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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제주노선 마일리지 좌석 1만석 추가 공급

아시아나항공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석을 추가 공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2차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96편 항공편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급좌석은 매일 ▲김포→제주 3편 ▲제주→김포 3편으로, 하루 6편씩 총 96편 항공편이 대상이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에 대해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잔여좌석은 약 1만500석이다. 2차 프로모션 항공편은 오전 출발편 3편, 오후 출발편 3편이 대상이며, 비즈니스클래스 또한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해당 노선은 A321기종이 투입되며 174석(비즈니스/이코노미)과 195석(이코노미)으로 이뤄져 있다. 한편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1차 프로모션 대상 56편 항공편은 대부분 만석으로 평균 98%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더 많은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이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항공편 프로모션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번 추가 프로모션으로 12월 한달간 제주노선에 총 152편을 대상으로 최대 1만5천석의 마일리지 항공권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4-12-09 14:1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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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신용카드 크기 스마트키 보급 확대…그랜저·싼타페 오너도 즐긴다

신용카드 크기지만 버튼을 눌러 차 문을 여닫고 자동으로 주차도 할 수 있는 스마트키 보급이 확대된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아이오닉5N에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 카드키를 싼타페와 투싼, 그랜저 등 현대차 주요 차종으로 확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카드형 스마트키는 두께가 2.5㎜에 불과하지만 버튼을 눌러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차 문 개폐와 트렁크 개방은 물론 시동도 미리 걸 수 있다. 센서를 이용해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도 가능하다. 버튼 작동 거리는 30m 이상에 달한다. 현대모비스의 카드키는 초광대역 무선통신(UWB)을 활용한다. 직접 접촉 방식인 근거리 무선통신(NFC)과 달리 카드키를 매번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아도 된다.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해 운전석 옆에 올려두면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스마트 카드키는 현대숍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며 블루핸즈에서 보안인증을 거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현대모비스의 스마트 카드키는 해외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중동지역에선 일부 차종에 한해 신차 출시와 함께 카드키를 기본으로 지급하고 있다. 호주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내년에는 북미지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2024-12-09 14:1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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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서비스 2.5주년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 성료

카카오게임즈는 9일,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서비스 2.5주년 기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 이번 특별 방송에는 박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 강퀴, 진수, 김성회가 출연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방송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인플루언서 룸 매치'와 2.5주년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인플루언서 룸 매치'에서는 패널들이 이용자들과 직접 승부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라이브 방송에서 경기장을 랜덤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대결하며 흥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할 신규 육성 시나리오 'Reach for the stars Project L'Arc'와 조기 도입하는 편의성 개선 사항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서클 챔피언십 결승전'과 '우마무스메 퀴스쇼'가 이어졌다. 최초로 진행한 서클 대항전 '서클 챔피언십'은 최고의 서클을 가리는 32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번 방송에서는 'GI 레이스 국화상 : 교토 잔디 3000m(장거리)'에서 펼쳐진 치열한 결승전을 중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더불어 실시간 채팅창 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우마무스메 퀴즈쇼'가 이용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2024-12-09 14:09: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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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실시

창원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4년 창원을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연말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는 한해 주요 정책에 대한 투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창원을 빛낸 주요 정책 후보는 30개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새로운 50년 대전환 시작 ▲마산 재도약 발판 마련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활성화 ▲원이대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안정적 정착 ▲일·가정 양립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 ▲'드론 실증도시' 특화단지 추진 ▲진해 석동터널 개통 등이다. 설문 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창원시 누리집 '시민참여 ' 설문 조사 '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설문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보 카드 뉴스 속 정보무늬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설문 조사 참여로 연결된다. 30개 뉴스 가운데 최대 10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역사랑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8일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하고, 시 누리집에도 게재할 계획이다. 최정규 공보관은 "올해 주요 성과를 돌아보면 창원의 새로운 활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10대 뉴스 선정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14:0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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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독감 등 각종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독감 등 각종 예방접종을 반드시 챙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13세 이하 어린이 독감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보건기관과 의료기관 64개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다. 65세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취약계층 등은 무료이며, 그 외 14~64세 일반군민은 보건기관 이용 시 1만원 유료이다. 건강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무료 접종으로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군민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백신 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적기를 놓치면 기대했던 예방효과를 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시기에 맞게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무료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받아야 한다. 올해 65세가 되는 1959년생 어르신들을 비롯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 어르신들은 관내 22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연중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조기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와 함께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한다. 젊은 연령층에 비해 65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8~10배 높고 완치 후에도 신경통 등 합병증이 지속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데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65세(1959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무료 접종이며, 그 외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어르신은 비용의 50%를 군비로 지원한다. 총 2회 접종하며, 1회당 접종 비용은 8만 7,500원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독감을 비롯해 보건기관과 지정병원에서 결핵 등 18종에 대해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므로, 표준 접종 일정에 따라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관련 업종 종사자와 해외방문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신증후군출혈열, 장티부스, 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무료 접종도 연중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독감과 코로나19, 폐렴구균 등 겨울철 대비 예방접종을 비롯해 건강을 위해 시기에 맞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 해주길 당부드리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4:07: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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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진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대상’수상

