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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취임… "에너지신사업 확장, 지속가능한 경영 이룰 것"

한국동서발전 제9대 권명호 신임 사장이 4일 공식 취임했다. 권 사장은 이날 오후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첫 만남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권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안정적 전력공급과 안전 최우선 경영 △차별적 중장기전략 수립을 통한 지속성장 △전사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 △청렴·협력의 기업문화 조성 △중소기업·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권 사장은 취임사에서 "설비 이용률이 감소하고, 발전소 폐지에 따라 설비용량도 줄어들고 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원개발과 신재생, 신사업 분야에서 동서발전만의 중장기 사업개발 추진전략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폐지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기존 부지와 신규 부지에 대한 사업 경쟁력 분석과 지역 수용성을 고려해 차질없이 친환경 발전소로 대체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체되는 복합발전소도 점차 이용률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건설단계부터 수소 등 무탄소 연료의 혼소, 전소까지 고려해 회사의 재무적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규모 석탄화력 폐지와 관련해서는 "지역주민,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컨설팅 등 동반성장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일자리 축소 문제에 대해서도 상생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권 사장은 이밖에 신재생 분야의 경우 송전계통 미비를 고려해 지역별 추진전략을 재수립하고, 태양광은 영농형, 수상 태양광 등 대규모 사업위주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육상풍력은 우수한 풍황자원과 기존 네트워크가 구축된 동해안 밸트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했다. 권 사장은 취임 다음날인 5일부터 발전소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점검과 현장경영을 시작한다. 권 사장은 2006년 울산 동구의회 의장을 시작으로 제5대 울산광역시의원, 제7대 울산 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제21대 국회의원(울산 동구)으로 당선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국회의원 시절 전력산업의 재정적 위기 극복을 위해 재무건전성 강화와 에너지이용 합리화, 수소경제 육성에 관한 각종 법안을 발의했다.

2024-11-07 15:02: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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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민관추진위 출범

남해군은 지난 6일 창생플랫폼에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추진위원회 46명이 임명됐다. 남해군은 '국민 고향, 남해로 오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고향·힐링·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여행지'라는 장점을 살려 '국민 고향'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천혜의 자연환경과 남해 고유의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와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 박주선 회장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크게 기획 홍보·방문객 유치·수용 태세 강화·읍면 홍보 활동가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행정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남해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동면 주민자치회 얼씨구난타팀이 신명 나는 공연을 선보였고, 박경진 관광진흥과장이 방문의 해 15개 중점 사업과 2025년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향집과 남해의 산·바다·땅을 모티브로한 메인 BI도 공개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남해군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비상하고 있으며 온전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마음의 고향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고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남해가 '국민의 고향'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선 민관 공동위원장은 "남해군에서 고향의 따뜻함과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우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5:0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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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다시 증가세...2020년대 신부는 '30대 초반'이 대세

지난 2020년 초 이후 1~2년간 코로나19 탓에 줄어든 바 있는 국제결혼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10쌍 가운데 1쌍 이상의 혼인은 내국인과 외국인 간에 이뤄졌다. 신랑은 45세 이상, 신부는 30대 초반이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23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를 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431건으로, 전년대비 17.2%나 늘었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여 왔으나, 2020년(1만6200건)과 2021년(1만3900건) 등 2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후 2022년 반등을 시작했고 2023년 2만 건대를 4년 만에 회복했다.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0.6%로 1.5%포인트(p) 커졌다. 이 수치 역시 2015년 7.4%→2016년 7.7%→2017년 8.3%→2018년 9.2%→2019년 10.3% 등 꾸준히 늘고 있었다. 이후 2020년(7.6%)과 2020년(7.2%)에 쪼그라들었다가 2022년 회복세에 들어섰다. 다문화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와의 혼인 비중이 69.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국인 남편 17.9%, 귀화자 12.3% 순이었다.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경우 45세 이상의 비중이 33.2%로 가장 컸고, 30대 초반(18.6%), 40대 초반(17.0%)이 그 뒤를 이었다. 다문화 혼인을 한 아내의 경우 30대 초반이 비중이 23.6%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은 20대 후반(22.6%), 30대 후반(15.2%) 순이었다. 다문화 혼인 중 남편과 아내 모두 초혼인 비중이 5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모두 재혼(19.0%), 아내만 재혼(13.3%), 남편만 재혼(11.4%) 순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 베트남 혼인 건수가 회복되고 있다. 지난해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 비중은 베트남이 27.9%로 가장 많았다. 베트남 비중은 전년에 비해 4.9%포인트(p) 증가했다. 건수로는 1696건 증가한 5697건을 기록했다. 중국(17.4%)은 0.4%p 줄면서 2위로 밀려났다. 건수도 3324건에서 3104건으로 220건 감소했다. 3위 태국은 1.2%p 줄어든 비중 9.9%를 기록했다. 다문화 혼인을 한 외국인 또는 귀화자 남편의 출신 국적은 중국이 6.9%로 가장 많았다. 미국(6.9%), 베트남(3.9%)이 뒤를 이었다. 전년대비 비중은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0.4%p, 0.5%p 증가, 미국은 1.1%p 감소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07 15:02:1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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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모바일tv 골프 예능 '갈 데까지 간다' ..."군대 생각난다. 전우애 생겼다!" 과몰입 폭발!

