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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국악합창단-국립전통예술고 함께 여름소리학교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지난 13일과 20일 국립전통예술고 및 판소리 명창과 함께하는 '2024 여름소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여름소리학교는 명창 왕기철(현 국립전통예술고 교장), 명창 유태평양(국립창극단원)의 특강, 국립전통예술고 졸업생 및 재학생 멘토단과 함께하는 판소리 흥보가 눈대목 소그룹 레슨 및 진로 상담, 국악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발표회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단원과 학부모는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명창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전통예술고 관계자는 "국악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인천형 국악 프로젝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은 지난 4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인천형 국악 프로젝트 연계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오는 11월 정기연주회에서는 이번 여름소리학교에서 배운 눈대목 중심의 새로운 흥보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07-23 14:38:3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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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맹견 사육허가제 도입 8월부터 신고 접수 시행

인천광역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사육허가제를 도입하여 맹견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맹견 사육허가제도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견 개체수가 증가하고 물림 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맹견의 경우 오는 10월 26일까지 맹견 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법에서 정한 허가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의 개가 포함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사전요건을 갖춰 인천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 평가를 받아야 한다. 기질 평가는 맹견에게 '입마개 착용시키기', '낯선 사람과 지나가기' 등 가상의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12개 항목을 평가하고 사육 허가 결정을 위해 활용된다. 법에서 정한 맹견 외에도 사람이나 동물에 위해를 가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되는 반려견도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사육이 허가된 경우라도 개가 사람, 동물을 공격해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한 경우 사육 허가를 철회할 수 있다. 시는 맹견 사육허가제의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도 반영했다. 수의사와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도 구성했다. 현재 인천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102마리로 등록된 맹견뿐만 아니라 사고견과 분쟁견도 기질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8월부터 맹견 사육허가 신청을 접수하고 9월부터 기질 평가를 10회 이상 시행해 10월 26일까지 허가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 맹견 사육을 하려면 반드시 기질 평가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시민 안전 보장 강화를 위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14:37: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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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개교업무추진단 운영 평가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개교 업무 추진단 운영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 9월 개교한 2개교와 2024년 3월 개교한 2개교 총 4개교의 기관장과 학부모 등 23명이 참석해 2019년부터 5년간 신설 학교 개교 업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개교 업무 추진단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신설 학교설립 준비부터 개교 이후까지 개교 업무 경감과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했다. 신설 학교가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있도록 학사 운영, 보건,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등 컨설팅을 지원하고, 조기 인력배치와 한시적 기간제 인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개교 경비와 자산취득비에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신설 학교 교육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충분히 지원하고, 개교 6개월 전부터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자체, 경찰서와 협의체를 구성해왔다. 특히, 설계 자문 위원회에 학부모 위원, 교육과정별 장학사,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학교별로 창의적 학습활동이 가능한 연계 공간, 홈베이스 및 포켓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휴식 공간 등 공간혁신 사례를 발굴했다. 개교 업무 추진단은 인천시교육청만의 특색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시설 가이드 마련을 위해 9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제작한 신설 학교 개교 업무 길라잡이에 교무 학사와 유치원 신설 업무 분야를 추가로 연구해 12월에 개정판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개교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조기에 보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9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들의 적정 배치를 위해 인천송빛초등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2024-07-23 14:37:3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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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센터 1년…6회차 100여 명 수강

"요한계시록이 대한민국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배우면서 인정하게 됐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 교인들에게 이 말씀으로 가르치는 중이에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시몬지파)가 지난해 6월부터 목회자 대상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를 운영한 가운데, 25년간 시무한 감리교 목회자가 교육 과정을 마친 뒤 밝힌 소감이다. 시몬지파는 지난해 6월 20일부터 서울 소재 선교센터에서 목사·장로·강도사·전도사 등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요한계시록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왔다. 최초 개강부터 지금까지 6회차의 교육 과정이 진행했으며, 총 1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했다. 몇십 년간 경험하지 못했던 계시록의 의미와 기록된 예언이 이루어진 내용에 처음에는 생소했으나, 반박할 수 없었기에 결국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수강생들의 공통된 반응이다. 35년간 인천에서 장로교 목사로 시무한 한 목회자는 "요한계시록이 이렇게 물 흐르듯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다"며 "신약 성경을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을 마친 일부 목회자들은 그동안 배운 말씀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스터디를 진행하거나, 앞서 소개된 목회자처럼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있다. 신학교를 운영했던 한 목회자는 "지금까지 배웠던 요한계시록 내용을 동료 수강생들과 같이 스터디하는 중인데, 하나님의 진정한 뜻을 깨달은 입장에서 더욱 은혜가 된다"며 "친한 목회자들에게 센터 소개를 많이 하고 있고, 그중 일부가 현재 수강 중"이라고 밝혔다.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 센터가 첫발을 뗀 지 1년이 넘어가니 목사님과 장로님들 사이에서 아주 유명해졌다"며 "센터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는 추세에 있는 만큼 더욱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4:36: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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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서 다양한 시민 행사 마련

