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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 동탄1·2신도시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이달 전면 개통

화성 동탄1·2신도시를 잇는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가 이달 전면 개통된다.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3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연결도로 중 ②·⑤번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30일 ③·④번 도로 등 보조간선도로 4개소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경부직선화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1.2km 구간을 지화하해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동탄1·2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교통망 개선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지하화 구간 양방향 개통, 지난 8월 29일 상부연결도로 ①번과 ⑥번 주간선도로 개통에 이어 이번 보조간선도로 개통으로 6개 상부연결도로가 모두 개통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동탄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LH와 지속 협력을 통한 경부고속도로 상부 공원을 조성해 이를 동탄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친환경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상부동서연결 도로 개통은 단순한 교통망 개선을 넘어 동탄 1·2 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22: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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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 시행

사천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지역 내에 방치된 빈집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로 도시 빈집 3동, 농어촌 빈집 7동 등 총 10동을 대상으로 '2025년 빈집 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아니한 주택 중 사업 동의 및 토지에 대해 3년간 공공 활용 등에 동의한 빈집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빈집은 3년간 사유 재산 이용이 제한되고, 3년간 토지 매매, 건축 행위 금지, 3년간 토지 소유자 공공시설 활용시 이용이 제한된다. 빈집은 시에서 직접 철거하고, 부지는 마을 공용주차장 및 공동이용시설 또는 마을에서 건의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20일까지 빈집이 소재하고 있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는데 1순위는 마을 단위별 3개동 이상, 2순위는 빈집 등급이 3등급으로서 노후 정도가 심해 안전사고 등의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3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지역, 4순위는 빈집 등급이 2~3등급으로서 토지 활용이 쉬운 지역, 5순위는 1~2등급 빈집이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빈집 정비 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빈집 소유자들의 신청이 많을 경우에는 2036년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4-12-19 22:48: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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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노인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장군노인복지관이 지난 1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4년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우수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영상, 수기, 사진 등 총 3개 부문에서 전국 686개 기관이 805건의 작품을 출품했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영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사진 부문 우수상과 수기 부문 우수 사례상을 포함해 전 부문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사회참여프로그램 '행복하老'의 도자기 수업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의 열정과 에너지를 담은 사진으로 사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장군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참여프로그램 '같이 걷GO'의 숲속 체험과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을 촬영한 영상으로 영상 부문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은 "취약노인의 정서 지원과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취약노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위기 대상자 발굴, 지역 내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등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2-19 22: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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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5년도 본예산 7797억원 확정

