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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서해선 개통 환영· · ·"서해안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

서해선 홍성~서화성 구간이 오는 11월 2일 개통된다. 충청남도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를 연결하는 길이 약 90km의 서해선은 수도권과 충청권 접근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서해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화성시 구간에는 ▲향남역 ▲화성시청역 ▲서화성역 3개소가 포함돼 있다. 11월 2일 개통 시 홍성역에서 6시 50분 첫 열차를 시작으로 서화성역에서 19시 29분 마지막 열차가 운행되며, 상행 4회, 하행 4회 총 8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해선 기본 요금은 4,800원이며, 1km마다 96.36원이 추가(50km 초과 시) 되는 구조로 서화성~홍성 간 요금은 8,500원이 책정됐다. 여기에 어린이 50%, 경로 30%, 장애인 30~50%, 유공자 50% 등 다양한 할인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을 이용하여 예약이 가능하며 각 역사 내에서 승차권 발급도 가능하다 아울러, 아직 연결되지 않은 신안산선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이 연결되면 고양, 김포, 안산, 화성, 평택, 아산, 홍성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서해축이 완성된다. 다만, 원시~송산차량기지 구간은 26년 3월 이후에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어 철도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서화성역에서 초지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해선은 대한민국 신산업단지로 성장하는 서해안 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하고, 경기와 충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돼 관광산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시는 서해선을 포함해 100만 대도시 화성에 걸맞은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07:5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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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최초 AI CF 공모전 개최

"1등 상금 1,000만원!총 상금 6,000만원! 화성특례시를 잡아라" 화성시가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화성시 AI CF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의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전은 '상상력이 터진다. 미래가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 기술을 접목한 CF 영상 제작으로,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함과 동시에 'AI 도시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해 TV CF 광고 영상 및 이미지로 표현해보는 과정에서 화성시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들여다보고 화성시민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화성시를 창의적 시각에서 마음껏 그려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화성시 AI CF 공모전'은 2021년 처음 시작돼 지방자치단체 공모전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제4회 별별화성 어워즈'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국내 최대 상금에 가까운 이번 공모전으로 화성시는 대한민국 넘버원 AI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28일 9시부터 11월 24일 18시까지 별별화성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1인당 출품 횟수 제한은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심사는 다음 달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개 검증을 포함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작은 12월 20일 '별별화성 어워즈'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AI 미래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고자 하는 화성시의 비전을 담았다"라며, "앞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화성시의 힘찬 노력을 계속 지켜봐달라"고 강조했다.

2024-10-29 07:58: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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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전국 최초로 해양환경미화원 제도 도입 논의

포항시의회 '포항시 해양환경·관광발전 연구단체'는 28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포항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해양·관광발전 연구단체는 포항의 해양 보존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실용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의회 차원의 정책 개발 및 연구 지원을 강화하고자 결성됐으며, 전주형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성조, 이재진, 최광열, 최해곤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 해양의 현안 문제해결 및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해양으로 유입되어 방치된 해양쓰레기로 인해 해양환경이 심각하게 황폐화되고 있으며, 이는 해양환경 보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양쓰레기의 상시적인 수거체제 마련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실의 김경신 부연구위원과 충남연구원 윤종주 센터장이 각각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국내외 대응과 자치 관리를 위한 과제와 해양쓰레기 문제의 이해와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소속 의원들과 해양산업과장 등은 해양쓰레기로 인한 오염 현황 및 전망, 저감 및 수거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였으며,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해양 환경미화원을 상설 배치하는 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다음달에 개최될 세미나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연구단체 대표 전주형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여 본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살펴보고, 해양쓰레기 전담 조직과 업무 전문화 및 경상북도, 정부 부처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책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9 07:57: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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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회 통영 어린이 낙서놀이 축제 개최

통영시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6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제3회 통영 어린이 낙서놀이 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이문화가 부족하고 놀거리가 부족한 영유아에게 가족이 함께 참여할 낙서 놀이와 체험 한마당을 통해 양육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 관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을 포함, 영유아 500여 명과 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솜사탕 매직쇼 등 볼거리 한마당, 먹거리 한마당, 블록놀이, 물감놀이, 촉감놀이 등 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많은 체험 기회를 주어서 고맙고 여느 행사보다 내용이 알차다"며 감사의 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법인어린이집 16개소의 원장들로 구성돼 있으며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기탁, 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등 꾸준한 나눔과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4-10-29 07:57: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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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천안·아산서 헌당식· · ·"기쁜 소식과 희망 전할 것"

