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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 누적 판매량 300만 병 돌파

hy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이하 관절 토탈케어)'가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돌파했다. hy는 신제품의 인기요인으로 관절 건강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편의성을 꼽았다. 관절 토탈 케어는 출시 이후 정기구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10월 기준 약 5만여명의 고객이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이용 중이다. 출시 당시와 비교해 약 93% 이상 늘어난 수치다. 구독 유지율 역시 90%를 상회하며 자사 타 제품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프레시 매니저가 배송해줘 자칫 소홀하기 쉬운 관절 건강을 편리하게 챙길 수 있다. 기능성도 강점이다. 핵심 소재 '참나리추출분말'은 hy가 8년간의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에 미치는 유효성을 확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권장 섭취량 1000mg이 함유돼 있다. 특허 유산균 2종도 들어있다. 한 병당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장한다. 액상 제형으로 섭취가 간편하고 저당 설계를 통해 당 걱정을 줄였다. 부원료로 관절, 연골의 구성성분인 'N-아세틸글루코사민' 500mg과 수용성 칼슘,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D3를 담았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케어온 관절 토탈케어는 출시 전 프레시 매니저 7000여명을 대상으로 4주간의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며 맛과 향 등 완성도를 높였다"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제품 라인업과 판매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y는 관절 토탈케어 SNS(인스타그램) 구매 인증 이벤트를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아나프길 손목보호대', '관절 토탈케어', '프레딧 적립금'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2:1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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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든든한 점심 '리아 런치' 전년 대비 판매량 16% 증가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가성비ㆍ가심비 전략의 점심 프로모션 '리아 런치' 운영을 통해 점심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리아 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롯데리아의 인기 세트 메뉴 6종을 기존 대비 약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한 런치 프로모션이다. 최근 고물가로 인한 외식 비용 부담이 커져가는 환경에 부담 없이 즐기는 든든한 한끼 전략의 리아 런치는 지난 9월 전년 대비 판매량 약 16% 상승에 이어 10월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긍정적 고객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매장에서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분기별 판매 추이 분석 결과 시가지에 위치한 매장의 올해 2분기와 3분기 리아 런치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각각 약 5%, 12% 증가하며 고객 수요가 지속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다. 롯데리아는 가성비ㆍ가심비 메뉴에 대한 긍정적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 ▲리아 타임, 롯데잇츠 앱 회원 대상 ▲리아 런치 쿠폰 2종, ▲이달의 쿠폰, ▲등급별 할인 쿠폰 등을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한 고객 만족 증진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리아 런치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데리버거 세트'와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세트'로 전체 판매량의 각각 25%, 23%를 차지하는 베스트 셀러 메뉴이다"며 "향후에도 브랜드 슬로건인 'TASTE THE FUN'에 기반해 다채로운 메뉴 및 할인 혜택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2:1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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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홍보영상 공개

근로복지공단은 예술인이 직접 전달하는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는 예술인의 실업 보호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12월 도입됐다.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제공하는 이 제도는 도입 이후 23만여 명의 예술인이 가입하며 프리랜서 직업예술인을 위한 유일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예술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며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예술인들은 자신이 고용보험 적용 대상인지 몰라 구직급여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가입 대상임을 인지하지 못한 사업주가 뒤늦게 신고해 과태료를 부담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예술인과 사업주들이 고용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활발한 활동과 인상적인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유선과 유태웅의 재능기부를 통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와 혜택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은 지난해에도 배우 지승현, 가수 송하예, 화가 윤송아가 참여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우 유선은 드라마 '이브', 연극 '러브레터'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유태웅은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최근 드라마 '빈센조',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두 배우는 이번 영상제작 참여를 계기로 예술인 고용보험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면서 주위 배우들에게 예술인 고용보험의 가입에 따른 혜택을 전파하기로 했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해당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예술인들에게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집중신고기간을 통해 아직까지 미가입한 사업장과 예술인들이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해 보다 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8 12:00: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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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제21차 한·일·중 환경과학원장회의’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인천 연수구 경원재앰배서더호텔에서 동북아시아 환경질 개선을 위해 '제21차 한·일·중 환경과학원장회의(TPM21)'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일·중 환경과학원장회의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된 국제회의다. 