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카드News]우리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우리카드가 결제망 독립 이후 독자가맹점 확보 속도를 높이고 있다. ◆ 본업 경쟁력 확보 박차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200만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2월 첫 독자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해 3월 100만점을 달성한 데 이어 약 2년 반만에 200만점을 돌파했다. 국내 주요 백화점과 마트, 편의점 등 대형 가맹점이 대거 포함됐다. 향후 전국의 중소·영세가맹점까지 확보하겠단 방침이다. 지난 2021년 11월 본업경쟁력 강화 및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독자가맹점 구축에 착수했다. 지난 8월 독자 출범 1년만에 회원 250만명을 모집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단기간 200만점 돌파를 성공할 수 있었다"면서 "연말 기준 210만개 모집을 목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지난 7월 공개한 광고 영상이 조회수 4000만을 달성했다. ◆ 추첨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NH농협카드는 배우 고윤정이 나온 신규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4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고는 지금(zgm)브랜드의 광고 슬로건인 '지금 원하는 라이프, zgm으로부터'를 내세웠다. NH농협카드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첫 공개 이후 약 11주만의 성과다. 오는 31일까지 '"OOO하는 지금(zgm)이 좋아! 지금(zgm)을 사랑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를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영상에 보내주신 고객의 깊은 관심과 공감에 무척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문안 공모전을 마련했다. ◆ 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증정 신한카드는 '사랑하는 가족'을 주제로 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접수 받는다. 30자 내외의 직접 창작한 문구를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신한 쏠페이 행사 페이지에서 참여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신한기프트카드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이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신한기프트카드 30만원권, 20만원권을 시상한다.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20명에게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주제적합성 ▲전달력 ▲의미공감 ▲창의성 ▲작품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문구는 오는 12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참신한글판 문구로 게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20 09:23:08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뜨거운 가상자산시장…상승원인 3가지는?

