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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응급의료 취약지역 의료기관 방문 간담회 개최

경북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박헌식)는 12월 16일 심뇌혈관질환 취약지역 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병원장 김강훈)을 방문해 중증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주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합천병원 김강훈 원장과 신경과 이건희 과장, 경북대병원 뇌혈관센터장 황양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현황 공유 ▲2025년도 추진 방향 논의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및 교육자료 전달 등이 이뤄졌다.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경북대병원을 중심으로 대구 소재 5개 병원(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과 경남 합천군의 삼성합천병원이 참여하며, 2024년 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시행될 예정이다. 황양하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상호 발전적인 성과를 기대하며, 지역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예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0 12:44: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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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덕마을 찾아 '찾아가는 재능봉사'

광양시는 지난 18일 진월면 신덕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재능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덕마을 어르신들은 지난 10월 정인화 시장 경로당 방문 당시 장수사진 촬영을 건의했고, 광양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신덕경로당이 '찾아가는 재능봉사' 대상지로 정해졌다. 이날 신덕마을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이미용 서비스(화장 , 네일아트, 머리 손질), 갓 구워낸 붕어빵과 차를 제공하는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양만사람들 ▲사랑굽는사람들 ▲중마112자전거봉사대 ▲동사모봉사단의 봉사단체는 행사에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촬영 전 정성스럽게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받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장수사진을 남겼다. 현장에서 제공된 붕어빵과 따뜻한 차는 추운 겨울날 온기를 더했다. 주민생활불편사항 기동처리반도 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다. 노후화된 전등의 LED 교체(3가구), 가스타이머콕 설치(1가구), 경로당 콘센트 보수, 현관문 수리 등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고충을 즉각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2024-12-20 12:43:5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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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금빛 새벽, 빛나는 시작’ 2025 고흥 남열 해맞이 행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5년 1월 1일, 우리나라 대표 해맞이 명소인 남열해돋이해수욕장과 발사전망대 일원에서 '금빛 새벽, 빛나는 시작'이라는 주제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 1일 수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일출 예정 시간은 오전 7시 36분이다. 새해 첫날,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는 2025년 소원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행사장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소원 게첨대에 소망 메시지를 부착하며 새해 소망을 빌 수 있다. 또한, 고흥군 전속예술단의 신명 나는 대북 공연과 2025 새해를 주제로 한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불꽃쇼가 펼쳐져 잊지 못할 새벽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페셜 공연인 신년 운세 '타올라라 퍼포먼스'는 타오르는 불꽃을 통해 부정한 기운을 태우고 새해를 뜨겁게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행사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년 분위기에 걸맞은 록 밴드 공연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해맞이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새해 소망을 빌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20 12:43: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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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4년 도내 하천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순창군이 보여준 하천관리의 탁월한 성과가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군은 전북자치도가 주관한'2024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방, 호안, 하상 정비, 가동보 관리,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등 지방하천 관리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21개소의 지방하천에 총 28억 5000만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제방 정비와 하상준설을 실시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앞장섰다. 특히 하천 물 흐름을 저해하는 잡목, 퇴적 토사, 부유물질 등을 제거하는 하도준설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천과 추령천에서 하상준설을 통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하천 경관을 정비하는 등 하천 환경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지방하천 관리는 단순히 하천 유지와 정비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환경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방하천 관리로 단 한 건의 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2:43: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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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회복적 정의’ 기반 학교폭력 예방 힘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를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12월 4~6일, 18일~20일 6일 간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추천한 역량있는 학교폭력 심의위원, 교사, 평화활동가 등 45명이 참여해, 회복적 정의의 실천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복적 정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긍정적인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는 모델로,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피해를 복구하며, 피해자가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피해자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회복적 대화 기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남지역의 한 심의위원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질문과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의 교육적 조치를 고민하는 철학적 기준을 세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기반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다"며, "2025년에도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공동체가 평화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2:43: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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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설화로 만나는 이야기 여행,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 인기 만점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을 통해 지역 설화를 어린이들에게 전하며 독서와 지역 문화를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 주민참여제 예산으로 추진된 정읍 설화그림책 출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설화를 담은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간된 정읍 설화그림책은 12명의 시민작가들이 원고를 집필해 '두 번 사는 도령(덕천면)'과 '보림사 장사천의 비밀(칠보산)' 등 두 권의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이 그림책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개 기관, 45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소개되면서 정읍의 설화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출간에 참여한 시민 작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설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책 속 이야기를 기반으로 '힘 겨루기', '멀리뛰기 게임', '적배지에 나쁜 습관 날리기'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진행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장시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그림책으로 정읍의 마을과 인물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다른 마을의 설화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2-20 12:42: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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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스마트 사육시설을 통한 월동기 꿀벌 소실 극복