성남시는 전국 첫 직영 체제로 문을 연 1인 가구 지원시설인 힐링스페이스(중원구 모란시장 사거리) 개소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시민 행사를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기념식은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힐링스페이스 커뮤니티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민간협력기관장, 일반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1년간의 운영 성과 보고, 인문학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중 인문학 특강은 송은영 이미지 브랜드 전문가 겸 숭실대학교 이미지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외로움을 이기는 스마일'에 관해 강연한다. 강연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웃는 얼굴은 외로움을 이기는 힘이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7월 27일엔 커뮤니티홀에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오후 2시 30분~4시)' 상영 후 1인 가구 시네마 토크(오후 4시~5시)를 진행한다. 권은선 영화평론가이자 중부대학교 방송연예학과 교수가 시네마 토크를 진행해 1인 가구의 생활과 이웃과의 소통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정지영 여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가 함께해 1인 가구의 삶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사회의 가족문화와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낸다. 양일간 열리는 행사는 1인 가구에 관심 있는 19~64세 성남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힐링스페이스는 성남시 전체 37만6179가구의 33%를 차지하는 1인 가구(12만5515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지난해 7월 18일 문을 열었다. 성남시 직원 4명이 상주하며, 명상과 휴식 공간 제공, 상담, 동아리 활동 지원, 인문학 강좌, 공유부엌 등을 운영한다. 최근 1년간 이곳을 이용한 시민은 4297명이다.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념식(35명), 인문학 특강(40명), 시네마 토크(40명) 등 행사별 선착순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24-07-23 14:36: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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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자' 전시회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한 이동형 전시 콘텐츠로, 지난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전시는 ▲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외교 활동 ▲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을 위한 군사 활동 ▲3부 1945년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의 환국 ▲4부 1948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건립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특히 임시정부 활동을 알리는 유물과 사진이 함께 전시돼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주요 기록들도 선보인다. 한국국민당 청년단 창립선언(1936년)과 임시정부 주요 인사 조소앙 선생의 '광주혁명의 진상' 등의 기록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한 임시정부의 평가와 독립전쟁으로서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운용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전시운영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3 14:3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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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주) 권경자 대표, 영양군에 5백만 원 기탁

농업회사법인 다선(주) 권경자 대표는 7월 22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출신인 권경자 대표는 작년 3백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였다. 권 대표는 생면·제조유통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다선을 운영하며 30여 년간 건강한 면 만들기에 노력하여 현재는 다양한 종류의 생면을 식당과 가맹점 업체 등 전국 1만여 곳에 납품하고 있다. 권경자 대표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항상 고향인 영양을 응원하고 있었다."라며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영양의 소외계층이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신 권경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라며,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07-23 14:35: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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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교수팀, 바닷물 담수화하는 배터리 개발

기후 변화로 물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해수담수화 필요성이 커졌다. UNIST 연구팀이 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저장과 담수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안광진 교수팀과 김영식 교수팀은 바닷물을 담수화하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 과정에서 염소를 반복적으로 포집한다. 음이온교환수지를 활용해 염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고 재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375mL의 해수를 공업용수 수준까지 탈염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배터리는 방전 시 염소의 60%가 전극에 잔류해 재생이 어려웠지만, 담수 배터리는 99% 이상 제거해 우수한 재생능력을 보였다. 담수 배터리는 방전 과정에서 음극에 포집된 나트륨이 배출되며 동시에 음이온교환수지에 포집된 염소도 함께 배출된다. 양극에서 발생하는 수산화이온(OH-)을 이용해 추가적인 에너지 없이 이온교환수지를 재생하는 원리이다. 실제 해수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했으며 약 3.9 wt%의 해수를 약 0.7 wt% 수준까지 담수화했다. 공업용수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다. 안광진 교수는 "이 기술로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와 해수담수화 장비를 하나로 통합해 설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를 저장해 지속 가능한 해수담수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교수는 "담수 배터리를 이용한 해수담수화가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로서 상용화되는 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ACS Energy Letters에 2024년 5월 16일 게재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산업통상자원부, 동그라미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4-07-23 14:3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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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 군민 대상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하동군은 7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진행되며 8월 27일부터는 이·통장 및 읍·면·동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모바일로 '정부24' 앱의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 중인 사실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2022년 최초 도입된 비대면 조사는 2023년 참여자가 20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더욱 편리한 참여를 위해 조사 방식을 개선해 조사 기간 중 '정부24' 앱 내에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회원가입 없이도 일회성 간편인증을 통해 사실조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비대면 조사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에 진행하며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2024년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사망의심자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에 해당하는 가구의 사실조사 결과는 보건복지부와 공유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통장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와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진행한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지방자치단체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10월 16일~11월 12일)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14:3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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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감염병 대비 집중 방역 실시

