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주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사업’ 참여 사업체 모집

진주시는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대상 사업체에서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해야 한다. 이에 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진주 지역 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인 사업체이며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희망하는 사업체는 진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7가지 요소를 포함하는 서류 작성 및 점검, 개선, 교육 등이며 시가 위탁한 노동부 지정 안전관리전문기관에서 사업체에 방문해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법법 확대 시행으로 중소 사업장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06 15:08:0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박차

통영시청년센터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오는 7일, 9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청년도전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여자들의 교육을 통한 성장 과정 및 취업 고민 등을 나누고자 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지난 5월에 시작해 생태 체험, 기업 탐방 등 다양한 외부 활동과 요트 힐링, 화과자 만들기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한 여러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해왔다. 현재 총 48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이란 취업을 포기하거나 힘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 취업 의욕 등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며 18~4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5주 단위로 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현재 단기 12명, 중기 20명을 모집 중에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등을 제공하고, 취업 시 고용촉진장려금과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연계 지원하는 등 청년의 완전한 취업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2024-08-06 15:07: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일본 첨단 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콘텐츠 산업 선도

고양시는 일본의 파낙스재팬, 도쿄시스템하우스, 베리베스트, 주식회사 어콰이어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유치 및 한-일 콘텐츠 산업 교류를 위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5일, 일본의 주요 디지털 콘텐츠 및 IT 기업들과 연이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고양시의 미래 콘텐츠 산업을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파낙스재팬(PANAXX)은 컨설팅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전문으로 하며, 게임 분야에서 혁신적인 인터랙티브 게임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파낙스재팬의 오카와 타쯔노리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 본사를 고양시로 이전하여 고양 e-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쿄시스템하우스(Tokyo System House)와의 협력은 일본 소프트웨어 협동조합 연합회 소속 첨단 기업들의 고양시 유치 및 협업을 목표로 한다. 도쿄시스템하우스는 첨단 IT 솔루션, 디지털 자동화, 비즈니스 성장 R&D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으로, 하야시 토모유키 대표이사는 일본 IT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일본 최대 법률 법무법인 베리베스트 법률사무소와도 협력을 맺었다. 베리베스트는 일본 전역에 75개 지점과 360여 명의 변호사를 보유한 대형 법률사무소로, 특히 콘텐츠 지적재산권(IP) 분쟁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고양시 콘텐츠 기업의 일본 진출 시 든든한 법률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게임 제작사 겸 유통사인 주식회사 어콰이어(ACQUIRE)와의 협력으로 일본 지적재산권(IP) 게임과 고양시 콘텐츠 산업의 협업이 기대된다. 어콰이어는 독창적이고 개성 강한 게임 제작으로 유명하며, 최근 흥행작 '옥토패스 트래블러'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동환 시장은 또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과 애니플렉스, 북리스타를 방문해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양시는 우수한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콘텐츠 기업, 첨단 IT 솔루션 기업, 그리고 강력한 법률 자문을 갖춘 법률사무소와 함께하게 되었다"며, "이들 협력 기업들이 고양시에 유치된다면, 고양시와 일본 기업 간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으며,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일 간의 혁신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4-08-06 15:07: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창릉천 통일교 재건 설계공모작 발표...2026년 준공 예정

