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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수상

부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김효정 위원장은 20일 '한국을 빛낸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WBC복지TV와 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기여하는 인물에게 상을 수여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문화를 선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사회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효정 의원은 제7·8대 북구의회에서 재선 구의원 출신으로 2022년 제9대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지역구인 북구 덕천·만덕의 현안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도출하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아동, 보훈, 문화, 체육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효정 의원은 지역구 현안과 민원 해결에 많은 힘을 쏟았고, 특히 북구 대표축제로 2024년 처음 열린 '제1회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 및 추진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어 왔다. 또 시의원으로 재직한 2년 동안 만덕3터널 개통 관련 주민 불편 해소, 만덕권역 유아숲 체험장 신규 조성, 덕천도서관 건립 및 지역 내 주차장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다자녀 기준을 세 명에서 두 명으로 낮추고,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저출산·고령화의 이중고를 겪는 부산시에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김효정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상까지 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고 더 좋은 정책 발굴과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이 일순위"라며 "최근 청소년 액상 담배 법·제도적 사각지대와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미시행 문제를 지적한 만큼, 해당 사안들을 중심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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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실시

춘해보건대학교는 20일 해악관 다목적 시뮬레이션 센터 내 UTCC (Ulsan Total Care Center) VR실에서 리모샷과 업무 협약 체결 및 가상 현실(VR)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리모샷과의 업무 협약 체결식, 2부는 가상 현실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1부 협약식은 노인 재활·간호 분야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상 현실을 활용한 간호 교육 콘텐츠 공동 연구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직무 교육을 위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을 주요 내용 등이다. 춘해보건대와 리모샷은 2024년 7월부터 노인 재활·간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주제로 한 가상 현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개발에 참여한 리모샷은 VR, AR,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활용해 과학 수사, 응급 구조,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어 2부 행사는 간호학부가 혁신지원사업 2유형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간호학부 교수 4명이 개발업체 리모샷과 협업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노인 재활·간호 교육에 중점을 둔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욕창 간호 콘텐츠는 욕창의 단계별 사정, 드레싱 기법, 환자 교육 등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개발됐다.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 필수적인 간호 활동을 다루며 임상 간호사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학습자는 VR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 환경에서 대상자의 상체와 하체 관절가동범위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춘해보건대 남현욱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첨단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확장하고, 신산업 분야와 연계된 간호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지역 사회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발을 주도한 간호학부 배영실 책임교수는 "이번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는 학습자가 현실감 있는 교육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간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먀 "개발된 욕창 간호 및 의식 사정과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간호 활동이다. 가상 현실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습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간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또 간호학부는 개발된 가상 현실 콘텐츠를 2025년 1학기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과정의 특화반 노인간호 수업에 도입,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4-12-21 07:55: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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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올해 의사 일정 마무리… 50건 심의·의결

