감원은 e-금융교육센터가 금융교육 이용자를 위한 보다 친화적인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오픈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신설하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누구나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API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API 조회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 금융교육 콘텐츠도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통합 검색창을 메인 화면에 신설하고 메뉴 체계를 정비하면서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교육을 계획하는 기관과 금융교육 전문 강사를 연결하는 게시판(중개 플랫폼)도 열린다. 금융교육 수요 기관이 게시글을 등록하면 강사에게 알림 메일이 자동으로 발송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도 활성화한다. 'FSS 어린이 금융스쿨' 수강자는 지금까지 네이버 카페에서 차시별 과제를 제출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할 필요 없이 학습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1사1교 금융교육' 관련 결연현황 데이터도 확대 제공한다. 기존에는 결연학교 정보만 제공했지만 개편 이후 지역별 미결연학교·결연추진 중인 학교 목록도 제공된다. 1사1교 금융교육이란 전국의 금융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아울러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도 개편해 금융소비자가 필요한 금융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안내자료와 민원·신고를 접수하는 메뉴를 추가하고,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도록 메뉴 체계 개편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계속 보강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49: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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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19일까지 ‘서정자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에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정자 작가의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정자 작가는 풍부한 색채를 담아 내면의 감정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쉐어드 에너지(Shared Energy)'라는 주제로 내면의 이야기와 보편적인 주제를 결합해, 강렬한 붉은색과 다양한 색채의 조화로 회복과 치유의 에너지를 담아낸 추상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 서정자 작가는 사각형과 같은 단순한 형태에 자유롭고 거침없는 표현을 더해 화려한 색채감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있다. 화려한 원색과 색채의 영롱함이 만들어내는 시각적인 풍경들은 작품과 관객 사이의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서성록 미술평론가는 "서정자 작가는 정형화된 틀에 매이지 않으면서, 여행하는 사람처럼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잊지 않는다. 자신감 넘치는 색깔과 격식에 매이지 않는 구성이 그 점을 떠받쳐주고 있다"고 평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관람객들은 작품의 화폭을 가득 채운 강렬한 색과 흥미롭고 즐거운 감성이 담긴 작품을 통해 내면의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4:45: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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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 서울사이버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이의신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문화예술대학 학장)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의신 교수는 2012년부터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실 정책연구심의위원, 국립중앙극장 운영심의위원, 세종문화회관 이사,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사, 한국문화경제학회 부회장 등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과 운영 전반에 걸쳐 활동하고 있다. 이 교수는 예술 산업의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경영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학문적 깊이와 현장 경험을 조화롭게 결합한 교육 방식을 실천하며,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학계와 예술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책 개발과 현장 연계, 학계와 예술시장 간의 상호작용 증진 등 예술경영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예술의 창작, 유통 및 수용의 전 과정을 매개하고 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전문 문화예술경영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4:4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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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프앤씨, CES 2025 참가…발효 핫소스 선보여

전통발효식품제조업체인 진아에프앤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공식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진아에프앤씨는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참가해 한국 어묵 대표기업인 ㈜삼진어묵 등과 함께 부스 운영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진아에프앤씨는 전통 액젓에서 이를 고도화한 훈제액젓을 개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훈제액젓을 기반으로 하는 왕신유자핫소스, 왕신칠핫소스 등 무첨가 발효 핫소스 계열 신상품을 CES2025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진아에프앤씨는 핫소스와 액젓 장독 발효 과정에서 대학과 연구개발(R&D)을 통해 얻은 다양한 미생물 데이터와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과를 제시해 지속가능한 식품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아에프앤씨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홀에 설치된 부스(#40435)에서 핫소스 신제품을 소개해 CES 참가자들의 반응을 참고한 뒤 미국 아마존 및 자사몰 판매 등 글로벌 진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학협력을 통한 된장 및 액젓 발효 미생물 기술 개발, 김치 소스 신제품 및 디자인 고도화 등 R&D 역량도 설명할 계획이다. 진아에프앤씨 이찬재 실장은 "한국 전통한식발효식품업체가 이번 CES를 통해 수천 년 동안 한반도에서 이어진 발효의 전통과 이를 현대 과학의 힘으로 해석하고 발전시킨 과정을 설명하겠다"면서 "전 세계인의 지속가능한 식품과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5-01-08 14:35: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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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발전 기여'…서울사이버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달 20일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원격대학 교육혁신 사업을 통해 사이버대학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해 대학 온라인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 사이버대학 중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한 사이버대학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종합평가 최우수 사이버대학(2007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A등급(2013년) ▲교육부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A등급(2020년)으로 교육부에서 공식적으로 평가한 3회 모두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AI 기술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효율적인 학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미래 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가 자체 개발한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에듀테크(EdTech) 솔루션으로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AI챗봇과 AI학습튜터는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서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비전을 실현, 학습 격차 해소와 글로벌 학습환경 및 지속 가능한 학습환경을 지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을 승인, 기존 특수대학원을 통합해 일반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박사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서울사이버대는 "2001년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으로 개교 이래 온라인교육 분야에서 수많은 이정표를 세워온 서울사이버대는 일반대학원 개원 승인을 통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1-08 14:3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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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은퇴 전후 손님 니즈에 맞춘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선봬

하나증권이 노후자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내놓으며 은퇴 시장을 공략한다. 하나증권이 은퇴를 앞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채권형 ETF 등 변동성 낮은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하나증권 고유의 AI알고리즘 기반으로 최적 투자 조합을 산출한다. 하나증권 측은 "매월 분배금, 배당 발생이 예상되는 ETF 등에 투자해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으며, 낮은 변동성과 수익 추구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는 국내투자형과 해외투자형 상품 두가지로 출시됐다. 국내투자형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은 고배당 ETF와 채권형 ETF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를 통해 수익을 높이고, 채권 상품을 통해 안정성 또한 동시 추구하는 상품이다.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은 미국 상장 채권형 ETF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낮은 변동성과 매월 발생하는 분배금 재투자로 복리효과도 노릴 수 있다. '하나더넥스트 랩 시리즈' 최저 가입금액은 2천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으로 만기에 해지하지 않을 경우 연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상품의 보수는 '하나더넥스트 K배당재투자랩' 선취 0.6%, 후취 연 1.2%, '하나더넥스트 글로벌인컴랩' 선취 0.8%, 후취 연1.0%다. 안창국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시니어 자산가 손님들을 위한 금융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꾸준한 혁신 상품 개발을 통해 시니어 손님을 위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08 14:22:0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