해남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에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농촌진흥청에서 전국 175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은 2021년부터 청년 농업인 지원, 일자리 창출, 판로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육성과 정착 지원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 해남군 청년농업인 육성은 진입 전과 진입, 정착, 성장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89명을 포함해 지난 2018년부터 전남 최대인 276명의 청년 영농 후계인력을 선발해 육성 중이다.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고, 농지·시설을 매입·임차할 수 있는 5억원 한도 창업자금과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이와함께 총 11개 사업 41억 2,600만원을 투입해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과 최신 농업기술 및 혁신 모델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한 개별농가 자문 및 교육을 지원하고, 청년 4-H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신생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연구동아리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농지확보 지원사업 등으로 청년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영실습 임대농장 6개소를 조성해 청년들에게 3년간 임대하는 사업은 영농기반과 재배기술이 부족한 초보 청년농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청년농업인 교류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농업에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2024-12-09 14:06: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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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 지역 우수 과학 인재 발굴 육성 ‘맞손’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를 발굴·육성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와 UNIST은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종래 UN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UNIST 부설 과학영재학교는 총 240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건립 부지와 시설규모 등은 연구 용역을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와 UNIST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과학 인재 발굴·육성하는 등 교육과 산업 간의 상승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 UNIST은 학교 운영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기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과학영재학교는 울산이 미래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UNIST과 협력해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울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UNIST의 우수한 기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학영재학교를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김두겸 울산시장이 과학영재학교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의 첫 서명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시민 1만 명 서명 운동'에 들어가 설립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시민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한 후 정부와 관계 기관에 설립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4-12-09 14:06: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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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회용품 없는 날’ 환경 합동 캠페인 개최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 홈플러스에서 올해의 마지막 '1회용품 없는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과·기후환경과 합동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서 시민과 마트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인 1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돼 약 1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냉장고 부착형 음식물 줄이기 체크리스트 홍보물을 배부하며 음식물 감량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으며, 1회용품 감량 서약과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장바구니와 텀블러 등 친환경 홍보물을 제공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매달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전 면·동과 함께 올 한해 총 40회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2024-12-09 14:06: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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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낙영 시장, 주요 사업 점검 및 감포항 사고 대응 논의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오전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올해 마지막 읍면동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특히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중요한 행사와 관련된 각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내년은 경주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해가 될 것"이라며,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경주가 국제적인 관광과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주요 사업으로는 자율주행차 운영 및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지역 환경 정비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주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시장은 또한 "모든 읍면동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43분께 감포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과 모래 운반선의 충돌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8명 중 현재 7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상황이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다. 다행히 모래운반선에 타고 있던 10명은 모두 무사한 거로 확인됐다. 주 시장은 "사고 수습을 위해 경주시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 3일 발생한 계엄 사태와 관련해 "혼란 상황 속에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장 회의를 마친 주 시장은 감포항으로 향해 어선과 모래운반선 충돌 사고 수습 작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2-09 14:05:4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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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새 단장…2030 남성 겨냥 제품군 강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 스미스'가 지난 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장을 재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폴 스미스는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로, 전통적인 영국식 맞춤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폴 스미스는 명품 패션에 관심이 많고 스트리트 패션을 즐겨 입는 2030 남성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캐주얼 제품군을 대폭 강화해 이번 강남점을 재단장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매장 실내장식에는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원색 색상이 사용됐다. 이 외에도 예술 작품과 빈티지 가구, 장식품 등을 의류와 적절히 아우러지게 구성했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 설명이다. 한편, 매장에서는 2024 가을 겨울 시즌 'PS 바이 폴 스미스'의 주요 제품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스니커즈, 스카프, 모자 등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으로 디자인된 패션 액세서리가 준비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폴 스미스 담당자는 "정장보다는 캐주얼룩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제품군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흔하지 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컬렉션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9 14:05: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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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문화관광재단, 세계유산 7가지 보물 테마 ‘고창 스탬프투어’ 성료

