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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항공과 철도 예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스마트 커넥트 플랫폼 출시

에어프랑스가 항공과 철도를 하나의 자사 플랫폼으로 연결해 여행객 편의를 높였다. 에어프랑스가 통합 예약 플랫폼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내 항공권과 스위스 연방철도 승차권을 한 번에 발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는 지난 2021년 도홉이 개발한 에어프랑스의 자체 예약 플랫폼이다. 에어프랑스 항공편과 저가항공사 트랜스아비아 항공편을 한 번에 예약 및 발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스위스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총 6개 스위스 도시를 잇는 기차 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차 편은 ▲베른 ▲로잔 ▲프리부르 ▲비엘/비엔 ▲툰 ▲세인트갈이다. 파리 샤를 드골 공항과 제네바 코인트린 또는 취리히 클로텐 공항 간 항공편을 이용한 후, 스위스 연방철도를 탑승하면 손쉽게 스위스 곳곳을 오갈 수 있다. 예약은 에어프랑스 공식 프랑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 여행 일정 등을 입력하면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플랫폼으로 자동 연결된다. 파리 샤를 드골 공항과 스위스 6개 도시 간 이동 시 항공 및 기차 편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는 앞으로 스위스 기차 편을 확대하고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환승 고객들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및 노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어프랑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1 11:06: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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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난기류 문제로 라면 간식 서비스 중단

대한항공이 난기류 때문에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오는 8월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재단장한다고 1일 밝혔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는 중단한다. 하지만 라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된다. 난기류 발생 수치가 2019년 대비 2024년에 두 배 늘어나면서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간식 서비스에서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라면 서비스의 경우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상의 위험이 컸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샌드위치 ▲콘덕 ▲피자 ▲핫포켓 등의 기내 간식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부터 일반석 대상 기내 셀프 스낵 바를 도입하여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간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재단장을 통해 셀프 스낵 바 제공 간식 또한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 소비자는 "이코노미 타는 것도 서러운데 라면까지 못 먹는 거냐"며 일반석 라면 서비스 중단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1 11:05:5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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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재활용 소재로 만든 휠체어 스포크 가드 기증

LG화학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휠체어 바큇살 보호판을 기부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LG화학은 사회가치실현 프로젝트 기업 COC랩(Circle of Change Lab)과 함께 10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포크 가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스포크 가드는 휠체어 바큇살에 부착하는 둥근 모양의 보호판이다. 바퀴를 굴리면서 손가락이나 링거줄이 끼이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과 COC랩은 기존 단조로운 색상 위주였던 스포크 가드에 친환경 소재와 맞춤형 디자인을 더해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재탄생시켰다. COC랩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디자인한 스포크 가드를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인 '나만의 스포크 가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왔다. 아이들은 청년 디자이너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은 물론, 직접 그린 그림이나 무늬, 문구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스포크 가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주변과 소통하면서 휠체어에 대한 불편한 시선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취지다. LG화학은 스포크 가드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LG화학은 리사이클 플라스틱(PCR-PC, Post-Consumer Recycled polycarbonate) 소재와 스포크 가드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총 100개의 렛제로(LETZero) 리사이클 소재 스포크 가드를 만들어 COC랩에 전달했다. 올해 COC랩은 LG화학이 기증한 스포크 가드에 디자인을 입혀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LG화학 김스티븐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 전무는 "LG화학의 친환경 소재가 아이들의 다양한 꿈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쓰여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 개발과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1 11:05:5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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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8월 신차 구매 혜택...2025년형 SP QM6 최상위 트림 2875만원

