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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ABL생명 떠나면"…외국계 보험사 누가 수위 자리?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하면서 외국계 보험사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순이익을 합쳐 2000억원이 넘는 두 보험사를 우리금융이 사들이면서 외국계 보험사 수위 자리 주인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8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약 1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하고 중국 다자보험그룹과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중국 다자보험그룹 산하의 계열사다. 두 보험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684억원, 406억원을 기록했다. 합쳐서 2000억원이 넘는 규모로 국내 보험사 가운데 NH농협생명(1639억원)보다 많은 순익 규모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우리금융으로의 피인수합병을 앞두면서 두 보험사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타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눈매가 날카로워지고 있다. 두 보험사를 제외하고 국내 보험시장에 남은 외국계 생보사는 라이나생명, 메트라이프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이 있다. 그중 라이나생명은 올해 상반기 순익으로 2627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한 수치다. 라이나생명의 순익은 2021년 2331억원, 2022년 3631억원, 2023년 4640억원으로 성장했다. 또한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이사는 해당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연임에 성공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20년 12월 라이나생명 CEO로 선임된 후 지난 2년간 안정적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이나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조지은 대표이사는 선임된 이래 꾸준히 순이익을 증가시켜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순이익과 영업이익율 및 업계 최상위의 총자산이익율(ROA)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계 보험사인 메트라이프생명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상위 외국계 보험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의 당기순이익은 2020년 1349억원, 2021년 1694억원, 2022년 360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메트라이프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업계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은 경과조치 적용 전 356.3%로 생보업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상반기에는 더 개선된 358.9%로 집계됐다. 생보사 중에 300%를 넘긴 곳은 NH농협생명(373.4%), 메트라이프생명(358.9%), 라이나생명(342.9%) 등이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 사장도 지난 7월 연임을 확정했다. 송 사장은 지난 2018년 9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2021년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7월 1일 임시 주주총회에선 3연임이 확정돼 오는 2027년까지 메트라이프생명을 이끈다. 앞서 송 사장은 지난 6월 5년 내에 생명보험업계 톱(TOP)5에 진입한다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당시 송 사장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미 재무건전성 등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이며 많은 부분에서 TOP5 수준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며 "하지만 5년 후에는 대부분의 중요 지표들이 모두 TOP5 안에 들고 대중들이 한국 대표 5대 생보사로 메트라이프생명을 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0 10:37: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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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봉사활동이 사회를 건강하게 할것"

유한재단은 지난 18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33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유한재단은 매년 간호, 교육,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의 본을 보여 온 여성인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간호부문에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송경애 명예교수, 교육부문에 대전맹학교 송미경 교사, 복지부문에 고희경 모래시계한의원 원장, 문영숙 양평호스피스회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한재단에 따르면, 간호부문 수상자 송경애 간호사는 1979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2021년 퇴직 때까지 간호교육자로 헌신했다. 특히 개인 차원의 봉사에 그치지 않고 뜻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진료단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 이주노동자, 저개발 국가의 환자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전파한 진정한 간호사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송미경 선생님은 사범대학 재학 중 '베체트'라는 희소 난치병으로 실명했으나,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특수교사로 임용되어 2003년부터 21년간 근무했다. 그는 시각장애 학생,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을 지원해 왔고 장애인 인권운동과 시각장애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복지부문 수상자인 고희경 봉사원은 한의사로서 국내 무의촌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말라위, 케냐, 코트이부아르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의료봉사를 펼쳤다. 서부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인 부룰리 궤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건립, 기자재 지원, 치료 의약품 제공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섰다. 또 다른 복지부문의 수상자인 문영숙 봉사원은 2003년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수료 후 양평 지역에서 암 환자를 위한 양평호스피스회라는 단체를 만들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보건소와 연계한 활동으로 호스피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유재라봉사상은 지난 1992년 유한재단이 제정했는데, 사회봉사에 대한 신념으로 평생을 헌신하고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영애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삶을 기념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10-20 10:36: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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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겨울 신상품 미리보기 '윈터 스포일러' 행사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겨울 신상품 미리보기를 주제로 한 '윈터 스포일러'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W컨셉에 따르면 윈터 스포일러는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상품 미리보기 행사다. W컨셉은 미니멀, 로맨틱, 캐주얼 세 가지 키워드로 겨울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추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패션 화보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올해 겨울에는 단정하고 절제된 스타일을 강조하는 드뮤어(Demure) 트렌드에 따라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를 끌 전망이라는 게 W컨셉 측의 설명이다. 패딩과 코트 같은 아우터에 스웨이드백이나 레오파드 머플러를 조화시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티브리즈, 오어, 아우어노스텔지아 등 인기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W컨셉은 아우터, 이너, 하의, 원피스, 잡화, 뷰티, 키즈 등 상품 제품군별로 적용할 수 있는 12% 할인쿠폰 팩을 발급한다. 건조한 겨울철 화장품을 추천하는 '윈터 뷰티 세일', 겨울 키즈 상품을 제안하는 '키즈 스타일링 픽', '액티브 윈터 에센셜' 등 행사도 마련됐다. W컨셉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동절기 외출복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겨울 신상품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0 10:35: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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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여성 패션 독립 법인화 추진…기업 가치 극대화 전략 시동

