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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202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제 디자인상인 미국'2024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에서 3개의 작품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작은 ▲3D 프린팅 비타민 제조기'Mix Me Vita'(최연주, 서수빈)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사진을 찍는 사진기 'Pet Pair Cam'(이가희, 이민우) ▲도로 인쇄 로봇인'Road Printer'(황연우, 김태린)으로 작품의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스파크 디자인 공모전'은 독일의 Reddot,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24년 독일 Reddot 컨셉디자인어워드에서도 수상작 'Pop-haler'로 '대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 지도교수인 도한영 산업디자인학과 학과장은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열정과 디자인 능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학과의 수많은 국제공모전 수상 실적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다른 어워드 본선에 올라 최종 수상의 영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스스로 증명해온 학과 학생들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2:06: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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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티메프 피해 기업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앞으로 위메프·티몬 정산지연으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기존 사업자·법인 대출을 최대 1년간 만기연장·상환유예 할 수 있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한 뒤 심사에 따라 최대 30억원 한도로 기업은행에서 대출도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6일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7일부터 정산지연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은 사업자 또는 법인 대출에 한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상환유예가 가능하다. 대상은 5월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이다. 피해기업은 5~7월 매출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판매자 페이지에서 ▲결제내역을 ▲사업자번호를 출력해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은행은 신청 기업이 피해 기업과 동일한 지 확인 후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선(先)정산대출을 취급한 신한·국민·SC은행은 정산지연으로 인한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이번 만기연장·상환유예는 기존에 원리금 연체·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가능하다. 단, 이들 은행은 정산일이 지연된 7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발생한 연체에 한해서는 만기연장·상환유예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오는 9일부터 유동성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3000억원+@ 협약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심사후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이다. 금리는 최저 3.9~4.5%로 보증료는 0.5~1% 수준이다. 한도는 최대 30억원 이내다.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심사를 간소화해 기업당 3억원까지 최대한 공급하되, 3~30억원 구간은 기업당 상환여력을 파악해 한도를 제한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소상공인진흥공단(소진공)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미정산 금액을 한도로 최대 10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5000만원 이내에서 자금을 공급한다. 신청은 9일부터 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갑작스런 피해로 어떤 금융지원을 받아야 할지 모르는 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기업이 상담센터에 자금지원 및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센터는 필요사항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피해내용을 기관간 공유해 지원프로그램이나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안내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과 정책금융기관, 전 업권별 협회와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수시로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자금집행과정에서도 피해기업의 어려움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2:00:3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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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AI활용한 사전예방 안전관리 추진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무리한 산행으로 발생하는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는 총 167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심장돌연사(50%), 추락사(32%), 익사(9%) 등 3대 사망사고 비중이 91%를 차지했다. 심장돌연사와 추락사는 탐방객이 많은 10월과 주말에 주로 발생했다. 연령대로 보면 50대 이상, 남성의 비중이 높았다. 익사는 절반 이상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연령대는 50대 이상(53%)에서 가장 많지만 20대(20%), 40대(20%)에서도 발생했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통계 정보와 기상청 자료, 위성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발생지점의 지리적·환경적 특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고 발생지역 외에 추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간 130곳을 찾아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쉼터 및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AED) 구축 ▲위험 안내시설 설치 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안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정확하고 정밀한 예측을 통해 탐방객 안전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6 12:00: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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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60명 캐나다·호주 해외연수…‘파란사다리’ 성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해외연수 프로그램 '파란사다리 사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육대는 지난 1일 교내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4 파란사다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고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삼육대는 사업이 시작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줄곧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삼육대는 60명의 대학생(타교생 9명 포함)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와 호주 시드니 빅토리아대(Victoria University Sydney)로 