'갈 데까지 간다'에서 차태현·고창석·인교진·닉쿤·찬열·윤성빈이 첫 번째 날 막상막하의 골프 대결을 펼쳤다. LG U+모바일tv 신규 예능 '갈 데까지 간다' 2회에서 '연예계 골프 마니아' 6인방은 세계 최장 골프장인 호주 눌라보 링크스에서 1홀부터 4홀까지 험난한 코스에서 힘겨운 미션을 수행하며 끊이지 않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차태현·고창석·인교진은 OB(올드보이)팀, 닉쿤·찬열·윤성빈은 YB(영보이)팀으로 나뉘어 1홀 '쓰리온 챌린지'로 대결을 시작했다. 1홀에서는 막내 윤성빈이 '국가대표 열정'을 뿜어내며 버디를 성공시켜 YB팀이 첫 승리를 따냈다. OB팀은 윤성빈을 향해 "역시 국가대표다!" "대박이다, 대단해!" "이건 깔끔하게 졌다"고 패배를 인정하고 2홀 코스로 이동했다. 2홀은 '버디 챌린지'로 OB팀과 YB팀에게 모두 만만치 않은 미션이었다. 6인방은 연이은 실패로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했다. 이들은 빠른 승부 결정은 포기한 듯 "코스를 왔다갔다 하다 정 들겠어~"라며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반복된 시도 끝에 2홀은 차태현의 센스가 녹아든 실력으로 OB팀이 이겼다. 흥분한 인교진은 "태현이 형은 이민 생각해봐야 돼, 여기서 골프를 더 잘 쳐~"라고 호주 이민을 적극 추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장 70km를 달려 도착한 3홀도 '버디 챌린지' 규칙에 따라 경기가 진행됐다. 막내 윤성빈의 하드캐리로 YB팀이 먼저 홀인을 성공시키며 불과 15분 만에 챌린지가 끝났다. 3홀을 마무리하고 4홀로 이동하려던 순간, 제작진은 특별한 손님 방문을 알렸다. 찬열을 보기 위해 눌라보 링크스까지 찾아온 열혈 팬들이 바로 주인공. 찬열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해 성큼 성큼 다가섰다. 이를 목격한 차태현이 덩달아 신이 나서 "대박! 여길 어떻게 오셨어?"라며 찬열의 팬들을 격하게 환영했다. 찬열은 팬들이 챙겨온 CD에 정성껏 사인을 해줬다. 차태현은 찬열의 팬들에게 "마이 브라더(My brother)!"라고 친분을 자랑했다. 따뜻한 환대에 감동받은 여성 팬은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인교진 역시 "아임 포토그래퍼(I'm photographer)~"라고 자기소개를 한 뒤, 차태현과 함께 팬들에게 찬열과의 기념 사진을 촬영해줬다. 뒤이어 '쓰리온 챌린지'를 해야 하는 4홀 코스 상태도 열악해 OB팀과 YB팀에게 실망을 안겼지만, 그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특히 찬열은 "군대 때가 생각난다. 전우애가 생기고 있다"며 하루만에 눌라보 링크스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4홀은 '고람 투혼'을 보여준 고창석 덕분에 OB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렇게 대결 첫째 날, 1홀부터 4홀까지 진행된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갈 데까지 간다'는 LG U+모바일tv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더라이프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2024-11-07 14:5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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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암문화관광재단, 삼호읍 팔팔한 달빛축제 개최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5일 삼호읍 용앙 휴먼시아 2차 일원에서 팔팔한 삼호 달빛축제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조명하기 위해 탄생한 공식 브랜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영암 달빛축제'는 색다른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축제는 지역 문화의 정취와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해 영암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팔팔한 삼호읍 달빛축제는 삼호읍 풍물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세한대학교 태권도 시범과 소리 모아 동호회의 통기타 연주로 열린다. 이어 등장하는 이미테이션 싸이 '싸군'은 인기 가수의 노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창 퍼포머로 그의 개성 넘치는 무대로 본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붐비트 브라스 밴드'의 국악, 힙합, 펑크, 재즈,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금관악기로 화려한게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독창적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에는 참여형 이벤트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DJ DIGI의 EDM 파티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춤을 추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끝으로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아연PD는 "달빛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영암의 가을 청취와 지역 문화를 만끽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4-11-07 14:58: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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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학교면 백세건강 반송정 공동체' 2024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의 '백세건강 반송정' 마을공동체가 2024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선정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모범 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6일 담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반송정마을은 활발한 공동체 활동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모델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반송정마을은 고령화와 주거환경의 열악함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활기찬 마을로 재탄생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반송정마을의 자체 프로그램인 '3자 운동(걷자, 풀자, 만들자)'은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마을 내 산책길과 쉼터 의자를 조성해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마을에서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반송정마을은 전통 조청을 직접 만들고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해 왔다. 각 행사와 활동에서 주민 100% 참여율을 기록하며, 마을의 단합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했다. 이와 같은 반송정마을의 사례는 최근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기후위기, 경제 불황 등 여러 사회적 문제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모델로 평가된다. 군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따라 주민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반송정마을과 같은 선도적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반송정마을의 탄탄한 공동체 정신과 주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정책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공동체의 화합과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반송정마을은 앞으로 힐링 쉼터와 마음치유 공원 조성, 전통 조청 제조 공간의 리모델링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마을공동체의 정체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4-11-07 14:57: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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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아침편지문화재단,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맞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은 7일 전남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전남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책읽는 전남교육'을 목표로 독서인문교육에 힘쓰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유관 기관과 폭넓은 거버너스를 구축해, 전남지역 독서인문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독서인문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 및 프로그램 협업 ▲ 고도원의 '꿈너머꿈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청소년 멘토링 독서인문 아카데미 운영 ▲ 교원 역량강화 연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내년부터 추진되는 '꿈 너머 꿈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그 이상(꿈 너머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부터 이 프로그램을 적용해, '제1호 독서문화운동'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은 2001년 8월부터'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구독자들에게 아침 글귀를 소개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청소년들을 위한'깊은 산 속 링컨학교' 등 다양한 독서캠프를 운영하며 독서를 통한 미래 글로벌리더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독서캠프는 고도원 이사장이 과거 중앙일보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책 읽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그만의 독서법을 공유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김대중 전 대통령도 독서광이셨다. 이번 아침편지문화재단과의 업무협약이 전남 아이들을 김 전 대통령과 같은 시대의 리더로 길러내기 위한 걸음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고도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침편지문화재단이 꿈꾸는 '대한민국 전체가 책을 읽는 독서문화운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면서 "전남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성장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14:5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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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9개 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광명시가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19개 기업과 일촌을 맺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제이티하네스 등 15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인지놀이하다협동조합 등 4개 기업과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0개 내외의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어왔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시와 기업체 간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적극 채용과 고용 유지 실천을 약속했다. 또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여성 적극 고용과 취업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시와 워크넷을 통한 구인구직 정보 공유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여성 일자리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힘써준 기업들에 감사하다"라며, "광명시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4:5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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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국가정보원, 초소형 군집위성 임무 개시 기념행사 개최

