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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화성시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화성시 5건, 공공기관 3건 총 8건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성시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첫 사례이며, 이를 위해 화성시(①그룹)와 공공기관(②그룹)으로 그룹을 나누어 선발을 진행했다. 선발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부 1차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와 주민설문 결과를 반영한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노후화된 화성시 궁평항해오름수산시장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혁신모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도 공모사업에서 도비 최대 100억원을 확보한 지역경제과 사례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친환경 매장 발굴 및 시민 교육 등으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화성시를 만드는데 적극 기여한 환경재단 사례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실시간 GPS 기반 AI 분석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도로시스템 구축(교통정책과) ▲지하차도·터널 유지관리 효율화와 원격감시체계 구축(도로관리과) ▲화성 희망버스 인공지능 안전운전 솔루션 도입(화성도시공사) 사례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장려상에는 ▲공공폐수처리시설 특별회계 통장 신설 및 자동이체 구현(수질관리과) ▲공공형 반려동물병원 운영 및 공공수가(표준진료비) 도입(동물보호과) ▲동탄목동이음터-동탄목동초등학교 간 화재 연동장치 설치(인재육성재단)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시청 홈페이지'적극행정人 명예의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며, 홍보영상, 사례집 제작·배포를 통해 대·내외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하면서, "시민의 삶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화성시 공직자를 비롯한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4-10-21 14:3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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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 1기 성료

화성시가 주최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1기 행사가 지난 19일 제부도 및 매향리평화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화성탐사는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신청자 수는 601명에 달해 경쟁률이 6:1에 이르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의 직장인 미혼남녀로, 1기 행사에서는 20쌍이 선발되어 참여했으며, 2기 행사에서는 30쌍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화성시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매칭을 통해 총 12커플이 탄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고, 화성시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9일 2기 만남 행사는 관내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21 14:3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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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소설 ‘토지’ 일본어판 완역본 기증받아

통영이 배출한 한국 현대문학 거장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 20권 전권이 10년 만에 일본어로 완역 및 발간됐다. 2014년 번역 기획을 시작으로 2016년 제1, 2권이 일본어로 간행된 뒤 총 20권이 완간되기까지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돼 완역의 감동과 가치를 더한다고 할 수 있다. 일본어 완역본 '토지'를 출간한 쿠온출판사는 일본 도쿄에 소재한 한국 문학 전문 출판사로 지난 19일 산양읍 박경리 묘소에서 헌정식을 진행하고, 미수동 통영거북선호텔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어 완역에 참여한 번역가와 편집자 및 일본독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아울러 21일에는 통영시청에 직접 방문해 일본어 완역본 '토지' 전권 1묶음을 기증했다. 김승복 쿠온출판사 대표는 "2016년 일본 독자들과 함께 박경리 선생님의 묘소에서 완간된 1, 2권을 헌정하고 20권을 완간하면 다시 돌아와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긴 노력 끝에 만들어진 책을 선생님의 고향에 기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578돌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제43회 세종문화상 국제문화교류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문학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으로 한류 문화 저변 확대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경리 선생의 '토지'는 1969년부터 시작해 1994년까지 25년간 집필한 대하소설로, 일본의 쿠온출판사가 10년에 걸쳐 올해 9월 말 '토지' 일본어판 전권을 완간했다. 번역에는 한국 문학을 긴 시간 연구한 시미즈 치사코와 요시카와 나기, 책임 편집에는 후지이 히사코, 교정·교열에는 재일교포 4세인 박나리 씨가 힘썼다.