고양시는 지축지구 내 지하철 3호선 지축역과 삼송지구 내 지식산업센터를 연결하는 창릉천 통일교의 경관 보행교 설치를 위한 설계 공모작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된 창릉천 통일교는 철거 이후 임시 세월교가 설치되었지만, 지역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항구적인 복구가 필요했다. 이에 고양특례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경관 보행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설계 공모에서는 '인피니티 웨이브(Infinity Wave: 무한한 연결의 길)'를 주제로 한 ㈜동해종합기술공사·㈜누리플랜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들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지며,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착공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롭게 태어날 통일교는 길이 86m, 폭 6m의 이면 아치형 교량으로, 창릉천의 부활을 기원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갖추게 된다. 특히, 선형과 빛이 움직이는 고보 이벤트 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새로운 창릉천 통일교가 단순히 하천을 횡단하는 다리를 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주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릉천 통일교를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선 도시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06 15:06:4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갯벌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세계화 추진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세계유산 신안갯벌의 세계화를 위해 신안갯벌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중 하나인 생태피크닉을 광주·전남지역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피크닉은 지난 7월 29일 광주·전남지역의 외국인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에 대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신안군 퍼플섬을 탐방하며 갯벌을 거닐며 이론 교육을 추진하였고, 둔장체험마을에서 갯벌의 저서동물들을 직접 잡아보는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 갯벌의 보전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군민들 삶의 터전으로서 지금까지 지켜온 신안갯벌은 세계최고의 자연환경이라고 인증받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만큼 기초교육을 통해 초, 중학생 때부터 중요성과 보전관리에 대한 탄탄한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기초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뿐 아니라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태피크닉은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인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중 하나로 신안군은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과 (사)문화진흥협회 전남지부와 협업하여 신안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의 중요성과 우수성에 대한 정규교육 및 방과후교육(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2024-08-06 15:06:16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포도 농가에 스마트 농업시설로 경쟁력 제고

평택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포도 재배 농가에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약 20농가 약 7.5㏊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대부분 노지 재배형이다. 이에 시에서는 서탄면 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스마트 시설을 접목한 자동화 온실(1개소, 0.2㏊)을 구축해 기후(일사, 강우 등), 토양수분, 온도 등 시설 내 작물의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를 통해 노지 포도 농가의 주된 피해인 열과 및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자동화 작업관리로 노동력 절감뿐 아니라 즉각적인 내부환경 관리로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추진한 포도 농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재배가 힘들었지만, 자동화 온실을 구축해 날씨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점점 예측이 불가한 기상으로 농작물 재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재배 및 재배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5:05: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올해 첫‘토마토’ 정식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일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이 올해 처음으로 토마토 1만 주를 정식했다고 밝혔다.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은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 중 성적이 우수한 청년들에게 영농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리온실 3동 5.92ha에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양액공급 시스템,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최장 3년간 임대 해주는 사업이다. 입주한 지 올해로 3년 차가 된 청년 농업인 김건호 씨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2년간 농사를 지으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생산량을 보였다"며 "마지막 3년 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정식 시기를 앞당기고 배지도 바꾸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마지막 작기에는 더욱 많은 완숙 토마토를 생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 모집한 전남 5기 스마트팜 청년 보육사업도 3.6: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창업농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농촌으로 귀농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이 더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부지확보와 공모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올 7월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20ha)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스마트 원예단지(11ha),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20ha) 등 기선정된 공모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드넓은 고흥만 간척지의 이점을 살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60~70만 평의 대규모 농수축산 밸리를 조성해 많은 청년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소득 농어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24-08-06 15:05: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파리에서 응원 및 체육시설 벤치마킹 실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고, 플랫폼시티 복합환승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과 관련한 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시 대표단 4명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이 시장은 파리 도착 다음날인 7일 오전 10시(현지 시각)부터 육상 경기가 펼쳐지는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우상혁 선수의 예선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한다. 이 시장은 예선전이 끝나면 우상혁 선수, 김도균 한국 육상 수직도약대표팀 코치 등과 함께 오찬을 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8일 오전에는 파리올림픽 아쿠아틱 센터(Paris Olympic Aquatic Center)를 방문해 센터를 시찰한 뒤 다이빙 국가대표 김수지 선수를 응원한다. 파리 북쪽 생드니에 있는 '파리 아쿠아틱 센터'는 프랑스 건축사무소 아뜰리에와 네덜란드의 파트너가 설계한 목재 건축물로 지붕은 태양광 패널이 설치됐으며 물도 50%는 재사용할 수 있는 첨단 수도 시스템을 갖췄다. 파리 아쿠아틱 센터는 50미터 길이의 실내 수영장, 야외 수영장, 다이빙 풀, 수구 풀, 스파 및 피트니스 공간으로 구성됐다. 올림픽이 끝나면 지역사회의 공공 스포츠 시설로 활용된다. 이 시장은 같은 날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최상대 특명전권대사와 선진국의 경제 상황과 도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용인특례시와 OECD 회원국 도시들과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시장은 9일 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포럼 데 알(Forum des halles)'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의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포럼 데 알은 고속전철 RER (Reseau Express Regional, 일드프랑스 지역급행망) 3개 노선과 지하철 5개 노선이 지나는 지하 4층 지상 1층 연면적 7만㎡ 규모의 대형 쇼핑몰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다. 하루 이용객이 80만명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로 사업비 10억 유로(약 1조 4900억원)가 투입됐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일원에 국제규격의 수영장 등을 갖춘 '반다비 체육센터'를, 기흥구 구성ㆍ보정동에 조성 중인 플랫폼시티에는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을 진행 중인 만큼 파리의 두 시설로부터 참고할 것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높이뛰기 세계 정상급 선수로 평가받는 우상혁 선수가 예선을 통과하면 10일 저녁 7시5분(현지 시각)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결승 경기를 하게 된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우상혁 선수의 메달 획득을 위한 응원을 시 대표단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 시장은 6일 차인 11일 우상혁 선수를 만나 격려 조찬을 한 뒤 귀국 길에 오른다. 이 시장은 "우리 국민에게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의 올림픽 도전을 응원하면서 용인을 세계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GTX-A 구성역과 용인 플랫폼시티를 연계하는 복합환승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데, 시민을 위한 훌륭한 시설로 만들고자 한다"며 "파리의 친환경 건축 대표 사례인 아쿠아틱 센터와 파리 랜드마크 중 하나인 포럼 데 알 복합환승센터가 시설과 운영 등의 측면에서 용인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6 15:02: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딸기 수확 후 상추 심는 '사이짓기'...소득증대·수급안정 효과