르노코리아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신차 구매 혜택을 선사한다. 르노코리아는 8월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패밀리 SUV QM6는 25만대 누적 판매를 기념해 기존 2025년형 모델에 대한 200만원의 특별 혜택을 8월에도 이어간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2025년형 SP 모델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르노그룹 금융 관계사인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MFSK)의 할부 상품으로 2025년형 SP QM6를 구매하면 기존 100만원 혜택에 추가 100만원이 더해져 총 2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 혜택 20만원까지 적용하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2025년형 SP QM6 LPe 또는 GDe의 최상위 RE 트림을 287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5년형 SP QM6는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 등 업그레이드된 최신의 QM6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상품 구성을 더욱 합리적으로 재배치해 선보인 QM6의 올해 두 번째 연식 변경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ARKANA)는 5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구매 시 30만원의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아르카나 E-Tech 하이브리드 구매 시 미적용). 전시장 별 최대 70만원까지 적용 가능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8월 아르카나 최대 구매 혜택은 100만원이다.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에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을 적용해 새로운 외관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 아르카나는 E-Tech 하이브리드, TCe 260, 1.6 GTe 등 세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중형 세단 SM6는 인스파이어 트림에 대한 250만원 특별 혜택과 전시장 별 특별 프로모션 20만원까지 적용하면 최대 27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용차 마스터(MASTER) 밴은 2대 이상 다량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선보였다. 차량 가격 기준 ▲2~3대 1% ▲4~5대 2% ▲6~9대 3% ▲10대 이상 5%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마스터는 기존 국내 경상용차에서 누릴 수 없었던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성, 인체공학적 사용자 환경과 화물 업무에 최적화된 공간 구성, 그리고 검증된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다. 르노코리아 황재섭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는 "르노코리아는 차량 이용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께서 구매하신 차량을 바로바로 신속하게 인도해 드리고 있다"며 "가까운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르노코리아가 준비한 시원한 8월 혜택들과 함께 우아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동급 유일의 동승석 스크린 적용 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의 8월 판매 조건 및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 전시장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11:05: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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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햇빛에도 변색 걱정없는 '사이니지 기술' 검증 획득

LG전자가 고휘도 사이니지가 세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기관으로부터 화면의 변색을 최소화하는 특성 관련 검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UL 솔루션즈'로부터 LG 사이니지가 황변현상에 강한 특성이 있음을 검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UL은 신뢰성 판정 기준에 따라 전기·전자 제품을 평가한다. 글로벌 제조 업체 가운데 디스플레이 변색 저항에 대한 검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황변현상 최소화를 위한 기술 개발은 물론 전자 업계 최초로 테스트 방법과 변색 판정 기준까지 제시했다. 황변현상은 디스플레이 화면이 노랗게 변색되는 현상이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의 야외 메뉴판과 입간판, 버스 광고판, 경기장, 학교 등에 활용된 고휘도 사이니지가 장시간 태양에 노출됐을 때 자주 발생한다. LG전자는 다양한 실외 환경에서 높은 시인성을 위해 고휘도 사이니지 활용을 원하는 B2B(기업간거래) 고객들이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황변현상으로 잦은 제품 교체, 서비스 중단 등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LG전자는 문제가 발생하는 과학적 원인을 찾는 한편, 사이니지 방열 기술을 개선하고 태양 빛에 강한 소재를 적용하는 등 연구·개발을 통해 변색을 최소화하는 '안티 디스컬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변색에 강한 디스플레이를 판정하는 명확한 테스트 기준이 없어 사이니지의 성능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웠다. LG전자는 객관적·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과 협업했다. 테스트 방법과 불량 판정 기준 등을 도출하고 이를 UL을 통해 검증 받았다. LG전자는 안티 디스컬러레이션 기술을 옥외용 고휘도 사이니지 신제품에 적용하는 한편, 적용 제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은 "이번 검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사이니지 품질과 제품 기술력을 다시금 확인했다"라며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는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고객만족도와 신뢰도를 지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1 11:05:2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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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닷사이와 함께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진행

롯데면세점이 올해 연말까지 인기 일본 사케 브랜드 '닷사이'와 고객 참여형 콜라보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면세업계 중 최초이자 단독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닷사이 사케를 판매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가장 유명한 상품인 닷사이 23을 포함해 닷사이 비욘드와 닷사이 미라이 등의 인기 라인업을 일본 현지에 준하는 가격으로 판매해 내국인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닷사이는 롯데면세점 주류 브랜드 중 매월 상위 10위권 이내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내국인 매출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한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18일 온라인 주류관에서 '닷사이 미라이'를 신규 출시했으며, 이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롯데면세점, 닷사이 본사 아사히주조, 국내 공급사 삼경리테일이 참여하며,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객들이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닷사이 미라이를 구매하면 병당 6달러를 함께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액은 내년 1월 국내 농어촌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금번 출시한 닷사이 미라이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 쌀의 92%를 깎아내어 만든 정미율 8%의 고급 사케이다. 보통 사케는 쌀의 품종이나 도정에 따라 그 분류를 세분화하고, 사케를 양조할 때 쌀을 많이 깎아내어 정미율(깎고 남은 쌀의 비율)이 낮을수록 고급 사케로 분류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국내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4-08-01 11:04: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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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 전년대비 13.9%↑… 10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