2024-10-21 14:29: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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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36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성료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제36회 전라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20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선수단 총 7,000여 명이 참가해 검도, 농구, 배구, 수영, 육상, 축구, 태권도 등 총 24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지난 18일 완도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최경철 완도군체육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22개 시군 선수단의 다양한 입장식에 이어 드론 라이트 쇼, 불꽃 쇼 등 화려한 볼거리는 참석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축하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개회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개회식 입장상은 '최우수상' 여수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해남군, '장려상'은 광양시, 곡성군, 목포시, 담양군, 강진군, '스포츠 7330상'은 영암군이 수상했다.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3일간 경기가 진행됐으며, 완도군은 궁도(단체)에서 1위, 체조(단체)에서 2위, 볼링(여자), 산악, 테니스에서 3위를 기록했다. 종합 시상은 진행하지 않았으며, 참여 상인 '화합상'은 장성군, '질서상'은 진도군, '응원상'은 화순군, '감투상'은 나주시, '우수 종목 단체상'은 전남야구협회가 받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해 설군 이래 최초로 전남 체육대회와 장애인대회, 올해는 각종 생활체육 대축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다졌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1 14:29: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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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 송도서 개최

제네시스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골프대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27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총 2만명의 갤러리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KPGA투어 선수 30명과 DP월드투어 90명 등 총 12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주요 참가선수로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상현(한국), 2023년 코리아 챔피언십 우승자 파블로 라라사발(스페인), 2023년 DP월드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인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 등이 있다. 올해부터 코리아 챔피언십과 통합되어 DP월드투어와 KPGA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로 개최되면서 국제 대회로 거듭난 이번 대회는 올 시즌 KPGA투어에서 가장 높은 상금(400만불)과 제네시스 포인트가 걸려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경제자유구역청, 연수구청 등의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주차장 부지사용과 식음판매, 가설 건축물 신고 허가, 가로등 배너 대회 홍보 등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전날 소방, 경찰 등의 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국제 대회로 발돋움하며 많은 내·외국인이 방문할 것이라 예상되는'제네시스 챔피언십'골프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인천으로 유치하여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2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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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2025년 1월 6일부터~19일까지 추진 예정인 2024년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위해 지난 19일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4년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자 선발을 위해 안성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8월 6일까지 1차 서류전형·2차 영어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 30명의 중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학생 및 참가 학생의 학부모에게 사업의 개요와 방문 도시 정보,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준비사항 및 유의사항, 출국·귀국 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인원은 참가 학생 30명 및 참가 학생의 부모 등 총 70여 명이었으며, 참석자들은 본 사업 설명 시간 이후에 가진 질의응답 순서를 통해 미국 브레아시 내 이동 수단, 미국의 식사 문화,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사항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3년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학생인 양진중학교 3학년 조나래의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에게는 현실감 있는 정보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안성시 미래교육과장은 "청소년기의 이러한 경험들은 성인이 되어 겪는 경험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앞으로의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값진 것들"이라며, "새로움을 맞이함에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로 만드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참가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10-21 14:2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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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맞춤 릴레이 특강 운영

하남시가 2030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 릴레이 특강'을 3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인공지능, 부동산, 금융 3가지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으로 구성한 이번 특강은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3주간, 일요일 오후에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하남시 거주 또는 재직 청년(19~39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하남시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풍산동, 망월동, 감일동에 위치한 민간공간에서 운영한다.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되어 사전에 온라인 수강을 신청하면 강의 URL을 받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0월 27일에는 이시한 성신여대 겸임교수가 'AI로 인한 우리 미래의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풍산동에 위치한 '파로이로피자'에서 강의한다. 이시한 교수는 tvN <문제적 남자>를 기획 및 출연했고, 국회방송 <인생책방>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구독자 8만명대의 북튜브 <시한책방>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 등이 있다. 탁월한 전달력과 분석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3일에는 청년 사업가 이재윤 대표가 '내 보증금을 지키는 부동산 기초상식'이라는 주제로,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PLACE 담은'이라는 공간에서 강의한다. 이재윤 대표는 부동산 스타트업 <집토스>의 대표로, 중개사 강의경력과 실제 중개 경험을 살려 전세피해 및 임대인과의 분쟁을 예방하는 실속있는 부동산 강의를 진행한다고 한다. 11월 10일에는 '돈쭐남'으로도 유명한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의 주제로 감일동에 위치한 'KJ프라자'에서 강의한다. 김경필 강사는 <머니트레이닝랩> 대표로 있으며, KBS <하이앤드 소금쟁이> 고정MC로 출연 중인 명강사로, 이번 강의에서는 청년에 초점을 맞추어 월급관리 등 재테크의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강의별 선착순 50명을 강의일자 하루 전날까지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안정적인 사회 정착·자립을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28: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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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적 경제 한마당 ‘Hi, 사회적 경제’ 개최