이달 초 침체됐던 가상자산시장이 지난주를 기점으로 활황세로 전환하면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대선(11월5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고,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대규모 유입, 중국 경기부양책 등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83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까지 오른 것은 지난 7월 29일(6만2660달러)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중동 전쟁 위기감과 미국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로 5만9400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회복하기 시작해 열흘 사이 14.9% 상승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더불어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 상승세도 매섭다. 알트코인 대장주로 불리는 이더리움은 이달 최저점(지난 4일) 대비 13.8% 상승하면서 264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월드코인은 56%, 도지코인 39.8%, 수이 24.8%, 솔라나 14.9%, 체인링크 9.3%, 리플 9.3% 등 인기 가상자산 역시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최근 가상자산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미국 대선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베팅하는 투자자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트럼프 후보의 당선 확률은 54.8%로, 해리스 후보(44.8%)에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은 한때 해리스 후보에게 밀리기도 했는데, 최근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트럼프 후보는 친(親) 가상자산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은 '트럼프 자산'으로도 분류된다. 가상자산 공약을 살펴보면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매도 금지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 장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출시 금지 등이 있다. 트럼프 후보는 '비트코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만큼 트럼프 후보의 당선 확률이 높아질수록 비트코인 상승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미 대선이 막판까지 접전이 예상돼 결과에 따라 비트코인 움직임도 달라질 전망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수요 증가도 가상자산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하루에 8000비트코인이 매수되면서 지난 7월21일 이후 최대 일일 매수량을 기록했는데 기관의 관심과 투자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비트코인 ETF 옵션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승인했다. 비트코인 ETF 옵션은 미래에 비트코인 ETF를 특정 가격에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마지막으로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실망감이 가상자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기 부양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디플레이션 퇴치를 위한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석이 쏟아지자 증시에서 이탈한 자금이 가상자산시장으로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기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 투자 대안으로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비트코인이 한주 내내 지속 상승하면서 9월 말과 10월 초에 있었던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조정을 만회했다"며 "시장의 방향성을 비트코인이 주도하는 것은 예전과 같지만, 미국 ETF를 통해 시장에 진입한 기관들이 주도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4-10-20 09:21:0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2025년 상반기 교수초빙…미래자동차·양자컴퓨팅 등 27개 분야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3월 1일자) 교수 초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빙 분야와 인원은 서울캠퍼스 일반전임교원(정년트랙) 27개 분야 28명이다. 먼저 건축전문대학원 건축설계학과에서 건축계획 및 설계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법학전문대학원에서는 형사법 전문가를 채용한다. 문과대학에서는 ▲국어문법론(국어국문학과) ▲한국근현대문화사(사학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와 데이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3개 분야에서 신임 교원을 모집한다. 이과대학은 수학과에서 해석학과 대수학 및 조합수학 전문가를 각각 모집하며, 물리학과에서 양자컴퓨팅 및 양자정보 관련 물리학 이론 전문가를, 화학과에서 분석화학 전문가를 초빙한다. 공과대학에서는 ▲미래자동차(기계항공공학부) ▲지능자율시스템(전기전자공학부) ▲디지털 집적회로(전기전자공학부) ▲생물화학공학(화학공학부/대학원 화학공학과) ▲경제성공학/금융공학(산업경영공학부 산업공학과) ▲산업 및 기업 분석(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 ▲융합산업(산업경영공학부 신산업융합학과)에서 전문가를 모집하며, 컴퓨터공학부에서는 컴퓨터 분야 전반에서 2명의 교원을 초빙한다. 인공지능, 정보보호, 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론, 빅테이터, 실감미디어 분야에 대한 우대가 있다. 사회과학대학은 경제학과에서 국제거시, 응용통계학과에서 통계적 학습 전문가를 채용한다. 경영대학 경영학과에서는 재무관리/마케팅 전문가를 모집하며, 부동산과학원 부동산학과에서는 부동산 경제·정책 분야 신임 교원을 초빙한다. 상허생명과학대학에서는 ▲식품 미생물 및 마이크로바이옴(축산식품생명공학과) ▲수생태환경/환경보건과학(환경보건과학과) ▲조경계획학(산림조경학과)에서 신임 교원을 선발한다. 수의과대학 수의학과는 수의병리학과 수의조직학에서 각 1명의 신임 교원을 초빙하며, 예술디자인대학 매체연기학과에서 매체연기학 분야 전문가를 모집한다. 글로컬캠퍼스는 ▲상담심리(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육공학(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영상·광고 디자인(시각영상디자인학과) ▲문헌정보학(문헌정보학과) ▲기계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자공학(메카트로닉스공학과) ▲의용전자공학(바이오메티컬공학과) ▲이차전지(에너지신소재공학과) ▲미생물자원학(바이오의약학과) 등 9개 분야에서 일반전임교원 9명을 초빙한다. 또 글로컬캠퍼스 KU글로컬혁신대학에서 빅데이터(평생교육학부) 분야 전문가를 교육전임교원으로,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에서 기술사업화 분야 전문가를 산학협력전담 연구전임교원으로 초빙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각 전공 분야마다 달라 지원자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서울캠퍼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글로컬캠퍼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건국대 홈페이지 및 글로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14:2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LG유플러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위한 MOU 체결

삼육대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내 무선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미 완료된 교내 와이파이 개선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추진될 생활관(기숙사)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캠퍼스 내에서 온라인 수업과 SNS, 동영상 콘텐츠 이용이 폭증하면서 학생들은 와이파이 접속 장애와 속도 저하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육대 학술정보원 정보전산팀은 교내 무선 인터넷 사용 현황을 정밀 분석해, 인터넷 대역폭을 기존 1G에서 3G로 대폭 확대하고, 건물별 사용량에 맞춰 무선 공유기를 증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삼육대는 LG유플러스를 새로운 교육전산망 인터넷 회선 사업자로 선정했다. 지난 여름방학 동안 노후화된 와이파이 공유기를 전면 교체 및 증설하는 한편, 무선 인터넷 대역폭을 크게 높였다. 특히 재학생으로 구성된 무선 와이파이 모니터링 요원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수업 시간과 채플 등 다양한 환경의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생활관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선 삼육대 부총장은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는 혁신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인간존중' 경영 이념을 표방하는 LG유플러스와 인성교육에 기초한 확고한 교육이념을 가진 삼육대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장혁 LG유플러스 기업고객그룹장(전무)은 "삼육대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협약은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삼육대와 함께 상호 발전하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10: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르포]'잠래아' 견본주택 대기만 3시간…'초역세권·분양가' 등 흥행 예고