국내 패션그룹 세정그룹이 여성 패션 부문의 독립 법인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패션업계의 저성장 고착화와 내수 경기 침체로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문별 핵심 역량에 집중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전략의 첫 단계로 국내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을 중심으로 여성 패션 부문을 독립 법인화한다. 여성복 분야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여성 패션 특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게 세정그룹 측의 설명이다. 신설 법인은 세정그룹이 100% 지분을 출자한 자회사로 설립된다. 지난 20여 년간 세정에서 올리비아로렌 상품 기획에 직접 나선 박이라 세정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아 신설 법인을 이끌 예정이다. 세정그룹은 올해 연말까지 사업구조 개편을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신설 법인과 기존 사업부가 각각 독립된 경영 체제로 전환하여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정그룹 관계자는 "세정그룹은 지난 50년간 남성 패션 '웰메이드'와 '트레몰로', 여성 패션 '올리비아로렌', 온라인 특화 패션 'WMC' 등 국내 대표 패션 전문 유통과 라이프 스타일 그룹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며 "이번 독립 법인화는 각 사업 부문별 특색을 살려 제품군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부문별 시장 상황과 브랜드 특성에 맞는 조직문화, 업무 프로세스, 성과 체계를 구축해 사업 부문별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시대를 잇는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0 10:34: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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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 요가, 방탄소년단 진 브랜드 모델로 발탁…2025년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 요가'가 방탄소년단 진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알로 요가에 따르면 진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과 예술성을 인정받는 예술가로서 알로 요가가 추구하는 마음 챙김, 균형, 스스로를 사랑하는 가치 등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알로 요가의 이미지를 대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진 역시 웰빙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에 공감했다는 게 알로 요가 측의 설명이다. 알로 요가 측은 "방탄소년단 진이 알로 요가가 편안함과 스타일, 그리고 목적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강조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함께하게 된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알로 요가는 '더블 테이크 반팔 티셔츠', '알로 러너 운동화' 등 방탄소년단 진의 알로 요가 추천 아이템을 소개했다. 진의 브랜드 모델 활동 시점은 도산공원 알로 요가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시점인 오는 2025년 2분기부터다. 한편, 알로 요가는 내년 상반기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약 170평 규모의 6층짜리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한국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알로 요가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요가복 등 운동복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우수(VIP) 고객을 위한 쇼핑 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로 요가는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헤일리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블랙핑크의 지수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해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20 10:33:3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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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달 세계적 자연어처리 학회서 'AI검색' 논문 발표

네이버가 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 자연어처리(NLP) 학회 'EMNLP 2024'에서 검색 기술 관련 연구를 포함해 논문 4건을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EMNLP는 북미컴퓨터언어학학회(NAACL)와 함께 NLP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AI 학회로 꼽힌다. 이 학회는 AI 번역, 챗봇, 기계 독해 등 언어 데이터 기반 자연어처리 접근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다룬다. 이번 논문에는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큐(CUE:)'에 적용된 알고리즘 연구가 포함됐다. 이 연구는 소형언어모델(SLM)을 사용하는 모듈식 접근법을 통해 유해 질의를 탐지하고 적절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학습 메커니즘을 다룬다. 네이버는 이 연구 성과를 지난해 11월 '큐:'에 적용해 범죄·유해 등 불법정보, 저작권법 및 사생활 침해 등과 관련한 질의를 판별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측은 이번 연구 성과를 실제 네이버 검색 서비스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검색 품질과 사용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가치 창출과 연구 실효성 측면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네이버는 통합검색 결과 상단에 검색어와 연관된 주요 정보를 요약해서 제공하는 '지식스니펫' 서비스에서 정보를 추출할 때 텍스트뿐만 아니라 리스트, 테이블 등 복잡한 형태의 스니펫(정보)까지 AI가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해당 기술은 내년 상반기 지식스니펫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롱테일 질의(길고 복잡한 검색어)에도 정확히 답변하는 비율을 높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거대언어모델(LLM) 문서 랭킹 능력을 소형거대언어모델(sLLM)에 이식해 검색 서비스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논문도 발표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 하는 검색 서비스에서 속도 저하 없이도 LLM만큼 품질을 낼 수 있는 기술로, 지난 6월 네이버 통합검색 서비스에 적용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술 적용 후 문서 클릭률(CTR)이 4.3%, 체류시간이 3%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0-20 10:22:05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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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성료