수출이 10개월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10억달러를 돌파해 4개월 연속 50% 이상 증가세다. 대중국 수출은 2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누계 기준 올해 수출국 1위를 지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7월 수출입 동향(7월31일까지 통관기준 잠정치)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7월 수출은 전년대비 13.9% 증가한 574억9000만달러다. 이는 역대 7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10개월 연속 플러스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 등 IT 전 품목을 비롯해, 일반기계·차부품, 석유제품·석유화학, 바이오, 가전, 섬유 등 11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 합산 수출액은 156억달러로 9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112억달러(+50.4%)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50% 이상 증가세다. 디스플레이(17억달러)는 12개월, 컴퓨터(12억달러)는 7개월, 무선통신기기(15억달러)는 5개월 연속 수출이 늘었다. 자동차 수출은 주요 업계 하계휴가 영향으로 전년대비 9.1% 감소한 54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자동차 부품은 9.5% 증가한 22억달러를 수출하며 3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일반기계 수출은 역대 7월 중 최대치인 49억달러를 기록,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고, 석유제품(45억달러), 석유화학(42억달러) 수출은 각각 5개월, 4개월 연속 증가했다. 바이오헬스(12억달러), 섬유(9억달러), 가전(7억달러) 수출도 1개월 만에 증가가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보면, 9대 주요 시장 중 8개 지역 수출이 늘었다. 대중국 수출은 IT 업황 개선에 따른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이 늘면서 2022년 10월(122억달러) 이후 21개월 만에 최대 실적인 114억달러를 기록, 5개월 연속 수출 100억달러 이상을 이어갔다. 특히, 1~7월 누계 대중국 수출은 지역별 최대 수출액인 748억달러로 수출액 1위다. 대미국 수출도 역대 7월 중 최대실적인 102억달러를 기록하면서 12개월 연속 월별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7월까지 누계 대미국 수출은 745억달러로 중국에 이어 2위다. 3대 수출시장인 대아세안 수출은 IT 품목과 석유제품·석유화학 등 주력 수출품목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역대 7월 중 2위에 해당하는 99억달러를 기록, 대인도(16억달러) 수출과 함께 4개월 연속 증가 흐름이다. 대중동 수출(22억달러)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7월 수입은 538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0.5% 늘었다. 에너지 수입은 원유(+16.1%)·가스(+23.8%) 수입 확대로 11.9% 증가한 109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7월 무역수지는 36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흑자흐름이다. 1~7월 누적 흑자규모는 2018년 이후 최대치인 267억달러로 전년대비 512억달러 개선됐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7월 수출이 전년대비 13.9% 증가하면서 하반기 수출도 쾌조의 출발을 했다"며 "특히 다수 수출 품목과 대다수 주요 지역에서 수출 플러스를 기록하며 골고루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부는 올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이라는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민관 원팀으로 수출 확대에 모든 가용한 자원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70조원의 무역 금융, 1조원 규모 수출 마케팅 지원 등 정책수단을 총 동원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수출 잠재력이 높은 신수출동력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현장지원단을 집중 가동하는 등 우리 기업이 단 1달러라도 더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8-01 11:0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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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심각한 안보참사 대하는 태도 한심… 韓, 허위사실 주장 사과하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허위사실을 주장한 데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심각한 기강해이와 안보 무능에 대해 진지한 성찰과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지적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심각한 안보참사를 대하는 집권여당 당대표의 태도가 매우 한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정보사 기밀유출사건에 대해 한 대표가 '민주당이 간첩죄 개정을 반대해서 처벌이 어럽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며 "터무니없는 거짓말과 본질을 흐리는 남탓에 참 황당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간첩죄 개정이 안되서 기밀이 유출됐나. 군사기밀보호법이 멀쩡히 있는데 처벌이 안 된다는 주장은 또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라며 "군 정보부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사안이 발생한 책임을 덮으려고 야당 탓하려는 것 같은데, 그런 말장난에 속아 넘어갈 국민이 있다고 믿는다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집권여당의 당대표가 이런 심각한 안보 참사 앞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야당에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해서야 되겠나"라며 "한 대표가 안보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면 군사기밀을 유출한 전력이 있는 인사가 대통령실에서 일하고 있는거부터 반대해야 옳지 않겠나"라고 질타했다. 또 박 직무대행은 "야당 탓한다고 해서 윤석열 정부의 안보무능이 감춰지지도 않는다"며 "대통령실 도감청으로 대화내용이 통째로 미국에 넘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심각한 안보 참사에 대해서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군사기밀 유출범이 국가 안보를 버젓이 관장하고 있는데 어떻게 군의 안보의식과 기강이 해이해지지 않을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8-01 10:59:45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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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글린트, 반짝이는 입술에 도톰한 볼륨감 '틴트 글로서' 출시

