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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여름 휴가철 천문과학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아직 토성 등 행성은 늦게 떠서 관측이 안 되지만, 은하수가 밝게 지나가는 여름 별자리를 관측하기 때문에 은하수를 눈으로 살필 수 있고 기간 중간에는 달이 떠서 달 관측도 가능하다.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는 주간에 방문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에어로켓, 해시계, 태양계 모형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8월 10일에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을 맞아 특별관측회가 마련되며, 사계절 중 여름밤에 가장 밝은 은하수를 배경으로 우리 전통 별자리에 등장하는 견우별과 직녀별을 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기간 중 달이 관측되는 시기(8.10~8.18)에는 관람객의 핸드폰 카메라로 직접 달을 찍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간 마지막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8.15~8.18) 기간은 무휴로 정상 운영된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 기기와 태양계체중계 및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있으며, 1943년 고흥 두원에 낙하한 운석 모형이 전시돼 있기도 하다. 3층 전망대에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날씨에 따라 관측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방문하기 전 날씨를 확인하는 것이 좋고, 휴가 기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 혼잡하거나, 관측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후 9월부터는 토성을, 겨울로 가면 목성을 관측하는 행성 관측의 적기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천문과학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관광정책실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7-23 16:34: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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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민간인 대상 참혹한 전쟁 상황 알린다...수단 전쟁보고서 발간

국제 NGO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가 수단 내 분쟁과 폭력의 실상을 알리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국경없는의사회가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전쟁: 수단 내 분쟁과 폭력으로 야기된 인명 피해'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수단군과 신속지원군이 수단 전역에서 주민들에게 자행한 폭력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국경없는의사회는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 수단 지역사회들이 전쟁으로 인해 무차별적인 폭력과 살인, 성폭력 등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 종사자와 의료시설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 민간인 보호가 불가능해진 현실을 전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는 다르푸르에서 발생한 성폭력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수단 국경에 인접한 차드 난민 캠프에서 성폭력 생존자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90%가 무장한 가해자에게 학대를 당했고 50%는 본인 자택에서, 40%는 여러 명의 가해자에게 강간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토스 크리스토우 국경없는의사회 국제회장은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실향 위기가 벌어지고 있다"며 "국경없는의사회는 다수 활동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은 단체"라며 "전쟁 당사자들은 인도주의 활동가들과 구호 물자가 국경을 넘고 수단 전역에서 방해받지 않고 반입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6:33: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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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민선8기 후반기 주요 과제 논의

화성시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후반기 새롭게 추진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장단회의에서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등 3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각 분야별 신규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시정 성과를 만들기 위한 회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화성특례시에 걸맞은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일반구 설치 ▲산업안전 대책 강화 ▲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문화시설 기반 구축 ▲인공지능 도입 행정서비스 구축 ▲에코팜랜드 조성 ▲철도교통망, 도로망 구축 추진 ▲보타닉가든 화성 확대 추진 등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일반구 설치를 우선 추진하겠다"라며, "이외에도 20조 투자 유치 달성, 화성형 저출생 대책 추진,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스마트도시 건설 등 화성시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계획을 추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니라 시민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23 16:3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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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클리' 美 허가..."한국, 유럽 이어 영향력 확대할것"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여덟 번째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로 미국 진출 길을 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해 아스트라제네카가 판매 중인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다. 발작성 야간 혈색 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에 쓰인다. '에피스클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등 2개 적응증에 대해 FDA 승인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지난 4월 국내에서는 에피스클리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에피스클리를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출시함으로써 초고가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솔리리스는 대표적인 초고가 희귀질환 치료제다. 미국에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과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한 연평균 투약 금액은 한화로 약 7억원에 달한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는 바이오시밀러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찍이 지난 2023년에는 유럽 시장에서 에피스클리를 출시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에서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결과 독일, 이탈리아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의 설명이다.

2024-07-23 16:33: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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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해복구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이 23일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첫 민생행보로 양평군 세월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민의 안전을 챙겼다. 이날 세월천 수해복구 현장을 찾은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이용욱 총괄수석, 김동규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명재성 정무수석, 신미숙 기획수석, 이채명 소통·협력수석 등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요 공사 추진 상황을 꼼꼼하게 살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세월천은 지난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교량과 제방 등이 유실되면서 하천 주변 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돼 재해복구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라며, "집중호우에 공사 현장이 또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고, 주요 공정이 기한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 대표의원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폭우가 내려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태풍·호우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당의 역량을 기울여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민생현장을 촘촘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23 16:33: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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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김산 군수, 국비 지원 위해 기재부 방문