울주군의회가 20일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 의회는 2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를 통해 2025년도 당초예산안과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5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열린 4차 본회의에서는 1조 2279억원 규모의 2025년도 당초예산안을 확정했다. 확정 예산안은 지난해 예산보다 5.72% 증가한 수치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13건 사업비 14억 1166만원이 전액 또는 부분 삭감됐다. 또 울주군 달빛어린이병원 등에 대한 지원 조례안, 울주군 청사 부설주차장 운영 조례안, 울주군 기업 활동 촉진 및 통상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을 원안 및 수정 가결했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1조 3239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6일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2025~2029년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군 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올 한해 계획된 101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최길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한 해 마무리와 내년도 살림살이 규모 결정을 위한 정례회 일정에 적극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만들어갈 울주의 내일이 더 밝고 희망찰 수 있도록 새해에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4-12-21 07:54: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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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 ‘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 진행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20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하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센터 운영 관련 제반 사항에 관한 자문과 평가에 참여해 청소년 욕구와 의견이 반영된 청소년 시설을 만들기 위한 자치기구다. 이번 기관장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한 '포토존'과 청소년센터 '온'을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연간 프로젝트로 진행한 '안전매뉴얼 만들기'에 대한 결과 발표와 피드백,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결과 전달과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모니터링의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2025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 한예린 위원장은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센터 '온'이 고성군 청소년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센터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2025년에도 청소년센터 '온'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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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마을 연계 교육과정 성과 공유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 전문직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을 연계 교육 과정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마을 연계 교육 과정'과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등 운영 사례 ▲마을 연계 교육 과정과 학교 자율 시간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제작과 마을 연계 교육 과정 ▲마을을 담은 초등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지역을 품은 중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밖에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필요한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 '마을 연계 교육 과정으로 미래를 그리다'와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 '우리 지역 탐구'를 소개했다.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은 도내 교원으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교육 과정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등을 수집·연구해 제작했다.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는 마산구암고등학교가 중심이 되고 경남행복마을학교가 협력해 교육 과정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자료집은 이번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교원과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 김보상 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와 마을의 이음을 교육 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을 연계 교육 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4-12-21 07:5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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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도내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장기적인 내수 부진과 정국 혼란 등 경제 불확실성 증가로 경영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 특별자금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20일부터 경남도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에 대한 보증을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는 창원시의 소상공인 특별 지원자금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소상공인 긴급경영 특별자금은 1년간 이차 보전(2.5%) 및 보증 수수료 0.5%를 경남도가 지원해주며, 경영 안정자금에 대한 신규 대출과 만기 도래 기한 연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영 안정자금에 대한 신규 대출은 업력 3개월 이상 경남도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만기 도래 기한 연장은 대표자 신용 평점이 839점 이하인 현재 사업을 영위 중이면서 만기가 도래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1억원 안에서 지원한다. 23일부터 시행하는 창원시 소상공인 특별 지원자금은 창원가 1년간 이차 보전(2.5%)을 지원해주며, 대상은 창원시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으로 최대 5000만원 안에서 지원한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세금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 경남도와 창원시에서 긴급 예비비가 투입되는 만큼 신속한 보증 공급을 통해 침체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소상공인의 경제 안정 및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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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 기획 공연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오는 27~28일 기악단·성악단 기획 공연 '극음악_비비몽'을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개최한다. 극음악_비비몽은 고성오광대의 인기 캐릭터 '비비'를 소재로 '선과 악을 풍류로써 교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과 문화, 특히 풍류(風流)를 통해 도덕적 가치와 인간의 감정을 조화롭게 다루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이야기를 이끄는 주인공 비비가 조선 시대에서 미래로 보내져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겪는 이야기다. 판소리, 민요, 정가, 창작 음악을 하나로 엮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며 각기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와 감정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표현한다. 선과 악의 대립을 드라마틱하게 그리며 인간의 도덕적 갈등과 선택을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한다. 특별히 이번 무대는 노래가 말로 하는 대사를 전부 또는 거의 대체하는 송스루(Song-through) 형식으로 선보이며 관객 몰입형 무대로 이머시브 사운드 등 다양한 무대 효과와 영상을 활용해 관객들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선사한다. 송혁규 연출을 비롯해 무대 디자이너 이은석, 조명 디자이너 이재욱, 음향 디자이너 김도석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한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시대를 뛰어넘은 전통 예술을 통해 풍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지혜와 영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 아동 이상으로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사전 예매는 예스24, 네이버N예약 및 전화로 예매가능하다.

