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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

경상북도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10일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업체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학 기간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제공하며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2024년 여름 계절학교는 두바이 초콜릿 만들기, e스포츠 체험 등 학생 흥미를 고려한 학생 중심의 요리활동, 여가활동을 통해 기능적 기술의 발달을 도모하고 자립생활 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니카페를 운영하며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다음 방학에도 또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여름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사회적응을 위한 경험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권 보장과 행복한 지역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09 16:33: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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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종복 군수, 폭염 대응 상황 점검

부산 기장군은 최근 연이은 폭염에 따라 9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온열 질환자 발생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10개 관계부서 국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여름철 폭염 대응 비상대응체계 구축과 주요 취약 분야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옥외 작업자 ▲고령 농업 종사자에 대한 집중적 관리를 지시했다. 또 농작물·가축·양식어류 피해 예방 대책, 근로자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및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운영 대책 등을 논의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재 폭염 상황이 매우 엄중함을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까지도 빠짐없이 촘촘히 보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군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빈틈없는 폭염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폭염 대응 특별 전담 조직을 확대·가동하고, 비상 근무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횡단보도 그늘막 152개소 운영, 무더위 쉼터 231개소 운영 ▲버스 승강장 에어커튼 121개소 운영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폭염 대응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사업 ▲쿨루프 지원 사업 ▲경로당 냉방비 지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폭염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피해 저감을 위한 촘촘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09 16:3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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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토양 병해충 방제’ 토양소독기 현장연시회 개최

해남군은 밭작물 농작업 기계화 촉진을 위해'토양소독기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토양 병해충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소독을 통한 전염원 제거가 가장 효과적이지만, 처리비용 부담과 작업의 어려움 등으로 토양소독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시회는 개략적인 사업설명, 토양소독기 및 소독 약제 설명에 이어 직접 토양소독기로 소독 시연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토양소독기는 트랙터 부착형으로 약제를 지중 살포하면서 동시에 비닐을 피복하는 복합작업기이다. 특히 배토-로터리 형성-노지 평단화-토양 훈증소독-비닐 피복 및 커팅 등 모든 작업이 기계 처리가 가능해 일반적인 수작업에 비해 작업 일수와 노동력을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또한 토양소독제 살포시 보조 작업자가 필요하지 않아 농업인을 약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시회 참석 농가에서는"복합작업이 가능한 토양소독기로 소독 처리 작업이 수월해지고 토양 병원균과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토양소독기를 통해 연작장해가 심한 지역의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밭작물 농작업 생력화에 도움을 될 것이라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4-08-09 16:33:1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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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복의 소비촉진 위한 캠페인 실시

해남군이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의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전복은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을 꼽히지만 최근 소비침체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어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군 공직자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이 함께 하는 전복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12일까지 사전주문을 받아 16일 군민광장에서 현장배부를 실시한다. 현장배부 행사에서는 사전주문과 별개로 200박스 한정으로 전복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해남군 전복양식협회 소속 양식 어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싱싱한 전복을 할인된 가격인 1kg 기준, 10~11미 3만3000원, 14~16미를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장 판매는 16일 오후 5시부터이다. 해남군은 판매 행사와 함께 관내 어업인과 함께하는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군 실과소와 읍면, 유관기관 및 단체 등 군민이 모두 함께하여 어려운 시기를 같이 이겨내자는 취지로 SNS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경기침체, 전복 가격하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촉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군민들도 여름철 건강음식인 전복을 많이 드시고 무더위를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의 산삼이라고 부르는 전복은 해남과 완도, 진도 등 전남 서남권에서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수산물이다. 특히 해남전복은 영양이 풍부한 갯벌 바다에서 자라기 때문에 뻘전복이라고 부르며, 맛과 영양성분이 일반 양식 전복에 비해 훨씬 풍부해 지난 2014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 지리적표시 19호 등록되어 독보적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전복은 천연 자연강장제라 불리는 타우린과 아르기닌이 풍부하고, 고단백 저지방의 완전식품으로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름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4-08-09 16:32: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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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공동육아방 운영 호응