정관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진행한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은 '놀면서 건강 관리, 놀면서 자기관리' 슬로건에 맞춰 즐거운 걷기 경험과 정관장 브랜드 체험 및 프로미스나인,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아티스트 들의 공연으로 구성된 행사다.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참가자가 오전 9시에 모여 운동 크리에이터 '힙으뜸'과 함께 워밍업 체조 후 한강공원 일대 건강 걷기 코스 6.8Km를 걸었다. '기부천사' 가수 션, 연예계 대표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김지훈을 비롯해 KGC인삼공사 배드민턴선수 김가람, 펜싱 국가대표 윤지수와 전하영, 태권도의 이다빈 등 스포츠 스타들도 함께 참여했다. 건강 체크, 체력 체크, 행복 체크, 등 한강공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긴 참가자들은 걷기대회를 즐겁게 마무리 한 후 '정관장 브랜드 체험존'에서 다양한 게임도 즐겼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등과 함께한 다양한 참가자들은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활기력', '홍이장군'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구성한 정관장 브랜드 체험 존에서 에너지, 체력, 열정, 활력, 성장과 연계된 에너지링 던지기, 슈팅, 스탭퍼, 펀치, 점프 게임을 통해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놀랐다"며, "브랜드 체험존 게임들이 다양해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걷고 공연도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3000명의 행사 참가비 전액은 서울시체육회를 통해 유소년 체육 꿈나무를 위한 진흥 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125년 제조 노하우로 생산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 '화애락'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알엑스진 피크업', '기다림 침향', '관절닥터 타마본 5Days'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맛과 제형을 다변화한 '홍삼정 에브리타임 리프레시·맥스', '아미노 활기력샷' 등을 통해 젊은 고객 공략에도 나섰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홍삼오일, 두충우슬추출복합물 등 신규 기능성 원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10-20 10: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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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K샤인머스켓 대만 수출 선적식 개최

경북 영덕군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이 대만으로 수출되어 대만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 잡으로 간다. 18일 영덕군 라온농업회사법인 선별장에서는 김광열 영덕군수와 재배 생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수출용 샤인머스켓 선적식이 거행됐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포도농업회사법인(대표 김종례)은 샤인머스켓의 국내 단가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군·농가·수출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꾸려 대만 현지에서 바이어 상담, 판촉 행사,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년간 노력 끝에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대만 수출길에 오르는 샤인머스켓은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16.3톤의 물량이 대만으로 보내지게 된다. 영덕군은 이번 대만 수출을 계기로 샤인머스켓은 물론 관내에서 생산되는 신선 농산물에 대한 수출과 시장 개척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수출경쟁력 제고 지원 사업 △신선 농산물 예비 수출단지 육성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신선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리 군의 샤인머스켓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은 해양성 기후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며,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효과적인 유통 판로를 국내‧외로 확대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세워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0 10:1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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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재선충병 고사목 제거 작업중 멀쩡한 소나무 잘려 산림훼손 우려

