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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반려동물 콘텐츠 집대성 ‘콜리올리 펫타운’ 오픈

롯데마트는 지난 14일 롯데마트 신갈점에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콜리올리 펫타운'은 '내 집 앞 반려생활 중심지, 반려인과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한곳에'란 콘셉트로 반려생활에 관련된 콘텐츠를 집대성한 공간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2012년 364만 가구에서 지난해 674만 가구로 증가해 국내 전체 가구의 28.2%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반려동물의 식품과 용품뿐만 아니라 의료, 교육, 여가, 장묘 등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원하는 반려동물 양육자가 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속 성장중인 반려동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가치와 서비스를 전하고자 대형마트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토털 케어 스토어 '콜리올리 펫타운'을 선보였다. '콜리올리 펫타운' 1호점이 들어선 롯데마트 신갈점은 반려동물에 대한 시장 잠재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신갈점 1층 전체 공간, 1124㎡(약 340평)를 '콜리올리 펫타운'에 할애했다. 대형마트 내 1층 전체 공간을 반려동물을 위한 콘텐츠로 채운 사례는 이전에 없었던 혁신적인 시도다. '콜리올리 펫타운'은 반려동물의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 공간을 비롯해 식품 및 용품 전문숍, 여가 및 문화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당 특화 공간은 바닥재부터 가구까지 반려동물의 관절에 부담을 줄이는 자재를 사용했으며,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을 위해 하루 두 번 소독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핼스케어 전문 서비스 공간에는 펫유치원&호텔 '바우라움', 동물의료센터 '닥터펫', 펫보험 '펫쭈쭈'를 선보인다. '바우라움'은 반려동물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반려견을 위한 호텔과 애견 교육시설을 갖춘 애견유치원을 운영한다. 호텔에서는 24시간 전문가가 상주하며 반려동물의 밀착관리와 5성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유치원에서는 체계적인 학습 과정과 긍정강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 및 용품 코너에는 롯데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숍 '콜리올리'가 들어선다. 콜리올리에서는 총 2000여 종에 달하는 반려동물 연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멍맥주', '멍태깡' 등 트랜디한 식품부터 디자인 식기, 펫가전 등 '펫팸족'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운영한다. 김경태 롯데마트·슈퍼 태넌트부문장은 "경쟁이 치열한 유통 시장에서 롯데마트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콜리올리 펫타운'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공간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매력적인 쇼핑 공간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0:56: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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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한국로슈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국내 공급

HK이노엔이 한국로슈와 인플루엔자(독감) 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이달 14일부터 한국로슈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타미플루'는 대표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인플루엔자(A형, B형)의 바이러스 방출을 억제해 감염을 치료한다. 생후 2주 이상의 신생아를 포함한 소아 및 성인 모두 복용 가능해 전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는 감기와 달리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에서 합병증을 발생시키거나 기저질환의 악화로 입원치료 혹은 일부에 한 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감염성 질환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병률이 잠시 감소했으나 엔데믹 이후 1년 넘게 독감 유행이 지속되면서 독감치료제 시장은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지난해 인플루엔자 치료제 '조플루자'의 유통 및 공동판매에 이어 '타미플루'까지 한국로슈와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타미플루를 원활하게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8 10:49: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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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손여주 교수 "손 쥐는 힘 약한 노인, 당뇨병 발병 확률 높아"

65세 이상 노인 중 손 쥐는 힘인 악력이 약할수록 당뇨병 발병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손여주 교수는 지난 10월 31일 '한국인 노인의 상대적 악력에 따른 당뇨병 발병 연관성' 연구를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PLOS ONE에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손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KLoSA)의 데이터를 사용해 65세 이상 노인 중 당뇨병이 없는 참가자들에서 반복 측정한 2만 2,016개 데이터를 추적 관찰해 상대 악력과 당뇨병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상대 악력(relative HGS)은 근력과 체질량지수(BMI)를 함께 고려한 지표로, 절대 악력(absolute HGS)을 BMI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대 악력이 높은 그룹일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악력을 총 3분위로 나눴을 때, 남성의 경우 상대 악력이 가장 낮은 군(하위수준, 1st Tertile)에 비해 중위수준(2nd Tertile) 그룹은 당뇨병이 발병할 오즈비(OR)가 0.87배, 가장 높은 그룹은 오즈비가 0.82배로 감소했으며, 여성 노인에서도 상대 악력이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중위수준 그룹은 오즈비가 0.82배, 가장 높은 그룹은 오즈비가 0.79배 감소했다. 즉 근력 증진이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노인 건강 관리에서 근력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상대 악력을 고려한 새로운 분석 방식이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대 악력과 당뇨병 간의 관련성을 조사함으로써, 의료진들을 포함한 건강 관리 전문가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개별화된 치료 계획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노인 인구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 교수는 상대 악력 뿐 아니라 근육량, 신체 활동 수준, 식이 요법 등 다양한 요인이 당뇨병 및 심뇌혈관질환 발병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8 10:48: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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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너스 데이' 성료…안전한 러닝 문화에 앞장