파견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에서 2박 3일간 집중 사전교육을 받은 후, 7월 초부터 4주간 연수지에서 ▲어학연수 ▲진로탐색(진로교육·직무체험·기업탐방) ▲문화탐방 ▲팀 프로젝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육대는 연수 종료 후에도 개별 멘토링과 진로지도를 지원하며,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과 연계해 수료자에게 우선 선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채윤(영어영문학과 3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변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큰 자극이 됐고, 이를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파란사다리 연수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은 앞으로의 여정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진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해외경험, 그리고 연수 중에 만난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하고, 더 많은 꿈과 비전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1:56: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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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글로벌반도체톱4' 리밸런싱 진행···SK하이닉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리밸런싱은 오는 7일 종가 기준으로 시행되며 변경된 포트폴리오는 8일부터 반영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4개 섹터(▲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장비)로 분류해 각 섹터별 1위 기업에 총 80% 내외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로 독일 지수사업자 솔랙티브(Solactive)가 산출하는 'Solactive Global Semiconductor TOP4 Plus Index'를 추종한다. 이번 리밸런싱의 포인트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 집중 투자처 변화다. 네 개 카테고리 내에서 유동시가총액이 가장 큰 한국 상장 종목을 집중 투자 종목으로 편입하기로 한 방법론 변경에 따라 SK하이닉스의 비중이 높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전체 매출 비중에서 각 카테고리별 매출이 차지하는 비율 기준으로 업종을 구분한 결과, 종합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섹터에서 제외되며 투자 비중이 3%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사업이 메모리 반도체에 특화된 기업으로 2024년 1분기 기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점유율 세계 1위(59%)를 차지했다. 전체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도 지난 2023년 1분기부터 2024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SK하이닉스는 나머지 3개 섹터별 1위 기업들과도 높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기술독점력을 가진 기업들이 동반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집중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 받는다. 나머지 3개 섹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장비)가 각 20% 내외로 포함된다. 편출되는 종목도 있다. 인텔은 네 개의 집중투자 종목을 제외하고 반도체 카테고리에서 유동시가총액 기준 상위 6위 이내에 들지 않아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리밸런싱을 기념해 8일부터 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10주 이상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ACE ETF 카카오톡 채널 구독 후 해당 ETF 보유 내역을 캡처해 이벤트 응모 링크에 첨부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SK하이닉스 Beetle X31 외장 SSD 1TB(1명) △SK하이닉스 Tube T31 스틱 외장 SSD 1TB(1명)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쿼터사이즈(5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톨사이즈(500명)를 지급한다. 전체 이벤트 참여자 중 보유 수량이 가장 많은 1명의 '글반포 매수왕'은 별도 선별해 △다이슨 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이번 리밸런싱은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이뤄졌다"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대장 종목에 투자하며 AI발 반도체 성장에 수혜를 받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가 적합하다"고 밝혔다.

2024-08-06 11:41: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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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반려묘 위한 '후디스펫 활력케어' 신제품 출시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펫 영양제 브랜드 '후디스펫'이 반려묘의 활력을 위한 신제품 '후디스펫 활력케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두뇌, 인지, 피부&피모, 혈행 건강을 위한 기능 설계는 물론 소화가 잘되는 산양유까지 더해 펫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후디스펫 활력케어'는 일동후디스의 노하우로 완성한 반려묘 활력케어 특화 핵심 영양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령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가장 먹이고 싶어하는 성분으로 꼽히는 오메가 3는 고양이의 신경, 피부, 심혈관, 신장, 관절 등 전반적인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디스펫 활력케어는 1포당 오메가3 50mg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의 표피, 장벽 기능 조절 등의 역할을 하는 콜라겐과 심혈관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 Q10을 배합했다. 여기에 장 건강과 면역 등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물론,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 항산화 비타민C와 비타민E까지 균형 설계했다. 또한, 연어와 치킨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건강한 원료로 맛과 영양을 높였으며, 짜먹는 형태로 제조돼 단독 또는 사료와 함께 급여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와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여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6일부터 29일까지 후디스펫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지어주고 싶은 후디스펫의 신규 고양이 캐릭터의 이름 등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디클펫 자동 화장실', '후디스펫 활력케어', '후디스펫 장케어'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4-08-06 11:35: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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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수익률 1위 기록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가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8.6%다.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익률 기준으로, 해당 ETF는 매월 61원의 일정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종목명 기준으로 국내 상장된 '고배당 ETF'와 고배당주의 대표 주자인 '은행주 ETF'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주 대표주자인 은행주에 우량 보험주를 더해 고배당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KB·우리·하나·신한 등 유동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및 은행주와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총 10종목이다. 