포항지역에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작업을 진행하면서 재선충에 감염되지 않은 소나무가 마구잡이로 잘려 나가면서 산림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18일 포항시 북구 창포산에는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작업중에 멀쩡한 소나무가 잘려 나가고 있어 시의 소홀한 관리감독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문제는 재선충 감염 고사목이 별도로 표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자의 눈대중으로 벌채작업을 하다보니 정상적인 소나무가 마구 잘려 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창포산은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가 빽빽이 둘러싸여 주민들이 건강을 다지기위해 등산로로 이용할 정도로 산림이 울창하다. 수십년째 이곳 등산로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 박(45)모씨는 "창포산은 수십~수백년 된 소나무가 많아 틈만나면 이곳을 찾아 맨발걷기를 하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재선충 작업을 빌미로 멀쩡한 소나무까지 베어내면서 산림이 크게 손상되고 있다.재선충에 감염된 나무와 감염되지 않은 나무를 표시해서 잘라내야지 무작정 베어내면 어떻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창포산 체육센터 인근에는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가 버젓이 방치돼 있어 주민들이 체육활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이 12만본이나 실제 피해수량은 5-6배 늘어난 수치로 예측된다"며, "시는 9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고사목 제거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재선충병 우려가 있는 나무를 사전에 제거하다보니 생나무가 잘려 나간 것 같다"며 "멀쩡한 소나무를 업체가 함부로 베어내지는 않고, 곧 있으면 죽을 나무는 업체가 판단해 잘라 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18일 창포산 여러 곳에서 재선충병에 감염되지 않은 소나무가 마구 잘려 나간 것으로 드러나, 포항시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임업진흥원의 올해 4월 피해고사목 발생 예측량 자료에 따르면 포항시의 감염목은 21만본으로, 감염우려목은 13만본으로 예측되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의 재선충 피해고사목이 발생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포항에 재선충병은 2004년에 최초로 발생했고, 갈수록 피해가 극심해지자, 포항시는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총 992억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등의 방제 사업을 추진했다.

2024-10-20 10:11:0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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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2024‘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 개최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4년도 '감사드림(感謝&Dream)'콘서트를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오는 30일 18시에 공연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드림(感謝&Dream)'은 신한울1,2호기 준공과 신한울3,4호기 착공을 맞아 울진군민의 성원에 대한 감사와 대한민국 전력의 10% 이상을 생산하는 에너지 클러스터 울진과 함께 미래를 꿈(Dream)꾸고 그려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가수 거미, 이은미, 이영현, 박정현이 출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지난 8월 시행된 제1회 '한울 ESG 댄스 페스티벌'수상 팀인 경북예고 댄스팀 등 네 팀의 특별 공연도 포함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10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현장 대기석은 별도로 운영하지 않는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관련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941)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군민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감사드림(感謝&Dream)'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분들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 있는 행사를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20 10:09: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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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흑인 표심' 다시 해리스로…"트럼프와 격차 더 벌려"

미국 흑인들의 표심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상만큼 흑인 유권자들의 표심을 흔들지 못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미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의 흑인 유권자 성공은 결국 신화에 불과할 수 있다'는 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생각만큼 흑인 유권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발표된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학 여론조사에서 흑인 유권자의 78%가 해리스 부통령을, 15%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후, 해리스 부통령 측은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번 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흑인 유권자들로부터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조 바이든 대통령의 90% 지지율에 못 미치는 수준이어서다. 해리스 대선캠프는 여론조사 결과 이틀 후 '흑인 남성을 위한 기회 어젠다'라는 제목으로 낙후지역 기업가 대출 혜택,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흑인 운영 기업의 신(新)산업 접근 기회 보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뉴스위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흑인 유권자 표심 잡기에 기대만큼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흑인 명문대인 하워드대가 지난 2~8일 7대 경합 주의 흑인 유권자 98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오차범위 ±3.2%포인트)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83%, 트럼프 전 대통령은 8%의 지지율을 얻었다. 하워드대의 지난 9월 조사 때는 해리스 부통령 81%, 트럼프 전 대통령 12%였는데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다. 여론조사기관 유거브가 CBS 방송 의뢰로 같은 달 8~11일 진행한 조사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87%, 트럼프 전 대통령은 12%로 격차가 커졌다.

2024-10-20 10:01:57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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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한국당뇨협회와 혈당 관리 제품 공동개발 나서