"사람이 많을까봐 견본주택 오픈 첫 날에 왔는데도 앞에 대기자만 500팀이 넘고 대기 예상 시간이 3시간으로 나오네요."(송파구 거주 A씨) '로또청약' 소문으로 지난 18일 문을 연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서울 잠실권에서는 거의 20여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인데다 지하철역까지 몇 분 안 걸리는 초역세권, 주변 시세보다 10억원 안팎까지 저렴한 분양가도 한 몫을 했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대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단지다. 최고 35층으로 총 2678세대의 대단지다. 잠실권으로 보면 지난 2008년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와 파크리오 이후 처음 나오는 신축 아파트다. 일반분양 물량은 589세대다. 주택형별로는 ▲43㎡ 114세대 ▲59㎡ 118세대 ▲74㎡ 35세대 ▲84㎡ 297세대 ▲104㎡ 25세대 등이다. 청약 흥행은 이미 예고됐다. 입지가 워낙 좋은데다 규제 지역으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4, 5번 출구와 붙어 있고, 2호선과 9호선도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바로 맞은편으로는 올림픽 공원이 위치해 공원 전경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시야가 막힘없이 트여있다. 입주민이 배정받는 잠실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도 가깝다. 서울아산병원과 롯데월드몰 등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에서는 일반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84㎥D 타입(177세대)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유닛이 마련됐다. 커뮤니티 가운데 돌봄센터와 보육시설, 스카이라운지, 주민운동시설 등은 공공개방시설로 운영된다. 외부인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단지 외부쪽으로 배치됐고, 스카이라운지의 경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과 다르게 사용토록 할 방침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으로 3.3㎡당 5409만원이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43㎥ 11억1520만원, 59㎡ 15억2260만원, 84㎡ 19억870만원, 104㎥22억5180만원이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국민평형인 84㎡ 기준으로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신천동에서는 입주 17년차인 잠실 파크리오가 올해 7월 25억원에 거래됐으며, 잠실동에서는 2008년에 입주한 리센츠가 28억5000만원에 실거래를 신고했다. 청약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4일 2순위를 진행한다. 규제지역으로 2년은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며, 재당첨제한 10년과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입주는 내년 12월로 예정됐다.

2024-10-20 09:10: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다음달 시민 참여 낭독극 ‘디어마이프렌즈’ 선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교수가 이끄는 협동조합 '삶의 예술'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낭독극 '디어마이프렌즈'를 무대에 올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소셜드라마클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희경 작가의 명작을 시민들의 낭독을 통해 재현한다. 시민 낭독극 형식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삶의 마지막 여정을 맞이한 친구들이 치매와 암 등 각종 어려움 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의지하며 우정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에서 오는 11월 21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된다.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낭독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무대에 함께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순천만정원박람회의 '쉴랑게' 프로그램 기획자이자 전 한강몽땅축제 윤성진 감독, 이은기 전 목원대 미술교육과 교수 등도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협동조합 '삶의 예술' 대표인 강윤주 교수는 소셜드라마클럽을 3년째 이끌며 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 클럽은 시민들이 희곡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토론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는 장을 제공한다. 강 교수는 2023년에도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인 '당선자 없음'(이양구 작)을 통해 헌법 제정 과정을 다룬 연극을 선보였고, 2022년에는 여성 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테라피'(비루테 카푸스틴스카이테 작)를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이번 '디어마이프렌즈' 또한 이러한 사회적 가치 탐구의 연장선에서,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과 죽음, 우정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셜드라마클럽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예술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0 09:07: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직원 공감대 형성 '위클리 미팅'