동아오츠카는 16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한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KBS, 그리고 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후원했으며 러닝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한 러닝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은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마감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2024 서울 러너스 데이'는 기록에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달릴 수 있는 행사로 약 1500명의 참가자들은 여의도 둘레길을 따라 8.4km의 코스를 완주했다. 일반 참가들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 러너와 이들을 안전하게 이끄는 가이드 러너, 유아차 러너들도 한자리에 모여 누구나 안전하게 달릴 수 있는 러닝 페스티벌의 뜻을 함께 했다. 코스 곳곳에는 안전한 러닝 문화를 상기시키는 캠페인 메시지가 배치돼 러너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배번표에는 '안전한 러닝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는' 메시지와 함께 개인 서명란이 포함되어, 러너들이 스스로 안전한 러닝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커버낫 맨투맨을 비롯해 완주 메달과 포카리스웨트 타올 및 분말, 박카스 젤리, 가그린, 필리더스 샘플, 우르오스 페이스워시, 소이조이, 스킨가드 패치 등이 담긴 포카리스웨트 레디백이 제공돼 행사의 특별함을 더했다. 완주 후 이벤트 부스에는 권은주 감독(전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이 진행한 '러닝의 기초' 강연, 체수분 스탑 챌린지, 동적 스트레칭, 러너들의 퍼포먼스 향상 및 회복 전략을 위한 스포츠사이언스 프로그램, 부상 방지와 회복을 위한 스틱모빌리티 트레이닝, 포카리스웨트 올드카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는 서울특별시,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러닝 크루 대상으로 안전한 러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런티켓(러닝 에티켓) 약속' 이미지를 SNS에 게시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러닝 크루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0:4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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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메이티와 '온라인 스마트팜 교육과정' 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지난 8일 메이티(대표이사 김택규, 조동호)와 온라인 스마트팜(Smart Farm)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우호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사이버대 스마트 농업 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메이티는 스마트팜의 온라인 실습 및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 전문 기업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팜 교육플랫폼을 자체 개발했고 초중고교 및 산학연과 연계한 스마트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농업 현장과 선도농가 FGI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 기반 디지털 농업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및 보급해 미래 농업인재 육성과 농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개설된 AI스마트팜학과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마트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미래의 스마트팜 기술자를 교육 및 배출하고 있다. 특히 대학 내 공과대학과 AI 및 빅데이터 관련 학과의 기술 교육과 연계한 차별화된 스마트 농업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박찬수 AI스마트팜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지속 협력하여 수준 높은 스마트팜 기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10:43: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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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성료

동서식품은 지난 16, 17일 서울 성동구 MM성수에서 진행한 '2024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한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카누 원두커피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커피 라이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9월 커피에 관심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023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 엄보람 바리스타를 포함한 커피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예선을 거쳐 총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했다. 첫날인 16일에는 카누 원두 제품을 활용한 아메리카노, 17일에는 창작 메뉴로 각각 경연이 진행됐으며, 두 번의 경연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했다. 이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최종 우승은 최재영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최재영 바리스타는 '일상 속에서의 특별함'이라는 주제로 커피에 쌀과 사과를 접목한 창작 메뉴를 선보였으며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표현하여 창조성과 실용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은 우승자 최재영 바리스타에게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으며, 2등을 차지한 진명기 바리스타와 3등 엄성진 바리스타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우승자 최재영 바리스타는 "올해 첫 개최되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대회 기간 동안 풍부한 첫 느낌과 깔끔한 여운을 가진 카누 원두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결선 기간동안 경연장 내에 카누 마스터 브랜드를 소개하는 브랜드관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카누 원두커피 추출 체험과 무료 시음행사, 굿즈 이벤트,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8 10:38: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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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마스터 V9 '굿 디자인 코리아 어워드'서 동상

