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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서 최영재 소방관,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119만원 기탁

대구 동부소방서 최영재 소방관이 12월 19일(목)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19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청기면이 고향인 최영재 소방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최한 『2024년 제10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금 전액에 사재를 더한 119만원을 영양군에 전달했으며,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하였다. 최영재 소방관은 "몸은 영양을 떠나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영양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라며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영양군에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말을 맞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어 주셔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12-20 14:49: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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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증진 4개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광주시가 2024년 건강증진 사업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펼쳐온 광주시는 경기도와 한국 건강증진개발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센터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사업 분야 평가에서 △통합 건강증진 사업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 건강증진 사업 건강생활실천 분야에서 '또바기 건강 동아리' 등 어르신 동행 걷기 활동을 통한 신체활동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건강환경 조성,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 제공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확대, 생활터별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재활 건강 거버넌스 구축, 시민 중심 건강 동아리 운영을 통한 시민 주도적 건강생활실천 등으로 시민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대상자별 비대면 교육 및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강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의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4:49: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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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 단체’

남해군은 19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재정 분석 우수 단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인센티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지방 재정의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이 큰 우수 자치단체 및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행안부 지방경제재정실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재정 분석 우수 단체, 주민 참여 예산 우수 단체 등 분야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남해군은 재정 건전성과 재정 효율성 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 환경 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 재정을 이어온 점이 재정 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재원의 비율을 높여 재정 운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자체 경비 비율 감소 노력 등을 통해 지자체의 내부 경비 관리를 철저히 해, 재정 효율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신호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더 강화하고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더 확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20 14:4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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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차기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現 NH농협캐피탈 부사장' 단독 추천

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농협은행장에 강태영 현 NH농협캐피탈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농협금융 임추위는 감독당국에서 시행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을 준수해 임기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에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 이날 차기 농협은행장으로 최종 추천된 강 부사장은 경남 진주 대아고, 건국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장 등을 거쳐 농협캐피탈 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강 내정자는 다년간 여신 관련 업무를 수행했고, 인사와 기획 등 근무경력과 일선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영업력을 겸비한 인재로 알려졌다. 부행장 재임 당시 지주의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을 겸임해 뱅킹 앱을 그룹 슈퍼플랫폼으로 전환하는데 앞장섰던 디지털 전문가라는 평이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농협은행은 디지털 혁신 주도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신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강 내정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초개인화 마케팅을 적극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했다"라고 선정 이유를 들었다. 강 부사장은 이달 중 이사회의 자격 검증과 심사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2024-12-20 14:02:5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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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생 경제 안정 및 주요 현안 점검·대책 논의

양산시는 20일 오전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정례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연말을 맞아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민생 경제 안정 및 연말연시 대비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정국 혼란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대내외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TF추진단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서민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으며 내수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도모할 것을 당부했다. 또 종무식, 제양의종 타종, 천성산 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천성산 해맞이 행사의 경우 산 정상부에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차량출입 통제, 셔틀버스 운행, 주차 및 교통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동절기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인사 이동 및 조직 개편에 대비해 업무 인수인계 및 사무실 재배치를 신속히 완료하고, 공직자의 청렴과 품위 유지를 재차 당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펼쳐달라"며 2025년 시정 운영과 예산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20 13:49: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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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 성료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19일 오후 6시 30분 '2024 김해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이 개최됐다. 김해시체육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한 해 동안 김해시 명예를 높이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으며, 특히 국제대회와 전국체전을 비롯한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체육인들에게 각종 상과 표창장이 수여됐고 김해시 체육의 발전과 상위 성적 입상을 위한 사기 진작의 기회가 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116개 상이 수여됐으며 경남도지사의 표창장 4개를 비롯해 김해시장의 감사패 11개, 표창장 42개 등 다양한 상이 주어졌으며 김해시체육회장 시상 부문에서는 김해체육상 공로부문 9명, 지도부문 7명, 경기부문 9명 등 25명이 수상했으며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공로패도 20명이 받았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체육회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4년을 마무리하며 내년 체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체육인들의 단합을 다지며 차기년도 김해시 체육의 발전과 상위 성적 입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체육인들 사기를 진작시키고, 홍태용 김해시장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와 김해 체육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해시와 협력해 체육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2024 김해체육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은 김해시 체육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김해시 체육의 위상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4-12-20 13:48: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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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약 체결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롯데호텔 울산에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의 청정수소 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시와 산학연관의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식은 안승대 행정부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산·학·연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 개요 설명, 협약서 서명,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수소연합,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7개 유관 기관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가스, 롯데케미칼, 이수화학, 고려아연, 어프로티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기업체 및 박성민 국회의원, 울주군 등 총 18개 산학연관이 동참한다. 이들 산학연관은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운영·관리 ▲지역 특화 청정수소 산업 기반 구축 및 육성 ▲수소특화단지 통합·연계 운영 ▲안정적 청정수소 공급을 위한 기반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정부가 지향하는 수소 경제의 탈탄소화 정책 방향에 맞춰 과거 울산이 부생수소 생산·활용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청정수소로의 생태계 구축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협의체가 울산이 세계적 청정수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체결한 산학연관은 청정수소 생산 기업과 지원시설이 집적화된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울산 청정수소 생산 연합지구 조성사업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후 이날 협약식까지 총 6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청정수소 혼소 발전, 신재생 에너지 활용 친환경 수소 생산, 수소 활용 추진 선박, 암모니아 크래킹 등 다양한 주제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울산을 청정수소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4-12-20 13:40: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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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상수 교수, '202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연구성과 이뤄낼것"