LG생활건강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이하 글린트)에서 빛을 가득 머금은 듯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틴트 글로서(Tint Glosser)'를 출시했다. 틴트, 글로스, 플럼퍼 등을 한 제품에 담아 생기 있는 도톰한 볼륨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라이터 브랜드 글린트의 신제품 틴트 글로서는 영롱하게 반짝이는 펄 입자와 만개한 꽃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가 어우러져 입술 위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부여하는 '립 하이라이팅' 컨셉의 제품이다. 풍부한 수분과 글리터(반짝이는 입자)를 함유한 제형이 입술에 촉촉하면서도 입체적인 광채를 선사한다. 여기에 프로방스 장미꽃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한 고광택 오일이 입술 주름을 물빛 광채로 매끈하게 채워주고, 한층 더 도톰한 볼륨감을 더해주는 플럼핑(도톰함) 성분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프리지아, 라일락, 리시안셔스 등 10가지의 활짝 핀 꽃에서 영감을 받은 틴트부터 투명한 타입의 립 글로서까지 총 11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글린트 브랜드 관계자는 "틴트 글로서는 맑은 생기, 입체적인 광채, 도톰한 볼륨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탄생한 제품"이라면서 "만발한 꽃잎의 화사한 컬러감을 입술에 구현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01 10:56: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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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도내 공인중개사 동참서명

