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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EBS “국어, 작년보다 쉬워…9월 모평 경향 유지”

EBS 수능특강 강사진인 현직 교사들은 14일 치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과목을 두고 "적정한 정보량의 지문과 명확한 선지로 작년 수능보다 쉬운 수준"이라고 평했다. EBS 교사단은 이날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한 독해력 및 사고력을 측정하려는 출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교사단은 "문의 정보량이 적정하고 교과서를 통해 학습한 수준의 지문이 출제됐으며, 소위 '킬러문항'은 배제됐다"라며 "지문 정보량이 적정하고, 정보가 명시적으로 제시돼 배경지식에 따른 독해의 유불리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BS 수능 연계교재 내용을 50% 이상 연계한다는 방침에 따라 해당 교재에서 다뤘던 제재나 작품, 핵심 개념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됐다. 특히 문학 영역의 연계 체감도가 높았을 것으로 교사단은 예상했다. 교사단은 "독서에서 인문 주제 통합, 과학·기술, 사회 3개의 지문이 EBS 수능 연계교재의 제재를 활용해 출제됐다"라며 "문학에서 현대시와 고전 시가는 작품의 전문이 그대로 출제됐고, 고전 소설은 지문의 대부분이 EBS 수능 연계교재에 수록된 장면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통된 화제에 대한 여러 관점을 비교하도록 설계돼 깊이 있는 사고를 필요로 하는 문항들도 있어, 이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을 변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4 11:3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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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글로벤터스 2기 데모데이 성료…글로벌 발판 위한 홍보 지원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 매칭을 통해 사업확장(Scale-Up)이 가능하도록 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CJ 글로벤터스 2기(GLO!VentUs)'의 TOP3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됐다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3일 공동 주관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센터)와 함께 글로벌 투자기관, 대중견기업 관계자, 창업지원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CJ 글로벤터스 2기 TOP10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J인베스트먼트는 앞서 지난 5월 ▲푸드&바이오 ▲로지스틱스&커머스 ▲엔터테인먼트&미디어 ▲ICT&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선발한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6개월 간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CJ인베스트먼트는 경기센터와 함께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한 육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킹 확장을 위해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의 글로벌 파트너 50여 곳과 밋업(Meet-Up,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스타트업은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동사업화를 위한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거나 비즈니스 계약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첫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가운데 차별적인 사업 모델 및 기술, 글로벌 역량, 글로벌 파트너와의 사업연계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최종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향후 성장전략, 투자 유치 계획 등 IR 피칭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를 비롯해 경기센터 김원경 센터장, 아시아 지역 및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 시장 경쟁력을 중심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은 ▲현성(글로벌 로밍 무선 이통통신망 기반 물류 모니터링 솔루션) 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디토닉(AX/DX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 플랫폼) 우수상은 ▲아이핀랩스(AI실내 측위 기반 자산 관리 솔루션) 에게 돌아갔다. 이번 TOP 3로 선발된 스타트업은 대상은 2000만원, 최우수 1500만원, 우수는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4 11:36: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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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베트남서 'New San Xin Ha' MTS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베트남 해외법인 SSV(Shinhan Securities Vietnam Co., Ltd.)이 새롭게 출시한 'New San Xin Ha(산씬하) MTS'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SSV는 이번 New San Xin Ha MTS 출시를 통해 외국계 증권사로서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며, 더 나은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은 제비용을 제외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 및 다양한 대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한도액 5억 동(약2700만원)에 대해 0%의 금리로 처음 2개월 동안 대출 금리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이후 투자자는 최대 100억 동(약 5억4600만원)의 대출 한도로 4개월 동안 6.8%의 우대금리를 누릴 수 있다. 또한, New San Xin Ha MTS의 핵심 강점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추천 '시그널 솔루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매도·매수 타이밍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신한 SOL증권 MTS에도 적용된 기술로, 베트남 투자자들에게도 동일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MTS 출시와 함께 SSV는 베트남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황옌치비를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황옌치비는 '베트남의 포스트 아이유'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뢰와 젊음을 상징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SSV는 황옌치비가 등장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MTS의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SSV의 메시지인 'My wonderful world, my magical San Xin Ha'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획기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SSV 관계자는 "이번 New San Xin Ha MTS 출시는 베트남 투자자들에게 최첨단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신한투자증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황옌치비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4 11:34: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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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개장 3시간 전부터 몰린 게임 팬들..."하루종일 전시장서 게임 체험할 것" 기대감↑