한림대학교 의료원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의 이상수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 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4 세계 최고 영향력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클라리베이트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으로 올해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6636명의 연구자를 선발했고, 국내에서는 75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림의료원에 따르면, 이상수 교수는 인공관절, 고관절질환, 골다공증, 근감소증, 노인정형외과 등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성과를 냈다. 최근에는 근육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며 세계적인 석학으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지난 10년간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131편이고 이 논문들이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4314회 인용되는 등 정형외과 관련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 의료 서비스의 개선과 함께 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들에 매진하며 진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상수 교수는 "수많은 연구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한 동료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영광스러운 이번 HCR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연구를 이어나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관절센터 소장과 한림대학교 골격노화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상수 교수는 지난 1989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2000년에는 동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임상과장, 기획실장, 16대 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24-12-20 13:40: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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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밸류업 기대감 높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오는 2025년 1월 13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에는 550여개 업체와 8000여명의 투자자, 업계 전문가 등이 참가한다. 43회차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서의 공식 초청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상장 직후 글로벌 무대에서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자체 개발해 해외 21개국에 기술수출하고 있다. 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합성치사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을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확보했다. 이 물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췌장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기도 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의 전략적 미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코스닥 상장 과정에서 공모가에 '네수파립'의 시장 가치를 제외해 신규 주주들의 이익을 남겨놓았던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네수파립'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 가치 재평가 및 밸류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0 13:4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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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통

사천시 대표 휴양·관광시설인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천시는 20일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진입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통식은 국도 3호선 실안관광지 입구에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잇는 실안마을 도시계획도로의 확·포장 공사를 완료한 데 따른 것이다.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실안동에 있는 각산 일원에 조성된 편백향 가득한 초록빛 힐링 공간이다. 또 자연휴양림은 숙박동, 야영데크 등을 비롯해 탁족장, 어린이 물놀이장, 숲 놀이터, 숲 탐방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설치돼 가족 단위 휴양지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수령 40~50년 이상의 편백림 군락지가 39.4ha 규모로 형성돼 삼림욕을 하기에 적합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2021년 8월 개장한 이후 매년 12만 명이 찾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4m의 협소한 도로 탓에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방문객은 통행 불편을 겪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농로로 함께 이용함으로써 농기계와 차량 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2020년 5월 150억원의 사업비로 길이 1775m, 폭 15m로 확·포장하는 실안마을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시작해 4년 6개월여 만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의 토지 보상은 2014년부터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의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도로의 기능 향상으로 침체된 각산 인근 지역 관광자원 개발과 체류형 관광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그동안 소외된 지역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0 13:3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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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종합청렴도 2등급…전년 대비 1등급 ↑

양산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결과는 2023년도 평가에 비해 1등급 상승한 것으로, 양산시의회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양산시의회는 청렴도 개선을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 경남도 내 기초의회 가운데 최초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를 제정했고, 청렴도 교육 전원 이수, 이해충돌방지제도 위반여부 자체점검 실시 등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그 결과 청렴체감도 평가에서 부패인식 및 부패경험 점수가 75개 기초시의회 평균보다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양산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긍정적으로 변화했음을 알 수 있다. 곽종포 의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양산시의회가 시민들과의 신뢰를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청렴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 믿음직한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양산시의회는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도시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2024-12-20 13:38: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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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인공태양 기업,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인공태양 산학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인공태양 기업간담회를 지난 19일 서울의 한 호텔서 열어 전남에서의 핵융합 기술개발·상용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설계·조달·시공(E·P·C) 기업뿐만 아니라 다원시스, 비츠로넥스텍, 인애이블퓨전 등 핵융합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대, 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60여 명의 연구자도 참석해, 산업계와 학계 간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가 기업과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 것은, 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에 따라 인공태양에너지 기업이 기술 개발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면서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간담회에선 황용석 서울대 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인공태양에너지 실현' 기조발제에 이어 전남도와 나주시의 인공태양에너지 추진 상황과 부지 현황 발표, 전남도가 추진 중인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관련 비전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황용석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순철 비츠로넥스텍 전무, 최창호 인애이블퓨전 CTO, 임병수 켄텍 교수, 백경동 전남도 미래에너지산업과장이 참여해 핵융합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윤순철 전무는 "핵융합 기업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핵융합에너지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연구와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인공태양에너지 기술 실현과 산업 선점을 위해 2021년 과기부 '초전도도체 시험설비 구축(498억 원)' 사업을 켄텍에 유치, 2028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에너지수도 나주에서 '2023년 전남도 인공태양 포럼' 등 다양한 관련 포럼을 개최하며 인공태양 에너지산업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은 세계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우수 인재 배출과 기업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전력공사 등 300개 전력기업이 분포해 다양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과 인공태양에너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전남에서 안정적 연구와 투자가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3:0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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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청년이 바라는 정책 32건 제안 제9기 광주청년위원회 성과공유회