갈수록 개인화되는 세태에도 나눔과 봉사, 소통에 힘쓰며 사회 화합에 기여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남권 2곳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거행했다. 지난 26일 천안성정 하나님의 교회와 아산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에 20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앞서 경기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후 일주일 만이다. 25일에는 경남 '양산사송 하나님의 교회'가 사용승인을 받아 11월 입주 예정이다. ◇ 천안·아산 헌당식 성황, 80차 해외성도방문단도 축하 이번 헌당식에는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함께해 축하 분위기가 더 고조됐다. 미국·몽골·일본 등에서 온 방문단은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배우고 지구촌 평화와 행복을 응원하며 보름여 일정을 보내고 있다. 천안 서북구 성정동에 소재한 천안 성전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340.8㎡, 연면적 3684.52㎡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다. 천안역,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천안시민체육공원 등과 가깝다. 아산 방축동에 위치한 아산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대지면적 1783㎡, 연면적 2326.72㎡다. 과거 조선시대 왕들의 휴양지였던 온양온천과 신정호, 곡교천이 멀지 않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두 교회 모두 밝고 단정하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면 한쪽 벽면을 채운 유리창을 통해 바깥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고,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식당 등 여러 공간들도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온 세상을 빛의 세계로 인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라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영적으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온 인생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시고 천국 본향에 돌아가게 해주시는 소식이야말로 가장 기쁜 소식"이라고 강조하고,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80차 방문단 크리스틴 마틴(34, 미국) 씨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진리의 빛을 비추는 등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한국 성도들의 환영과 친절에서 사랑을 느꼈다.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 깃든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희망을 얻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외 성도들과 함께하니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세계'를 보는 것 같다"는 노혜옥(67, 아산) 씨는 "하나님께서 누구든지 '오라'고 부르시니 모두 편하게 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배광수(47, 천안) 씨는 "요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사람들이 이곳에서 소망과 사랑으로 위안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웃을 가족같이' 공동체 화합의 모본 "새 성전이 세워졌을 때 주변에서 먼저 알고 축하해줬다"는 형선희(52, 아산) 씨는 "이웃들이 교회에 와 보고 '밝고 따뜻하다'며 좋아했다"고 전했다. 각 지역마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이 환영받는 이유는 이웃과 사회를 가족같이 보듬는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기 때문이다. 충청권에서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청소년 인성특강, 오케스트라 연주회, 가족초청행사, 힐링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가족사랑을 회복하고 이웃화목,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 신자들의 봉사도 빼놓을 수 없다. 환경정화, 농촌일손돕기, 헌혈릴레이,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위문, 취약계층 주택보수와 김장·연탄·성금 지원 등 세세한 손길은 소외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 지역 혈액난 해소, 지역 환경 개선 등 다방면에서 이바지했다.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이면 소외 이웃을 보살펴왔는데 올 추석에는 천안, 아산을 포함해 전국 230여 지역 5000세대에 2억5000만원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설에 기탁한 내용을 포함하면 올해만 5억원의 명절 선물을 1만 세대에 지원했다. 지난 7월 당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포함해 그간 장마철 침수 대비 빗물배수구 정비, 태풍·폭설 피해 복구, 아산 설화산 산불진압 재난대책본부 간식 지원, 코로나19 방역 관계자 격려, 태안 기름유출사고 방제작업 등 재난 구호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이 같은 사회공헌에 충남도지사, 충북도지사, 세종특별자치시, 천안·아산·서산·공주·보령·당진·청주·충주·제천·논산시장 등 충청권 지자체장의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370만 신자들이 2만9000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금도 '전 세계 희망챌린지'로 기후변화 대응, 재난 대비, 학교폭력 예방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과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영국 여왕상, 페루 국회 훈장,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4800회 넘게 상을 받았다. 기독교 본질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올해 국내서는 충남 계룡·예산, 충북 청주, 강원 원주, 전남 목포, 부산, 울산 등에 새 성전을 건립했고, 전국 30여 곳에서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29 07:5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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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갈등관리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는 28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GH가 하남교산지구 상생협약 모범사례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남교산지구 공공주택지구 상생협약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 후 주민생계조합과 발주처 공공기관간 소득지원과 관련한 최초의 협상 성공 사례다. 지난 2022년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중 지장물 철거 등을 포함한 주민지원 대책조항이 신설되면서 생계를 위해 철거권을 수의계약 해달라고 요구하는 지역들이 늘어나면서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지장물 철거는 사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공사 분야로 자격없는 주민조합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이 GH의 입장이어서 양측은 1년 이상 대치 상태를 유지했다. 이에 양 측은 지난 7월 지장물 철거공사는 전문업체가 맡는 대신 현장 슬럼화 방지, 화재 예방 등 현장관리 용역을 주민들이 맡는 내용으로 상생협력 방안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와 함께 GH와 생계조합은 하남교산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이주촉진,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 상호 존중 기반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세용 GH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GH의 갈등해결 노력과 성과는 공공갈등 해소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향후 다른 공공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29 07:5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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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내 최초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시범운행

