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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두나무, 독자적 기술로 '나무 지킴이'…친환경 보존에 앞장서

두나무는 '세상에 이로운 기술과 힘이 되는 금융으로 미래세대를 키운다'는 비전을 가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SG 경영을 위한 3가지 키워드로는 나무, 청년, 투자자 보호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전제로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등 두나무만의 기술력을 활용해 산림 복원, 식물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생물 다양성 보호 기금 조성, 산림을 통한 치유 프로젝트 등을 전개 중이다.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정보와 교육에 소외됨이 없도록 하고, 가상자산 표준 룰과 건강한 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NFT와 생물의 고유성·대체불가성, 기술로 연결하다 두나무는 사명에서 착안한 '나무'를 주요 ESG 키워드로 삼고 지구 생태계 보존 및 온실가스, 에너지 절감을 위한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나무라는 키워드에서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기후 변화, 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대중 인식 확대 및 생물 다양성 확보를 위한 활동들이다. 지난해 두나무는 환경부 산하 4개 기관과 함께 '기후 변화 생물 지표(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 CBIS)'를 NFT로 제작해 배포했다. 이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생물의 희소 가치 인식 강화를 위한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출시했으며, 자생 수종 보존림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이 식물 종의 존재 가치와 상통한다는 점에서 시작됐다.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보전시설인 한수정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종자 이미지를 바탕으로 NFT를 제작, 업비트 NFT를 통해 발행하는 방식이다. NFT를 보유한 홀더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하며 조성된 기금은 실제 식물 식재로 이어진다. 두나무 관계자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환경 이슈에서 기술이 '파괴'의 상징이 아닌 '보호'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대표적 선례"라며 "기술과 환경의 공영을 선도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지난 6월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1호를 조성하며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1을 마무리했다. 두나무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1호는 ESG의 참여 주체를 기업에서 일반 시민으로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NFT 기술의 단순 구현을 넘어 실제 환경 보호 활동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시드볼트 NFT 보유자(홀더)들이 생물 다양성 관련 미션에 참여해 씨앗 NFT를 식물 NFT로 키우고, 이 결과에 따라 실물 보전지가 구현됐다. 3개월간 총 1만 121명이 참여하고 1278명이 최종 미션에 성공, 생태계 회복을 위한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조성에 기여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한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조성은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기술과 환경이 더이상 대척점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라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즌 2에서는 디지털 디자인&아트 회사 디스트릭트와 협업, 아르떼뮤지엄 부산에 시드(SEED)관을 구현하고 프로젝트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했다. 지난 9월 30일까지 아르떼뮤지엄 부산 시드관에서 진행됐으며, 시즌 2의 메인 테마는 '무궁화'였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통해 현장에서 관람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NFT로 바로 소장할 수 있다. 단계별 미션 수행 시 얻게 되는 NFT는 식물의 생장 과정에 착안, 씨앗 NFT, 발아 NFT, 식물 NFT로 구현했다. 더불어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2의 일환으로 지난 8월에는 17일과 18일 이틀 간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바다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바다 플로깅'을 주최해 쓰레기를 주워오면 아르떼뮤지엄 부산 입장권과 다채로운 제로웨이스트 선물을 제공하는 ESG 활동을 펼쳤다. ◆가상 나무가 현실로...기술로 실현하는 '회복의 숲' 두나무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과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나무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진행한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은 202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2023년에는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 내 마련된 가상의 숲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실제 산불 피해지에 나무 두 그루가 식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약 2만명이 참여했고, 가상의 숲에 총 1만 5000그루 나무를 심어졌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이 제한됐던 만큼 팬데믹 시기에 메타버스 내 심은 가상 나무를 산불 피해 지역 등에 실제 식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이다. 다만 코로나19 공식 종료로 대면 채널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 올해는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다.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만의 디지털 기술력을 활용해 탄생시킨 가상의 숲이자 치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대한민국 공공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의 리브랜딩이다. 팝업 전시 후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 직군 종사자 및 교통 약자들을 위해 병원, 소방서, 복지시설 등으로 세컨포레스트가 이전 조성됐다. 이 대표는 "세컨포레스트의 지향점은 자연에서 사람, 사람에서 다시 자연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회복"이라며 "두나무만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분들에게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24-12-02 15:44: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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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트럼프 포비아는 허구다