양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황산공원 이색광장에서 제5회 사회적 경제 한마당 'Hi, 사회적 경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홍보 및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가치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기념식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기업 홍보·판매 및 무료 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재즈·인디밴드 축하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 등 관내 업체가 참여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되며 ▲키득키득 키보드 자석 만들기 ▲마음담은 코사지 만들기 ▲멸종위기 하늘다람쥐 보존 프로젝트 ▲친환경 페브릭 스프레이 ▲가을향기 향초 제작 ▲내 마음 닮은 토우 만들기 등 남녀노소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벼룩시장'이 운영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며 자본주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사람과 분배,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 등 가치의 실현을 중심에 두고 기업 활동을 하는 조직이다.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함께 사회적 경제의 가치 공유하고 실현할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14:27: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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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필리핀 계절근로담당 공무원 방문

안성시는 지난 16일 필리핀 아마데오시 계절근로 담당 공무원 2명이 안성시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계절근로자로 파견된 자국민의 근로환경 및 거주환경을 점검하고, 근로자 격려,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방지, 안성시-아마데오시간 우호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을 희망한 아마데오시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아마데오시 공무원 방문단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및 고삼농협을 방문하여 계절근로자 도입 현안에 대해 논의한 후 고삼농협 RPC에서 미곡처리시설을 견학했다. 그 후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를 점검하고, 자국 계절근로자들의 거주 환경 등을 챙겨보고, 공공형계절근로자와의 담화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아마데오시와 2023년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를 체결하였고, 올해 아마데오시로부터 계절근로자 32명을 도입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필리핀 아마데오시 계절근로자들이 성실하게 근로해준 덕분에 우리 농업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마데오시 공무원은 "우리시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및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근로자와의 담화를 통해 안성시와 고삼농협에서 우리 근로자에게 많은 신경을 써주고 있음을 알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성시와 아마데오시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0-21 14:2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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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실시

안성시는 올해 7월부터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발견하고 다양한 서비스 연계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2024년 안성시 고독사예방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해소를 위한 사업, 생애 주기별 정서지원 및 일상돌봄서비스지원, 고독사 예방 관련 조례 제정 등의 25개의 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시범사업 실시에 앞서 5월에는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고립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고독사 예방사업의 법적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복지위기가구와 긴급복지 지원 이력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 235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통해 사회적 고립도를 체크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29명과 중위험군 42명을 선별했다. 선별된 고독사 위험군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이전에 배달한 음료가 그대로 남아있는지를 확인하여 안부확인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집안에 갇혀 지내며 생긴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지역화폐를 지원하여 편의점이나 식당등에 사용토록 함으로써 외출을 유도하여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관계망 형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에는 사회적 고립가구 20명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어 일상생활에 유용한 간단한 반찬만들기를 통해 자립심을 고취하고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결혼과 부양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등으로 고독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에서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연결망을 강화함으로써 고독사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14:2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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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5회 밀양대추축제 성료… 3000여명 참가