해남군이 공동육아방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돌봄인프라 구축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부모 등 보호자들이 품앗이 등을 통해 아이를 함께 돌보고,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육아나눔 공간이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2021년 해남 코아루아파트에 1호 공동육아나눔터가 조성된 이후 지난해 해남가족어울림센터가 개소하면서 센터내 3층에 2호점이 들어섰다. 또한 섬지역인 어불도에 군비를 지원, 어불마을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방이 설치됐으며,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읍 구도심에 아이랑 사랑방이 조성되었다.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은 올해 상반기에만 돌봄과 육아 품앗이, 상시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5,700여명이 육아나눔터를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코아루 아파트 1호점에서 열린 달란트 시장잔치와 아나바다 장터는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함께하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육아 공동체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족어울림센터 내 2호 육아나눔터와 섬 지역의 특성상 어린이집이 없는 환경에서 젊은 엄마들이 공동육아를 실시하고 있는 어불마을 공동육아방, 전통시장과 인접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읍 중심지에 들어선 아이랑 사랑방도 특색에 맞는 공동육아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어불공동육아방은 유아부와 초등부를 나누어 학부모 회원들이 10여명의 자녀들을 공동으로 돌보면서 한글수업과 독서활동, 체육활동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아이랑 사랑방 또한 영유아 돌봄놀이터와 그램책 도서관 등을 갖추고 올 상반기 동안 돌봄 86명, 프로그램 참여 417명 등 매우 높은 참여율로 구도심의 돌봄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군은 공동육아방 운영이 가족친화 돌봄환경을 구축함으로써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의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2023~2027년까지 5년동안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에 따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구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의견수렴 등을 실시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30일 공동육아방 종사자 간담회를 열어 육아방 운영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앞으로 육아방 운영진에 대한 돌봄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으로, 가족친화 돌봄환경 구축을 통해 군이 추진중인 여성친화도시의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아이 한명을 기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공동육아방을 통한 가족친화 돌봄환경 조성은 지역 돌봄 공동체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돌봄 역량강화를 통해 더 나은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6:32: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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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청년 봉사단' 지역 나눔 냉장고 봉사활동 진행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 청년(YOUTH) 봉사단'을 구성해 9일 나눔 냉장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15명으로 구성된 부산 청년 봉사단은 진흥원의 부산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지역 사회 기여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오늘 추진한 나눔 냉장고 봉사활동은 부산청년센터의 공유 주방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중구 자원봉사센터의 나눔 냉장고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이 만든 반찬의 재료와 운영비 등은 부산청년센터에서 지원했으며 말복을 앞둔 시기를 고려, 삼계탕 밀키트 50개를 함께 기부함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이 한여름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한 청년은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다양한 청년 사업에 참여하며 지원을 받고 있었는데, 오늘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받아왔던 혜택을 다시 나누고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를 자원봉사센터 지정 봉사 활동처로 정식 등록해 부산 청년 봉사단 활동을 정례화할 예정이며 9월에 새롭게 봉사단을 모집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권재현 단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돼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 청년 봉사단을 통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나아가 청년들과 함께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다양한 활동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6:3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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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전력공사에 대규모 가공선 공급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전력공사에 대규모 가공선을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최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이다.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길고 좁은 지형을 따라 국토의 절반에 가까운 거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베트남 북부는 지난해 매일 2시간의 계획정전을 실시할 정도로 전력난이 심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부의 전력을 북부로 보내 전력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정부는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2030년까지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케이블 수요만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인프라 확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베트남 케이블 시장에서 1위로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북부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남북을 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력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9 16:17: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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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유베이스, 에쿼티앤스톡보이스와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무 공개매수 제도 도입 추진 등 향후 공개매수 시장 확대를 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유진투자증권은 공개매수 온라인 청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개매수 청약 운영 등 업무를 맡게 되며, 유베이스와 에쿼티앤스톡보이스는 공개매수 관련 사업 지원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증권사의 공개매수 시장 참여가 확대하는 추세에서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개매수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8일에는 유진투자증권, 유베이스, 에쿼티앤스톡보이스 주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진투자증권은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소액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공개매수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상철 유베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개매수 시장과 관련하여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할 것이며, 기업들과 투자자들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성준 에쿼티앤스톡보이스 대표이사는 "에쿼티앤스톡보이스는 이번 협약으로 유진투자증권과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에쿼티앤스톡보이스 이규호 부사장은 "에쿼티앤스톡보이스와 유진투자증권 간의 전략적 협력으로 공개매수 청약이 소액주주와 지배주주와의 가교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8-09 16:00: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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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금저축 계좌, ETF 비중 50% 초과"