최근 이들 업종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수혜주로 전망되면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수익률 상승을 이끌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는 '기업 경쟁력 제고'와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밸류업 공시에 참여하는 기업에 상속세·법인세·배당소득세 혜택을 주는 안건이 포함됐다. 이후 신한지주, 우리금융지주는 ROE 10%와 주주환원율 50% 이상 확대 등의 주주환원계획을 공시했고, KB금융도 하반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할 예정이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은행과 보험업 모두 주주환원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세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라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은행주들이 적극적 주주환원 의지를 보이면서 방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8-06 11:29: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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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티몬·위메프 피해 소상공인 지원...긴급자금 수혈

서울시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수혈한다. 보증료 포함 3.5% 저리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환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피해 기업 대상 전용 상담창구와 위기 극복을 위한 컨설팅 운영은 물론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도 연계해 준다. 서울시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티몬·위메프 입점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정산중단으로 인한 연쇄 부도 등을 막기 위해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긴급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정부 대책과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해 중복 지원을 예방,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절차와 서류 간소화로 당초 영업일 기준 7일 소요되던 것을 4일 이내로 줄여 신속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는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커머스 입점 피해 회복 자금'을 신설하고 350억원을 투입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미정산 금액 이내)을 지원하며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보증료 포함 연 3.5% 고정금리 조건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1700억원 규모로, 미정산 한도 내 최대 1억5000만원, 변동금리 3.51% 조건이다. 서울시는 5000만원 이하 소규모 피해 업체를 돕고, 정부는 그 이상 피해를 본 기업을 지원한다. 또 시는 기업당 1억원 한도, 이자 차액 2% 보전, 중도상환수수료 및 보증료 면제 조건으로 350억원 규모의 '희망동행자금'도 투입한다. 상환 기간 연장 효과가 있는 대환대출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관련 자금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자금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한다. 경영 개선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으로 횟수 무제한 상담을 제공, 빠른 경영 안정을 돕는다는 복안이다. 총 250개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아울러 시는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대체 플랫폼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대체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위한 1대1 유통사 상담회를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상시 운영한다. 약 30여개 유통사 MD를 연결해 상품 코칭과 입점 지원을 한다. 유통사 상담회 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www.kpc.or.kr)를 통해 상시 접수한다. 8월 4주차 상담(19~23일, 비대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음달부터 시는 피해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 기획전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 국내 5개 주요 유통사(G마켓, 롯데온, 11번가, 옥션, 우체국쇼핑)가 피해 소상공인 500개사의 제품을 대상으로 상위 노출 및 홍보 배너 운영, 최대 100만원 상당의 소비자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해 매출 상승을 돕는다. 슈퍼서울위크 참여 신청은 8월 13일부터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자치구 지점 내에 '피해 기업 전담 상담창구'를 설치해 8월 9일부터 운영, 신속한 피해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티몬·위메프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판로, 경영 지원 등 서울시의 가능한 모든 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 구제에 집중하겠다"며 "향후 피해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8-06 11:26: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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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커머스' 공습 격화…韓 소비자·기업 보호 제도 강화해야

중기연구원, '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中企 대응 전략' 세미나 정연승 교수 "소비자 피해 예방등 법적 근거 마련…국내 산업계 보호도" 소상공인 판매자·중소 제조사 역량 강화 '절실'…유통 中企 '최대 격변기' '알·테·쉬'를 중심으로 한 중국발 유통플랫폼(C-커머스)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소비자와 상대적으로 역차별받는 한국 기업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한류를 중심으로 'Made in Korea'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국내 역직구 플랫폼의 역량을 강화하기위한 지원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한 '2024년 제2차 KOSI 심포지엄-중국 유통플랫폼 급성장에 따른 국내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에서 나왔다. 이날 '해외 직구 증대와 중소기업 대응'이란 주제로 발제를 한 단국대 정연승 교수는 "해외 플랫폼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 소비자 피해 예방이나 피해 처리 조치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이를 통한 소비자 보호제도를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KC와 같은 국가별 인증마크 상호인정 제도 확대를 통해 중국 직구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비인증 제품으로부터 국내 산업계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정연승 교수는 "'중국 강제인증마크(CCC)'를 통해 C-커머스 플랫폼에 대해 간접규제를 하고 KC인증과 상호인증을 연계해 품질과 국내 소비자의 안전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아울러 국내 소상공인 판매자(셀러) 및 중소제조사의 역량 강화도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소 제조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브랜드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산업영역 구축 ▲한국 중소 제조기업 생산기지 재점검 ▲제조업의 중국 의존도 줄이기 ▲아세안, 리쇼어링 전략 채택 및 지원 ▲제품 판매·배송·기타 지원 등 일괄 처리 대행체계 구축 ▲해외 판매 지원을 위한 시스템 보완 등이 대표적이다. 