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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회 우주항공·방산 융합 콘퍼런스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19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국방기술품질원과 공동으로 '2024 제1회 우주항공·방산 융합 콘퍼런스'를 '5차 산업 혁명을 대비하는 우주항공·방산기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경상국립대의 글로컬대학30 선정을 계기로 지난 8월 경상국립대-국방기술품질원이 체결한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 출범에 따른 행사로, 우주항공·방위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망하고 지·산·학·연·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주항공·방산기술협의회는 해마다 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 한경호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최용석 육군 제2작전사 정보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김승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디지털융합연구소장, 홍수훈 진주방산기업협의회 회장, 강정현 경남ICT협회 수석부회장, 권경용 한국정보과학회 국방SW연구회 운영위원장, 최낙선 한국항공우주 산업 전무, 곽태수 경상국립대 글로컬사업단장, 김형준 경상국립대 가디스트(GADIST) 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또 글로컬 지정 대학,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항공우주 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방산 기업과 공공기관,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ICT협회, 국방부·방위사업청,육·해·공군, 국방 연구기관 등 우주항공·방산 분야 전문가 700여 명이 참석했다. 제1부 개막 행사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방기술품질원 신상범 원장의 환영사,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 공군교육사령부 손석락 사령관, 자치단체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학술행사에서는 우주항공·방산 정책/기반/융합/응용·체계/국방SW 등 8개 세션에 초청강연 4편, 40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GNU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는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을 비롯한 13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첨단 기술·제품이 전시됐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우주항공·방산 분야 글로컬 선도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산·학·연·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우주항공·방산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군수품 품질관리와 신뢰성 전문 연구기관인 기품원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경상남도·진주시·사천시 등 지자체,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의 우수한 우주항공·방산 생태계를 바탕으로, 우주항공·방산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19 22:4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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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경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하며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외부 저조 원인을 분석해 경남형 청렴 정책인 '오성과 한음'을 자체적으로 만들었으며 5대 부패 취약 분야에 집중해 개선 방안을 만들어왔다. 또 청렴 정책 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실무 협의회 운영,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렴 문화 공연 등 생활 속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청렴 교육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고, 안심 변호사 제도 운영, 부패 방지 규정 정비 및 지침서·사례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복잡한 계약 서류를 일원화한 경남형 간편 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국민의 편익과 행정 능률을 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원장 표창도 받았다.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청렴 컨설팅 사업'에도 참여해 청렴 멘토가 돼 전북과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청렴 정책의 효율적인 현장 전파를 위해 '청렴 릴레이 홍보 챌린지'를 진행했다. 자체 프로그램인 '꼰대라떼 말고 청렴라떼 드세요'를 진행해 직원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등 교직원이 청렴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12-19 22:4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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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김해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하는 '2024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청렴한 의회로서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진단해 공공분야의 투명성 및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종합청렴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체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김해시의회는 평가 결과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영역 모두에서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김해시의회가 받은 종합청렴도 점수는 74.9점으로, 243개의 지방의회 전체 평균인 69.2점보다 5.7점 높아 청렴 의회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김해시의회는 청렴노력도 지표에서 지방의회 평균보다 높은 89.4점을 받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부패 유발요인 정비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등 2개의 세부 부문에서는 만점인 100점을 받았다. 김해시의회는 그동안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내 청렴추진단을 구성해 다양한 반부패·청렴정책 등을 추진해왔다. 시의회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캠페인 및 청렴 서약식 개최 ▲김해 청렴 클러스터 참여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의원 간담회 개최 ▲부패요소 상시 모니터링 강화 ▲청렴도 향상 지원조례 제정 등 15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청렴 실천에 앞장서왔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성과는 의회 모든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청렴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청렴은 신뢰받는 의회의 기본이자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40: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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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삼성중공업과 교육기부 MOU 체결

거제교육지원청과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은 지난 18일 경남거제거점 k-하이테크 플랫폼 시설인 DT캠퍼스에서 '지역교육 발전의 초석을 위한 교육기부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공유를 통해 지역교육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기업의 교육기부 문화 확산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있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는 ▲K-하이테크 플랫폼의 인프라 활용, ▲교육관련 행사 및 프로그램 적극 지원 ▲교육 프로그램 기획·컨설팅 ▲교육기부 운영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한다. 000명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장은 "이번 교육기부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기업인이 거제교육의 발전에 앞장서기를 바라며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바탕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 교육청 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함께 지역 사회가 발전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박정민 교육장은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의 전문성을 교육에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이는 지역 자원을 교육에 활용한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교육기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3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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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2024년 QI 경진대회 성료