부산 기장군은 2025년 본예산을 7797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내년도 본예산에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하는 한편, 정관에듀파크, 일광교육행복타운, 일광읍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군민 숙원 사업 마무리를 위한 사업비를 반영하는 등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했다. 또 경상적 경비 증가는 최대한 억제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면서 재정건정성을 확보하고, 한정된 예산을 군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투입하는 등 합리적이고 전략적 재원 배분에 노력했다. 내년도 본예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전년대비 64억원 증가한 7249억원, 특별회계는 251억원 감소한 548억원이다. 5대 군정목표를 중심으로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첫째, '휴식과 교육·문화의 공간이 될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장군 테니스경기장 조성사업 164억원 ▲일광유원지 조성사업 78억원 ▲기장군 국민체육센터 보수정비 10억원 등이 편성됐으며 ▲정관 에듀파크 건립 105억원 ▲일광교육행복타운 건립 57억원 ▲일광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25억원 등이 반영됐다. 둘째,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장'에는 ▲기장군민 건강 증진지원사업 12억원 ▲노후저수지 정비 8억원 ▲노후 가로등 및 선로 교체사업12억원 ▲철마면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 10억원 등이 편성됐다. 셋째, '자연과 어우러지는 전국 최고의 명품 휴양지 기장'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일광산 아침햇살 정원숲 경관사업 7억원 ▲홍류동 저수지 친수공간 조성 5억원 ▲편백나무숲 수국정원 조성 5억원 ▲좌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넷째,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기장'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 70억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93억원 ▲자활근로사업 36억원 ▲농어업인 수당 6억원 등이 편성돼 관내 지역의 사회적 안정과 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다양한 교통수단과 교통망을 확충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 기장'으로의 발전을 위한 ▲동해선 추가역 신설 기초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 2억원 ▲대리~중리간 도로확포장공사 30억원 ▲기장역사 일원 도시계획도로개설 15억원 ▲장안 좌천삼거리~동부산농협간 도로확장 10억원 ▲정관 산막마을 도시계획도로개설 10억원 ▲일광신도시 진입차로 원형육교 설치 8억원 등이 사업비로 편성됐다. 특히, 국·시비보조금은 전년보다 51억원 증액된 3233억원이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시설 정비사업, 일광유원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이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각종 현안 사업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특히 2025년은 복군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기장군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9 22:47: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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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 및 확립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경영 분야 심의·자문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구축 현황 및 안전 관련 법령 이행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안전한 환경을 확립하고, 2025년 안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와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여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경제청은 11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이행 결과 보고회를 통하여 현장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행 실태 점검한 결과를 공유하고, 유해·위험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 조치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등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활동을 강조했다. 윤원석 청장은 "안전한 환경에서 글로벌 비즈니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 체계 구축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현장의 직원,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겨울철 재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여, 제설 장비 및 인력 배치로 시민의 불편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한 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19 22:4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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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판교 G2블록' 스타트업 육성 중심지 육성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민관협력을 통해 2판교 G2 블록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육성, 예비 창업가 교육과 창업 지원 등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스타트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2판교 G2 블록의 민관 협력 사업추진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강성천 경과원장, 민관협력의 주체인 솔브레인 강창규 전무, 코스메카코리아 김기현 부사장, HFR 관계자 및 3개 민관협력의 대표 운영사인 스테이션K 강승모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2판교 G2 블록 운영 및 스타트업 육성에 관한 경과를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표한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비전선포 및 상생협약식'의 후속 조치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2판교 G2 블록의 운영 현황 및 추진 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주주사들의 투자 계획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 등이 있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도와 경과원, 판교 G2블럭 주주 3사는 내년부터 매년 약 200개사 내외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창업에 나선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과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전주기별 민간 협력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민관 상생협약을 통해 2판교 G2블록에서 도내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토대가 마련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지원 인프라를 네트워크, 노하우를 상호 연계해 2판교를 스타트업 육성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내년 1월부터 공고를 통해 제2판교 G2 블록 입주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주 규모는 최대 200개사이며 입주 스타트업에겐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판교 G2블록 입주 희망기업은 경과원 스타트업인프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9 22:47: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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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창원시는 18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규제 혁신 분야 우수상과 민생 규제 분야 우수상 2점, 장려상 1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총 32건의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가운데 1·2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건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했다. 창원시는 '마산만 정어리 집단 폐사 악몽 재현을 막다' 사례를 발표한 원호철 주무관이 2년간 지속된 정어리 집단 폐사 문제를 선제적 규제 혁신 방안으로 해결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생 규제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생 규제 개선과제 공모'에서 행안부 수상작을 제외한 과제 중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오승택 주무관의 '종량제봉투 판매소 폐업 신고 개선'과 이슬아 주무관의 '공병 반환 개수 제한 폐지' 과제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이준혁 주무관의 '복수국적자 출입국 정보 조회 개선'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행정안전부 민생 규제 공모전 수상작은 김명선 팀장의 '시 위생업소 기존 영업자 대상 식품위생교육 이중 부담 해소'가 수용돼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분야에서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창원시 직원들의 성과라고 생각된다"며 "2025년에도 규제 개선을 통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 시민들이 한층 더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6: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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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내년도 본예산 의결·행정사무감사 처리