정 교수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시장은 '선두그룹'인 네이버, 쿠팡, 신세계그룹, 그리고 롯데온, 11번가, 카카오, 티몬, 위메프 등 '추격그룹', 마켓컬리, 무신사, 인터파크 등 '전문그룹' 등이 경쟁하는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과 같은 C-커머스까지 빠르게 진입하며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근엔 추격그룹에 속해 있는 큐텐그룹의 '티메프 사태'까지 불거지며 격변기를 맞고 있다. 정 교수는 "C-커머스에 있어서 한국은 거점, 허브, 테스트베드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자 최대한 활용해야하는 곳"이라며 "C-커머스의 공급은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종합적 분석과 판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의 제조 중소기업과 유통 중소기업에는 이같은 현실이 기회이자 위기가 되겠지만 특히 유통부문의 경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역할을 재정립해야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다. 이날 두번째 발제자로 나선 대림대학교 노경호 교수는 '중국 직구 제품의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품 안전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테무와 알리는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중국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이 이뤄지는 방식이라 유해성 검사 없이 수입되고 있으며, 직구 품목의 경우 국내 기관의 안전성 검사를 받지도 않고 유해성 제품을 판매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노 교수는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제품 관리 강화와 가품 차단·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제품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야한다"면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범정부 차원의 해외플랫폼·판매 제품 실태 점검, 해외직구 정보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선 한국유통학회 이동일 회장이 좌장을 맡고 프로툴 송치영 대표, 한국플랫폼입점사업자협회 백운섭 회장,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조혜정 연구위원, 정 교수, 노 교수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24-08-06 11: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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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 5% 3개월 만기 특판ELB 판매

키움증권은 3개월 만기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723회 특판 ELB는 세전 연 5% 수익률의 상품으로 키움증권의 중개형ISA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만기가 되기 전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상환 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200% 초과시 투자금액의 0.01% 수익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시의 변동성 커지면서 단기자금 운용이 고민되는 투자자들에게 특판 ELB는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이다. 특판 ELB는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에서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1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8일 오후 1시까지이다. 총 모집 한도는 50억원으로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은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 오후에 돌려받게 된다. 한편 키움증권은 중개형ISA 신규 개설,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500만원 이상 가입 시 추첨을 통해 9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2024-08-06 11:14:5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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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아시아 주식시장 과도 반응"...부총리·한은총재·금융위원장 긴급 회동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이른바 '미국발 R(경기후퇴)의 공포' 및 국내 증시와 관련해, 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시 상황별 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긴밀히 공조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참석자들은 미국 경제 및 서아시아 동향과 관련한 미국 시장의 평가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 주말 이후 아시아 증시가 먼저 개장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한 측면이 있다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 최 부총리는 "중동 지정학적 불안 재확산, 미 대선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당분간 관계기관이 가장 높은 경계감을 갖고 24시간 합동 점검체계를 지속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 시 시장 안정조치들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주 후반 미국 증시에 7월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됐다고 전했다. 또 주요 빅테크 기업 실적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 일본 은행의 금리 인상 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중동지역 불안 재부각 등이 중첩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과거 급락 시에는 실물·주식·외환·채권 시장에 실질적인 충격이 동반됐던 데 반해, 이번 조정은 해외발 충격으로 주식 시장에 한해 조정이 돼 과거와는 상이한, 이례적 상황이라고 봤다. 이어 우리 경제가 점차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고, 외환·자금시장도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참서자들은 정부와 한은이 대외 충격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 대해 충분한 정책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시장 참가자들이 지나친 불안심리 확산에 유의하면서 차분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할 것을 당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06 11:06:27 김연세 기자
[기자수첩] 미완의 퇴직연금

오는 12월로 퇴직연금 제도가 도입 19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퇴직연금 제도는 여전히 완성되지 못했다. 대다수 사업장은 아직도 퇴직연금을 미루고 있고, 퇴직연금 적립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가입자도 아직 10%에 불과하다. 지난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됐다. 근로자가 퇴직금을 체납당하는 일을 예방하고, 퇴직소득을 연금화해 주요 노후 수입원으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존 퇴직금 제도는 퇴직 사유가 발생했을 때 고용주가 근로자에게 근속기간에 비례한 목돈을 지급한다. 퇴사 시 목돈을 한 번에 지급하는 만큼 재정 악화 등을 이유로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일도 빈번하다. 반면 퇴직연금 제도는 고용주가 근로자 임금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달 퇴직연금 계좌에 입금한다. 퇴사 이전에 기지급된 적립금을 통해 운용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고, 체납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 제도를 도입한 사업장은 여전히 전체 사업장의 30%에 불과하다. 사업체들이 매달 발생하는 비용 부담 등을 이유로 퇴직연금 도입을 꺼리고 있고, 정부도 퇴직연금 의무화에 계속해서 유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최근 퇴직연금 의무 가입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전체 사업장으로 의무 가입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낮은 운용 수익률도 퇴직연금 제도의 성숙을 가로막고 있다. 