우주항공청·국가정보원은 지난 4월 24일 발사한 초소형 군집위성 1호의 임무 개시를 기념하고 그간 연구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한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주청·국정원 주재로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환경위성센터, 국토위성센터 등 관계 기관과 컨텍, 아이옵스 등 우주 기업 전문가 160여 명이 참석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 위기 상황 및 재난·재해에 신속 대응을 위해 2020년부터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우주청과 국정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로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사업으로 개발 중인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발사 후 6개월간의 영상 검·보정 등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약 3년간의 임무 기간 국내외 관심 지역의 고화질 영상을 생산하며 국가 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에 기여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개된 영상은 운행 중인 자동차와 도시 건축물이 선명하게 촬영되는 등 100㎏급 초소형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사업단은 초소형 군집위성 1호의 초기 운영 성과 및 사업 경과를 보고했고, 사업에 참여한 연구진 중 주요 공로자 3명에게 우주항공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초소형 군집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와 고품질 영상 생산은 우리나라의 우주 산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성과"라며 연구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국정원과 긴밀히 협력해군집형 초소형위성 활용 분야를 확장하고 국내 위성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은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동급 위성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을 보내오고 있다"면서 "이번 임무 개시를 계기로 국가 안보 관련 영상 활용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산학연과의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후속 위성의 성공적 발사로 11기 군집위성 운영 체계를 구축해 국가 안보 및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외 국민 보호를 포함한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4:5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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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지정…직주락 복합개발