평택시는 28일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에서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1호차 인도식을 개최하고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자동차 운반 트럭들을 수소연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2021년 7월 해수부 등과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40년까지 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에 이어 2022년 3월에는 환경부 등과 상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수소 모빌리티 특구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트럭 등을 수소 교통수단으로 전환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또한 평택시는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2022년 7월 평택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생산시설을 준공했으며, 2023년 11월에는 수소 항만의 핵심 시설인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를 전국 최초로 준공했다. 평택항은 연간 160만 대의 자동차 물동량을 자랑하는 국내 1위 자동차 수출입 항만으로 자동차를 실어 나르는 자동차 운반차가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다. 앞으로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 1호 차는 평택항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으로 오가며 본격적인 보급을 대비한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연료 트럭으로 점진적인 전환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 자동차 운반 트럭 수소 전환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의 보급 확대와 수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한 국·도·시의원들과 환경부,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수소연료 자동차 운반 트럭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2024-10-29 07:56: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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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방향 모색"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보행친화도시 조성 정책 토론회'를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자동차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김승남 교수의 '사람 중심 보행친화도시 정책 현황 및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최병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건강 요소로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 및 효능(이명복 전 안양시 환경사업소장) ▲녹색교통 활성화를 통한 보행친화도시(홍은주 안양동안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양시 추진 현황(이희석 안양시 도로과장) ▲장애인 관점에서 본 보행친화도시(최승민 안양시 장애인인권센터 센터장) ▲여성 관점에서 본 보행친화도시(이은경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의 필요성(이하나 문화공동체 히응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행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장애인, 여성,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관점에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및 녹색교통과의 연계를 통해 보행 접근성을 높이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공간 조성과 함께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최병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안양시가 진정한 보행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시의회 차원에서 보행환경 개선과 보행자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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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 방안 모색

김형철 부산시의원은 지난 25일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1층에서 '신발소재 재활용 시스템 개발을 통한 탄소 중립 추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형철 의원이 좌장으로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의 인사말과 한국소재융합연구원 김동건 원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제 발표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의 박은영 혁신소재연구단장이 '슈토탈리사이클센터 구축 및 신발 재활용 시스템 개발'에 대한 주제 발표로 폐신발 자원화를 위한 슈토탈리사이클센터 구축안을 중심으로 기획보고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박은영 단장은 연간 부산시 신발 폐기량이 7125톤으로 추정되는 바, 이 가운데 생활폐기물 분리수거율 87.6%를 적용한 6242톤은 분리수거가 돼 재판매 또는 소각되고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12.4%는 일반 쓰레기로 분리돼 매립되고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폐기물 처리비용, 재활용 소재 생산, 자원 절약 등의 경제적 효과는 연간 124억원이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 시 약 10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자유 토론에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의 김호 사업기획본부장은 "폐신발의 수거체계 및 제도적 미비점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 및 소재 분리 후 표준화 등 재생소재 제품의 경제적 가치가 낮은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자원순환과 송현수 재활용팀장은 "폐신발의 소각처리를 위해 공공수거 체계를 확대해 재활용할 인프라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환경부 등 주무부처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정책과 곽향인 신발섬유팀장은 "폐신발의 다양한 소재에 대한 분리 과정에서 비용 상승 등 부정적인 요소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신발제조업의 참여 기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부산테크노파크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은 "폐신발 리사이클 사업에 따라 부가적으로 탄소 배출이 발생되는 부분 및 관련 인력 양성의 구체적 활용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형철 의원은 "폐신발 재활용을 위한 센터 구축의 의미는 경제성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향토 산업인 신발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EU를 중심으로 재생원료 의무 사용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이 당면한 재활용 소재 공급의 어려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07:56: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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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11회 부산항 해양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 '제11회 부산항 해양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2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해양 사진 공모전은 생활속 해양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 동참 유도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돼 왔다. 11회째를 맞은 올해는 총 524점이 출품돼 예비·본심사 및 12일간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 32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강명진 작가의 '부산항 여름해무'가 수상됐으며 수상작 총 32점에 대해 상장과 시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 사진학과 대학교 교수 및 사진작가협회로 구성된 심사 전문 위원은 대상작 '부산항 여름해무'에 대해 "드론의 독창적 시각으로 부산항을 광범위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해무와 함께 담아낸 것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수상작을 사진 전시회와 2025년도 달력 제작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국립해양박물관 및 여객 터미널 등에서 해양안전 홍보용으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희영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반 시민들이 부산항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으로 바다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하는 한편 해양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 바다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0-29 07:5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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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건축 정책 방향확립 위한 대토론회 개최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한 살기좋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건축 정책방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건축사, 시민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공건축의 종합적인 방향 확립과 공공건축가 제도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공공건축 정책계획 수립으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공공건축 제도 실현 및 건축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날 대토론회는 김용미 금성종합건축 대표의 '우리의 삶을 바꾸는 건축의 힘' 발표로 시작했다. 이어 백선경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의 '공공건축가 제도 이해 및 사례', 엄운진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장의 '설계공모 제도 이해 및 사례' 발표도 진했됐다. 김광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은 임종엽 인하대학교 교수, 권제중 대구대학교 교수, 강진 제이강건축 대표, 방재원 우원건축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가 제도 및 설계공모 통합 운영 방향과 공공건축가 운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토론회로 일관성과 전문성 있는 공공건축 기반을 조성하고 공공건축 발전 및 도시공간 문화창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시민 생활문화를 담는 공공건축의 다양함을 수용하고 변화를 체감해 포항이 공공건축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을 모색하고 건축산업 발전과 명품건축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9 07:55:3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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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금양-동부산 폴리텍과 고용 창출 위해 ‘맞손’