김산 무안군수는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지역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정부예산안 심의에 맞춰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김산 군수는 기후환경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의한 사업으로는 ▲전남권 농산물 비축기지 구축(500억 원)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350억 원) ▲국립수산종자원 유치(495억 원) ▲삼향·청계 농공단지 하수관로 정비(188.9억 원) ▲청수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30억 원) 등 5건이며,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하며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였다. 특히, 김산 군수는 지난달에도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산 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살림은 의존 재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요 현안사업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결집할 예정이며, 이후 국회단계 대응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7-23 16:3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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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경영실습 임대농장 청년 농업인 모집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8월 말까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망고 1명, 딸기 2명 등 총 3명이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은 영농 운영과 품목별 재배기술 등을 습득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차받아 현장 체험을 통해 기술을 전수받고, 수료 후에는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게 될 임대농장 규모는 망고 1개소 1,624㎡, 딸기 2개소 3,230㎡ 등 총 3개소 4,850㎡ 규모다. 임차 기간은 3년 내로 연간 임대료 30만 원 내외의 임차료를 낸다. 신안군은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을 202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28명의 청년 농업인을 배출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망고, 바나나, 딸기, 커피 등의 경영실습장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이 스마트 시설을 활용한 영농 재배기술을 습득해 미래 농업의 주인으로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더 많은 청년 농업인에게 기회가 주어져 청년이 돌아오는 신안이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23 16:32:4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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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마음치유’ 위한 전문 심리 상담 지원

곡성군이 지난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만성 정신질환으로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상담 의뢰서를 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상담 소견서를 받은 자,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PHQ-9)에서 중간 정도 이상 우울(10점 이상) 증상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별로 의뢰서나 소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120일간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제공 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0~30%로 차등 부과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심리 상담으로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신청자는 대기자로 분류되어 내년도 사업으로 이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4-07-23 16:3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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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특허출원 유산균 이용‘인절미 맛 발효 효소' 출시

순창군 출연기관인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이 특허 출원한 유산균과 고초균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인 '우리땅 제철곡물 발효효소 100'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우리땅 제철곡물 발효효소 100'은 동부권발전사업의 일환인 휴(休) 메디푸드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의 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소비자 편의를 고려해 인절미 맛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현대인의 높은 탄수화물 섭취를 고려해 개발된'우리땅 제철곡물 발효효소 100'맛뿐만 아니라 뛰어난 효소 활성도를 자랑해 기능성에서도 돋보인다. 실제로, 이 제품은 음식물의 분해와 영양소 흡수를 돕는 데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여, 특히 소화효소가 부족한 장년층이나 노년층에게 매우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우리땅 제철곡물 발효효소 100'은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제품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리던 판매장, LG헬로비전 채널, 그리고 제철장터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최근 SNS 등에서 곡물 발효제품의 소비자 선호가 높은 상황에 순창군 특허 미생물을 활용한 최적의 제품이 개발되었다"면서"이는 순창군 미생물 산업이 발효 산업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사업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특허 미생물을 활용해 다양한 발효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우리 땅 제철곡물 발효효소 100'출시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23 16:32: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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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분기 당기순이익 1조7000억원…분기 최대 실적

KB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1조 7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B금융은 23일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73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1조4991억원)보다 15.6% 증가한 것으로 올 1분기(1조491억원)과 비교해 65.1%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전망치(1조4726억원)를 17.6%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조7815억원으로 1년 전(2조76억원)과 비교해 7.5% 감소했다. 앞서 1분기 홍콩 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 (ELS) 손실보상 비용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 KB금융 관계자는 "ELS 손실보상 비용이 대규모로 발생하고 NIM이 하락하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졌다"면서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KB금융의 양호한 상반기 실적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수익의 고른 성장세가 이끌었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6조3577억원으로 1년전(5조8337억원)과 비교해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수수료이익은 1조9098억원으로 2.4% 늘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수수료 및 금융상품판매수수료가 증가하고, 카드·캐피탈 수수료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리및 환율 영향에 따라 유가증권·외환·파생관련 이익이 축소되며 상반기 기타영업이익은 1년전보다 39% 감소한 593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이익, 순수수료이익, 기타영업손익을 합한 총영업이익은 8861억원으로 1년전(8671억원)보다 2.2% 늘었다. 한편 이날 KB금융은 주당 791원의 분기배당과 함께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소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2월 3200억원 규모의 자사즈를 매입·소각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올해 7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이사회와 경영진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이라며 "업계 최고수준의 자본력과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에 기반하여 일관되고 차별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7-23 16:3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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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 1회 김 생산 어민 한마음 대회 개최