DGB금융그룹은 최근 새로운 전략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임원과 직원 간 '위클리 미팅(Weekly Meeting)' 릴레이 전략 소통을 진행했다. 지난 18일까지 5주간 진행된 릴레이 미팅은 그룹 경영관리총괄 등 5명의 임원이 담당 업무별 릴레이식으로 참석한 가운데 전 실무자 직원이 참석했으며, 업무 담당자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장소를 회의 장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1주차에는 '자본효율성 중심 성장 전략', 2주차는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 및 인적 생산성 강화', 3주차는 'MAU 500만 달성을 위한 디지털 혁신 전략', 4주차는 '그룹 RWA 및 건전성 관리 전략', 5주차는 '내부통제 및 윤리경영의 기업문화 내재화' 등의 주제를 논의했다. DGB금융그룹은 향후 소속 임직원과 새로운 전략을 공유하는 데 있어 내부 공문을 통한 일방적인 소통에서 벗어나 이번 미팅과 같은 쌍방향 소통을 통해 그룹의 주요 전략 목표에 대한 깊이 있는 공감대 형성과 실행력까지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은 지난 6월부터 매 분기 개최하던 그룹경영관리협의회를 매월 개최해 자본효율성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수정하고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Weekly Meeting'은 8월 초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중기 경영계획을 재수립해 실시한 것으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작업이다. DGB금융지주 관계자는 20일 "경영진과 직원들이 매주 시간을 할애해 대면 미팅을 이어갔다"라며 "그룹을 이끌어가는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일관된 전략 목표를 가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한 만큼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0 08:41:1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11월 공급

DL이앤씨는 다음 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동안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나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다.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교육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도청대로, 충남대로가 있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내포터미널이 반경 2㎞ 이내에 있어 시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해선 복선전철(송산~홍성)을 비롯해 장항선 복선전철(신창~홍성),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의 개통이 올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38-3번지에 마련되며, 다음 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5: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이라크 신항만1단계현장 안벽공사 준공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중 하나인 안벽공사의 TOC(준공증명서)를 수령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설로, 항만 물류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필수 인프라다.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발주처는 이라크 항만청(GCPI)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1년 8월 착공 이후 37.5개월만에 5선석 규모의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 남아있는 준설/매립 공사와 항로준설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면 이라크신항만1단계 프로젝트는 완료될 예정이다. 알포 신항만은 이라크 정부가 산업 다변화와 과도한 석유 의존도 탈피를 위해 국가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알포와 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를 구축해 장차 알포항을 세계 12대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준공된 알포 신항만 안벽공사는 대우건설의 철저한 시공관리로 단 하루의 공기지연 없이 마친 프로젝트다. 사업 초기만 해도 길이 1750m·폭 40m의 축구장 면적 약 10배에 해당하는 대규모 공사이기에 37.5개월 만에 프로젝트 끝낸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다. 대우건설은 3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직경 1.4m, 길이 50m에 해당하는 강관파일 1700여개를 항타하고 13만㎥에 달하는 막대한 콘크리트를 타설했다. 대우건설 이라크신항만1단계PJ 김기영 현장소장은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우건설은 철저한 시공 계획과 현장관리, 그리고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기를 단축시키며 안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공사를 적기에 완료하기 위해 파일 항타엔 캔티트레블(Cantitravel) 공법과 파일 위 구조물 작업은 프리캐스트(Precast) 공법을 적극 활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는 고대 매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자 이슬람 문화권의 중심으로 3000여명에 달하는 현지 근로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러한 노력이 신뢰와 협력으로 이어져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칠 수 있었고, 이는 발주처도 인정하고 있기에 이라크에서의 K건설 신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20 07:44:5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전국체전 출전 학생 선수들 “포기 않는 열정으로 빛나는 결실 이루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1~1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15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7개 등 총 61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42종목에 총 471명의 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출전했고, 전남 학생 선수단은 특히 육상, 댄스스포츠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관왕 1명과 2관왕 3명을 배출했다. 육상과 레슬링이 효자종목으로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각각 금 6개, 은 2개, 동 4개와 금 2개, 은 3개, 동 5개를 수확했다. 특히 전남체육고등학교의 레슬링 종목 배주원 선수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특별한 전국대회 성적이 없었으나 꾸준한 노력 끝에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배 선수는 전남체육고등학교의 학생회장으로서 '반값 매점', '교내 워터파크 개장' 등 다양한 학생 자치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단체종목에서도 전남의 전통 강호들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광양여고는 축구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고부 배구 종목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4~2025 KOVO 신인 여자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지명 김다은 선수(한국도로공사배구단), 1라운드 3순위 지명 이주아 선수(GS칼텍스)를 앞세워 팀을 준우승에 올려놓으며 학생 진로 개척과 전국체육대회 은메달 획득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선배 선수들의 잇따른 성공적인 프로리그 진출이 후배 선수들의 동기 부여, 팀 응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내년 성적이 더욱 기대된다. 또, 오랜만에 고등부에서 메달 소식을 전한 종목도 있었다. 여고 포환던지기에서 독서로 내공을 다져온 문혜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목포공업고의 정대현 선수는 훈련장이 없어 주말마다 왕복 2시간 거리의 순천을 오가며 운동한 결과, 우슈 남자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이뤄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471명의 모든 학생이 빛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학생 선수 진로 개척,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등 선진화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06:57:5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 ‘열매분재 특별전’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지난 18일부터 '열매분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분재는 모과나무, 피라칸타, 감나무, 꼭지윤노리 등으로 열매로 표현하는 분재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대중적 관심 유도로 분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시되는 분재는 크기가 큰 나무들을 소형화하고 열매를 분재로 표현함으로써 분재에 대한 일반적 인식의 전환과 다양하게 표현되는 분재의 매력, 그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안군은 1섬 1뮤지엄 정책, 1섬 1정원화 정책과 함께 꽃과 수산물을 이용한 사시사철 축제가 끊이지 않는 등 남들이 가지 않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자체로 이번에는 열매를 주제로 하는 이색적 분재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어 또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일반적인 인식을 넘어, 분재의 다양성과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분재를 감상하고 또,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1004섬 분재공원의 다양한 테마 정원을 즐기며 무거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월에는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을 개최한다.