부산 기장군은 28일 금양 및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 폴리텍)와 함께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과 채용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발전의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 금양 이광용 부사장, 동부산 폴리텍 이창열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성장 산업을 위한 맞춤형 고용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전문 인력 교육 기회와 양질의 취업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기장군은 이번 협약 체결 전반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역 내 전문 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양은 올해 동부산 이파크(E-PARK) 산업단지에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건립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계획으로, 앞으로 단계적 투자에 따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는 2026년도에 이차전지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일련의 과정을 거친 인재는 금양에 채용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미래를 이끌 핵심 산업 현장에 지역의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활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0-29 07:5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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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청사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새 단장

포항시는 시 청사 행정동 2층 로비를 리모델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 소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종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 민원 상담장의 상설화를 위해 추진됐다. 감염병 예방 등을 위해 설치된 기존 임시 민원상담장은 협소한 공간과 시설 노후화로 시민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고 이에 시는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의 민원상담장 조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먼저 2층 로비 공용공간은 푸름과 싱그러움을 담고자 했으며 중앙에 화이트톤의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넓은 로비 공간 속 오브제 역할을 하도록 했다. 개방적이면서도 각 공간의 독립성을 지키도록 해 민원 소통과 시민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기존 자투리 시간 거래소가 있던 3층 자리에는 '민원 상담장'이 새롭게 자리했다. 이곳은 4인실, 6인실, 12인실로 나눠져 있어 민원 상담 및 회의 시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구조로 조성됐고 수유실도 육아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현재 포항시는 민원인이 방문부서를 찾지 않고 공무원이 직접 민원 상담실에서 응대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리모델링한 2층 로비 민원상담장은 이 시스템의 핵심적인 운영 공간이 되어 행정 이용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로비를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조성해 편안한 민원 응대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 조현미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민원인들의 행정 이용 편의성과 대민행정의 질을 높이는 것에 가장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청사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07:55: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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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프랑스 유학생 유치·학생 교류 확대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는 프랑스 라로셸대학교와 국제교류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 및 대학원 교환학생 수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는 라로셸대 방문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는 우수한 프랑스 유학생 유치 및 프랑스와의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또 대학 간 협력을 강화와 유학생 유치 확대 등을 위해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과 라로셸대 응용외국어학과 주임교수를 비롯해 현재 국립창원대에서 수학 중인 라로셸대 출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체결한 라로셸대는 ▲제2외국어 ▲예체능 ▲공업 기술 등 분야에서 특화된 프랑스 국립대학교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세종학당이 설치돼 있으며 국립창원대와는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창원대 국제협력본부 김태식 본부장은 "K-pop 등 한류 문화의 영향으로 매우 높아진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놀랍고, 라로셸대 학생들의 국립창원대로 유학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며 "입학부터 졸업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더 많은 프랑스 유학생이 국립창원대의 우수 교육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9 07:5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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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원전 FGI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레전드50+' 참여 기업, 프로젝트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지난 25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의실에서 지역 특화 프로젝트 항공, 원전 FGI (Focus Group Interview)를 개최했다. 이번 FGI는 항공, 원전 2개의 레전드50+ 프로젝트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 진행됐다. 오전 10시에는 항공우주 FGI, 오후 2시에는 원전 부품 FGI로 운영됐다. 원전FGI는 한국원자력학회 '2024추계학술발표회'와 연계 산업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경상국립대 등 원전 관련 지역내 산학연 대표 기관과 레전드50+ 참여 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해 원전 부품 산업 고도화를 위해 토론을 이어 나갔다. 항공FGI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 참여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소속된 전문가 등 레전드50+ 참여 기업이 함께한 자리로 항공우주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산업별 FGI는 대한민국 경제에서 중소기업 비중을 50% 이상 달성하기 위해 올 한해 바쁘게 달려온 레전드50+를 뒤돌아 보며 남은 2년의 프로젝트 수행 기간 참여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의제에 대해 보다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 개선 방안의 도출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또 원전과 항공산업 관련 학술대회와 산업전 행사 개최와 연계해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정책 홍보 부스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운영해 행사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의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참여 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제언을 청취할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경남지방중기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참여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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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지방우정청과 편지 쓰기 문화 확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과 편지 쓰기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모와 스승을 비롯한 감사의 대상에게 사랑과 존경심을 담은 편지 쓰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김경자 유초등보육정책관, 허남조 유초등교육과장, 강도성 부산지방우정청장, 김량희 우정사업국장, 김연실 우편영업과장, 이애순 한국편지가족 부산경남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지방우정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의 소속 기관이며, 우편물 접수·운송·배달과 우체국 금융 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된 정부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편지 쓰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 모집과 홍보 등 지원, 부산지방우정청은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인성 교육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우리말을 올바르게 쓰는 데 편지 쓰기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편지에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 전달할 따뜻한 힘이 있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에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편지를 통해 소통의 기쁨과 진정한 감성 전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9 07:5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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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향송, 1인 창극 ‘사자탈을 쓴 장산범’ 공연