키움증권은 자사 연금저축 계좌 분석 결과 투자자들의 상장지수펀드(ETF)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일반 공모펀드(이하 펀드)를 5배 이상 상회했다고 9일 밝혔다. 연금저축 계좌는 예수금, ETF, 펀드로 구성된다. 지난달 말 기준 키움증권의 전체 연금저축 계좌 내 ETF 편입 비중은 61%로 연초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펀드 비중은 11%로 연초와 동일했다. 은행 계좌와 달리 증권사 계좌로는 실시간으로 ETF를 주식처럼 언제든 사고팔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특성이 편입 비중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부적으로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계좌 내 편입 비중은 50%를 기록했다. 해외 ETF에 직접 투자를 통한 매매의 경우, 손익이 기본공제 한도인 250만원을 넘으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연금저축 계좌를 통해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 경우 세금 이연 효과가 있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보유한 주요 ETF 종목을 분석한 결과 미국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연초에 이어 계속해서 가장 많은 보유 고객수를 기록했다. 반면 올해 초 상위에 있었던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종목은 순위권에서 이탈했다. 펀드에서도 미국 시장 지수 및 기술주에 대한 투자 인기가 드러났다. 다만 미국 시장 투자 일변도인 ETF와는 달리 인도, 중국에 투자하는 펀드 및 친환경, 전기차&배터리, 자산배분 관련 펀드가 상위 순위에 올랐다. 연금저축은 연금 납입금액 600만원까지 최대 16.5%인 99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저율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추가 납입금에 대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연금저축 ETF 거래 수수료 1년간 우대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연금저축 신규 또는 타사로부터 키움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기존에 키움증권에 연금저축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도 타사에서 이전한 연금저축 계좌로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2024-08-09 16:00: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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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삽진항 국가어항 예비 항 1위 선정

목포시는 해양수산부의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 항 선정평가에서 삽진항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어항은 해양수산부가 예비항 선정 후,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를 거쳐 기본조사용역을 통해 최종 국가어항으로 지정된다. 이번 해수부의 예비 대상항은 전국에서 10곳, 전남 3곳이 선정됐고, 그중 목포 삽진항이 1위로 평가됐다. 삽진항은 2014년에 국가어항 예비 항으로 선정됐으나, 2020년 최종 국가어항으로 지정되지 못한 바 있다. 시는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에 대해 10년만에 재도전인 만큼 수산업 기능은 물론 관광, 낚시, 해양레저, 해상교통안전 등 다원적 기능 확대로 지속가능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국가어항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되면 476억원 전액국비를 투입해 물양장 750m, 방파제 250m, 호안 1㎞, 준설 25만4000㎥ 등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어선 수요 과부하와 대형 해상화재 등 재난 사고 발생 우려를 해소하게 된다. 이로써 삽진항의 어항 기능을 강화하고, 북항 등 목포항에 산재해 있는 어선의 접안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목포시는 2024년 상반기 김 수출액 7천6백만달러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한 가운데, 삽진항 배후구역인 대양산단 내에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등 글로벌 수산식품 클러스터를 2025년까지 완공 목표로 최선을 다해 추진 중이다. 앞으로 목포삽진항은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기본설계를 진행한 후 국가어항으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다. 삽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개발되면 어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수산업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그동안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며 "지난 7월 중순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예비항 선정 1단계 심사시 평가위원들에게 직접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차례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방문해 건의한 결과로 김원이 국회의원과 박지원 국회의원(해남·완도·진도), 김삼열 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의 지원이 컸다"고 밝혔다.