"어제부터 기다렸어요. 기대됩니다."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현장앞에서 만난 김모씨는 이 같이 기대감을 전했다. 공식 개장 시간 3시간 전부터 벡스코 입장권 수령처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게임 팬들 1500여 명이 줄을 서 있었다. 실제 현장에는 가족단위, 연인, 학생뿐만 아니라 돗자리를 펴고 누워서 대기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지스타는 관람객 밀집도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 낮 12시 입장으로 구분했다. 예매 방식은 100% 사전 온라인 예매 방식이다. 아울러 지스타 주최측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행사 기간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 통제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2024는 넥슨, 넷마블 등 굵직한 국내외 게임사들이 신작을 대거 선보이는 자리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신작 게임을 시연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한다. 또 인풀루언서, 버튜버 그룹 멤버들도 함께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게임팬들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최기태(26)씨는 "지난해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올해는 신작이 더욱 많다고 해서 왔다. 대부분의 게임을 시연해 보고 좋아하는 캐릭터와 굿즈 상품을 많이 받아가고 싶다. 하루종일 전시장에 있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4-11-14 11:25: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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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기부금 횡령' 윤미향, 징역 1년6개월·집유 확정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14일 열린 윤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 같이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9월 보조금관리법 위반,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기부금품법 위반, 업무상 횡령, 준사기, 업무상 배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 3월까지 총 1억여 원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정대협은 정의연의 전신이다. 또, 2012년 3월부터 2020년 5월까지 개인계좌 5개를 이용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해외여행 경비, 조의금, 나비기금 등 명목으로 기부금을 모집하고 일부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았다.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단체계좌로 약 41억원의 기부금품을 모금한 혐의도 있다. 아울러, 윤 전 의원은 정대협이 운영하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이 법률상 박물관 등록 요건인 학예사를 갖추지 못했지만, 학예사가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신청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약 3억230만원을 부정수령한 혐의도 받았다. 이어,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위안부 피해자 치료사업', '위안부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통해 인건비 보조금을 지급받아 일반 운영비로 사용한 혐의도 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20년 1월 사이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96)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7920만원을 기부·증여하게 한 혐의 등도 받는다. 1심은 윤 전 의원에게 적용된 대부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는데, 이중 17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만 인정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은 유죄 인정 범위를 넓혀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어,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사기죄, 보조금법 위반죄, 기부금품법 위반죄 및 업무상 횡령죄의 성립과 증거재판주의, 무죄추정의 원칙, 공판중심주의 및 직접심리주의, 죄형법정주의, 정당행위, 공모관계, 입증책임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현역 국회의원은 임기 중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의원직을 잃는다. 하지만 윤 전 의원은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오지 않아 지난 5월 임기를 마쳤다.

2024-11-14 11:20:1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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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 내실화 캠페인 실시

경기도는 전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는 공인중개사 스스로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과 민관 합동 1천70명 규모의 전국 최대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프로젝트에 현재 동참하고 있는 1만 2천 개의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전전세 관리단이 모든 동참사무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실천과제를 이행하도록 독려하고 확인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가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이행하는 사회적 운동이다. 참여 중개사무소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해 도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천 과제에는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투명한 정보 제공 ▲계약 후 권리 관계 변동 시 알림 서비스 제공 ▲위험 물건 중개 금지 ▲악성 임대인 정보 고지가 포함된다. 10월 말 기준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약 3만 명의 공인중개사 중 40%에 해당하는 1만 2천 명 이상이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 독려, 실천과제 이행 확인, 체감도 분석, 개선 방안 마련의 단계로 구성되며, 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실천과제 이행을 유도하고, 안전전세 관리단이 이행 상태를 확인해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한다. 또한 임차인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캠페인의 체감도 분석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고, 각 대상자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안전한 전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프로젝트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체감도 결과 및 개선 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시·군·구별 이행 현황과 설문 결과를 종합한 결과 보고서를 배포하고, 신속한 개선 방안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개선 사항은 2025년 '안전전세 프로젝트 2.0'에 반영하여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임차인 여러분의 관심과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주거 안정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4 11:19: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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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기업가지 제고계획 완성은 실행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완성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지난 13일 KB금융의 국내외 주요 주주를 초청한 연례 주주간담회를 통해 "KB금융은 새로운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주주간담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어져온 KB금융의 대표적인 IR 행사다. 주주들과 이사회,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주주간담회에는 3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석했다. 권선주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KB금융지주 사외이사와 양 회장,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KB금융지주 집행임원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하여 밀도 높은 논의를 나누었다. KB금융은 지난 10년간 주주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경영전략부터 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정책 등 그룹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영에 반영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0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이행방안에 대한 주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권 의장은 "주주 중심의 경영 원칙을 준수하고, 주주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주주, 이사회,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는 전통은 오늘날 KB금융이 밸류업을 선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밸류업 패러다임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소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4 11:17: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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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식업소 영업자 고객응대 친절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3일(수)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실천요령 등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영양군이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자작나무숲과 환경부 지정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포산리 장구메기습지 등을 활용한 생태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볼거리와 더불어 영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대한 외식업소의 손님맞이 친절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응대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강의 형식이 아닌 콘서트로 개최되었고 친절한 손님맞이, 친절한 응대 요령 등에 대하여 영업자가 참여하는 역할극으로 진행하여 영업자 등이 친절서비스 실천에 한층 효과적인 교육이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H업소 영업자 'K'씨는 "콘서트 형식으로 교육을 받아보니 더욱 흥미로웠고, 앞으로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에게 세밀한 친절응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외식업소가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깨끗한 영업장 환경과 깔끔하고 내실 있는 식단제공, 친절서비스를 제공하는 깨·깔·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적극 실천하여 외식업소 이용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면서 나아가 지역 외식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4 11:17:1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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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 삼성SDI 사장 "파트너사들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삼성SDI가 파트너사와 한자리에 모여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삼성SDI는 지난 13일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삼성SDI 동반성장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윤호 삼성SDI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파트너사 우수 혁신 사례 소개, 2025년 동반성장추진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품질 및 기술력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10개 사에 대한 베스트 파트너사 시상이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파트너사 우수 제품과 삼성SDI 주요 제품 라인업 등을 함께 전시해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최 사장은 "삼성SDI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의 혁신활동과 협력 덕분에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완성하고 GM과 현대차 외 다수 OEM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회사'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를 위한 실행 방법으로 '개발 역량 업그레이드', '최고의 품질 수준 확보', '차원이 다른 원가 경쟁력 확보' 등을 당부했다. 또한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삼성SDI는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ESG 경영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상생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적극 앞장서며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4 11:07: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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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 'SK도로' 생긴다...SK온 이반차 공장까지 1.8km