기후, 대기, 물, 보건 등 전반적인 환경 분야에서의 3국 간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 케이케이알호텔(KKR호텔)에서 열린 '제20차 한일중 환경과학원장회의'는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이 회의에서는 물환경·대기·환경보건·기후변화 등 중점협력 연구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제21차 회의는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 기모토 마사히데(Kimoto Masahide)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원장, 리 하이셩(Li Haisheng)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등 관계자 총 31명이 참석해 3국의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과학 기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주제로 각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제20차 한·일·중 환경과학원장회의 이후 각국의 연구 성과 발표 ▲4대 중점 협력 분야(Potential Research Areas) 및 비교 연구(comparative study) 결과 발표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국립환경과학원 부지 내 첨단감시센터, 교통환경연구소, 환경위성센터 등 다수의 연구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환경과학원장회의는 3국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동북아시아 환경질 개선을 위해 3국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환경현안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8 12:00: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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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마리나체인과 맞손...한국 해운업계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지원

KB증권은 한국 해운업계의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리나체인(MarinaChai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리나체인은 해운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상물류 ESG 전문기업이다. 특히, EU-ETS(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에 최적화된 데이터 수집, 검증, 보고 기능을 제공하여 해운사의 탄소배출 관리 과정을 크게 간소화 한다. 이와 함께 마리나체인은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보고하는 원스탑 솔루션 제공으로 해운사들이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증권은 마리나체인의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당사의 금융 전문성을 결합하여 해운사들이 탄소 금융상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해운사의 배출권 관리 ▲중개 및 운용 ▲리스크 헷지 관련 자문을 협력한다. 이외에도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과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운사가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관리로 강화되고 있는 탄소배출 규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율적인 탄소 배출 관리가 가능하도록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은 해운사가 향후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한 해운 시스템을 통해 각종 탄소배출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고, 장기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해운업으로 나아갈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필석 KB증권 트레이딩총괄본부장은 "ESG 선도기업인 KB증권은 탄소 금융상품을 통해 해운사의 효율적인 탄소배출 관리와 탄소배출 규제에 적용되는 국내기업의 대응 및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43: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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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서 첫 단독 브랜드 팝업 운영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오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16일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첫 단독 브랜드 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놀랍도록 특별한 나의 (반려동물 이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팝업은 세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가 각각 차별화된 능력과 특별함을 지녔다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팝업에서는 로얄캐닌과 함께한 염호영 사진작가의 '놀랍도록 특별한 사진전'을 만날 수 있다. 염호영 작가는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는 프로필 사진 등 반려동물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반려동물 전문 포토그래퍼다. 해당 사진전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김명철, 설채현 수의사 및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조승연 작가, 크리에이터 크집사 등이 각각의 반려동물들과 함께한 순간을 염호영 작가만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 영양 사료 찾기, 김명철, 설채현 수의사와의 미니 팬미팅,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순간을 추억할 수 있는 커스텀 굿즈 제작 등 다양한 이벤트 존이 마련된다. 오는 12월 2일부터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반려동물의 특별한 능력을 자랑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 이벤트를 개최하며, 반려동물 전문 스튜디오 촬영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1: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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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N TCR', 2024 TCR 월드투어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4 TCR 월드투어'를 포함해 TCR 차이나, TCR 아시아 세 개 시리즈에서 모두 2024시즌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지난 14일 부터 17일까지 마카오 '기아 서킷(Guia Circuit)'에서 진행된 2024 TCR 월드투어 최종 라운드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을 확정 지었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Norbert Michelisz) 선수는 이번 마카오 대회에서 총 49포인트를 획득하며 2024시즌 드라이버 부문 최종 323포인트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드라이버 부문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함께 출전한 미켈 아즈코나(Mikel Azcona) 선수도 최종 295포인트를 기록하며 드라이버 부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지난 