고창군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공동 기획·운영했던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투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탬프투어는 세계유산 7가지 보물과 관련된 관광지(판소리박물관, 고인돌박물관, 전봉준 장군 동상, 농악전수관, 운곡습지, 선운산,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했다. 온라인 미션 완료자는 20명 추첨을 통해 마그네틱 5종 또는 스노우볼 등을 선물로 받았다. 오프라인 미션 완료자 전원에게는 뱃지 7종, 우산, 텀블러 에코백 등을 차등으로 지급하여 참여 방식과 완료 기념품에 차이를 둬 고창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스탬프 투어는 상반기에는 4~5월, 하반기에는 9~10월 운영했고, 한국관광공사 6월 여행가는 달과 11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에 맞춰 연장 운영했다. 6개월 동안 온라인 640명, 오프라인 1346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스탬프투어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세계유산도시 고창에 방문하게 되어 좋았다","스탬프투어를 통해 세계유산 7가지를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창 곳곳을 돌아다니며 좋은 풍경을 보며 마음과 몸이 건강해졌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이 지닌 소중한 7가지 보물을 경험하고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 이미지를 구축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05: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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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속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7일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이하 역사누리터) 설립 추진을 위한 '대구교육박물관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역사누리터의 전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전시 콘텐츠 개발 및 구체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추진됐다. 탐방에는 박철신 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TF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역사, 민주주의, 미술, 교육 분과 담당자들은 대구교육 박물관을 둘러보며, 콘텐츠 개발 관련 의견을 논의했다.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는 오는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역사누리터가 조성되면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을 광주교육의 흐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학생 중심으로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학생들의 민주주의 가치 이해와 민주시민 육성 등 효과가 기대된다. 실무추진단 한 위원은 "이번 탐방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 역사를 발굴하고 주요 사건과 인물을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120년의 발자취와 학생 중심 민주주의 역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며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칭)광주광역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4:05: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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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ASTIS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제2회 ASTIS(애즈티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농촌진흥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운영 확대 및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전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ASTIS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확충 및 업무 활용 상용화'를 주제로 농산물가공센터 운영, 농업인 교육 및 교육생 관리, 과학영농시설 분석자료 1만 8326건의 확충 등 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지도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작물 병해충과 생리장애 발생 문제를 과학영농시설 분석자료로 해결한 과정과 전국 공유를 위한 데이터화 아이디어가 활용성, 효과성, 확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시 농업기술센터의 우수한 지도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가 농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12-09 14:04: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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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 본격화

파주시는 12월 9일 HDC현대산업개발과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서패동 432번지 일대 약 136만 평 부지에 대형 종합병원,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바이오융복합단지, 혁신의료연구단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파주시가 목표로 하는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히며, 경기 북부의 의료 및 바이오 헬스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건설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토지 확보를 완료하고, 부지 조성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동시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공모를 본격적으로 준비하여 2025년까지 병원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와 바이오 헬스 산업을 동시에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파주시를 경기 북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는 종합병원뿐 아니라 최첨단 바이오산업단지로 조성돼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치 및 연구 활성화를 통해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2026년 첫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2-09 14:04: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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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순창고추장불고기 개발

순창군이 지난해 이원일 셰프와 협업으로 개발한 순창고추장불고기가 말 그대로 대박이 났다. 2023년 8월부터 순창의 맛이레, 함양식당, 해뜨는 집 등 3개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순창고추장불고기는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75,363명을 돌파, 누적 매출액 11억 4천만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순창고추장불고기'의 성공 비결은 바로 그 독특한 풍미에 있다. 순창 고추장 특유의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았다. 이로 인해 순창은 단순한 농촌 지역을 넘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어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순창삼합'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궁, 녹원, 금은옥, 뜨란채 등 4개 식당에서 2023년 10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순창삼합은 전월 대비 33%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메뉴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군은 이러한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25년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저트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순창의 농산물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략으로 주목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우리 지역의 숨겨진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식 개발을 넘어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앞으로도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09 14:03: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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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라남도교육청과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 김대중 전라남도 교육감,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및 교환식과 함께 지난 4년간의 성과 공유 및 고흥 교육 발전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1:1 대응투자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 및 마을 교육을 지원하여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2억 원씩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왔으며, 이번 연장 협약을 통해 2025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8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지역 교육력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 활성화 지원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한 사업 지원 등이다. 군은 고흥 미래학교 공모사업, 학교(교과)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고흥 청소년 단편영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고흥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이자,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발굴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14:03: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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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조성리유적’ 국가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보성군은 오는 12일 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재)대한문화재연구원(원장 이영철)과 함께 「보성 조성리유적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보성 조성리유적'의 국가 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과 신을 잇는 대목(大木)의례와 입대목으로 추정되는 주공(구멍)이 발견된 '보성 조성리유적'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보성군과 (재)대한문화재연구원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국가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통해 전남 동부에 분포한 여타 유적들과 구별되는 '보성 조성리유적'의 가치를 전달하고, 보존 관리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생활, 방어, 분묘, 수리시설 관련 복합유적으로서의 가치를 확인하고 마한문화의 주술적 성격을 확인해 학계와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남에 분포된 마한 유적과 엮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현장 등록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조성리유적의 발굴 조사 성과와 의미(문예은, 대한문화재연구원)를 살펴보고 전남 동부지역의 마한 소국(이동희, 인제대학교)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밝힌다. 이어 조성리유적과 비슷한 시기 구릉에 입지하는 일본의 취락유적(테라마에 나오토, 일본 코마자와대학 소속)과의 비교 검토를 통해 조성리유적의 특징을 검토해 보고 조성리유적을 통한 마한의 의례(한옥민, 대한문화재연구원)를 복원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 학자의 역사 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과 보성의 마한 유산 현황 및 활용 방안(이범기, 세계문화유산연구재단), 일본 취락유적의 보존 및 활용(카와이 노리유키, 일본 돗토리현 아오야카미치 역사공원 소속)을 비교 분석해 보며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 후에는 서울대학교 권오영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간에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역사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 조사 사업으로 조성리 마한 유적을 발굴하고 있다."라면서 "조성리유적의 가치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09 14:03:1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