밀양시는 지난 19~20일 단장면 체육공원에서 밀양대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15회 밀양대추축제'가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산림조합장, 동밀양농협장 등 많은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대추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축제는 밀양 대추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제11회 밀양아리랑초목회 전시회'가 열려 밀양아리랑초목회 회원들의 정성이 깃든 야생화 작품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자연물 만들기 체험, 대추 체험 행사, 민속놀이,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밀양 대추를 싸게 살 수 있었고, 대추와 관련된 행사 및 볼거리가 풍성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권경관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도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멋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권경관 위원장과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 대추가 전국 최고라는 명성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26: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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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수원서 헌당식· · ·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 전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경기도 최대 도시인 수원특례시 2곳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175개국 7800여 곳에 위치한 글로벌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국내서만 부산, 울산, 강원 원주, 충북 청주, 충남 아산·예산·계룡, 전남 목포 등 8곳에 새 성전을 건립했다. 이를 포함해 헌당식을 앞둔 성전은 전국 30여 곳에 이른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페루·멕시코·브라질 등 중남미 5곳과 올해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개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선한 것을 권하는' 권선구서 진리의 등대 역할 지난 19일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와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에서 차례로 열린 헌당식은 안식일 예배와 겸해 열렸다. 특히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차 방한한 80차 해외성도방문단과 수원지역 신자들까지 총 2000여 명이 참여해 더 뜻깊은 헌당식이 됐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 설교에서 "'선한 것을 권한다'는 뜻의 권선(勸善)구에 세워진 복음의 터전인 만큼 진리의 등대로서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입북동에 위치한 '수원권선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토지면적 1848㎡, 연면적 4863.83㎡에 이른다. 부채꼴 모양의 성전은 덕성산 자락과 왕송호수를 향해 펼쳐져 개방감이 탁월하다. 봉담과천로가 관통하는 데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수원으로 들어오는 초입이라 방문이 수월해 지역 간 교류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권선구 세류동에 세워진 '수원세류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522.4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이다. 밝은색 석재와 푸른색 창문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고 여기에 갈색빛 벽면이 어우러져 편안함을 준다. 수원역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기 남부 최대 교통 허브로 떠오른 곳으로 주택단지와도 가까워 인근 주민들 간 소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두 성전 모두 온화한 분위기로 방문자들을 맞이한다. 내부에는 대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등이 편리하게 배치됐다. 곳곳을 아름답게 가꾼 신자들의 정성이 교회 안팎에 묻어난다고 귀띔한 고은영(52) 씨는 "인근 아파트 주민과 산책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교회 덕분에 일대가 밝아졌다는 칭찬을 종종 듣는다. 지나가다 차를 마시고 가는 분들도 있다"고 웃었다. ◇ 해외성도방문단 함께해 헌당식 기쁨 두 배 헌당식을 고대했다는 신자들은 행복하고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 직장인 조수정(27) 씨는 "해외성도방문단과 함께하는 헌당식이라 더욱 특별하다"라며, "언어, 문화, 국적이 다른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하니 감동적"이라고 전했다. 신병섭(64) 씨는 "세계인들이 방한한 모습을 보니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어나간 하나님의 교회 발전상을 실감하게 됐다"며 반겼다. 이번 헌당식은 미국, 일본, 몽골에서 온 해외성도방문단이 참여해 글로벌 경축의 장이 됐다. 이들은 이달 말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응원하고자 개최하는 글로벌 문화행사에 참여한다. 전통 무용·노래,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분야의 문화예술 계통 전문가들이 대거 속해 있다. 이들은 앞서 청와대, 경복궁, 판교테크노밸리 등 수도권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을 살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등을 관람하고, 지역 교회 방문에 이어 이번 헌당식에도 참여했다. "헌당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한 사브리나 헤닉스(31·미국) 씨는 "교회가 아름답고, '행복'이 배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연신 감탄했다. 데이나 레이놀즈(39·미국) 씨는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스카(29·몽골) 씨는 "환영하는 한국 신자들의 목소리로 거리에 생동감이 넘쳤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에너지를 나누면 수원이 더 밝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하나님의 교회, 헌신적 봉사와 나눔…건립되는 곳마다 환영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선한 행보로 건립되는 곳에서 환영을 받는다. 이날도 교회마다 헌당식을 축하하는 화환이 줄을 이었다. 권선구는 물론 광교·호매실 신도시, 수원화성 인근 등 수원 주요 지역에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는 입북초등학교, 세류공원, 수원역, 광교호수공원, 거북시장, 수원천 등을 지속적으로 정화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고, 헌혈릴레이도 개최했다. 홍수·폭설 등 자연재난 때 복구 활동에 나서 시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고, 지난해부터는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 배수구 관리 활동으로 침수 대비에 앞장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가 설립된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올해에만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수원 등 전국 230여 관공서에 한가위 선물 5000세트(2억5000만원)를 기탁 했다. 지난 설에 전달한 선물세트를 포함하면 올해 1만 세대에 5억 원의 물품을 전했다. 교회는 그간에도 매해 설·추석에 전국 소외이웃들에게 식료품, 생필품, 이불 등을 전하며 가족의 정을 나눴다. 또,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등 국가적 위기 때는 구호활동, 성금 기탁, 무료급식 봉사를 했다. 헌신적인 활동은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2만9000회 가까이 펼쳐졌다. 그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페루 국회 훈장 등 국내외에서 4700여 회의 상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문화 나눔으로 이웃간 소통과 화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수원에서도 가족 주제 전시회와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회, 힐링세미나를 열어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돕고, 인성 특강으로 청소년 인성 함양에도 이바지 했다.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 중인 'Media's Views' 전시회에서는 언론의 눈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 발자취를 볼 수 있다.