신규 마사지 모듈, 메디컬 퍼포먼스 강화등 특징 세라젬의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 V9(사진)이 '2024 굿 디자인 코리아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18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에 동상을 수상한 마스터 V9은 세라젬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심플 퍼펙션' 철학을 적용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 실내 공간 어느 곳에서나 조화로운 디자인을 구현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 마스터 V9은 신규 마사지 모듈과 사용목적 확대 등 전문성과 메디컬 퍼포먼스를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마스터 시리즈 최초로 신규 마사지 모듈인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을 도입해 입체 회전 마사지를 구현하며 최대 50도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하는 등 신규 기능을 대거 적용했다. 또, 세라젬만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인업 중 가장 많은 의료기기 사용 목적을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았다. 이 제품이 획득한 사용목적은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도움까지 총 6개다. 함께 출품한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6와 뷰티 디바이스 셀루닉 메디스파 프로도 인테리어 친화적이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GD(굿 디자인)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마스터 V9의 디자인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공간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0:3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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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오래된 밀폐용기 활용 '모작 벤치' 올레길 설치

'제주올레'와 올레길 14·18코스에 8개 새로 설치 '러브 포 플래닛'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자리매김 락앤락이 오래된 밀폐용기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모작(MOJAK)벤치'(사진)를 공개했다. 18일 락앤락에 따르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운영하며 수거한 오래된 밀폐용기로 (사)제주올레와 함께 업사이클링을 진행하고, 제주올레길 14코스와 18코스에 총 8개의 모작벤치를 새로 설치했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자원순환을 통해 제작된 모작벤치는 총 49개다. 제주올레길 27코스 중 2코스, 4코스, 7코스, 11코스, 14코스, 15-A코스, 18코스, 21코스 등 총 8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오래된 밀폐용기는 2896kg 이상에 달한다. 락앤락은 버려지는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공공시설물인 모작벤치를 비롯해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력해 산업소재로도 재활용할 예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을 통해 업사이클링한 모작벤치가 제주도민과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의 '러브 포 플래닛'은 시민과 기업이 힘을 모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사례로 호평 받으며, 국내 대표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락앤락은 2050년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일회용컵 LOCK(락) 캠페인 ▲임직원 플로깅데이 등을 펼치며 환경보호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1-18 10:29: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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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서울시와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 업무협약

토스뱅크가 서울시와 함께 공정한 근로계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와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형 표준계약서의 개발· 보급·확산 등 건전한 근로계약 문화 조성 전반을 위해 협력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개발·보급하는 등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토스뱅크는 이를 쉬'운 근로계약서'에 담아 확산한다. 구체적으로 토스뱅크의 쉬운 근로계약서는 내년 1월부터 서울형 표준계약서를 더해 청소년과 시간제 근로자, 웹툰 보조작가와 간병인까지 학대한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말 사회공헌 전문 브랜드 위드 토스뱅크를 선언하고 '쉬운 근로계약서'를 선보인 바있다. 근로계약 체결을 원하는 누구나 손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근로자와 사장님 누구나 토스 앱 내 '전체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토스뱅크가 마련한 표준근로계약서 양식에 따라 서명만 진행하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와 서울시가 프리랜서 노동자와 사업주 권리를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협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행의 사회적 책무를 한정하지 않고 넓고 또 깊게 들여다보고 고민하며 사회 곳곳의 빈 곳을 채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8 10:28: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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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홍콩서 시니어 자산가 특화 금융서비스 선보일 것"