부산 영도병원은 지난 17일 본컨벤션 홀에서 '2024년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의료 서비스 개선과 업무의 질향상 그리고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1차 평가를 통해 선정된 6개의 우수주제로 최종 참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과를 발표했다. 각 팀은 병원의 안전한 환경과 업무 효율성,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주제를 중심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우수한 결과를 통해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고위험 약물의 투약 오류 감소 ▲감염병 CVR 모니터링을 통한 보고율 향상 및 누락율 감소 ▲진료 예약 활성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 증가 이상 ▲지속적인 식이교육을 통한 고칼륨 혈증의 고위험군 감소 활동 ▲인수인계 업무 개선을 통한 적정 근무 시간 준수 및 간호사 만족도 증진 활동 ▲치료 만족도 증진을 위한 치료실 환경 개선 활동 가 구연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결과 발표와 시상은 다가오는 2025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노상우 QI 위원은 "진료만이 전부인 줄 알고 진료에만 집중했는데, 직원들이 다양한 주제로 QI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정도현 QI 위원은 "바쁜 근무 중에도 틈틈이 QI를 준비하고 발표 연습하는 모습에 감사를 전한다"며 "영도병원이 꾸준히 질이 향상되는 이유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걸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4-12-19 22:3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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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4년도 제2회 의정자문회의 개최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6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2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정자문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시행된 동백패스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정자문 위원, 관계 부서와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연구원 한영준 연구위원의 '기후동행카드의 성과와 효과, 동백패스 장기적 발전 방안 제언'을 주제로 한 강연 시간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교통비 환급정책의 재정적 부담, K패스와 동백패스의 중복 운영 문제, 정책 효과 분석을 위한 정확한 통계의 필요성, 그리고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부산시 자료에 따르면, 동백패스의 올해 예산은 698억원이며 2025년에는 K패스를 포함해 약 86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인한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이 시급하다는 데 참석자들이 의견을 모았다. 특히, 대구시가 K패스 단독 운영으로 차별화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는 사례가 소개되며 부산시에서도 중복 정책 해소를 위한 출구 전략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동백패스 정책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승용차 이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자가용 이용자의 전환 효과가 미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아울러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공신력 있는 연구와 데이터 기반 정책 평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하는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정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결론적으로 ▲재정 안정성 확보 ▲통합 환급 시스템 도입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제고를 위한 인센티브 강화 등을 포함한 출구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의는 마무리 됐다. 김재운 위원장은 "동백패스는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비 환급정책으로 시민들에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K패스와의 중복 문제와 막대한 예산 소요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있다"며 "이번 회의가 동백패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부산연구원의 면밀한 정책 효과 분석을 요청했고, 관계 기관과 시의회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동백패스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정책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19 22:3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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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육성 포럼 개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1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경북의 미래! 해양바이오에서 신성장 산업을 찾는다'는 주제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5월에 착수한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과제의 최종 보고회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동해안 5개 지역의 시·군 관계자 및 유관 기관, 대학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 과제의 최종 보고회 이후 이어진 포럼에서는 ▲수산생명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연구 개발 현황 및 전망 ▲해양바이오 연구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동향 ▲동해 심해 해양생명자원 활용 기반 구축 ▲경북 해양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현황 및 미래전망의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해양바이오는 해양생명자원에 해양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식품, 화장품, 메디컬, 환경 등 모든 바이오산업 분야로 확장이 가능해, 미래 신성장 산업 발굴과 고부가가치화에 있어 의미가 크다. KIOST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에서 보유한 인프라와 연구역량을 활용해 경상북도가 해양바이오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산업의 발굴·육성, 인프라 조성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KIOST 양희철 해양법·정책연구소장은 "경상북도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해양바이오 산업의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해양바이오산업 마스터플랜을 기초로 해양바이오산업이 경북의 미래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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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울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인식과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각각 100점 만점으로 산출된 청렴체감도(60%)와 청렴노력도(40%)를 가중 합산한 후,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 국내 716개 기관 중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획득해 관내 공공기관 및 특?시설공단 중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시설 합동 점검 ▲시민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임대사업장 및 공사 현장 소통간담회 ▲이해관계자와의 상호 신뢰 형성을 위한 청렴 해피콜 운영 ▲내부 조직 및 이해관계자의 갑질 불공정 행위 근절을 위한 갑질근절 3단계 대응 방안 시행 등 34개 청렴 확산 주도형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공단 관계자는 "종합청렴도 5년 연속 2등급 달성은 공단 직원들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실효성을 확보해 청렴 조직 문화 구축과 부패 제로화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3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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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재난안전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4년 재난안전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올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의 안정을 위해 재난 대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표창 대상이 된 유공분야는 을지연습,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축제·행사 안전관리, 여름철 자연재난, 중대재해예방 등 5개 재난안전분야이며 행정과 협력해 사회 안정에 기여한 6개 기관을 비롯한 유공자 39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사회가 재난에서 안전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진주시에서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주시는 재난안전분야에서 철저한 안전점검과 선제적 재해 대비,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계절별·시기별 재난 대비 계획을 수립해 유관 기관 및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전 대비·대응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올 한 해는 기상 관측 사상 가장 길게 지속된 폭염에 대응해 폭염T/F팀을 가동하고 폭염순찰대를 운영했으며, 취약계층별 현장 밀착형 맞춤대책 시행, 도심지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번 겨울에도 대설·한파에 대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해 한파T/F팀을 가동하고 종합지원상황실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한파 관리를 추진한다. 또 우체국, NH농협, BNK경남은행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은행 영업소를 포함한 한파쉼터 683개소를 운영하고,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해 실시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한파 피해 우려 지역·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한파 저감시설 운영, 행복SMS 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한파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다중밀집건축물 붕괴·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에서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진주시는 2025년에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관리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해 재난사고 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전담 인력 체계로 개편하고 재난취약시설물 및 3종 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축제 및 옥외 행사를 대상으로 유관 기관과의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해 인파 및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소재한 재난관리 책임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민간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도 확대 진행하며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4-12-19 22:37: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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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역 주차난 해소 추진…교통 환경 개선·관광객 유입