보성군은 20일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추진한 '꿀벌 및 화분 매개 벌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꿀벌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전국 양봉 산업은 겨울철 이상기온으로 인한 월동기 꿀벌 소실, 벌 구입비 증가, 꿀 생산량 감소 등으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꿀벌을 화분매개곤충으로 이용하는 보성군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시설원예 농가들은 화분 매개 벌 구입 가격이 높아져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큰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보성군은 '꿀벌 및 화분 매개 벌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에 나섰다. 이 사업은 한파, 폭설 등 이상기상 조기 감지를 통해 월동기 꿀벌을 보호하고 디지털 센서 및 관련 장비를 이용한 스마트 사육환경 관리 기술을 보급해 화분 매개용 꿀벌 전문 생산 농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양봉 사육 농가 1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 벌통 65대, 비가림시설 5개소, 기자재 창고 2개소, 저온저장고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양봉 사양 시설 개선 및 스마트 사육시설 구축을 지원했다. 또한, 채밀대차, 자동 채밀기, 자동 탈봉기 등 노동력 절감 기계 장비 10종 25대와 소초광, 벌통, 자동사양기 등 소모성 기자재를 농가에 지원해 양봉 사육에 대한 노동력 절감 및 생산력 향상을 도왔다. '스마트 벌통'은 봉군 내부 환경(온·습도,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하고, 보온시설 및 환기팬을 통해 벌통 각각의 내부 환경을 조절하여 봉군을 관리하는 기기다. 꿀벌 활동량을 모니터링하고, 수분 및 먹이 관리 제어를 통해 월동기뿐만 아니라 일반 사양 시기에도 꿀벌 생산성을 늘릴 수 있다. 군은 꿀벌 및 화분 매개 벌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벌꿀 및 로얄 젤리, 프로폴리스 등 양봉 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효과를 보았으며, 화분 매개용 꿀벌의 원활한 수급으로 보성군 시설원예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성군은 양봉 농가들의 안정적인 꿀벌 생산을 위하여'꿀벌 및 화분매개벌 스마트 사육시설 지원사업'의 2025년에도 국비를 추가 확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양봉협회 보성군지부장 김연수 대표는 "이 사업을 통하여 이상기상으로 매년 월동기를 걱정하는 양봉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화분 매개 벌 공급을 통해 보성군 양봉농가와 시설원예 농가가 서로 윈-윈 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0 12:4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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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카드형 상품권 15% 할인

탄핵정국으로 국내외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소비 침체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수시가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판매에 나섰다. 이는 지난 16일에 열린 '긴급 민생안정대책 회의'에서 "예비비 등 당장 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라"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지시에서 비롯됐다. 이를 위해 시는 예비비(4.5억 원)를 긴급 투입, 총 127억 원의 상품권 발행을 결정했다. 연내 27억 원을 판매하고, 내년 1월 2일 추가로 100억 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특히, 15% 할인 판매가 예정된 200억 원의 남은 물량도 2025년 상반기에 조기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구매는 오는 23일과 내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계획된 발행량이 완판되면 종료된다. 단, 설 명절맞이 특별할인은 발행량 소진 시 10% 할인 판매로 전환된다. 시는 이번 상품권 할인 판매를 통해 내수 부진으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상품권 특별할인은 내수 진작과 소비 촉진을 통한 민생 조기 안정에 목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상품권 발행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 내에서 유통되며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 매출에 크게 기여한다.

2024-12-20 12:30:2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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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년도 농업분야 자체시책사업 신청·접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2025년도 농업분야 자체시책사업' 신청을 2025년 1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창출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총 19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은 농업정책(3건), 배원예유통(4건), 식품산업(2건), 축산(3건), 농업진흥(3건), 기술지원(4건)으로 사업비 규모는 보조금 및 융자를 포함한 46억원 규모이다. 신청자격(대상)은 사업 예정지가 나주시 관할 구역에 있고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실거주자이면서 관련 법규 및 사업시행지침에 정한 기준에 적합한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 희망자는 2025년 1월 13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분야별 세부 사업목록 및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사업 신청 내용에 대한 적정성 심사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 후 2025년 2월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탄탄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며, "현장의 어려움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농정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2:2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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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북병원, '첨단 보행 재활로봇'으로 맞춤형 치료