헝가리 페예르주 이반차시에 SK그룹의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다. SK온 이반차 공장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SK온은 헝가리 페예르(Fejer)주 이반차(Ivancsa)시에 자리잡은 이반차 산업단지 초입부터 단지 내 SK온 이반차 공장 입구까지 약 1.8km 도로가 'SK ut(이하 SK로)'으로 명명됐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와 남부를 잇는 고속도로 M6와 연결된다. 이반차 공장은 SK온이 코마롬 제 1공장(7.5GWh), 제 2공장(10GWh)에 이어 헝가리 내에 3번째로 건설한 배터리 생산 거점이다. 지난 2021년 1월 투자를 결정해 당해 3분기 착공에 돌입했고, 올 2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이반차 공장은 향후 연산 30기가와트시(GWh)의 생산능력(CAPA)을 갖출 예정이다. 1회 충전에 4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탑재 용량 70킬로와트시(kWh) 기준, 약 43만대 분의 배터리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SK온의 유럽 내 배터리 최대 생산능력도 47.5GWh로 대폭 확대된다. 생산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SK온은 이반차 공장에 최신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 등을 대거 도입했다. 또한, 기존 코마롬 공장에서의 제조 경험 및 노하우를 집약시켰다. 덕분에 가동 3개월만에 수율이 90%를 넘어서며 공장 조기 정상화에 성공했다. 통상 공장 초기 가동 시 조기 안정화에 약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램프업(Ramp-up, 생산량 증대)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한 셈이다. 헝가리 3공장이 건립된 이반차시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위치해 있다. 철도와 도로를 포함 원활한 물류 인프라가 구비돼 있고 각종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SK온 김세진 유럽법인장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SK로'가 공식 명명됐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며 "우리는 파트너십의 힘을 믿으며, 개방성과 상호 신뢰에 기반해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14 11:07:2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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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김남길 만난다…카카오, 카톡 팬미팅 ‘팬톡회’ 진행

카카오가 아티스트와 팬을 위한 캠페인 '최애와 함께하는 카톡 팬미팅, 팬톡회' 3번째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팬톡회는 가수, 배우 등 아티스트와 팬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서 만나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캠페인이다. 아티스트와 대화, 퀴즈 선물게임, 비하인드 사진 공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카오는 지난달 데이식스(DAY6)와 엔믹스(NMIXX) 팬톡회를 진행한 바 있다. 팬톡회 1회 유튜브 영상은 카카오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20만 회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도 올랐다. 지난 11일 공개한 엔믹스 팬톡회 유튜브 영상도 카카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팬톡회 3회는 드라마 '열혈사제2'의 방영을 기념해 김남길 배우와 팬들의 만남이 이뤄질 예정이다. 팬톡회 참가 신청은 '열혈사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그중 100명을 추첨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다음 달에 진행하는 팬톡회 일정과 참여방법 등은 선정된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된다. 팬톡회 현장은 카카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아티스트와 작품 등 다양한 IP와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모티콘, 선물하기 등 카카오톡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더욱 다채로운 팬톡회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1-14 11:05:53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