요즘 화두는 '트럼프'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는데, 골자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예측 불가능한 말과 정책이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내용이다. 입시를 앞두고 학원가에서도 면접이나 논술 소재로도 트럼프는 빠지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린다. 그도 그럴것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과 같은 나라는 글로벌 통상정책의 변화는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문제다. 실제로 트럼프가 대선 기간 내뱉은 말들은 무시무시해 이른바 트럼프 포비아 현상이 확산하고 있다. 동맹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수출국에 최대 20%의 보편관세를, 글로벌 경제패권을 놓고 전쟁을 벌이는 중국에는 60% 관세를 부과한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2기 무역 정책을 총괄할 라이트하이저 전 USTR(무역대표부) 대표는 즉시 관세 인상 방안을 수립하는 동시에, 입법 전략을 의회와 논의 중이다. 트럼프는 라이트하이저를 의회 인준 절차가 필요없는 백악관 정무직에 임명해 관세 공약을 조기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세 인상 방안은 국제비상경제수권법(IEEPA)와 트럼프 상호무역법(Trump Reciprocal Trade Act)이다. IEEPA 법안에 따르면, 대통령이 안보·외교·경제에 비정상적이고 특별한 외부 위협이 발생했다고 판단하면 경제제재·수입 금지·금융거래 중단 등 직권 명령 행사가 가능하다. 트럼프무역법은 외국이 미국 기업을 상대로 비관세 장벽을 적용할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협상 결렬 시 미 기업의 피해에 상응하는 보복 관세 부과를 담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트럼프 포비아에 빠진 양상이다. 우리 기업 약 절반은 내년 긴축경영을 예고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30인 이상 기업 239개사 중 2025년 경영계획을 수립한 기업의 49.7%는 내년 경영계획 기조를 '긴축경영'으로 계획했다. 특히, 300인 이상 규모 기업 중 긴축 경영 계획을 세운 곳은 61%로, 2016년 조사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주된 요인은 내수 부진과 인건비 부담 가중이 꼽힌다. 여기에 '미, 중 등 주요국 성장세 둔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도 기업들의 투자를 움추려들게 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2기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으로 파악된다. 경총 조사 응답 기업의 82%는 트럼프 정부 정책이 우리 경제에 전반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전망했다.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반면, 대 중국 견제에 따른 반사이익이나 한·미 협력 강화 등 긍정 영향이 클 것으로 본 기업은 7.5%에 그쳤다. 그런데 트럼프의 말과 행동이 실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최근 '트럼프 포비아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는데, '트럼프 포비아를 경계해야 한다'는게 요지다. 각국 정부가 더 큰 것을 잃지 않기 위해 선제적으로 양보할 경우 트럼프의 공약 의지는 더 심화하는 악순화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트럼프 2기의 자국우선주의 정책들이 1기 때와 달리 연임이 없는 시간적 제약, 그의 공약과 다른 공화당 내부 사정, 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 주도의 IPEF(인도태평양경제협의체)와의 모순 등으로 한계가 있다고 내다봤다. 우리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들은 실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트럼프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2024-12-02 15:42: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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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배철진 식량작물팀장, 전남농촌지도 최우수상 수상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농업기술센터 배철진 식량작물팀장이 '2024 전남농촌지도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전남농촌지도대상은 농촌진흥사업에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전남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근 5년간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다. 배철진 팀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쌀 산업 육성, 밭작물 기계화를 통한 자급률 향상 등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벼 드문모 재배기술과 전남 대표 품종인 '새청무'의 확대 보급, 저탄소 식량작물 재배기술의 지역 내 보급,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2년간 국비 20억 원 확보, 저탄소 기계화 논콩단지 및 생산-건조-저장-가공-유통의 융복합 시스템 구축 등 함평군 농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2021년부터 식량작물팀장으로 재직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평군 농업과 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철진 팀장은 "앞으로도 함평군 농업발전을 위한 신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함평군 농업의 미래를 위한 헌신과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우수한 직원들과 함께 함평군 농업 발전을 위해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9: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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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기여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 주거복지 시책인 행복둥지사업을 올해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도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2018년까지 지방비로 추진했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협업한 대표적 협업 우수사례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민간기관에서 재능기부 형태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전남도와 시군에서 사업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며 성공적인 민관 합동 주거복지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로 2016년부터 총 230억 원을 투입, 1천380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올해는 복권기금 27억 원을 포함해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73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전남도는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향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확대를 통해 도민의 주거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조병섭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행복둥지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전남형 만원주택을 비롯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9: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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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림스타트,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개최된'2024년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82개 농산어촌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림스타트 조직구성·관리, 사례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다. 고흥군은 아동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지자체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모든 관계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고흥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하여 빈틈없는 촘촘한 복지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 드림스타트는 2015년부터 매년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드림스타트 멘토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12-02 15:29: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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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퇴진" 고려대학생 265명도 시국선언 동참