2024-12-21 07:5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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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보행약자 위한 ‘일광산 바람누리길’ 개통식 개최

기장군이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20일 '일광산 바람누리길'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일광산 바람누리길은 바람재에서 일광산 정상까지 이르는 약 750m의 데크로드다. 도심 속 안전한 산림휴양 공간 제공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바람누리길 전 구간은 데크로드로 조성돼 보행약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일광산 등반로는 일부 구간에서는 장애물 등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바람누리길 데크로드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림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바람누리길 조성으로 녹색복지 확대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일광산 일원이 외부 관광객들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일광산을 찾으시는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데크로드를 편안히 걸으면서 아름다운 단풍과 일광산 정상의 풍경을 편안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산림휴양 공간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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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학생 마음안심 종합 지원사업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마음안심 종합 지원사업 '또래상담 : 마음이음'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또래상담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또래 상담자 양성 과정 교육 ▲사례 회의 및 슈퍼 비전을 단계로 하는 넉 달간의 교육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인 또래 상담자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한 또래 상담자들이 또래 내담자와 함께 진로와 심리, 학업·일상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하고 전문가에게 피드백 받으며 상담 사례 회의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또래 간 건강한 대학문화를 형성하고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공감능력과 문제 이해 능력,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갈 수 있다. 또래 상담자들은 전문가의 지도·교육을 통해 상담과 활동일지, 상담일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교육적 활동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또래상담 마음이음 프로그램 수료식에서는 송상민 학생상담센터장이 직접 또래 상담 우수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말했다. 국립창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개선 사항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류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21 07:5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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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장관상’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 김채향 팀장이 '2024 COSS 성과포럼'에서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4 COSS 성과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18개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컨소시엄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사업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교육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우수 서포터즈와 CO-DATA Station 우승 학생의 발표가 있었다. 또 교육부와 연구재단의 2025 COSS 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2024년간 행사 운영 결과 및 공동성과 창출 실적 공유가 이어졌다. 특히 항공드론 컨소시엄 전남도립대 천종훈 단장과 경상국립대 김채향 팀장이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17일에는 연구재단의 단계 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 후 항공드론 컨소시엄의 단계평가 대비 전략 논의 및 보고서 작성이 이어졌다. 이후 실무 교수진 및 담당자가 직접 소통하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또 '항공·드론 기술 활용 지역 현안 해결 및 나노디그리 운영'이 컨소시엄 우수 사례로 선정돼 천종훈 단장이 발표를 담당했으며,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은 컨소시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사업비 지침 매뉴얼 교육, 실험 실습 장비 도입 교육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3일간의 일정을 통해 항공드론사업단은 각 사업단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앞으로 사업을 운영함에 필요한 성과 극대화 방안 및 피드백 등을 얻을 수 있었다.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 분야 인재 양성 혁신융합개학 사업 가운데 하나로, 5개 대학이 경상남도와 함께 하나의 컨소시엄(CArDIo-College of Aero-Drone Innovation and Convergence)을 구축하고 있다. 항공·드론 산업의 심장(Cardio)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실무형 혁신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표준 교육 과정 개발 및 개선하고 있으며 COSS 서포터즈, WE-Meet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2-21 07:52: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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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청년 기업들과 ‘아티스트택 상품’ 출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 청년 기업들과 손잡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작가를 지원하는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업 협력형 창작 활동 지원 '부산 아티스트택' 사업은 부산 청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작품 홍보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술과 상업이 결합한 기업 협력형 사업이다. 부산문화재단은 사업에 참여할 청년 기업을 선정해 작가들의 포트폴리오 제공 및 상품 제작비 지원을 통해 예술 작품을 상품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기업은 작가들에게 개런티 및 저작권비 지급을 통해 청년 예술가와 상호 협력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은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고, 청년 기업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부산 대표 기업 및 청년 기업들이 참여한다. 부산 로컬 와인숍 '포도'는 6인의 작가와 협업해 페어링 카드 등 와인과 예술을 결합한 기획 세트를 제작한다. 돼지팥빙수에서 시작된 청년 기업 브랜드 '백로앙금'은 임나경 작가와 손잡고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앙스프레드 상품을 출시한다. 마지막으로 인기 유튜버 프응이 운영하는 꿀 상점 '바이비'는 이기택 작가와 협력해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선물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기업은 예술과 상품을 자연스럽게 융합해 예술적 가치를 보편화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산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2024년도 청년문화사업 성과 공유회에서는 아티스트택 협업 기업을 인증하는 명패 전달식이 진행됨과 동시에 아티스트택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박승환 청년문화팀장은 "아티스트택 사업은 예술과 기업이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고,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부산의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1: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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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과, 한국할랄인증원-Cellad와 MOU 체결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가 지난 16일 한국할랄인증원 및 Cellad와 함께 할랄 화장품 연구 개발, 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기술 협력 및 교류 협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할랄 화장품 연구 개발을 중심으로 협동 연구와 학술 정보 교류를 포함해 할랄 화장품 국내외 인증법 연구 및 관련 자문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할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협약 외에 특강과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할랄 인증'과 '할랄 화장품'이라는 주제로 한국할랄인증원이 ▲할랄의 개념 ▲화장품 산업에서의 할랄 인증 필요성 ▲KHA 할랄 인증 규격 및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할랄 시장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했다. 이진태 학과장은 "할랄 화장품은 국내외 화장품 산업에서 중요한 성장 분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숙 한국할랄인증원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할랄 인증과 화장품 연구 개발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며 산업 발전에 기여할 협력 기틀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강균 Cellad 대표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과 연구를 접목해 할랄 화장품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성대 화장품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4-12-21 07:5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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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 위한 '2024 비즈니스도시 포럼' 개최