작물을 수확한 뒤 휴경기에 다른 채소·과일을 심어 재배하는 이른바 간작 또는 사이짓기가 주목받고 있다. 딸기 재배시설에 상추 또는 멜론 등을 심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이는 농산물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시설 딸기재배는 9월 재식 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수확하고,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휴경한다. 이때 상추를 사이짓기하면 상추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고 농가 경영성도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올해 7월 50헥타르(㏊)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논산지역 상추 재배지 대신 딸기 고설베드(90~120㎝)를 이용해 상추 사이짓기를 하면 108㏊의 상추재배 면적을 일시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딸기 수경재배 면적에 적용하면 622㏊를 대체할 수 있다. 무더위와 집중호우 기간 상추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또 딸기 농가도 11~14%의 수익(14만1800원∼17만73000원) 증가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재한 농진청장은 "상추는 계절적으로 가격 변동이 큰 작목으로 국민 체감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비어있는 딸기 시설을 이용해 상추를 재배하는 사이짓기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여름철 상추 수급 안정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온기 상추 수급 불안정에 한발 앞서 대응하는 한편,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며 "딸기의 배지 재활용과 소독 방법, 고온기 상추 양액 관리 기술 등 고설베드 활용 상추재배에 필요한 연구개발 수행을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06 15:02:0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제3기 청년위원회 출범

파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며 청년 정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청년위원회는 파주시 청년정책 수립 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자문을 통해 청년 관련 정책을 위한 주요 소통 창구로 기능한다. 제3기 청년위원회는 파주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위원 35명, 총 40명으로 구성되었다. 2024년 6월 청년 기본 조례 개정에 따라 청년 나이가 34세에서 39세로 확대되면서, 이번 제3기 청년위원회 위촉직의 71%가 청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박신성 시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박슬기 청년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소통·참여, 취창업, 복지·문화 분과의 분과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이 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청년 주도의 청년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자문 기능을 신설하고,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확대하여 민선8기 공약인 '청년정책 자문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첫 성과로 자문을 통해 청년정책협의체의 정책 제안을 구체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3개의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청년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꿈과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경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주시는 청년과 함께 하겠다"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마음껏 살아갈 수 있도록 도전정신과 용기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3기 청년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파주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더욱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5:01: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VFX 전문기업 엠83 "종합 제작 스튜디오로 도약할 것"

