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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조례안 등 11건 심사·의결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난 11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를 개최해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총 6건의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먼저, 서석영 의원(국민의힘, 포항)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이 통과됐다. 조례안은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유해해양생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피해 조사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최병근 의원(국민의힘, 김천)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공유농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도 통과됐다. 조례안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촌의 자원을 공유해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하고 농촌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공유농업플랫폼 운영, 공유농업 연구개발 및 기술보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노성환 의원(국민의힘, 고령)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조례안」이 의결돼 지역 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됐다. 조례안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한 그린바이오 산업의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기술개발 촉진, 벤처 및 창업 등을 지원해 2026년 완공될 고령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등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욱 의원(국민의힘, 봉화)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 검사 및 진단에 관한 조례안」도 통과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검사 및 진단 체계가 강화됐다. 이 조례안은 동물위생시험소의 축산물 검사 및 가축 질병 진단 업무의 범위와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황재철 의원(국민의힘, 영덕)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순범 의원(국민의힘, 칠곡)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가축분뇨를 이용한 자원순환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 동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도 농축산유통국과 해양수산국 소관 출연 동의안, 2025년도 농축산유통국 소관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그리고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시기 및 지급방법에 대한 동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돼 농어민수당이 2025년부터는 지역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상반기에 연 1회 일시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농수산위원회는 회기 중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 경북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 인력 육성과 농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농촌지도자연합회 측에서는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을 감안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 및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4H 경북본부에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와 농촌 정착 프로그램의 개선을 요청했다.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 청송)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경상북도의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각 조례안의 세부 내용들이 현장의 요구를 잘 반영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지도자연합회와 4H 경북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신중히 검토해, 농업 인력 육성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기술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2024-10-18 10:03: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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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지진안전주간 맞아 임직원 지진대피훈련 실시

평택도시공사는 2024년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지난 16일 전 직원이 참여한 지진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지진 안전 오피스어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및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사는 도시 인프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내부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훈련 중 공사 직원들은 지진 경보 발령 후 즉각 책상 아래로 피신하는 기본 대응 절차를 익혔으며, 이후 지정된 외부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과정도 훈련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평택도시공사는 대규모 도시 인프라와 시설을 관리하는 지방 공기업으로서, 지진 재난 시에도 시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이 지진에 취약하면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라며, 철저한 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진을 포함한 각종 재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공공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4-10-18 09:4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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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원 속 도시농업 '팜파티' 개최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준비한 팜파티(Farm Party)가 지난 16일 왕배산3호근린공원에서 조성된 팜가든(Farm+Garden)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부터 팜가든(Farm+Garden)에서 진행된 '팜스쿨(Farm School'의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김영수 의원,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서경관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화 화분 만들기 체험, 동탄9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 팜스쿨 수확물 동탄9동 행복한편의점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팜가든(Farm+Garden)'은 주거지와 가까운 근린공원 내 조성된 도시농업시설로 농작물 경작과 정원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을 제공하는 도시공원형 경작커뮤니티를 말한다. 