2024-08-09 15:5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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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진행

사하구 가족센터는 새로운 가족 유형의 등장과 생애주기의 변화 및 다각화에 따라 반려견 가족, 청년기, 중·장년기, 노년 1인 가구 사하구민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프로그램 '생애(愛)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개인의 삶을 지원해 가족 구성원의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27일에서 9월 10일, 4060세대 10명을 대상으로 '4060 알려드림 - 중년을 위한 알림장'을 기획, 만성 질환 알아보기 및 요리 만들기, 노르딕워킹, 피부 노화 알아보기, 여가 활동 등 중·장년기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29일에서 11월 7일까지 노년 1인 가구 10명을 대상으로 '1인 가구 홀인원 - 홀로 사는 인생 원더풀'을 진행, 치매 예방·응급처치·스마트폰 교육, 컬러·싱잉볼과 향기·음악테라피, 원예·공예·요리 활동 등 노년기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9월 3일에서 19일까지 2030세대 10명을 대상으로 '2030 내인생 애청자 - 애지중지 청년기 자신 가꾸기'를 기획, 내 몸에 맞는 운동법, 식단, 퍼스널 컬러, 여가 활동 등 청년기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반려견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견생견사 -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이라는 주제로 반려인 교육, 반려견 영양학·산책 교육, 장난감·수제간식 만들기 등 반려견 가족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선착순이다. 신청 방법은 방문 및 온라인 접수 각 5명씩 모집한다. 다만 노년기 1인 가구 홀인원은 온라인 접수가 익숙하지 못할 때를 대비해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거주지 및 1인 가구 여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총 10회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1회라도 불참 시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가 양도된다. 사하구 가족센터장은 "기존 가족 구성 방식인 자녀 양육기 중심에 따른 생애주기는 한계에 봉착했다고 보며, 변화하는 가족 가치관과 가족 형태를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가족센터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9 15:5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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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국립부경대학교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평가에서 A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 95억원 등 올해 총 18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서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 경쟁력 및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기본 지원에 더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성과평가는 혁신 성과, 핵심 교육 성과, 자체 성과 관리 등 영역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는 첨단학과와 다전공, 자유전공학부 도입 및 교육 단계별 체계적인 학생 지원 성과와 함께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학생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 혁신 추진 주체의 구체적 역할을 제시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며 교육 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특성화 종합국립대학으로서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기 위한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8-09 15:56: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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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여름 GNU 영어캠프 수료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은 9일 오전 9시 30분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4 여름 GNU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진주시 25명, 창녕군 60명, 하동군 58명 등 모두 143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국제어학원장 축사, 수료증 및 상장 수여, 캠프생 대표 답사, 캠프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50분간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캠프생, 학부모,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외국인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은 진주시, 창녕군, 하동군의 위탁으로 7월 28일부터 13일간 여름 GNU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체험 학습, 명랑 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또 안전한 캠프 생활을 위해 진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캠프생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의 안전교육을 진행했고, 캠프 기간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캠프생의 생활 적응을 도왔다. 유해준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장은 "지난 13일간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한번 더 되새기며 건강하게 수료한 모든 캠프생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여름 GNU 영어캠프가 협동심, 독립심, 자신감을 키우며 스스로 성장할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9 15:5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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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름휴가철·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대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실시

목포시가 여름 휴가철 성수기 및 2024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대비해 오는 9월 1일까지 관내 소재 숙박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숙박업소 지도점검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와 다가오는 2024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맞아 목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선수단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관광객과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해 ▲합리적 숙박요금 책정 ▲쾌적하고 청결한 숙박환경 조성 ▲밝은 미소로 친절한 손님맞이를 홍보하고 숙박 예약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숙박요금 과다인상 근절 및 사전 예약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관광객과 선수단이 안전한 숙박환경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객실 위생점검,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등 유관 기관과 합동점검도 함께 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숙박업소 영업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며, 숙박요금 과다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5:55: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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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목포시는 최근 전남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는 등 여름 휴가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양환경에서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매년 5~6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해수면 온도가 높은 8~9월 사이에 집중 발생한다. 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은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되며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부종, 발진, 수포 등 피부병변이 생기게 된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올바른 손씻기 ▲ 바닷물 어패류는 5℃이하에서 저온 저장하기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씻고 85℃이상에서 완전히 익혀먹기 ▲어패류를 조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생선이나 어패류 생식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간질환자, 만성질환자 등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높으므로 감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8-09 15:54: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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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6개 공공기관, '대시민 서비스' 향상 위해 'ESG경영실천협의체'협약 체결