경기도가 8월 1일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도내 공인중개사 동참 서명을 시작한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경기도회)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한 실천과제를 도내 3만 공인중개사가 동참하고 실천하는 내용으로 지난 7월 15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전세피해예방 실천과제는 ▲위험물건 중개 안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제공 ▲전세피해 예방 중개사 체크리스트 확인 ▲전세피해 예방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권리관계 등 계약 후 정보 변동 알림 ▲악성임대인 고지 등이다. 도는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는 9월 10일까지 도내 3만 공인중개사의 10% 이상 동참을 1차 목표로 추진하며 동참 공인중개사에게는 '안전전세지킴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부동산포털에 공개해 도민들이 이를 확인하고 '안전전세 지킴이' 공인중개사를 통해 안전한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공인중개사들의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을 투입해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지원해 참여율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도-시군 공무원과 함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회(남·북) 지회장(시군구), 분회장(읍면동) 등 916명을 포함한 전국 최대 규모 조직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동참을 유도하고 관리하며,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일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공유·활용해 합동점검하는 등 부동산 분야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전세피해 예방 운동으로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라며 "도내 3만 공인중개사들의 많은 동참을 응원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의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가 자리잡을 때까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1 10:53: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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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49개 하천 76.7% 수질 양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시화호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달 측정한 수질 결과 좋은 물 비율이 76.7%라고 1일 밝혔다. 연구원은 남한강, 북한강, 한강, 안성천, 한강서해 등 '한강'권역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목표 수질, 좋은 물 달성도, 수계별 31개 주요 하천의 수질 변화 추이, Q-GIS(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프로그램을 이용한 수계별 오염도, 10년간 수질 변화 분석을 진행했다. 또한 도내 10개 호소(湖沼)의 연도별·수계별 목표 기준 달성도, 하천·호소 수질 개선율, 호소의 영양상태 등도 연구했다. 경기도 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분석 결과, 102개 지점(76.7%)이 BOD(Biochemical Oxygen Demand, 미생물이 물속의 유기물을 분해할 때 사용하는 산소의 양)기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의 '좋은 물'로 평가됐다. 좋은물 비율(1등급과 2등급)은 2022년(71.4%) 대비 5.3%p 증가했다. 목표 기준 달성도도 2022년 69.2%에서 2023년 74.4%로 5.2%p 증가했다. 중권역 대표 14개 지점의 목표 기준(BOD) 달성 여부를 보면 13개 지점에서는 BOD 목표 기준을 달성했으나 유일하게 팔당댐 지점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한강수계 15개 중권역별 평가 결과 경안천, 의암댐, 홍천강, 청평댐, 팔당댐, 임진강 상류, 한강 하류는 하천 내 전 지점이 '좋은 물'로 분석됐다. 좋은 물은 하천의 생활환경 기준 1등급과 2등급으로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 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용수로 사용이 가능한 수질이다.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담은 수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으며 해당 보고서는 경기도 내 하천·호소에 대한 수질개선 기초자료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수질 평가보고서는 도내 시군 등 관련기관 배포 후, 연구원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본 수질 평가보고서가 도내 하천 및 호소의 수질조사 결과를 자세히 반영한 자료인 만큼 도내 시군의 지속적인 수질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10:5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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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결혼이민여성 대상 메타버스 출산교실 성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7월 22~30일 9일간 메타버스를 활용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출산교실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출산교실은 문화차이와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 돌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35명이 참여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비대면 교육 일상화에 맞춰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메타버스 출산교실은 3차원 가상세계에서 현실과 같은 세계를 구현해 현장감과 몰입도가 높으며 친밀한 상호 교류가 가능하다. 또한 함께 병원을 찾을 보호자가 없거나 이동거리 문제 등 개인사정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참여할 수 없는 결혼이민여성 산모에게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아바타의 익명성도 이용할 수 있어 참여자가 편안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출산교실은 SK텔레콤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열렸다. 수업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의료 사회복지사를 비롯해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전문가가 ▲임신주기별 변화와 주의사항 ▲임신 중·산후여성의 심리·정서적 특성 ▲분만호흡법 및 임산부 신체활동 ▲산전육아관리와 모유수유 ▲약물복용 주의사항 ▲출생 후 신생아 발달과정 ▲영양관리 및 이유식 ▲신생아 마사지 ▲부모가 함께하는 베이비샤워 등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전 과정을 알려주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브라질 결혼이민여성 등 총 150명의 출산 전후 결혼이민여성과 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각 언어별 컨퍼런스룸을 통해 각 나라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었다. 또한 '결혼이민여성의 경험나누기'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출산 및 양육과정에서 힘든 점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언어권의 결혼이민여성들은 서로 격려와 양욱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동진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타국에서 임신과 출산을 하며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 이번 출산교실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다른 산모들과 교류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어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01 10:5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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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중국 본토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 한중일 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온라인 매트리스 1위 기업 지누스가 미국을 넘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매트리스·가구 기업 지누스는 중국 상해 현지 백화점에 자사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세계 2위 규모인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누스 플래그십 스토어는 중국의 경제 수도로 불리는 상해에서도 핵심 상권인 와이탄 인근 복합 쇼핑몰 '상해소하만만상천지' 지하1층에 오픈했다. 매장 면적은 기존 지누스의 매장들보다 큰 132㎡ 규모다. 지누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포레스트·클라우드·얼티마·프라임 등 지누스의 대표 매트리스 제품들과 침대 프레임 등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지누스는 상해 매장을 필두로 연내 중국 주요 도시에 총 10여 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커머스 확대 전략도 병행한다. 지누스는 최근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티몰' '징동닷컴' '틱톡' '핀둬둬'를 비롯해 '유고홈쇼핑' 등 홈쇼핑 채널까지 진출하며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중국 시장에서 높아진 한국 제품과 문화에 대한 선호도와 수요를 겨냥해 가구업계 최초로 국내 면세 매장도 오픈했다.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8층에 문을 연 지누스 면세 1호점에서는 중국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에 매트리스를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누스는 이번 중국 시장 영업망 확대를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지누스 관계자는 "중국은 지난해 침실 가구 관련 이커머스 거래액이 4조원 규모로 추정돼,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와 성공 모델을 아시아 시장에 적용해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01 10:47: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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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2030세대 열광 라이프스타일 '스타일 아카이브'오픈