고려대학교 학생 265명이 2일 교내 중앙광장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중앙광장은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고려대 4·18 학생 시위가 일어난 곳이다. 이날 시국선언은 '침묵을 깨고 함께 외칩니다'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이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려대학생 노민영(23학번)씨는 "민주주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싶다"며 "우리의 미래가 사라지고 반복되는 거부권으로 상식적인 요구가 '입틀막' 당하는 등 충격적인 모습을 보면서 조용했던 대학가의 침묵이 깨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4학번 박정환 학생도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윤 대통령을 규탄하고자 대자보를 작성했다"며 "대한민국에서는 공정과 상식이 없어진 지 오래며 반헌법, 반민주 정권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퇴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대학은 시대에 질문을 던지고 옳지 못한 것에 분노하고 목소리를 내왔다"며 "4·18 의거에 나섰던 선배들의 정신과 민주주의 역사를 써온 모든 국민을 따라 대학생이자 청년, 주권자 국민으로서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는데 모두 함께 앞장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대학생들과 함께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도 전국적으로 확산 중이다. 가천대를 시작으로 한국외대·고려대·한양대·숙명여대와 경희대·국민대·중앙대·전남대·충남대·안동대·경북대를 비롯해 연세대·동국대·이화여대·방송통신대·서울대 등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024-12-02 15:29: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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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전남교육’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3일(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4일(수)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각급 학교 교(원)장을 비롯해 교육감, 본청 국장 및 과장,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장, 그리고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5년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역점 과제는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문화 실현'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으로, 이는 지난 5월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성과를 반영해 선정됐으며, 이번 설명회에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도 발표된다. 설명회는 2부로 나뉘어 열리는데, 1부 세션에서는 2025년 전남교육청의 주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전남형 한글 해득 지원시스템, 아이랑 한글이랑'등 전남형 교육 플랫폼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2부 세션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주제로 김대중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정책 토크가 8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설문으로 수집된 질문과 현장 참여자들의 즉석 질의응답을 통해 전남교육 청사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전남교육의 미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석 대상자는 소속 학교의 지역과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참여하면 된다. 당일 참석이 어려운 경우 대리 참석이 가능하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전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2025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은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전남교육가족 모두가 협력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2 15:28: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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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와 폐기물처리시설 분야 모두 '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개 분야 모두 수상권에 들어간 지자체는 전국에서 김해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 처분율 ▲순환자원 이용률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폐기물처리사업 분야 평가 항목 4개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인구 20만명 이상 지자체 중 2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전국 소각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분야는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안전성과 거버넌스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김해시자원 순환시설이 주변영향권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치균 김해시 자원 순환과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자원 순환시설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8: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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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테크노밸리, 2025년 상반기 단계별 분양 시작…수도권 북부 첨단산업 거점 도약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일산테크노밸리의 첨단제조산업, 지식기반시설, 연구시설 용지를 단계별로 분양하며,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등 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약 87만 2000㎡(26만 평) 부지에 조성 중이다.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8,500억 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정률은 약 13%다. 고양시는 바이오·메디컬(64개 업체), 미디어·콘텐츠(17개 업체), 기타 첨단산업(64개 업체) 등 다양한 혁신 기업을 유치하며 공급면적 대비 154%의 입주 수요를 확보했다. 