포항과 삼척을 잇는 동해선 고속철도가 이달 말 개통이 임박한 가운데 포항시가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되며 포항역 주차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는 포항역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 신청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 사업' 제안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포항역은 도심지와 떨어진 외곽지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많고, 포항역 계획 당시 주차 수요를 과소 추정했던 점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차난이 지속 이어져 왔다. 또한 올해 말 동해선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경북·강원 지역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협력 사업 등으로 포항역 이용객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었다. 포항시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6년 상반기면 이러한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포항역 후면 유휴부지를 활용한 1,100면 이상의 대규모 주차장을 조성하고, 달전오거리와 이인교차로에서 진입할 수 있는 도로 개설 및 기존 도로 보수에 들어간다. 또한 주차장에서 역사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선상 연결 통로를 건립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유휴부지에 주차장이 확충되면 주차난 해결은 물론 불법 주정차 문제 완화, 승하차 차량과 주차 차량의 동선 분리 등 역사 인근 교통 혼잡이 줄어드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년간 국유지 사용료를 면제받아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켰다. 시는 선상 연결 통로 건립을 위해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 적극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항역 주차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주차장 확충 사업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9 22:36: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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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추진

포항시가 지역 주력산업 위기와 국정 불안정에 따른 지역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본격 대책 마련에 나섰다. 장상길 부시장은 19일 민생 안정 대책 회의를 주재하며, 민생경제·지역안정을 위한 후속대책으로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부시장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경제 회복, 관광 활성화, 공공사업 신속 추진의 3대 분야에 대해 부서별 세부 계획 마련에 나서줄 것을 지시했다. 포항시는 이달 9일부터 ▲지역 민생안정 대책반 운영 ▲건전 소비문화 확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소외계층 돌봄 강화 등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추진해 온 바 있다. 장상길 부시장은 "철강·이차전지 기업의 부진과 국내 정치·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어느 때보다 지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더"며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에 부서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내주 초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책 회의를 다시 갖고, 부서별로 세부화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19 22:35: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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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 해맞이 축전 대비 식품 안전사고 예방 총력

포항시는 제27회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19일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식중독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앞두고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의 식품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외식업 단체, 위생부서, 감염부서 등 관련 부서와 함께 합동으로 실시됐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주요 내용으로 ▲식품 안전의 중요성 홍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 조리도구 구분해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준수 ▲식중독 의심 발생 시 대처요령 ▲친절·청결마인드 제고 등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2025년에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사업 ▲안심식당 지정 및 운영 ▲식품 안전성 검사 지원 ▲유통 식품·수산물 등 국민 우려 식품 수거검사 확대 ▲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등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미숙 식품산업과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으로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 제고, 호미곶 해맞이 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우리 포항시는 지속적인 식품 안전 실천 분위기 조성으로 식중독 발생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19 22:34:15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