전남 신안군 김 생산 어민 연합회는 지난 7월 18일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김 양식 어업인과 가공업체, 해양수산 관련 단체 등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신안군 김 생산 어민 한마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한 한마음 대회는 신안군의 김 양식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적인 김 양식사업으로 세계적인 명품 김 생산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가 화합과 사기를 북돋기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 및 개회식이 오전에 진행이 되었으며, 특히 어업인 대표가 신안군 친환경 김 생산을 위한 해양환경 보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든 어업인이 앞장선다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김 양식 어업인들이 신안의 친환경 해양생태계를 보전, 관리하여 김 양식산업이 청정한 이미지의 브랜드화, 명품화를 통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발돋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김 생산 어민 연합회는 2005년 회원 수 184명으로 결성하여 물김 1망당 300원의 자조금을 모아 단체 운영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신용길 회장을 주축으로 25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물김 생산 및 김 가공사업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가 소득 증대의 선두 주자로서 신안군 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07-23 16:30:3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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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전남 신안군 (재)신안군장학재단(이사장 박우량)은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회장 정기택) 회원들이 지난 20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기택 회장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1섬 1뮤지엄, 다양한 꽃 축제 등 신안군 소식을 들으면 신안이 고향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된다."라며 "발전하는 고향을 위해 우리 향우회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먼 타지에서 터전을 마련하고 생활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이렇게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까지 지원해 주신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신안군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00년 1월 설립된 재부산 신안군 향우회는 현재 제14대 정기택 회장을 비롯해 44명의 회원이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향우민들의 권리 증진과 권익 보호 노력은 물론 고향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 등 애향심 고취를 위한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4-07-23 16:29:51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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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반영해 3차원 모델로 구현한 뒤 현실과 동기화하고 분석해 실제 세계의 의사 결정에 활용·지원하는 기술을 말한다.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술·서비스 성과를 연계·집약한 디지털 트윈 시범 구역 조성을 통해 국민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표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했다. 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유관 기관들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시민 안전 서비스 개발 및 국민 맞춤 생활 환경 분석 서비스 등을 제안한 결과 '도심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5월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부산시 디지털 트윈 도시관리 운영체계 구축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이를 기반으로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시를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동아대학교 ▲AST홀딩스 ▲올포랜드 ▲이든티앤에스 ▲가이아쓰리디로 구성됐다. 시 컨소시엄이 제안한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통합 플랫폼 구축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 체감형 디지털 트윈 서비스 개발 ▲앞으로 플랫폼&서비스 확산 및 수출 등을 고려한 참고 모델 조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비 47억원을 확보해 시비, 민간 투자 등 68억여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며 2025~2026년에도 추가 국비 지원을 통해 앞으로 디지털 트윈 코리아 대표모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시범 구역으로 지리적 중심이자 원도심으로 많은 현안을 지닌 부산진구를 지정해 디지털 트윈 서비스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2025년과 2026년에는 시범 구역을 확대해 매년 서비스모델 4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시는 과기정통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DPG),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컨소시엄 간에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이후 부산진구 담당자 사업 설명회를 통해 실무 협의체 등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 부산을 앞당기는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6:2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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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조직 내 '세대 간 벽 허물기' 추진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기업문화개선을 위한 'Change Agent S' 조직을 출범하고 세대 간 벽 허물기에 나섰다. 새울본부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서로에게 원하는 존중과 소통방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원인과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소통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 것이다. 설문 조사에서는 개인주의가 확산하면서 동료 간 거리감과 소통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기성세대는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친밀하게 지내던 과거의 직장 문화를 그리워하고 젊은 직원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많았고, 젊은 직원은 선배 직원에게 상대를 존중하는 어법과 태도로 배려받고 싶다는 답이 많았다. 특히 호칭 사용에 있어 '님'이라고 불러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새울본부는 세대 간 벽 허물기의 시작으로 지난 18일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별 대표로 선발된 시니어와 주니어 직원들이 Change Agent가 돼 참여자들이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세대 간 소통이 잘된 사례를 그림일기로 그려보기도 하고, 소통이 어려웠던 순간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토론하며 각자의 세대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직급, 세대가 함께하는 가상의 미니 부서 속에서 장벽 없는 소통과 타 기업 벤치마킹 등을 통해 새울본부에 가장 적합한 소통 문화와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해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조직 운영에 있어 소통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며 "변화주도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세대 간 소통이 활발해지고, 함께 빛나는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3 16:2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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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맞춤 우산’ 대여 서비스 개시

보성군은 지난 5일부터 보성군청 민원실과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 우산을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보성 맞춤 우산'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보성 맞춤 우산' 대여 서비스는 장마철 갑작스러운 비와 여름철 뜨거운 햇빛을 피하고 싶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에 반납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 현장을 다니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김철우 보성군수의 군정 철학이 담긴 시책으로,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 '보성 맞춤 우산'은 2023년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시상금으로 추진됐으며,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춰 비뿐만 아니라, 무더위에도 유용하게 쓰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작은 부분일지라도 군민 여러분들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군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한발 앞선 소통, 두 발 빠른 행정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7-23 16:25: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