"홍콩에도 글로벌 프라이빗뱅킹(PB)을 배치해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홍콩의 시니어 자산가를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함영주 회장이 '피터 람 홍콩 무역발전국 회장과 조찬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홍콩과 한국 간의 경제 및 금융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 무역발전국은 홍콩 무역 증진과 홍보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중국내 13개의 지사를 포함해 전 세계 50여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이날 함 회장은 국내 금융사중 가장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중인 하나금융 글로벌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하나금융은 전세계 26개 지역 221개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피터 람 회장은 "한국과 홍콩은 경제적, 인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협력할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며 "한국이 선도중인 ESG, 핀테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복현 원장은 "한국은 과거에 정부 주도로 경제성장을 달성했으나 이제는 과거 방식에서 탈피하고 민간이 중심이 되는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며 "국제 금융의 중심지이자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인 홍콩과 한국의 다양한 금융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규제 혁신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 회장은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자, 지난 10월 그룹의 미래 핵심전략으로 론칭한 시니어 특화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를 소개했다. 현재 홍콩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재테크, 연금, 보험, 신탁, 헬스케어, 주거 등 시니어들의 주요 관심사에 집중되고 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은 은행, 증권, 보험 등 핵심 계열사가 보유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나 더 넥스트'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라이플 사이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홍콩에도 글로벌 PB를 전진 배치해, 한국 교민뿐만 아니라 홍콩의 시니어 자산가를 위한 특화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0:21: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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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7호 주인공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가 매월 진행 중인 '행복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47번째 주인공이 선정됐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5일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완도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47번째 주인공은 남도사랑봉사단 완도군지회 이경우 사무국장이다. 이 사무국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애민정신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 했다. 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전라남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전라남도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각종 지역 축제 행사에도 솔선수범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통정리, 급수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해왔다. 이 사무국장은 "내가 좋아서 시작한 봉사인데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 돼 큰 영광"이라며 "더 열심히 하란 뜻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어뱅크의'이웃사랑 실천 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이던 지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8 10:20:0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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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페루 육군과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중남미 최초 진출 사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K-방산'의 세계화에 적극 힘쓰고 있다. STX는 지난 15일 페루에 국산 차륜형 장갑차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계약은 STX가 지난 5년간 페루에서 공들여 추진한 프로젝트로 국산 전투장갑차의 중남미 최초 진출 사례다. 특히 이번 방산 계약은 페루 APEC에서 진행된 한-페루 정상회담에서 주요 의제로 채택되며 양국 대통령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STX는 현대로템의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30대를 페루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STX는 K808 장갑차뿐만 아니라 군사용 차량, 순찰차, 앰뷸런스 차량 등 다양한 군수용 차량을 현지에서 조립·생산 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TX는 페루 육군의 군용 및 특수차량 조달에서 우선 공급자로 자리 잡았다. STX는 지난 5월 현대로템과 협력해 페루 육군이 진행한 차륜형 장갑차 공급 파트너 선정 사업에서 국제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STX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현대로템이 제조사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설득했다. 이후 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FAM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달 첫 이행계약으로 현대로템의 차륜형 장갑차 K808을 페루에 수출하게 된 것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13년부터 페루 리마에 지사를 두고 지난 10여년간 약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해군 경비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STX의 종합상사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결과이다. STX는 이번 육군 장갑차 사업을 시작으로 중남미 방산 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 제조업체들과 협력해 향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TX 관계자는 "본 계약은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대한민국 국방부, 육군,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OTRA 리마무역관, 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관 등 정부 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하여 이뤄낸 성과"라며 "STX가 페루 육군조병창으로부터 후속 주문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차량을 조달한다는 목표로 K방산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8 10:1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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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오스템임플란트와 소외계층 인테리어 환경 개선 후원

일산 '꿈나무의 집'서 개선 공사…쾌적한 바닥 환경 조성등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 후원을 이어간다. KCC글라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인 '꿈나무의 집'에 대한 인테리어 환경 개선 공사를 끝내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KCC글라스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인테리어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적 협력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도 진행해 오고 있다. 꿈나무의 집은 1997년 개원한 약 794㎡(약 230평) 규모의 장애인 생활시설로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약 25명의 장애인과 봉사자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과 주방가구 시공 후원에 이어 해당 시설에 대한 두 번째 후원에 나선 KCC글라스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홈씨씨 인테리어의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를 시공하며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바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KCC글라스의 바닥 시공과 함께 오스템임플란트는 위급상황 발생 시 외부에서 시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외부 간판을 신규 제작해 설치했으며 시설 내 각 방에 설치된 내부 사인물도 가시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해 교체했다. 또한 오스템파마에서도 자사의 치약과 칫솔 선물세트 등의 물품을 지원하며 활동에 동참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와 뜻을 모아 주방 가구와 방문 등 내부 시설을 개선한 후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18 10:19: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