포항시는 20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2024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R&D기관장, 바이오기업 대표 및 대학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 R&D 포항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꿀 게임체인저로 촉망받는 바이오와 AI를 접목한 '첨단바이오'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포럼은 최인호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장의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술, 세포배양'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컨퍼런스에는 '포항의 바이오R&D 전략 수립'을 주제로 김지원 포스텍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박사, 김성영 쓰리브룩스 대표, 김용안 빈체레바이오헬스 대표가 주제 발표를 했다. 섹션2에서는 'AI 기술과 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유환조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 김인중 한동대학교 AI교육연구단장, 조금원 슈퍼컴퓨터센터장이 발표를 이어갔다. 토론에는 앞선 발표자들과 임이랑 ㈜헬시버디 대표, 박덕호 에스포항병원 소장, 조두현 에이아이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해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와 지·산·학·연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는 바이오산업의 마지막 관문이자 시민의 오랜 염원인 포스텍 의과대학과 스마트병원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메디컬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철강 일변도의 산업구조 도시였던 포항이 신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인프라를 조성한 결과 국내 최초로 바이오, 배터리, 수소 3개 분야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초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0:4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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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 앰베서더호텔그룹과 앵커호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20일, 앰베서더호텔그룹 서한사(대표이사 조정욱)와 킨텍스 앵커호텔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킨텍스와 앰베서더호텔그룹이 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그룹의 노보텔(NOVOTEL) 브랜드로 앵커호텔을 운영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앵커호텔은 킨텍스 2전시장 10홀 전면 부지에 4성급 관광숙박시설로 건립되며, 앰배서더호텔그룹은 향후 20년간 국제 수준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전시 행사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비즈니스 고객과 일반 관광객 모두에게 더 나은 숙박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양시는 킨텍스의 MICE(Mee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산업 지원 인프라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앵커호텔을 통해 글로벌 호텔체인을 유치한 첫 번째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앰베서더호텔그룹의 조정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앰배서더호텔그룹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호텔 전문가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킨텍스와 긴밀히 협력해 호텔 운영과 관리, 고객 서비스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년 간 숙원사업이었던 앵커호텔 건립의 결실을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노보텔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호텔과의 결합으로 킨텍스는 마이스 산업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 앵커호텔 착공과 함께 주차복합빌딩 건립 등 킨텍스의 MICE 인프라 확장을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2월, 고양특례시와 킨텍스가 체결한 'MICE 인프라(호텔 및 주차타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1년 만에 이루어진 가시적인 성과로, 앰베서더호텔그룹은 이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앰배서더 서울 풀만',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명동, 인사동, 강남) 등 국내에서 다수의 대형 호텔을 운영 중이다.

2024-12-21 07:49:1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