KGC인삼공사가 한국당뇨협회와 당뇨병 예방·관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 및 혈당 관리 제품 공동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측이 협력해 당뇨인(당뇨병환자)은 물론 국민의 건강증진을 돕고, 혈당 관리 제품을 공동개발함으로써 혈당 케어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16.7%(605만명)는 당뇨인으로, 2010년의 312만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전단계에 이른 비율도 44.3%(1497만명)나 된다. 한국당뇨협회는 1995년부터 당뇨인의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고자 당뇨교육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2024년에는 '당뇨병, 관리를 넘어 예방해야 할 질환'으로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나와 내 가족 혈당알기' '저혈당알림 블루팔찌 보급' 등 다양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당뇨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블루런' 마라톤 대회를 오는 11월 10일 개최한다. KGC인삼공사는 한국당뇨협회가 진행하는 캠페인을 후원함으로써 당뇨병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런칭 및 한국당뇨협회 내 의학전문위원단과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관장 홍삼(KGC05pg),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정관장의 R&D 기술력으로 수행된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에서 혈당 조절에 대한 홍삼의 효능, 기전 및 안전성을 확인된 것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을 섭취하면 공복혈당뿐만 아니라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가 감소된다는 점을 밝혔으며, 특히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 등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 조절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또한 혈당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및 건강 니즈를 반영하여 10월 중 혈당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런칭과 동시에 혈당 관리 제품(GLPro 코어) 및 혈당·체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GLPro 더블컷) 등을 출시해 혈당 케어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김양진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본부장은 "당뇨병 위험군이 되기 전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당뇨협회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혈당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20 09:5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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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PF 정상화 펀드' 투자에 속도…PF 정상화 신호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정상화 지원을 위해 출범한 '캠코 PF 정상화 펀드'가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캠코 펀드가 지난 3개월 동안 3곳의 사업장에서 2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 가운데 출범 이후 최초로 비수도권 사업장에도 투자하면서, 얼어 붙은 PF 시장의 정상화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캠코의 'PF 정상화 펀드'가 출범 이후 1년간 자금을 투입한 장기 중단 PF 사업장은 총 6곳이다. 서울 5개 사업장(강남구 1곳, 마포구 1곳, 성동구 2곳, 중구 1곳) 및 대전 1개 사업장(유성구)에 투자가 진행됐다. 총 투자 규모는 약 3800억원이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의 '캠코 PF 정상화 펀드'는 장기 침체 상태에 놓인 부동산 PF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캠코가 5000억원, 선정된 5개 위탁운용사(이지스·신한·캡스톤·코람코·KB)가 총 6050억원을 출자해 1조105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했다. 캠코 펀드는 다수의 민간 위탁운용사가 참여한 가운데 캠코가 앵커 투자자(투자 비중이 가장 크며 투자 전략을 견인하는 투자자) 역할을 맡고, 사업성이 있으나 장기간 중단 상태에 놓인 PF 사업장의 채권 조정을 통한 사업 재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출범 초기 캠코 펀드는 높은 매도 가격을 원하는 대주단과 수익을 발생시켜야 하는 투자운용사의 눈높이 차이가 커 당초 목표로 했던 부동산 PF 시장의 투자 및 사업 재활성화에 실패했다. 캠코 펀드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올해 5월까지 8개월 동안 자금을 투자한 사업장은 서울 3곳(중구·성동구·마포구 각 한 곳)에 그쳤다. 투자 금액도 전체 펀드 규모의 15% 수준인 1700억원에 불과했다. 금융당국은 캠코 펀드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신규 대출을 통한 '뉴머니' 투입을 허용하고, 대주단에게는 향후 캠코 펀드가 PF 채권을 처분할 때 우선매입할 권리를 부여하는 개선안을 도입했다. 개선안 도입 이후 캠코 펀드가 지난 3개월 동안 신규 집행한 사업장은 3곳(강남구·성동구·대전 유성구 각 한 곳)이다. 총 투자 규모는 약 2100억원을 기록해 앞선 8개월간 집행됐던 투자액보다 많았고, 이달 초에는 출범 이후 최초로 비수도권 사업장에서 채권 조정이 성사됐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얼어 붙었던 부동산 시장에 활력이 돌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는 만큼, 시장에서는 캠코 펀드의 투자도 더 속도를 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부동산 PF 부실 여파가 비수도권에 집중된 만큼, 공공자금을 투입해 조성된 캠코 펀드가 지방 사업장에 대한 투자를 더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남주 캠코 사장에게 "(PF 시장 안정화를 위해 출범한 캠코 펀드가) 문제가 되는 지방 사업장을 지원해야지 왜 집값이 급등한 지역에 투자하느냐"고 지적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앞서 서울 지역에 집중됐던 투자는) 아무래도 위탁운용사가 투자를 결정하니 사업성이 있는 곳에 투자가 우선해 이뤄진 것 같다"며 "이달 초 대전 사업장에서 (비수도권 최초로) 투자가 성사된 만큼, 지방도 많이 고려해 달라고 운용사에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0 09:52:2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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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고등학생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법 및 금융 꿀팁은?