광주시 청년참여기구인 제9기 청년위원회가 청년정책 발굴 등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9일 시청 무등홀에서 청년위원들과 5개 자치구 청년협의체, 전남청년협의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청년위원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1년 간의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제9기 청년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경제·일자리, 교육·진로, 문화·삶의 질, 참여·홍보 4개의 분과 활동과 다른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면서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제9기 청년위원회는 ▲지역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통 및 참여비 지원사업 ▲광주 도시 이해를 위한 청년 복합 투어 ▲청년 참여형 지역사회 개선 프로젝트 등 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32건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우수정책으로 ▲광주 청년정책 서포터즈, 드리머(참여·홍보 분과, 최우수상)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정수연, 우수상) ▲광주 빛빛톡파원 (정종현, 우수상) ▲8세 미만 자녀 부모 주 1회 1시간 단축근로 독려(유명준, 장려상) ▲고립청년 일자리 사업, 경계선 지능 청년 일경험 사업(장희재, 장려상) 등이 선정돼 시장상을 표창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우수 제안에 대해 관계 법령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화하고, 9년째 추진 중인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등 타 지역 청년들과 교류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강기정 시장과 청년들의 대화도 마련됐다. 강 시장은 정책 현장에서 활동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위원들과 즉문즉답으로 소통했다. 청년들은 사회참여 활성화, 청년위원회 네트워킹 강화 등을 질문했고, 강 시장은 청년들에게 청년위원회에 참여한 이유 등을 물으며 청년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저도 20대에 청년회를 조직해 활동했다. 시대와 상황은 많이 달라졌지만 제가 30년 전 했던 고민을 지금의 청년위원들도 여전히 하고있다"며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높이고, 이를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청년위원회와 함께 고민하고 청년들의 정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청년위원회는 광주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명으로 구성돼 1년 간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이다. 광주시는 내년 청년 의견수렴과 정책발굴을 위해 제10기 청년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청년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2024-12-20 13:01: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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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우승희 군수, 영암5일시장 등 찾아 소비 진작 호소

우승희 영암군수가 20일 민생경제 현장인 영암5일시장과 주변 상가 등을 찾아, 상인과 지역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내수 침체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정치의 불확실성 증대로 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연시 지역민의 소비 진작으로 상인과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전반에 온기가 돌도록 한다는 취지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5일시장 각 매장을 돌며 지역민, 상인, 소상공인 등을 만나 경기 회복을 위해 영암군에서 생산된 상품부터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수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암군은, 내년 설 명절에 예산을 투입해 영암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캐시백 지급을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올해 발행을 중단했던 종이류 영암사랑상품권을 내년 3월부터 다시 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상가 홍보비·공공요금·대출이자 지원 ▲주말 영업보상 등 민생안정 시책도 신속 추진에 나선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경제는 심리다. 모두가 낙담하면 더 어려워지고, 모두가 낙관하면 순식간에 살아난다. 영암군민이 먼저 지역경제를 살리고, 그 기운을 대한민국에 전파하자. 영암 농민과 소상공인이 생산하는 상품과 골목상점에서 파는 물건 소비에서 시작해 전국 경기 회복을 영암군이 선도하자"라고 강조했다.

2024-12-20 13:00: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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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 배태숙 의장 불법 수의계약 혐의로 제명

대구 중구의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구청과의 불법 수의계약 혐의가 추가로 드러난 배태숙 의장의 의원직 제명안을 의결했다. 재적의원 7명 중 배 의장을 제외한 6명이 표결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찬성표를 던져 제명안이 가결됐다. 제명은 지방의회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징계로, 배 의장은 이날 의장직과 의원직을 모두 상실했다. 배 의장은 지난해 7월 감사원 감사에서 유령회사를 설립해 중구청과 8차례에 걸쳐 총 1,690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 30일 출석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 혐의가 드러나며 이번 제명안이 상정됐다. 배 의장의 제명에 따라 의장직은 김효린 부의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배 의장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보궐선거는 진행되지 않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소속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자명부에 기재된 순서에 따라 의석이 승계될 예정이다. 한편, 배 의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도 지난달 7일 제명됐으며, 중구의회 홈페이지에서도 배 의장의 이름과 사진 등 프로필이 즉시 삭제됐다. 배 의장이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법원이 이를 인용할 경우 의장직은 상실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2024-12-20 12:46:28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