2022년 'WTCR(World Touring Car Cup)' 우승 이후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된 TCR 월드투어까지, 글로벌 TCR 대회에서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달성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TCR 시리즈는 대륙별·국가별 대회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40개에 달하며 그 중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Customer Racing)' 대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TCR 월드투어, 뉘르부르크링 24시를 포함해 다양한 글로벌 TCR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것에 매우 기쁘다"며 "특히 이번 마카오에서 달성한 세 개 시리즈 드라이버 부문 종합 우승처럼 앞으로도 N브랜드 및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8 11:38:4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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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사제락 컴퍼니와 '얼리타임즈' 판매전략 수립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증류주 기업 '사제락 컴퍼니(Sazerac Company)'와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아메리칸 블렌디드 위스키 '얼리타임즈(Early Times)'의 판매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공식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제락 컴퍼니는 미 대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1위 증류주 기업으로 1850년 창설됐다. 현재 미국, 캐나다 등지에 총 8개 증류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500여개 이상의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얼리타임즈가 국내에 출시된 이후 사제락 컴퍼니와 이뤄진 첫 비즈니스미팅으로 양사 간의 우호적 파트너십 구축을 비롯해 얼리타임즈의 향후 판매전략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사제락 컴퍼니 크리스토프 부(Christophe Beau) 글로벌 영업 전무이사, 레이 노블(Ray Noble) 아시아지역 총괄 디렉터, 타쿠야 오노(Takuya Ohno) 북아시아 지사장이 직접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측은 김관태 마케팅 본부장, 김형준 마케팅 팀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고 얼리타임즈의 주요 판매 타깃을 MZ세대로 맞췄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생겨나면서 국내 위스키 시장 역시 특별한 경험이 가능한 제품들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양사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하이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수립하기로 합의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한정판 하이볼 패키지 출시, 시음행사 확대 등 소비자의 제품 경험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얼리타임즈는 미국 켄터키 주 바즈타운에 위치한 '바톤 1792 증류소'에서 엄선된 엑스 버번 배럴(Ex-bourbon,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최소 3년 이상 숙성돼 다른 아메리칸 위스키와 비교해 질감과 피니쉬가 부드럽다. 알코올 특유의 향취가 적고 목넘김이 부드러워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스 형태로 음용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1:3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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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 교수의 라이프롱 디자인 33. 세상에서 가장 큰, 지붕 없는 실험실

아파트 한 채를 통째로 빌린 실험이 있었다. 2004년에 MIT 미디어랩의 윌리엄 미첼 교수가 시도했던 플레이스랩(PlaceLab)이라는 실험이다. 이 실험은 인간 행동과 공간 사용 데이터를 첨단기술로 분석하여 스마트 환경과 인간 중심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연구였다. 미첼 교수는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주거 및 도시 공간을 실험적으로 분석하며 스마트 시티와 데이터 기반 설계의 토대를 마련했다. 기술과 도시의 융합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인간 친화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앞장섰다. 아파트 한 채에 이르는 이 거대한 실험실을 '살아 있는 실험실(Living Laboratory)'이라고 명명했다. 미첼 교수의 실험이 기억에서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유럽 대륙이 거대한 실험실이 되었다. 2006년이니까 유럽연합(EU)은 미첼 교수의 아이디어를 빌려 재빠르게 '살아 있는 실험실 네트워크(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s)'를 만든 셈이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큰 실험실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 '유럽리빙랩네트워크(ENoLL)'를 꼽아야 할 것이다. ENoLL은 혁신적인 사용자 중심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실험 공간을 지원하고 확산시켰다. 예를 들어보자. 2016년에 독일 함부르크 주민들은 750명에 이르는 난민들의 거주지를 찾아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난민들을 위한 장소찾기 프로젝트라 하여 파인딩플레이스(Finding Place)라 명명된다. 함부르크 주민들은 증강현실 지도를 이용해 난민 주거 적합지를 34회에 걸쳐 시뮬레이션한 끝에 6개의 장소를 지방정부에 건의했다. 이렇게 파인딩플레이스는 시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강화한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았다.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에 비유하자면 '지붕 없는 실험실'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시작된 것이다. 2014년 즈음부터 우리나라에도 '지붕 없는 실험실'이 전개되었다. 북촌 IoT 리빙랩, 건너유 프로젝트, 성대골 에너지 리빙랩은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리빙랩 사례다. 서울의 북촌 IoT 리빙랩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전통 한옥마을의 관광 및 생활 환경을 개선했고, 대전의 건너유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의 교통 안전을 위한 IoT 기반 솔루션을 실험했다. 서울 동작구 성대골 에너지 리빙랩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을 제시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지붕 없는 실험실인 리빙랩은 지역사회를 살아 있는 실험실로 전환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낸다. 시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실험하며, 이는 기술과 정책이 사람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의 장이 된다. 리빙랩은 단순한 연구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살아 움직이는 실험의 본보기다. /임경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성인학습지원센터장