"엠83은 VFX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종합 제작 스튜디오'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 정성진 엠83대표는 6일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영상 미디어 산업에서 범용적으로 적용되는 VFX 원천 기술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엠83은 2020년 2월에 설립된 영상 콘텐츠용 시각효과(VFX) 전문 기업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한산: 용의 출현', '승리호' 및 드라마 '빈센조', '스위트홈2' 등의 메인 스튜디오로서 대규모 VFX(Visual Effects, 시각 효과)를 진행해 왔다. 엠83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경쟁력으로는 ▲업계 최고·최다 규모의 VFX 슈퍼바이저 조직 ▲글로벌 스튜디오 수준의 기술 역량 ▲검증된 트랙레코드를 기반으로 한 수주 랠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정 대표는 "엠83의 강점은 강력한 인적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슈퍼바이저 조직 운영을 통해 제작사와 감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VFX 제작 관리가 가능하며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사 대비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83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4% 증가한 42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44억원으로 154% 늘었다.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약 286%다. 엠83은 이번 상장으로 확보하는 자금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자회사와의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엠83의 총 공모 주식 수는 150만주다. 희망 공모가액 밴드는 1만1000~1만3000원으로, 이에 따른 총 공모 금액은 165억~195억원이다. 7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오는 12~13일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8-06 15:01:3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자연휴양림으로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놀러오세요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에 여름휴가를 고민 중인 이들에게 산으로 둘러싸여 시원하고, 공기 좋은 화순군 휴양림을 소개한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에는 군에서 운영하는 한천자연휴양림, 백아산자연휴양림과 개인이 운영하는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이 있다. '한천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11동 13실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광장,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캠핑장 주변으로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샤워장과 취사장이 완비돼 있어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휴가지로 꼽힌다. 여기서는 또 야영장 데크를 예약해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백아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14동 12실), 숲속 수련원(1동 6실) 등의 시설에서 수련회, 워크샵 등 단체수용도 가능하며,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이 방문하기에 좋다. 심신의 힐링을 원하는 산림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고, 백아산 하늘다리 등 주변에 다양한 산행코스 및 여가시설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 여행의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는 울창한 40년생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 사이의 산책로가 인상적이다. 또한 가족 모임과 회사, 교회 등 각종 단체 연수, 세미나, 수련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무더위를 피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날로 늘고 있다. 화순군 자연휴양림을 방문한 사람들은 "주차 공간이 넓어 짐 옮기기가 편했고, 리모델링 된 숙박시설은 내부와 화장실까지 청결하였다. 시설 안에 정수기·수건까지 비치되어 없는 게 없는 휴양림 스케일을 뛰어넘어 펜션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극찬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더운 여름,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양림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산림휴양에 관심이 늘어난 만큼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남녀노소 모든 이용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숙박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사이트 숲나들e를 통하면 된다.

2024-08-06 15:01:2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담양군, 도시재생사업 취미·건강증진 프로그램 추진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7월 9일부터 4주간 진행한 '2024년 창평면 도시재생사업 취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창평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공동체 안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 및 건강증진을 위해 취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평리 1구 마을회관과 창평리 2구 마을회관에서 운영되었으며, 창평면에 거주하는 주민(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6회 진행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과 7월, 2차에 거쳐 1차는 ▲손발 건강 마사지 ▲힐링 전통차 다도 ▲실버 건강 체조 ▲자연을 물들이는 천연염색 프로그램, 2차는 ▲블루베리 조청 만들기 ▲쌀 케이크 만들기 ▲현미 찹쌀 강정 만들기 ▲수박 롤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건강을 위한 손발 마사지와 체조, 쌀가루로 케이크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우며 건강증진은 물론 즐거운 여가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다른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달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2024-08-06 15:00:5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전국 첫 소아청소년과 개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이달 19일부터 영암군보건소와 삼호보건지소에서 진료에 들어간다. 2024년 7월 현재, 영암군의 0~18세 소아청소년은 6,023명이지만,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병원이 없었다. 소아청소년이 전문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목포나 광주로 나가야 해서 그간 불편과 불만을 제기하는 여론이 만만치 않았다. 이런 현실은 지역소멸을 가속하는 열악한 정주여건 중 하나로 자주 입길에 오르기도 했다. 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위해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채용했다. 이들은 앞으로 영암 소아청소년의 마을 주치의 역할을 담당하고, 영·유아 건강검진도 진행한다. 영암군보건소는 관련 진료 시설·장비 등을 고향사랑기금에서 새로 구입해 차질없는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소아청소년과는 화·목요일 영암군보건소, 월·수·금요일 삼호보건지소에서 오전9~오후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소아청소년과 신설로 부모와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필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다양한 보건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15:00: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폭염 대비 대책회의 개최...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