이향송 소리꾼의 두 번째 1인 창극 '사자탈을 쓴 장산범'이 오는 11월 11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지역 민담을 전통 판소리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향송 소리꾼은 해운대 장산의 괴담을 독창적 해석으로 풀어내며 90분간 무대를 오롯이 혼자서 이끌어간다. 데라클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이향송 소리꾼은 판소리 창작자로서 다양한 지역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1인 창극이라는 형식에 도전해왔다. '사자탈을 쓴 장산범'은 그녀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와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번 작품은 판소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자탈을 쓴 장산범은 단순히 전통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 감각을 입힌 새로운 판소리 공연으로 평가된다. 이향송 소리꾼은 소리와 연기에 집중하며 혼자서도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가능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는 판소리의 형식을 자유롭게 해석하며 색다른 창극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향송 소리꾼은 "이번 공연은 해운대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적 해석을 담아냈다. 괴담 속 장산범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이 어떻게 현대와 소통할지를 보여주고 싶다"며 "관객들이 이 무대를 통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말했다.

2024-10-29 07:5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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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사업 선정

인천광역시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자율제조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로봇과 장비를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의 고도화 및 자율화를 실현하는 제조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사업의 과제는 반도체 CMP DISK(화학기계적 연마 디스크)의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기반 시스템 개발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53억 원을 지원받는다. 반도체의 CMP 공정은 '반도체 웨이퍼'가 테이블 위에 놓인 '패드' 위에서 용액과 압력을 통해 화학적(Chemical)·기계적(Mechanical)으로 연마(Polishing)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CMP DISK가 사용된다. CMP DISK는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다이아몬드가 약 6만 개 정도 부착된 제품으로 CMP 공정에 사용되는 '패드'의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가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CMP DISK의 다이아몬드 크기 분류, 배열, 도금, 불량 검사 등이 주로 수작업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인공지능(AI) 자율공정 전환을 통해 50% 이상의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가 기대된다. 이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CMP DISK 생산 업체로서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자율제조 공정을 위한 로봇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몬드리안에아아이㈜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 통합 시스템을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 위스콘신대학은 CMP DISK의 다이아몬드 도금 두께를 실시간으로 비접촉 측정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에서 지방비 매칭(국비의 30%)과 연구개발 성과 점검, 성과 확산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 국장은 "인천시는 지역산업에 인공지능이 융·복합되는 인공지능(AI) 내재화 사업을 23년도부터 추진하여 기업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선도 사례를 추가 발굴·지원하여 지역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9 07:53: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