주요 기업들과의 양해각서(MOU) 및 투자의향서(LOI) 체결을 통해 입주 준비가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12월 GTX-A 노선이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과 연결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일산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입주 기업은 취득세·재산세 감면, 개발부담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에 1,000평 이상 투자할 경우 평당 최대 80만 원의 토지매입비 지원과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 혜택도 제공된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약 2만 2천 명의 고용 창출과 5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조성 중인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지구와의 연계로 기업 성장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를 포함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균형발전법 시행으로 접경지역 특화 지원을 통해 수도권 북부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남북부 상생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일산테크노밸리는 바이오·첨단정밀의료, 방송·미디어 콘텐츠, 드론·UAM 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며, "국내외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 인재 양성을 통해 일산테크노밸리를 수도권 북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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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5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양산시가 제5기(2023~2026) 지역 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역 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 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의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써 복지시설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민간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총 9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 10개 세부과업 추진 내용을 담았다. 9개 추진전략은 ▲함께 돌보는 양산 ▲함께 가꾸는 양산 ▲함께 편안한 양산 ▲함께 안전한 양산 ▲함께 일하는 양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 사회 민관 협력 제고 ▲지역 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 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개인 간 관계가 단절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취약 청년과 고립 위험군 등의 발굴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세부 사업을 포함했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립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양산시의회 보고 후 경상남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2-02 15:27: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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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포털 다음 신규 언론사 입점 공고…언론·기자 유관 단체 가입 되어 있어야

카카오 콘텐츠CIC(대표 양주일)가 포털 다음(Daum)의 새로운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 세부 기준을 공개하고, 오는 11일부터 입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공지했다. 입점 기준은 일반평가와 정량평가로 구성했다. 일반평가는 공신력 있는 언론 및 기자 유관 단체 소속 여부를 확인한다. 언론 및 기자 유관 단체 각각 한 개 이상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정량평가는 독자적인 취재로 생산한 '자체기사'와 입점 신청한 카테고리 기사인 '전문기사'를 확인한다. 자체기사와 전문기사 생산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카카오는 뉴스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카테고리별로 입점 신청을 받는다. 첫 번째 입점 모집은 '지역'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고 내년 1분기 중 입점 여부를 개별 공지한다. 입점 언론사는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다음뉴스에 전문기사를 공급하게 된다. 다음이 제시한 평가방법을 두고 영세 인터넷언론사의 반발도 예상된다. 입점신청 언론사는 언론 및 미디어와 관련된 활동을 하거나 이와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 단체의 가입 여부를 확인한다. 또 기자유관단체인 '한국기자협회' 또는 '방송기자연합회'의 가입 여부도 묻는다.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일반평가에 통과할 수 있는 구조여서 영세 인터넷언론사의 입점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임광욱 카카오 미디어 성과리더는 "다음뉴스는 언론사가 생산한 다채롭고 심도 있는 뉴스가 이용자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입점 프로세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12-02 15:27: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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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장애인 대상 '행복한 관광나눔 파주여행' 성료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5월 2일과 11월 20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행복한 관광나눔 파주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관광 접근성이 어려운 장애인 계층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여행 지원 사업이다. '행복한 관광나눔 파주여행'은 파주도시관광공사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파주디엠지곤돌라(주)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로 꼽힌다. 이번 여행은 △DMZ 평화관광(제3땅굴, 도라전망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임진각 평화곤돌라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코스를 포함해 장애인들에게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민병책 팀장은 "공사가 마련한 이 프로그램 덕분에 사회적 약자들도 함께 관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져 사회적 약자와 관광 취약계층 모두가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취약계층 지원을 정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참여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며, 파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과 이주 정착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운영해 관광 취약계층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참여 과정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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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새내기 지원금 20억 원 지급

창원특례시는 2024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2146명에게 총 20억 1200만원 지급해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0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진행된 1차 신청에서 2013명의 학생에게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씩 총 10억 650만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11월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 50만원을 1745명에게 지급해 총 8억 7250만원을 12월에 지급했다. 또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을 대상으로 9~10월 진행된 2차 신청을 통해 133명에게 상하반기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33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휴학, 자퇴 등으에 따라 하반기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후년도 사업에 재신청하면 재학 여부를 확인해 미지급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기 바란다"며 "2025년에도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7: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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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