최근 퇴직연금의 5년 수익률은 연 2.35% 수준에 불과하다.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수익률이 낮다. 이에 따라 가입자의 90%는 퇴직연금 적립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대신 목돈 형태로 출금하고 있다.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낮은 이유로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도입 실패가 꼽힌다. 퇴직연금 운용에 적극적이지 않은 가입자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이 원리금보장 상품을 포함하고 있어 충분한 운용 수익이 발생하기 어렵다. 그러나 디폴트옵션에서 무작정 원리금보장 상품을 제외하는 것은 옳지 않다. 증시 폭락 등을 이유로 가입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유명무실한 퇴직연금 제도 교육을 활성화해 가입자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2024-08-06 11:01: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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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00 회복·닛케이 12%대 상승…"아시아 증시 급반등"

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보내고 다우와 S&P500은 2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지만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보다 5.57%(135.89포인트) 오른 2577.44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장중 한 때 최저 2386.96까지 하락하며 2400선이 뚫렸지만, 오전부터 급상승해 단숨에 25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6.84%(47.27p) 올라 738.5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양대 증시는 폭락 하루 만에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00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20년 6월 16일 이후 처음이다. 이는 바로 전날 프로그램매도호가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전날 사상 최대 낙폭을 맞았던 일본 증시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이날 오전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 중이다. 닛케이는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날 대비 12.01%(3732.50p) 증가한 3만4810.50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닛케이 거래 시간 중 사상 최대 상승폭이다. 종전 닛케이 최대 상승 폭은 1990년 10월에 기록한 2677.54p였다. 또한 오사카 증권거래소 따르면 6일 오전 8시45분께 '급등'을 보인 닛케이 선물에 서킷 브레이커(거래 일시 중지)가 발동했다. 전날 닛케이 선물 '급락'에 따른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것과 반대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 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도 이날 10시 31일 기준 전일 대비 2.17%(431.06p) 상승한 2만261.94에 거래되고 있다.

2024-08-06 11:00: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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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KB국민카드

현대카드가 음악공연, 전시회 등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 싱어송라이터 쏠 첫 단독공연 현대카드는 8월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0일 언더스테이지에서는 '현대카드 큐레이티드94 쏠(SOLE)'을 진행한다. 오는 9일 발매 예정인 새로운 앨범 '타임머신'에 맞춰 개최하는 첫 단독 공연이다. 오는 23일에는 '손민수 큐레이티드 20 김유빈' 공연을 펼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피아니스트 김도현과 함께 프랑시스 풀랑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P.164'와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FWV.8' 등을 연주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미드나잇 인 프랑스'를 전시한다. 기존 프랑스 예술과는 상반되는 역동적인 색채의 활용과 독창적인 표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가 여름을 맞아 경품추첨 및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 호캉스 지원금 500만 포인트 KB국민카드는 휴가철인 8월을 맞아 KB페이로 결제 시 즉시 할인 및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KB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호캉스든 홈캉스든 모든 휴가를 응원해!' 경품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호캉스 지원금 포인트리 500만점 ▲메가박스 더부티크 스위트 티켓 ▲배달의 민족 상품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등을 총 1231명에게 지급한다. 예스24에서 KB페이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즉시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생애 첫 KB페이 결제인 경우 1만원 이상 사용하면 KB페이머니 3000원을 추가로 준다. 오는 말일까지 커피오더 앱 6종에서 KB페이를 사용하면 즉시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매머드오더 ▲텐퍼센트커피 ▲더리터에서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원을 아낄 수 있다. 같은 기간 ▲우지커피 ▲카페501 ▲블루샥 등에서는 3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즉시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점 행사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KB페이앱 또는 각 가맹점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06 11:00:2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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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섭 경사위 위원장 “성숙한 사회적 대화 토대 마련에 최선 다할 것”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6일 "경사노위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성숙한 사회적 대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기섭 위원장은 이날 경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통해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적 양극화, 산업구조 전환 등 유례없는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노동시장의 제도와 틀, 관행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사회적 대화의 생산성은 높이고, 노동약자의 참여는 넓히는 한편, 의제는 다양화해 다음 세대가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대화는 지금의 내 일자리 지키기 식의 기득권 추구가 아닌 노동약자 보호와 사회의 보편적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대화가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 나아가 노동약자 보호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사정 모두가 한마음이 돼 나가자"고 덧붙였다. 권 위원장은 경북 예천 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30년 넘게 고용노동부에 근무했다. 노동정책실장, 고용정책실장,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등을 거쳤고, 윤석열 정부의 초대 노동부 차관을 지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8-06 11:00:1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