함양군이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로 해충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 등의 해충을 매개로 해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여름철 집중 방역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 방역은 하수구, 웅덩이 등 해충발생 우려 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해 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물과 살충제를 적절히 희석해 사용하는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연무소독은 휘발유를 희석해 사용하는 연막소독에 비해 시각적 효과가 적어 방역효과가 떨어진다는 오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물을 이용한 연무소독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잔류지속성이 길어 소독효과가 크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기 대여와 소독약품 배부 등 다양한 방역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원 등 주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구간에 모기 등 해충을 퇴치하는 친환경 포충기를 설치해 해충 방역소독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사전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군민건강보호에 노력하겠다"며 "방역만으로 해충의 완전한 퇴치가 어려운 만큼 각 가정에서도 생활쓰레기 및 잡초 정리, 폐타이어 등에 고인 물 제거 등으로 해충서식지 없애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3 14:34: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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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모색

하남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가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하남시의회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과 정혜영 부위원장, 정병용, 박선미 의원을 비롯해 김경실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장호인·원경자 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진 10여명과 이주윤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 최용호 하남시청 자치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의회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협의회 사업내용 소개와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임희도 위원장은 지난 2022년 12월, 제317회 정례회에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우수 자원봉사자 우대·지원사항 △자원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운영 △자원봉사자의 날과 자원봉사주간 지정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등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만들었다. 이후 의회는 지난달 제330회 정례회에서 정병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인 운영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이날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올해 주요 사업 안내와 자원봉사 활동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및 자원봉사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장은 "오늘 첫 간담회를 기점으로 의회와 정기적으로 만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강조하며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마음 편하게 봉사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웃들과 나누고 약자를 보듬어 주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행복한 하남시를 만드는 큰 디딤돌이자,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엔진"이라며 "우리 의회는 오늘 논의된 애로‧ 건의사항에 대해 중단기적으로 방안을 찾는데 머리를 맞대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 조성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의 진흥·촉진을 목적으로 현재 23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행사 및 재난·재해, 집 청소, 소독봉사,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밥차 급식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나눔과 공익 실천을 위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24-07-23 14:33: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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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해양 손망실 자재 플랫폼 개발 MOU 체결

울산시가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다. 울산시는 23일 오후 5시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조선해양 손망실 자재를 3D프린팅으로 공급하는 온라인 체제 기반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3D프린팅융합기술협회, HD 현대중공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HD 현대중공업은 선박 건조 중 발생하는 손망실 자재를 3D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을 통해 울산 3D프린팅 뿌리기업들에 발주하고 기업들은 3D프린팅으로 제품 제작 후 에이치디현대중공업에 납품을 수행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3D프린팅 기업 데이터베이스(DB) 관리와 3D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 공동운영을, 한국3D프린팅융합기술협회는 3D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 개발과 공동운영을 맡게 된다. 또 울산시는 3D프린팅 온라인 체제 기반을 위해 울산 3D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3D프린팅 온라인 체제기반이 개발되면 수요기업과 울산 3D프린팅 기업들간의 구매-공급 사업을 실현시켜 상호 상생하는 새로운 사업 모형 창출이 기대된다"며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해 다른 산업 분야로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3 14:33: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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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영등포 쪽방촌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 진행