SSG닷컴이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스타일 아카이브'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일 아카이브'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브랜드를 모아 놓은 전문 편집숍이다. 자크뮈스, 스튜시, 인스턴트펑크, 뷰오리, 탬버린즈 등 패션ㆍ뷰티 상품과 애플, 메타퀘스트, Xbox 등 디지털 기기까지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SSG닷컴은 고객이 스크롤하며 패션 잡지를 보는 느낌이 들도록 브랜드의 고감도 룩북 이미지와 대표 상품 2종을 '스타일 아카이브' 전면에 배치했다.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을 전문관 메인 페이지를 장식할 첫 브랜드로 선정했다. '스타일 아카이브'에는 패션 스타일별로 상품을 필터링 해주는 '스타일 태그' 기능도 탑재했다. 고프코어, 남친룩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여준다. 고도화된 타깃형 '랭킹 시스템'도 구축했다. 실시간 검색량, 판매량 등 쓱닷컴 데이터를 활용해 성별 및 연령별로 가장 많이 찾는 인기 순위를 아이템별로 구분해 보여줘 고객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SSG닷컴은 '스타일 아카이브' 전문관 오픈 기념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7일까지 1주일간 입점 브랜드 상품을 7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는 15%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검증된 브랜드와 상품 큐레이션에 역점을 둔 전문관이 스타일링에 진심인 2030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1 10:43: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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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카드 할인 체계 바꾼다...업계 최초로 즉시할인 도입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행사카드 할인 체계를 바꾼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1일 기존 청구할인 방식의 카드 할인을 즉시할인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구할인은 특정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5~7% 금액을 카드 결제일에 할인 적용해 주는 형태였다. 그에 비해 이번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적용한 즉시할인은 고객이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행사카드로 결제를 하는 시점에 할인된 금액이 차감된 뒤 결제된다. 고객들은 주문 시점에 바로 할인된 금액을 눈으로 보고 결제하게 돼 할인 체감효과가 크고, 나중에 청구할인이 제대로 적용됐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어져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삼성카드 즉시할인을 시작으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등의 5~7% 즉시할인을 연중 365일 진행할 예정이다. 또 8월 중에 행사카드 즉시할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깜짝 쿠폰도 지급할 계획이다. 강진원 신세계라이브쇼핑 마케팅팀 팀장은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객이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는 지점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불편한 사항들을 계속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카드할인 방식 변경을 통해 더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4-08-01 10:43: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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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 돌입… 3개사 선발 완료

셀트리온은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4 서울바이오허브-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의 지원 기간과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미' '리비옴' 총 3개사를 선정했다. 상트네어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 항암 항체치료제의 효능을 개선한 항체 플랫폼 'Twin Fc-ICE'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바이오미와 리비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각각 '항생제 내성 감염질환 치료제'와 '미생물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신규 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와 관련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셀트리온은 선발 기업에 '셀트리온 골든티켓'을 제공, 맞춤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권 및 임대료,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등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셀트리온은 앞서 1기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도 기업별 진단을 통해 가이드를 제공하고, 개발전략 고도화 등 사업개발(BD)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연계 투자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신규 투자 유치와 글로벌 클러스터 행사 참여 등 성과를 거뒀으며,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 입주해 셀트리온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신약개발 역량 강화 등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인천 송도 본사에 위치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셀트리온, 서울바이오허브, 서울특별시, 액셀러레이터(AC) 기업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선발된 바이오 스타트업 3개사 대표 등 프로그램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셀트리온과 서울바이오허브, 선발 스타트업 간 3자 협약을 맺고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1기 선발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많은 스타트업이 지원해 셀트리온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셀트리온은 선발된 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목표로 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01 10:38: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