서울시 서북병원은 치매 초기, 파킨슨병, 외과적 수술 후 장애 등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첨단 보행 재활로봇을 활용한 맞춤형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진료한 뒤 경증, 중증 상태에 따라 두 종류의 보행 보조 로봇을 적용, 걷기 힘들어하는 환자들이 정상 보행을 경험하고 학습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병원은 ▲장애물 보행 트랙훈련 프로토콜 구축 ▲재활치료 효과 검증 ▲신경계 손상 환자에 신경 가소성 자극으로 신체 회복 도모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재활치료로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제공 ▲노인성 질환자의 보행 장애 최소화를 위한 보행 로봇 훈련 효과 실증 등도 추진한다. 로봇을 이용한 재활치료는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환자들이 재활 경과를 확인하며 치료에 흥미와 동기를 찾아 회복 의지를 높이고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효과가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창규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보행 재활 로봇이라는 첨단 의료 장비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서북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고, 지역 사회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2:21: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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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토스뱅크, 돈의동 쪽방촌에 방한용품 등 전달

서울시는 인터넷 전문 은행 '토스뱅크'와 함께 20일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토스뱅크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는 쪽방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과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토스뱅크 임직원은 온기창고에 기부 물품을 진열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또 붕어빵·어묵 등 먹거리를 준비하고 작은 선물을 제공하는 '뽑기 이벤트'를 실시해 온기창고를 찾은 쪽방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쪽방 주민이 의미 있는 나눔에 몸소 동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기창고가 돼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주민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와 토스뱅크는 건강 취약자가 행사 준비 시간에 온기창고를 먼저 이용할 수 있게끔 배려했고, 시간대별 차례대로 방문할 수 있게 미리 안내했다. 현재 시는 ▲쪽방 주민 안부 및 건강 확인 ▲밤 추위 대피소 운영 ▲화재 안전 점검 등 '겨울철 쪽방촌 특별 보호 대책'을 가동 중이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실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둔 시점, 올해도 잊지 않고 쪽방촌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 토스뱅크에 감사를 전한다"며 "전해 받은 마음과 후원을 밑거름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쪽방 주민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2:01: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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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4년 경기교육대상 교육협력분야 표창 수상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제40회 경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협력분야 표창패를 받았다. 경기교육대상은 경기도 교육의 정책목표 달성, 교육 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 개선에 공적이 큰 인물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참석하여 표창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천시는 그동안 다양한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학교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미래 교육 협력 사업으로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 입시 박람회, 면접 컨설팅 등을 운영하여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4년 8월,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185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11월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1단계 예비지정에 선정되어 지역교육 환경개선과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생들의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20 11:05: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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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선 21일 개통