2024-10-20 06:56:39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 성료

전남 신안군 팔금면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4 섬 트레킹 페스티벌 메이크섬노이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안군이 주최하고 코끼리협동조합이 주관하였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민,관의 화합이 돋보였던 것으로, 참가자들은 12km 코스와 해안 노을 감상 20km 코스를 걸으며 팔금도의 산과 해안을 감상했다. 이와 함께로컬 고유 자원과 문화도 감상하고, 플로깅, 섬 로컬 음식, 커스텀, 아침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공연도 함께 즐겼다.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메이크섬노이즈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하며, 또한 "잊지 못할 자연경관과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는 가슴에 새길만큼 감동이 깊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 와서 힐링도 하고 가슴 깊은 감동을 담아 가셨다고 해서 가슴이 벅찼다"라고 말하고 "신안군이라는 곳을, 언론을 통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오시는 분들의 가슴에 새겨 가는 것만큼 큰 홍보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화려함이 아닌 감동을 담아가는 로컬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도 밝혔다.

2024-10-20 06:56:24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진도군, 울돌목 일원서 명량대첩축제 개최

2024 명량대첩축제의 막이 올랐다.'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8~20일 해남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지관광지 등 울돌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해남군, 진도군이 공동주최하고, 재단법인 명량대첩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하는 호국 역사문화축제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진도 녹진무대를 주무대로 하여, 명량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18일에는 약무호남제례를 시작으로 해남과 진도 군민들이 깃발을 들고 진도대교를 건너 출정식에 참여하는 출정 퍼레이드에 이은 개막식과 복합 미디어 해상전투 재현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을 나들이 인파가 몰린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성황을 이뤘다. 19일에는 우수영 명량무대와 성문광장 등지에서 전국 치어리딩 대회를 비롯하여 케이-팝 커버댄스, 수군재건 랜덤플레이, 버블, 저글링쇼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또한 대규모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하여 수문장 교대식과 명량해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존이 준비된다. 특히 (구)전시관 테라스에서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먹었던 밥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순신 장군과 민초들이 함께 만든 승전의 역사를 다시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축제에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선조들의 기백과 정신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량대첩축제는 정유재란(1597년) 당시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치치며 임진왜란 7년의 종지부를 찍게 되는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을 기념해 울돌목 일원에서 승전일인 음력 9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가을 열리고 있다. 우수영 국민관광지에 명량대첩 기념탑과 기념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도 조성돼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20 06:56:0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대한민국 SNS 대상 6년 연속 수상

해남군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4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 매년 기업 및 공공기관의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들과의 소통을 가장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해남군은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땅끝이·희망이'를 활용하여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내용의 군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해남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고구마, 배추, 김 등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과 관광 분야를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SNS 기자단, 인플루언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해남을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그 성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SNS 활동을 바탕으로 해남군은 2019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이라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이 6년 연속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로, 앞으로도 해남의 자랑스러운 농수산물과 아름다운 관광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2024-10-20 06:55:0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