2024-10-21 14:2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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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리산 6개 시군서 ′지리산 숲길 탐험대′ 운영

경남도는 오는 27일 지리산권역 6개 시군(하동, 산청, 함양, 남원, 장수, 구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한 코스를 탐방하는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오는 25~27일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를 개최하면서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주관은 2024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조직위원회, 아시아트레일즈 네트워크 등이 담당하며 산림청 및 6개 시군이 주최한다. 지리산 숲길 탐험대는 참가자 누구나 지리산 지역을 체험하고 맛집과 간식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로컬 여행으로 ▲순례길트레킹, 정취암탐방, 백운계곡트레킹 ▲쌍계사트레킹 ▲선비문화탐방트레킹, 용유담트레킹 ▲시골버스투어 ▲고분군탐방, 논개활공장트레킹으로 총 9개의 걷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걷기 체험비는 4만 5000원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 주민이 추천하고 함께하는 코스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연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다양하게 숲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26: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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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 해남미남축제' 다음달 1~3일 개최

해남군은 다음달 1~3일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4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맛있는 해남, 미남(味南) 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11월의 첫 주말 가을 정취가 가득한 해남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사흘간 축제가 열린다. 11월 1일에는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과 외국인 참가자들이 대표 농수산물과 음식 등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행진하는 해남농수산물 뽐내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미남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게 된다. 개막식에서는 해남자색고구마를 활용한 축제 상징로고 퍼포먼스와 함께 식전 공연으로 유튜버 수빙수의 해남 대표 먹거리 삼치 해체쇼, 식후 공연으로 해남 홍보대사 미스김을 비롯한 박서진, 오유진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제관은 대표 명품 농산물'해남고구마'로 채워진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고구마 품종 및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하는 고구마 정보관 운영을 비롯해 고구마빵 등 먹거리 만들기 체험, 소정의 참가비를 내면 고구마를 한박스 가득 담아갈 수 있는 내품안에 고구마 행사 등도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된다. 주제관에서는 무병묘로 배양되는 고구마 조직 배양묘 생육 과정과 국내 육성되고 있는 고구마 품종, 고구마 가공품을 비롯해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고구마꽃을 볼 수 있는 관상용 고구마 화분 등이 전시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미식스토리관에서는 올해는 해남 14개 읍면에 맛좋은 장과 대흥사의 사찰장, 이를 응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장 인'동국장'의 한안자 명인의 시연 및 체험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등 250명이 참여해 해남배추로 김치만들기를 체험하는 515김치비빔을 비롯해 대동음식 떡국나눔, 민찢남 조광효 중식 셰프와 키친갱스터 박지영 양식요리셰프의 해남 요리 흑백대전, 우리가족 요리대회 등도 펼쳐진다. 관광객들이 해남의 음식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조무대에는 2024 평생학습 축제와 어린이 놀이터가 3일간 운영되며, 행사장 일원에 색색으로 수놓은 땅끝 국화향연도 열려 가을 정취를 한껏 풍성하게 하게 한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해남미남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가장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14:25:4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