앞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협약을 맺고 지난 4월 왕배산3호근린공원 내에 시민들이 직접 농업활동과 정원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 텃밭, 오차드가든, 키친가든 등 정원 44개를 조성했다. 이어 화성시민 40명을 모집해 다양한 작물 재배를 실습해볼 수 있는 팜스쿨 1기를 운영해왔으며 다음달에는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 특히 팜스쿨은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모집 당시 경쟁률이 5대1 이상이 될 만큼 시민 호응이 높았다. 최병주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팜가든은 수확의 즐거움을 넘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내 다양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4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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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화성시 중소기업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17일 화성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경과원이 운영하는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맞춤형 컨테이너 솔루션 전문기업인 고은경 우주컨테이너(주) 대표는 "최근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크다"라며,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기업 대표는 "소규모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초 안전 보건, 사고유형과 공정별 안전수칙, 안전체험 등을 포함한 기업 현장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는 금융지원 확대 ▲기업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등의 대응책을 제시했다. 경과원은 납품대금 연동제와 기업SOS센터 현장클리닉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지원금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기업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태형 의원은 현장에서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기업 현장애로 발굴·해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동·서·남·북 권역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의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남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정광용 경과원 균형기회본부장, 화성시 기업지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중소기업 10개社 대표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0-18 09:4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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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차 방한한 외국인들 한국의 가을 정취 만끽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동서양이 혼합된 도시의 다채로운 모습이 정말 놀랍습니다. 여러 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에서 한국의 가을이 느껴집니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엄마의 따뜻한 포옹 같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에서 10월의 짙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낀 미국인 도노번 피게로아(37) 씨의 소감이다. 그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았다. 미국·몽골·일본 등지에서 방한하는 이번 방문단에는 무용가, 배우, 바이올린·오보에·트럼펫 연주자 등 문화예술 계통의 전문가들이 특히 눈에 띈다. 이들이 한국을 방문한 이유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지구촌에 희망을 나누기 위해 한국·미국·페루에서 펼친 '희망콘서트'의 연장선상에서 각국의 문화 특색을 살린 연주와 전통악극, 무용 등 글로벌 문화행사로 문화다양성 존중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16일, 미국 신자들이 서울의 명소들을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 문화,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북악산 아래 날개를 펼친 듯 자리한 청와대에서는 넓게 펼쳐진 대정원을 산책하고,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가 열렸던 세종실, 임명장 수여식 등에 사용된 충무실 등이 있는 본관을 둘러봤다. 단풍과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이 어우러진 경복궁을 거닐며 무르익어가는 가을 풍경을 감상하기도 했다. 궁궐 처마 뒤로 펼쳐진 자연 풍경을 휴대폰 사진에 담던 에밀리 로사(31) 씨는 "내가 사는 뉴욕에는 이런 전통적인 공간이 없다. 한국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적인 곳을 조금만 벗어나면 현대적인 도시가 펼쳐진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들은 한국 최고층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담고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특별한 경험과 추억도 남겼다. 앞서 14일과 15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언론의 시선으로 조명한 'Media's Views' 전시,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황리에 전시 중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두루 관람했다. 어머니전에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문학작품과 사진을 찬찬히 둘러보며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국의 시대상과 생활상이 담긴 아궁이와 부엌, 어머니의 손때 묻은 재봉틀 등 갖가지 따뜻한 사연이 담긴 전시물을 통해 한국문화에 녹아든 '어머니의 사랑'을 살폈다. 이들은 언어와 정서가 다른 외국인인데도, 전시회를 통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에게 이어지는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부모가 자녀의 유년시절을 촬영한 영상이 감동적이었다는 브랜디 오르티스(25) 씨는 "내가 아기였을 적 엄마가 많은 영상과 사진을 남겨주셔서 지금도 가족과 함께 그 추억을 나누곤 한다"라며, "어른이 될수록 어머니의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나를 위해 하신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단은 성경 교육과 국내 지역교회·연수원 탐방,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교회가 시작된 한국을 찾는 각국 신자들이 늘면서 2001년부터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도 지난 4월, 20개국 약 120명의 각계각층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79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여하며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교회가 '희망챌린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에 진정한 희망을 전한다는 취지다. 한편, 방문단을 비롯해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연간 1500명에 달한다. 그동안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체득하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감동하면서, 본국에 돌아가 자연스레 한국의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의 역할을 해왔다. 1964년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성도 규모로 발전한 하나님의 교회 성장세에 따라 이 같은 해외 신자들의 한국 방문 러시는 지속될 전망이다.