2024-11-18 11:15:30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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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커넥트포럼 3기' 종강식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대한민국 최고 기업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신한커넥트포럼 3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에 출범한 신한커넥트포럼은 1, 2기 340개 법인, 3기 110개 법인이 참여하며 총 450개 법인이 회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기업 리더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종강식에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를 초청해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신한커넥트포럼은 신한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함께 참여해 법인의 창업, 성장, 그리고 엑시트까지 기업 생애주기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법인 회원 자금 약 18조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4년에만 약 40여 건의 투자은행(IB) 딜을 성사시키는 등 회원사들의 자금 조달과 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포럼에 참여해 자본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 주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석학들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 행사, 그린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회원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왔고, 이를 통해 회원들간의 다양한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신한커넥트포럼 동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경영과 자금 관리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1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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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환경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력해 미세플라스틱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병해충의 일종)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 농가 1만7632호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 183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도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참여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사우디와 미국 괌 신재생 발전사업 2개를 잇따라 수주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 교류지원을 위한 제2기 장학생을 선발해 서울 중구 명동에서 지난 13~15일까지 사흘간 역량 강화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세사기, 주택 임대차 분쟁 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확대되면서, 서울시가 외국인 대상 부동산 거래 심층상담을 실시한다. ▲정부가 광물 부국 페루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 14개교와 해외 4곳 국제학교 고교생 총 107명이 함께 연구한 '과학 탐구' 수행 결과가 공개된다. ▲서울시가 도시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침해를 예방하고,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정비사업 통합심의 교육환경평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부> ▲국내 산업계가 트럼프 2기 출범에 대응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고 국제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생존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정부와 통신 3사 대표가 첫 회동을 갖고 통신비 부담 완화를 논의했지만 알맹이없는 상생 방안만 내놨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국의 공격적인 석유화학 설비 증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앱테크'라는 새로운 재테크 트렌드가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금융부> ▲'디타워 돈의문'이 약 9000억원에 팔렸다.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DL그룹 지주사인 DL의 현금유동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옛 DGB대구은행)가 3분기에 사상 최대 순익을 기록했다. 여·수신 거래가 함께 성장했고, 소매금융과 기업금융 양면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해 전국단위 영업망 확대가 실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우리나라 세 집 중 한 곳은 1인가구로 나타났다. 저출생과 고령화, 만혼 등이 맞물린 결과다. 여가생활 등 만족도는 높아졌지만 경제적 안정과 외로움, 건강이 걱정거리다. <자본시장부> ▲장중 4만990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를 기록했던 삼성전자가 주가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자사주 10조원 매입' 소식을 두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금융회사의 영업 확장 수요가 높은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3개국 금융감독기관 수장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증시가 여전히 트럼프발 충격의 영향권에 있는 데다, 반등 모멘텀도 뚜렷하지 않아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업계는 이번주 코스피 예상 흐름 범위를 2350~2500선으로 제시했다. ▲메리츠증권이 하반기 장원재 대표(사장)과 김종민 대표(부사장)의 '투톱 체제'를 구현하면서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을 통합한 '원북(OneBook)' 운용 전략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리테일 부문의 강점과 비부동산 기업금융에 대한 사업 강화 등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각자 대표 체제에서 첫 성적표로 볼 수 있는 올해 3분기 실적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트럼프 효과'로 가상자산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와 빗썸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두나무의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한 반면, 빗썸은 호실적을 거두면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유통 라이프부> ▲식품 기업들이 내수시장의 저성장 환경 속에서도 해외 사업에서 호실적을 거두면서 올해 '매출 3조 클럽'에 진입하는 기업 수가 11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그동안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쌓아 온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기업 입지 굳히기에 나서며 글로벌 유통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호텔업계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로 면세 사업 부진, 호텔 외 사업 부문에서의 경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4-11-18 11:13:0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