NH투자증권은 2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과 자활 노숙인들을 위한 삼계탕과 여름나기 음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삼계탕 600인분과 김치 300박스(3kg), 수박 등을 전달했다. 나눔행사에는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 대표와 정병창 광야홈리스센터 사무국장, 김형옥 영등포 쪽방 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던 '삼계탕 나눔' 배식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지난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했다. 2022년 부터는 조리 후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위생과 ESG경영 차원에서 삼계탕 즉석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 나눔 활동을 진행 중으로 여름철엔 보양식인 삼계탕 등과 겨울철엔 연탄과 필요물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임 대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은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ESG본부에 사회공헌단을 갖춰 체계적인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경영과ESG경영을 이어나가고 있다. 영등포 쪽방촌에 하절기 삼계탕, 동절기 연탄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내 본부별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봉사단은 복지기관을 방문해 아이돌보미, 환경정리, 목욕탕청소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으로 복지관에 생필품 및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4-07-23 14:33: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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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반기 62개 청년 정책·사업 추진

수원시는 22일 청년지원센터에서 '2024년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청년 정책 추진실적 등을 보고했다. 수원시는 상반기에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에서 62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했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사업(일자리), 청년 월세 지원(주거), 직업계고 취업·창업 지원(교육),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복지·문화),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구성(참여·권리) 등 12개 사업은 목표 달성률 100%를 넘어섰고, 다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2024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 추진실적과 신규사업을 심의했다. 올해 신규 사업은 ▲가족돌봄공동체 주택 '허그&허브' 운영 ▲지구로운 캠퍼스 조성 추진단 ▲청년실 자문위원회 ▲청년네트워크 등 4개다. 이날 회의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과 당연직·위촉직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더 나은 사회적 환경을 만들고,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책과 지원이 확대되도록 청년정책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10월 출범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수원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비롯해 전문가, 공직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제안한 사항을 청년정책·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검토한 후 다음 해 실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사업을 보완·개선해 추진한다.

2024-07-23 14:33: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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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교원창업기업, KLCSM과 업무 협약 체결

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와 SM그룹 해운부문 선박관리전문회사인 KLCSM은 지난 2일 전략적 파트너쉽 업무 협약을 체결해 양 사 간 지속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은 AI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통해 해운업계의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양 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런 전략적 협업의 첫 프로젝트로 양 사는 KLCSM의 사내 전표 처리 자동화를 위해 팀리부뜨의 askyour.work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해 솔루션의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다. askyour.work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해 해운, 무역, 물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식의 인보이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변환해 전표처리에 필요한 DB에 자동으로 입력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KLCSM과 같은 해운사에서는 수동적인 작업으로 처리되는 방대한 양의 전표 업무에 있어 인적 자원 관리와 업무의 효율성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askyour.work 솔루션은 '2023년 부산 디지털 혁신거점 산학연관 R&BD 지원사업'의 결과물을 개량해 생성형 AI와 OCR 그리고 Document AI 기술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KLCSM과의 협력을 통해 구축될 예정이다. askyour.work는 첨부된 여러 문서의 재검수와 타이핑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수 있으며 부하가 많이 걸리는 반복적인 작업을 해소해 줄 수 있다. KLCSM의 권오길 대표는 "askyour.work의 도입으로 업무의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리부뜨와의 협력을 통해 해운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askyour.work의 팀리부뜨 최성철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askyour.work의 도입은 해운 및 무역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첫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CSM과 팀리부뜨는 무역 및 해운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사 간 다양한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는 국내 해운/무역/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팀리부뜨는 주요 제품군인 askyour.trade와 askyour.work는 무역 및 해운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해운 회사와 무역 회사에 솔루션을 적용해 해운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4-07-23 14:3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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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기계 사고 예방 스마트 안전 표지판 설치

합천군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에 주행하는 트랙터, 경운기, 동력운반차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 안전 표지판에 띄워 사고를 예방할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농기계는 일반 차량에 비해 주행 속도가 느리고, 방향지시등이 없거나 트랙터 뒤쪽에 설치된 부속 장비 때문에 브레이크등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추돌 사고의 우려가 있다. 실제로 전국적으로 많은 농기계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에서는 농기계가 도로 주행 중 사고 위험 지역에 접근하면 주행 중인 농기계 기종이 전광판에 문자로 진행간 표시되는 스마트 안전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일반 차량 운전자는 도로 주행 중 사전에 농기계 정보를 보고 속도를 줄이거나 주의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스마트 안전 표지판은 농기계 운행정보 제공은 물론 도로위 침수, 결빙 등 자연재난 정보 문자 등을 진행간으로 송출해 보다 빠른 재난 대응과 교통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기술은 농기계에 부착한 단말기와 도로 위 안내 표지판 간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안전 표지판은 태양열 자가 발전패널을 사용해 경제적이며 이동식 전광판으로 사고 발생 위험 지역에 이동 설치 가능해 고정식 전광판보다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 표지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며 "농기계대여은행 및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업인 모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3 14:32: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