대구 도시철도 1호선 경산 하양 연장 구간이 21일 정식 개통된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경산 하양역에서 연장 구간 개통 기념행사를 갖고 오는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국시비 등 3,72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총 연장 8.89km를 새로 연결한 것으로 대구한의대병원역, 부호역, 하양역 등 3개 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은 대구와 인접한 경산시와 연결돼 광역철도의 역할을 하게 되며, 오는 2029년에는 영천 금호읍까지(5.66km) 연결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구간은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선 폐지 부지에 지상철로 건설됐다. 연장 구간 개통으로 자가용이나 시내버스에 의존해야 했던 구간을 도시철도가 연결돼 대중교통 활성화는 물론 안심에서 하양 간 교통혼잡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앞으로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개통이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을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한층 더 강화되어 시·도민들이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와 경북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1:04:0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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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이화의료원장,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 받아..."환자 생명 구할 것"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유경하 의료원장이 지난 19일 안다즈 서울강남 비욘드 더 글라스에서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환자소통 올해의 병원경영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대여성암병원을 비롯해 이대비뇨기병원, 이대뇌혈관병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이대엄마아기병원 등 특성화 전문병원 운영으로 병원계에 새로운 경영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뇌혈관, 대동맥혈관 치료 등 필수의료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기관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도 수상 이유라는 것이 이화의료원 측 설명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상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이화의료원 가족들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이화의료원의 뿌리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소아종양, 혈액종양 분야에서 역량을 갖췄고, 이대목동병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장을 거쳐 2020년부터 이화의료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4-12-20 10:33: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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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회, 고립·은둔 생활인과 가족 통합 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연구회(회장 김재훈 의원)는 18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고립·은둔 생활인과 가족 통합 지원 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목적은 고립·은둔 당사자와 그 가족을 사각지대 없이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고립·은둔 관련 조례 분석 및 통합 조례 제·개정안을 제안하고 향후 고립·은둔 지원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지속가능경영재단 모세종 연구원은 최종보고를 통해 "고립·은둔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 어려움에 국한되지 않으며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복합적인 현상"이라며, '고립·은둔 생활인 지원 기본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립·은둔 생활인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유, 일경험 제공, 가족 지원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광역-권역-기초에 이르는 통합적인 전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립ㆍ은둔 생활인의 발생 원인으로는 자아성 위기(29.8%), 사회성 부족(28.8%), 관계자본 부족(19.3%) 등이 지적되었으며, 초기 심리 상태는 공허감(34.3%)과 좌절감(33.3%)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고립·은둔 생활인의 75.7%가 일경험 제공을, 74.9%가 온라인 활력 프로그램을 요구했으며, 재고립 방지와 가족 지원을 포함한 통합적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이번 연구는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시한 중요한 성과"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고립·은둔 생활인을 위한 선도적 정책 모델을 구축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장민수(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정영(국민의힘, 의정부1), 이인애(국민의힘, 고양2), 김철현(국민의힘, 안양2), 김상곤(국민의힘, 평택1) 의원과 경기도 복지정책과 김해련 과장, 청소년과 고영미 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해 향후 경기도 고립ㆍ은둔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4-12-20 10:25: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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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희대와 관학 협력·지역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용인특례시는 19일 기흥구 서천동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경희대학교와 '관-학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자체와 대학의 '지·산·학 협력'을 통한 첨단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모델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차세대 반도체 기술 미래연구단지 역할을 수행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3곳에서 총 502조원의 투자가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며 "램리서치 한국법인이 용인에 이전했고, 도쿄일렉트론과 ASML코리아 등 수많은 기업이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경희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한 역량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희대학교와 함께 협력 시스템을 갖춰 국비를 확보하고, 인재 양성,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진상 총장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을 역동성 있게 잘 이끌어왔다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도시 중 최고 수준을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생각한다"며 "사회 공헌 의무가 있는 대학이 대한민국 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교육을 해야하고, 경희대학교는 이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 총장은 "대한민국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창조성으로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재정과 공간, 자본투자가 이뤄져야 하지만 가장 우선하는 것은 지식으로 이는 대학에서 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기업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경희대는 일자리 창출, 우수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지역행사와 축제, 전통시장·스타트업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시는 일자리 사업과 우수기업 유치, 민생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희대와 협력한다. 경희대는 연구 및 활동 등 대학의 시설·장비·전문인력 등을 지원하고 일자리 거점 형성을 위해 대학 내 유휴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또 전통시장 마케팅과 행사 등의 공연을 지원하고 관내 스타트 기업, 중소기업 등에 마케팅 노하우를 전한다. 아울러 시와 경희대는 일자리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용인과 경희대는 올해 다양한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사업을 함께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희대는 '1사-1시장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용인과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용인중앙시장에서 5월부터 12월까지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전통시장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대학 측은 교과목 연계로 재학 중인 학생에게 현장실습 기회 제공하고, 용인중앙시장에는 로고와 조형물 등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경희대는 사업 운영기관인 경기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기중기청장상을 받았다. 또, 경희대는 용인의 투자를 받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 경희대의 전문 교수진을 투입한 이 교육프로그램은 메타버스와 실감미디어, 게임 개발자 초급과정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15세 이상의 도민 35명을 선발해 교육을 진행했고, 지난 11월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4차산업 전환에 적합한 미래기술 분야 교육훈련을 위한 지자체와 학교의 협력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2-20 10:2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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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4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2024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차 전환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대중교통을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이나 교통 혼잡 개선에 노력한 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27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인구 30만명 이상 도농복합도시 19곳으로 구성된 (다)그룹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시는 인구당 K패스 이용률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높게 나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대중교통수단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K패스를 적극 활용해 지난해 그룹 평균인 인구당 0.013명보다 2배 높은 0.027명을 기록한 것이다. 시는 또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저상버스가 다니는 16개 노선 1017개 버스정류장의 승하차·보행환경 실태를 조사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미래모빌리티팀을 신설,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정책을 제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시는 2015년 이후 9년 만에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최고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최우수, 2022년과 2021년엔 우수, 2020년엔 발전상을 받았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기후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교통정책을 시행한 결과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교통도시를 지향해 편리한 교통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20 10:24: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