기장군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8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기장군의회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2025년도 본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실시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민복리 증진과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행정 전반을 살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로 시정 101건, 처리 75건, 건의 234건 등 총 410건을 지적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지체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과감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2025년에는 신속하게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요구 ▲예산 집행에 있어 사전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이월 최소화 요구 ▲기부 및 후원 절차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기부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 ▲시정되지 않고 있는 환경 공해 위법 행위들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책 수립 요구 ▲우리군 공공건축물들에 대한 관리·감독 철저 등이다. 2025년도 본예산의 경우 7796억원 중 약 101억원을 삭감해 7695억원 규모로 수정가결 했으며 삭감액은 전액 예비비 중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하도록 했다. 기장군의회 의원들은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문제점 및 당부사항으로 "기장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에 따르면 지방보조사업에 대해 매년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그 평가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해야 하므로, 이를 철저히 준수해 보조사업의 성과 평가 결과를 반영한 예산편성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밝혔다. 또 "2025년 복군 30주년 기장열린음악회 등의 축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장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 군민들에게 기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뜻깊은 추억을 제공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실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2-19 22:4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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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행사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19일 오전 10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 본점에서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친환경 대응' 특별 성금 전달식 및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 승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원 이상인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구분하고 누적기부금액에 따라 각각 ▲ 그린 ▲ 실버 ▲ 골드 등급으로 분류한다. 해진공은 2022년 성금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부산 지역 나눔명문기업 제40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꾸준하고 일관성 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누적 기부 3억원을 달성하며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성금 전달식을 마치고 안병길 사장을 포함해 해진공 임직원들은 부산 동구에 있는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에 참여하고, 보온용품을 제공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및 기온 변화 등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혹한기, 혹서기 대응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며 "해진공도 지역 이웃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종합 해양 지원 기관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내년에도 사회공헌 사업을 '해양 산업과 지역 상생의 융합'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19 22:4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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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ESG 위한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추진

인천도시공사(iH)는 전사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iH ESG 중장기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최첨단 스마트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i-TEMS)를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i-TEMS)는 에너지 사용 및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대한 포괄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주요기능으로 ▲전사 에너지사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모니터링 ▲데이터 통계 분석 및 보고서 생성 ▲발전량 분석을 통한 설비현상 실시간 탐지가 있다. 시스템을 통한 전사적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및 에너지 사용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취합하여 탄소배출권 획득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iH는 성과공유제도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i-TEMS의 개발 및 운영을 촉진하고, 현지 기업의 시장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iH 조동암 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2025년까지 i-TEMS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위한 이정표를 세우겠다."며 "임대주택용 소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을 도시기반시설 내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확대하여, 2045년까지 연간 600tCO2의 탄소배출권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i-TEMS는 2025년 상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실증사업을 거쳐 연내 사업을 마무리하여 20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4-12-19 22:45: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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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우수 기업 선정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4년 하반기 사이버 위기대응 모의훈련 강평회'에서 우수 훈련기업으로 선정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해 11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442개 기업의 임직원 약 18만 8천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해킹메일 대응,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대응, 기업 누리집 모의침투, 보안장비 취약점 탐지 등으로 구성됐다. 영남대의료원은 의료원 대표 홈페이지 서버를 대상으로 한 DDoS 공격 대응 모의훈련에서 우수한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DDoS 공격' 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은 과도한 데이터를 서버에 보내 장애를 유발하는 공격 방식으로, 영남대의료원은 사고 상황 파악과 대응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초 인지 시점, 공격 시간 파악, 사고 영향도 평가 등 사고 상황 분석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대의료원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인 신경철 병원장은 "이번 모의훈련뿐만 아니라 매년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임직원 보안 교육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신뢰받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5:2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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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청송, 농수산위원장)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수산물 주산지 지원에 관해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주요내용으로는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주산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주산지는 농수산물의 경쟁력 제고 및 수급을 조절하기 위하여, 주요 농수산물의 생산지역에 대해 도지사가 지정하고 있다. 현재 경북에서는 6개소의 밭작물 주산지와 39개소의 채소류 주산지가 지정돼 있다. 한편, 주산지 중심의 생산ㆍ유통 정책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어업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유리하지만, 연작에 따른 병해충 밀도증가와 연작장해 등은 위협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효광 의원은 "기후 및 재배여건 등 농업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한 주산지 경쟁력 확보가 매우 중요한 실정"이라면서, "병해충에 강한 전략 품목 발굴 및 보급, 연작에 대응한 농업기술 고도화를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주산지의 장점만을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지난 11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고,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시행될 예정이다.