Q. 수능 이후 사회로 진출하게 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사기 예방법이나 금융꿀팁이 있다면? A. 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사1교 금융교육' 이라는 금융회사와 학교의 결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능 이후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고등학교 3학년에게 특히 더 유익한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관리 방법 ▲금융꿀팁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에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자료 등을 강의에 추가해 피해예방 교육을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학자금 대출 ▲해외여행 ▲전세사기 예방 등 대학생의 연령대에 유용한 강의로 구성돼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1사1교 금융교육' 참여 금융사를 중심으로 대면, 실시간 비대면, 동영상 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고등학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지난 2일부터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교육은 연말까지 실시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사1교 미결연 학교'의 경우에는 '교육프로그램 한눈에'→'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신청' 경로로, '1사1교 결연 학교'의 경우에는 '1사1교 금융교육 신청' 경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0 09:51: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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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트리플 역세권"

지난 18일 찾은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현장과 견본주택은 1호선 병점역 2번 출구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였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로 견본주택 관계자는 역세권이란 점을 강조했다. 분양 관계자는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이후 약 3년 만의 새 아파트"라며 "병점역에 GTX-C(예정) 노선과 동탄트램(예정)이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도 편리하다. 바로 앞에는 양산초등학교가 있고 양산1중학교가 오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세마중·고교 및 동탄학원가 등 교육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삼미천, 구봉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오산 양산1~4지구와 세마2지구 등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만 총 97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타입별 세대수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다. 단지 내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도 이뤄진다. 예비청약자 이철형(65·경기 오산시) 씨는 최근 민간임대주택을 분양받고 신축 단지와 특장점을 비교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 씨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좋다"고 말했다. 하지만 병점역까지 버스로 10분 거리여서 역세권 단지라고 하기엔 애매하는 지적도 있다. 분양가도 싸지 않다는 분석이다. 분양가는 ▲84㎡A 6억6400만~6억9900만원 ▲84㎡B 6억6200만~6억9600만원 ▲84㎡C 6억6500만~6억9100만원이다. 이씨는 "병점역에서 현장을 오는 길이 아직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논밭이다"라며 "인프라도 부족한데 분양가는 높으니 사람들이 청약을 넣을지 의문이다"라고 했다. 인근 단지 중에서 제일 신축이라는 점 말고는 장점이 부각되지 않는다는 것. 한편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는 오는 21일 특별청약, 22일과 23일 각각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20 09:44: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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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자택 드론 공격 맹비난 "적들과 전쟁 계속할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택에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은 후 "이란의 하수인들이 나와 아내를 암살하려 시도한 것은 중대한 실수"라고 경고했다. 19일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런 사건으로 나와 이스라엘이 전쟁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끝까지 다음 세대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이스라엘의 적들과 전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을 비롯한 '악의 축' 공범들에게 경고한다. 누구든지 이스라엘 국민을 해치는 자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우리는 너희 테러리스트들을 계속해서 끝까지 섬멸하고, 가자지구의 우리 인질들을 되찾고, 북부 지역 주민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무인기 공습 당시 네타냐후 총리 부부는 집에 있지 않았고, 다른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총리 관저는 예루살렘에 있고, 북부 카이사레아에는 사저 중 한 곳이 있다. 앞서 레바논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를 날려보냈고, 이 중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다. 나머지 2대는 격추당했다.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 카이사레아의 저택은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 주택 중 1채로,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후세에게 안전한 국토를 물려주겠다는 우리의 전쟁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0 09:39:1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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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0월 넷째주 8191가구

10월 넷째주에는 전국 11개 단지에서 총 8191가구(일반분양 533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래미안아이파크', 경기 오산시 양산동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대전 중구 대흥동 '대전르에브스위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합정동 '힐스테이트평택역센트럴시티', 경기 오산시 탑동 '오산세교우미린센트럴시티',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 등 5곳이 오픈 예정이다. 삼성물산 ·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 잠실진주를 재건축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동, 총 26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3~104㎡, 5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2·8호선 잠실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 등도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2025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합정동에 합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평택역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918가구 중 전용면적 45~112㎡, 59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중심반경 1㎞내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호남선이 정차하는 평택역과 평택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한다. 합정초, 평택여중, 신한중·고, 평택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고 AK프라자, 롯데마트, 소사벌 레포츠타운 등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0-20 09:35:12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