전남 함평군은 7월 22일 발효된 폭염경보가 계속 지속됨에 따라, 임만규 부군수 주재로 5일 폭염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7월 31일부로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고 8월 12일까지 열대야와 함께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는 등 선제적인 폭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관계 부서별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 비상대비체제를 가동하고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으로 폭염 대응활동을 점검했다. 고령층, 야외근로자, 논밭작업자 등 3대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이장단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해 폭염 시간대 작업 중지 및 휴식 유도를 위한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가동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은 물론, 살수차 운영으로 폭염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임만규 부군수는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폭염 대책을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에도 사고없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4-08-06 15:00: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성큼’

강진군은 지난달 29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동승파크앤리조트 김용식 대표가 지난 2022년 9월, MOU 체결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강진 웰니스 리조트 조성 사업 관련 진입도로 문화유산 현상변경허가가 심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지구단위 계획 수립 전 가장 큰 어려움이 예상되었던 문화유산 현상변경허가 심의가 이번에 통과되면서,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진 웰니스 리조트 조성 사업은 프라이빗한 장소를 추구하는 국민 여가 트렌드를 반영하고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갈 수 있는 관광휴양형 리조트를 조성하기 위해 대구면 일원, 455만㎡(약 138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해 특급 호텔(힐튼) 100실, 골프장 9홀, 테라피 숲길 등을 조성하는 역대급 사업으로, 강진의 관광 지도를 바꾸고 대거 관광객 유입의 확실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웰니스 리조트 조성사업은 올 하반기 지구단위 계획 입안을 시작으로 2025년 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관광-경제 활성화 패키지를 완성하는 막강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체류형 관광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로 발돋음하기 위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을 군 차원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소규모', '고급화' 전략을 통해 매력 있는 관광단지로 육성해 간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시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이번 심의를 통과와 함께 앞으로 강진 웰니스 리조트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식 동승파크앤리조트 대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현상변경허가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군 관리계획 입안 등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해 '25년 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집중 투자하겠다"는 사업 의지를 표명했다. 강진군이 추진 중인 웰니스 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동승그룹의 자회사인 ㈜동승파크앤리조트에서 자금력과 확고한 개발 의지를 갖고 추진 중으로, 현재 대부분의 인허가를 통과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동승그룹은 1969년 설립되어 호텔, 골프장, 동대문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동대문 종합시장 4,500개 점포 및 170실 규모의 JW메리어트 호텔, 경기도 이천에 54홀 규모의 뉴스프링빌CC, 상주에 27홀 규모의 뉴스프링빌2 CC 등을 운영 중이다.

2024-08-06 15:00: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활짝

장성군이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해 8개소 69명의 주민들이 주 2회 15주에 걸쳐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디지털로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기기 활용 문해교육이다. 휴대폰, 키오스크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도 배울 수 있다. 장성군이 자체 양성한 디지털 문해교육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앞서,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 교육을 진행해 총 10명을 발굴했다. 올해 3월에는 학습기기 공모사업을 통해 태블릿 피씨(PC) 20대를 살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으며, 4월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200만 원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7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장성군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교육'에 대한 외부 평가가 높다"면서 "문해교육과 디지털 기기 사용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참여 주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8-06 14:59: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