2024-12-19 22:44:2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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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투자기업, 중기부 TIPS 선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 기업인 링크플릭스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알렸다. 부산창경은 지난 3년간 지역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 및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기업 링크플릭스는 부산창경에서 2022년도에 직접투자를 받은 기업으로, BSW BOUNCE, 동남권 BUG's Day IR 등 다양한 보육프로그램 연계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최종 선정 되면서 그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링크플릭스는 지구와 환경, 인간과 생명을 절대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사업목표 아래, 기존 석유 자원 화학산업을 근본적으로 대체하고자, 수요와 사용이 많은 정밀화학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화학신소재기능성 접착제를, 자연유래 천연고분자 물질들로만 구성해 제조하는 독보적인 기술로 생분해 접착제를 개발 및 제조를 하고 있다. 대표 제품 'AD-CONI' 시리즈는 100% 자연유래 기반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생분해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 토양오염도, 어류 독성, 물벼룩독성, 담수조류 독성시험 등에도 환경 오염물질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특히 토양에 대한 퇴비화 효과, 조류에 대한 생장효과가 나타났으며 대기오염물질인 VOCs 배출 또 없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링크플릭스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포름알데히드 및 VOCs 발생이 없는 친환경 가구용 접착제를 개발하고, 국내·외 가구 제조 업체와의 제품테스트 및 상용화로 가구 및 리빙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용우 센터장은 "가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성장시키는 것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링크플릭스가 유니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2-19 22: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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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 7척 이동 완료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부산 북항 내 방치됐던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 7척의 이동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항만시설 사용 허가, 계선 신고 등 관련법령을 위반해 항만시설을 무단 점용한 선령 40년 이상의 노후화된 선박으로서, 침몰 및 해양오염의 우려가 매우 높았다. 부산해수청은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조치를 위해 지난 9월 23일, 11월 1, 18일 3회에 걸쳐 '선박입출항법' 제8조 및 제49조에 따라 이동 명령을 통보했다. 또 이와 더불어 남해해경청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선박을 이동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선박 7척 대부분이 선주 불명, 선주와 연락 두절, 선박의 가압류 등으에 따라 이동명령 이행이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산해수청은 해경과의 협조를 통해 연락 두절 등의 선주를 수소문하고, 면담 등을 통해 자진 이동을 최우선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무등록 상태로 장기간 방치됐던 2척은 선박등록을 완료하고, 현재 수리 후 재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또 운항이 불가한 5척은 모두 폐선하게 된다. 1척은 선주가 12월초 폐선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척도 이달 중 폐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이들 5척 선박은 다수의 채권자에게 가압류된 상황으로 폐선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채권자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선박 폐선에 대한 동의를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부산해수청은 장기계류 고위험 선박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부산항 계류선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산항 물양장 항만시설 이용질서 확립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항만시설 이용프로세스 개선 ▲항만 출입절차 강화 ▲계류선박에 대한 주기적 점검 등이다. 동 방안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수청, 남해해경청 등 관계 기관의 상호 유기적 협력하에 2025년도 1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공두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고위험 선박 7척에 대한 자진 이동은 행정대집행이라는 극단의 조치 없이도 기관 간 원활한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해경, 항만공사 등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항 항만시설 이용질서를 확립해 깨끗하고 안전한 부산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의 시설관리자로서 장기계류선박 관리에 힘써 소형선 집단 계류지의 안전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9 22: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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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저작권박물관, 첫 기획전시 ‘이의제기’ 운영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건립한 국립저작권박물관이 지난 11월 22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기획전시 '이의제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창작 환경과 저작권법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사례와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변화해 온 저작권 성립역사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이의제기의 역사', 2부 '창작자의 목소리', 3부 '이용자의 목소리', 4부 '미래를 준비하는 목소리', 특히2부 '창작자의 목소리'에서는 창작자의 이의제기 과정과 저작권 개념 형성에 미친 영향을 쉽게 설명한다. 또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이의 제기된 사례와 관련된 노래를 듣고 ▲미래의 저작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 이용자의 입장에서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최진영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저작권이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 변화해 간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기획과 전시로 관람객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의제기 전시는 2025년 5월 16일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저작권박물관은 경상남도 진주 혁신도시에 지난해 11월 개관했다.

2024-12-19 22:4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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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규제 개혁 우수 사례 道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합천군은 경남도가 주관한 '2024년 경상남도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2021년 대회 우수상, 2022년 대회 장려상, 2023년 대회 우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 감소와 산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 현안을 규제 혁신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규제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제출한 총 32건의 규제 혁신 사례 가운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9건에 대해 18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발표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합천군은 주민복지과 최민정 주무관이 '일상 돌봄 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 완화로 청·중장년 돌봄 확대'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상 돌봄 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과 청년, 가족 돌봄 청년 등에게 재가 돌봄·가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합천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제공 기관과 인력이 부족해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보건복지부에 제공 인력 기준 개선과 식사 영양관리 특화 서비스 추가를 요청해 인력 기준 완화와 서비스 다양화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제공 기관과 이용자가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한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9 22:41:5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