2024-10-18 09:2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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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 동해 해파리 피해예방 위해 관련 조례안 대표발의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이 제350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해양생물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와 실태조사 및 재정지원, 해수욕장 안전관리 지원 등을 규정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는 4,224건으로 2023년 753건의 5.6배에 달하며, 피해는 주로 동해안에 집중돼 있다. (경북 977건, 부산 1,310건, 강원 618건 순) 이에 같은 기간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수거한 해파리는 모두 6,324톤으로 2023년 1,176톤에 비해 5.37배 증가했다. 관련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도 지난 7월 12일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를 발령하고 도내 23개 해수욕장에 피해 방지 사업을 실시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서석영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으로, 해마다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관련 조례를 통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유해해양생물 피해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제정 취지를 밝혔다. 지난 11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22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0-18 09:19: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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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 북항 마리나 ‘2024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재개발지역에 건립해 운영 중인 북항 마리나가 '2024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다운 건축상은 부산시가 지역의 건축 발전과 도시 경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북항 마리나는 부산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활동의 허브로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됐다. 지상 7층, 연면적 2만 4096.69㎡ 규모의 북항 마리나는 단순한 요트 계류시설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인 북항 재개발 사업을 건축적으로 구현했다. BPA는 북항 마리나를 통해 부산의 해양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장한 생존 수영장과 다이빙 풀은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마리나를 부산시민과 국내외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공시설로써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리나 내부에 문화시설과 상업공간을 포함시켜 시민들이 해양 활동을 즐기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북항 마리나는 해양 산업과 도시 발전의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사례로, 이번 수상은 부산항만공사의 혁신적인 해양 인프라 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1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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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진주시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실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는 지난 16일 오후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경상남도, 진주시와 합동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 시 일회용품 사용 급증에 따른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 분리 수거 등 생활 속에서의 실천을 통해 친환경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 1회용품 사용 저감 동참 서명, 자원순환 정책 바로알기 O/X 퀴즈, 인스타그램 팔로우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다회용 장바구니를 나눠주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 'bye bye 플라스틱 함께해요' 표어로 다회용기 사용 장려, 일회용품 사용 제한 등 자원 순환 정책에 대한 홍보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축제장 내 음식관에서는 1회용기 대신에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선도적인 친환경 축제장이기도 하다.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합천 핑크뮬리 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등 도내 주요 시군 축제에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한다면 폐기물에 따른 환경 오염은 크게 감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도민 모두가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생활 속에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도록 더 노력해 나가겠다"며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경남의 선제적 대응으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 확산을 위해 중앙-지방 간 협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8 09:1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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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실시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걷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치매 인식개선과 건강실천을 위해 치매극복 가을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해남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만보씩 총 걸음 10만보를 걷는 이벤트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에 실시했던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에 1,065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지역내 치매 인식개선 분위기 확산을 위한 게릴라 이벤트로 마련됐다. 챌린지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스마트폰에'워크온'앱을 설치하고 해남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단풍길 걷GO! 치매극복하GO!」챌린지 검색 예약(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이므로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총 걸음 10만보 목표 달성자에게는 해남사랑상품권 1만원(800명 한정) 또는 스테인리스 반찬통 중 1개를 선택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극복하고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의 건강생활실천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8 09:17: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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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축전염병 차단 특별방역기간 운영

해남군은 겨울철 발생률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에, 구제역은 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 발생하며 가축 폐사 등 큰 피해를 입히는 가축전염병인 만큼 적극적인 방역사항 준수와 백신접종 등이 필요하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축산차량 및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시군-도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을 축산농가에 고시했다. 또한 관내 철새도래지 3개 구간, 5개 지점은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며, 60여개의 장소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는 한편 공동방제단 및 군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를 집중적으로 소독하게 된다. 해남군은 거점소독시설(해남읍 용머리길 14-37)을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장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종오리 농장 및 철새도래지 등에 통제초소도 6개소를 설치·운영한다. 군 관계자는"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가금농장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질병 청정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8 09:16: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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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역 인접부지 물류시설 개발 본격 추진

울산항역에 인접한 1만 7000㎡ 규모의 항만부지에 물류시설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수출입 물류 활동 지원을 통한 울산항 활성화가 기대된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 인접부지에 물류창고 2개동 건립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진행 설계 용역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해당 부지 일원은 국가산업단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UPA는 올해 산업단지 개발사업 인가를 위한 진행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완료 시기에 맞춰 민간 사업자 선정을 통해 창고 건립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UPA가 사업 추진을 계획한 울산항역 인접부지를 물류시설로 개발하기 위한 첫 단추로, UPA는 올해 인접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의와 물류창고에 대한 실수요 확보 등 제반 준비를 진행해 물류 기업 2개사 유치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공사측은 2025년 이후 창고 2개동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울산본항 인근의 추가 물류창고 확보를 통해 다양한 화물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UPA 김재균 사장은 "관련 기관 협의 등으로 부지 정비 시기는 다소 늦어졌지만, 당초 계획대로 내년까지 창고 건립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물류시설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09:16: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