민선 8기를 맞고 있는 김포시가 산하 6개 공공기관들과 김포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지향하기 위해 'ESG경영실천협의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와 이들 6개 공공기관들은 보다 강화된 협력으로 김포시의 발전을 이끄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들 6개 기관이 체결한 협약 내용은 ▲주요 추진사항 공유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 등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경영의 상호공동대응 체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책임 수행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김포의 6개 공공기관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짚어보고 역동하는 김포의 현재와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비전과 중장기계획을 재정비하는 기관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기관은 성과보고회를 통해 향후 비전과 중점사항을 밝히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이형록)는 지난 7월 22일 '경영성과공유 보고회'를 개최해 풍요로운 시민의 삶과 김포시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적기 추진을 적극 실천,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월 '노사공동 2030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비전으로 '김포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행복 혁신공기업'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로 通(통)하는 공사'로 나아가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공사는 향후 5대 경영목표로 ▲고객만족도 제고▲흑자경영 ▲중대재해 제로(ZERO) ▲청렴도 1등급 ▲혁신성장 1등을 바탕으로 시민참여 경영 확대, 혁신적 ESG 네트워크 구성의 실천을 약속했다. 김포시청소년재단(대표 심상연)는 지난 7월 25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소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맞춤형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부터 145% 이용률 확대의 경영성과를 이룬 청소년재단은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 맞춤형 성장 지원하는 김포시'라는 새로운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미래인재 양성 ▲전문성 강화 ▲유형별 맞춤형 보호복지 서비스 지원 강화 ▲혁신경영을 4대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다. 김포문화재단(대표 이계현)은 지난 7월 15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재단'을 경영철학으로 김포만의 독창적인 문화예술관광자원을 발굴해 문화로 흐르고 예술로 머무는 한강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나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부터 보다 대외소통을 강화하여 김포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며, 내부적으로는 조직문화를 개선하는데 주력해 온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의 글로벌 명소화, 중앙단위의 공연 유치로 공연문화향유의 질적 향상, 북부권 문화인프라 구축등 문화예술분야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복지재단(대표 조선희)은 지난 7월 22일 성과 및 비전공유회를 열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더 넓은 복지사업과 촘촘한 복지체계 마련으로 최고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복지재단은 북부권 복지 사각지대를 타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시민 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며 실효성 있는 복지를 지향하는 김포시의 기조에 맞춰 다양한 사업으로 촘촘한 그물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포FC(대표 홍경호)는 지난 2일 성과보고회를 열고, '건강한 생활, 행복한 시민, 스포츠 복지 실현'을 미션으로 "통하는 축구! 승리하는 김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시즌 김포FC는 K리그2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최종 3위라는 구단 창설 이래 최고의 성적을 달성하며 시민의 관심에 부응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김포FC는 리그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구축, 유소년 선수단 육성, 홈경기 안전 관리, 스폰서십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축구를 매개로 한 활력 넘치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포산업지원센터(구 김포산업진흥원)는 지역특화·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 목표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새로운 센터장 및 임원 공개모집과 제조융합혁신센터 입주를 통해 관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병수 김포시장은 민선8기 들어 각계 전문가 출신인 이들 기관 대표들이 김포 내에 머무르지 않고 시각을 넓혀 외연 확장에 전념하도록 독려하고, 매월 지방공공기관장 정례회의로 기관장들과 소통하며 시의 중요한 각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관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민원 수렴은 물론 시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나가고 있다.

2024-08-09 15:42:32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