파주시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도시환경 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파주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로 나뉘어 도시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파주시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 지원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환경 정책 ▲대중교통 확대와 똑버스 등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으로 시민 이동 편의성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과 실효성 있는 행정 역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주거, 환경,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결과"라며, "100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파주시만의 특화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과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02 15:27: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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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郡 청년정책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창녕군은 지난달 30일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에서 창녕군 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창청넷)를 대상으로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2기 창청넷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제안 발표회, 어울림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는 정책들을 공유하고, 2부 어울림 시간에는 차기 창청넷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진행했다. 1부에서 발표된 분과별 정책 제안서는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내실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완해 추후 청년 정책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시상할 예정이다. 창청넷은 청년의 필요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일자리, 창업 분과 ▲주거, 복지분과 ▲문화, 예술분과 총 6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다. 2023년 5월 제2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제안 발표회와 시·군 교류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창청넷은 이번 워크숍을 마지막으로 2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제3기 창청넷 모집으로 더 열정적인 창녕 청년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꾸준히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15:2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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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 성료

밀양물산이 지난달 3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한 '2024년 농촌테마공원 요리 경연대회'가 16개 읍면동 대표들의 치열한 경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치를 소재로 한 이색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인 김치로 새로운 맛을 찾고, 농촌테마공원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 참여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 '벚꽃 김치 쌈밥', '김치 돈가스 버거', '김치 피자', '소고기 김치말이'등 창의적인 레시피의 다양한 김치 요리가 선보여 저마다의 맛과 멋을 뽐냈다. 이날 박정숙 김치 명장, 배심교 밀양시의회 의원, 김옥경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장,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맛, 구성, 숙련도, 위생 등 4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했다. 1위는 초동면의 신주경, 문루마 팀의 '김치와 스테이크가 사랑에 빠진 날'이 차지했다. 김치를 이용한 주먹밥과 소고기, 가니쉬 야채를 조화롭게 구성해 맛과 풍미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2위는 김치와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맛이 특징인 내이동 김미자, 최혜숙 팀의 '김치 디저트', 3위는 교동의 김미숙, 정금자 팀의 '날좀보쌈'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부북면의 권혜정, 김남수 팀의 '김치 메기 연잎 칼국수'가 차지했다. 농촌테마공원 관계자는"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색적인 김치 요리와 함께 농촌테마공원 쿠킹 클래스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대회와 이벤트를 통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을 더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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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2025 실내 부스 참가 기업·협회 모집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오는 2025년 4월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실내 부스 참가 기업과 협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마감일은 2024년 2월 28일까지다. 이번 박람회는 화훼를 비롯해 원예, 조경 등 관련 산업군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해 박람회의 산업적 특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박람회 현장에서 자사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되며, 특히 재참가 기업과 조기 신청자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참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다음과 같은 성과로 글로벌 화훼 중심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세계 최초로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국제원예전시' 및 '국제원예무역박람회' 동시 승인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제행사 인증 최고 등급 획득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세계작가정원, 고양플라워그랑프리 등 국제 대회 개최 이처럼 박람회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업계 기대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실내전시 부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협회·단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immy@flower.or.kr)로 접수하면 된다. 야외 전시 및 기타 판매장은 별도의 공고를 통해 추가 모집될 예정이다. 정흥교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화훼 산업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화훼산업 부흥과 교류 활성화를 이끌 것"이라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5:26:4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