광주 상무지구가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됐다. 광주시는 도심에 첨단·벤처 일자리와 삶, 여가가 집약된 젊고 매력적인 혁신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대 85만2693㎡를 도심융합특구로 지정하고 기본계획을 승인, 7일 고시했다. 도심융합특구 사업은 기존 교통·문화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일자리(산업)와 삶(주거), 여가(상업·문화)를 집약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범 정부부처의 기업 지원 사업을 집중해 기업투자와 청년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광주도심융합특구는 광주시청이 위치한 상무지구 도심과 인접해 있어 산·학·연 연계 및 집적화에 유리하고 경제적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강점을 지녔다. 광주시는 총 사업비 1조5790억원을 투자해 상무지구 일대 85만2693㎡ 면적을 도심융합특구로 개발한다. 또 인근 9만1298㎡에는 특구연계사업을 추진한다. 도심융합특구에는 ▲스마트 첨단 특화사업 ▲의료·디지털 융합사업 ▲연구개발(R&D) 혁신사업 ▲마이스(MICE)·문화 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 특구 연계사업으로는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상무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진행 중이고 광주의료원,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구축도 계획돼 있다. 광주시는 도심융합특구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컨설팅, 시장 분석, 기술 테스트, 사업화, 판로개척, 고용, 금융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 지역을 지난 2020년 도심융합특구 선도지구로 선정하는 등 특구 지정 절차를 밟아왔다. 광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특구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순차적으로 토지보상 등을 추진해 오는 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되면 국·공유지 사용료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이 감면된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요청할 경우 정부는 연구개발특구, 규제자유특구 등으로 우선 지정할 수 있다. 특히 국토부는 도심융합특구 내 기업이 밀집된 구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할 것으로 보여,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과 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주거지원 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회발전특구에 이어 도심융합특구가 신규 지정되면서 광주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광주 도심에 일자리가 넘쳐나고 삶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혁신플랫폼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14:5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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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나동연 시장, ‘스마트 시티 양산’ 미래 비전 모색

나동연 양산시장이 관내 기업인들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마트 시티 박람회 '2024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2024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를 참관했다고 7일 밝혔따. 이번 방문은 양산시의 스마트 시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해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스마트 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자 포럼이다. 올해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다. 2011년 시작된 이래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온 도시 관계자, 기업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수가 30만 명을 넘으며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미래 도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LIVE BETTER'를 주제로 전년보다 20% 이상 커진 규모로 개최되며 인공지능(AI)과 기계 학습,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스마트 주거,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미래 도시의 구체적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한국은 매년 바르셀로나 스마트 시티 엑스포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하며 각 지역의 스마트 시티 추진 성과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있다. 통합 한국관은 한국의 스마트 시티 기술력과 성과를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해 왔다.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부산, 인천 등 주요 자치단체가 한국관에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스마트 시티 기술 전시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 스마트 시티 관계자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참관을 통해 한국관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참고해 양산만의 스마트 시티 비전과 전략을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도시 안전,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교통, 데이터 기반의 도시 관리체계 등 실제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시티 모델을 확인하고 이를 시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시티의 발전 방향으로 효율적인 도시 운영, 친환경 에너지 사용, 안전한 도시 환경, 주민 편의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민 체감형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일상에서 스마트 시티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4월부터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양산시 관내 기업인들도 동행해 스마트 시티 관련 신기술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협력 기회를 탐색했다. 스마트 시티 기술은 AI, IoT,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의 최신 흐름을 파악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인들이 최신 스마트 시티 기술을 습득하고, 해외 기업들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시민 중심적인 스마트 시티 발전을 목표로 양산시만의 차별화된 혁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14:44:4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