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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수립(안)에 대해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도시관리계획과 각종 부문별 계획의 지침이 된다. 평택시는 시민계획단 운영과 주민의식 조사를 통해 도출한 미래산업과 함께 균형 발전하는 포용 문화 도시를 평택의 미래상으로, 균형잡힌 도시·회복탄력성이 강한 도시·포용적 가치 추구 도시라는 3대 목표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9대 추진 전략을 소개했으며, 자연적·사회적 인구증가를 반영한 107만7천명을 계획인구로 설정하고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계획을 설명했다. 공청회 좌장인 단국대학교 김현수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으며, 참석한 시민들도 평택의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미래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의 향후 20년을 목표한 도시계획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15:21: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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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UN 본부 경제사회국 찾아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평화와 공존을 기반으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2일(현지 시각) 뉴욕 유엔(UN) 본부를 방문해 장욱진 경제사회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욱진 국장은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보좌관 등을 역임한 후 현재 유엔 본부 경제사회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국은 지속가능발전, 사회개발, 인구문제 및 성평등 등의 분야를 다루는 핵심 부서다. 간담회에서 장욱진 국장은 최근 유엔에서 지향하는 지속가능발전과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기반으로 세계시민 소양을 키우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세계로 배움학교, 읽걷쓰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을 소개하며 유엔 평화대학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평화연구소 설립 자문을 구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장욱진 국장은 "인천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다"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세계시민교육과 유엔 평화연구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세계로 나아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천의 평화연구소가 대한민국 평화교육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해서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4일(현지 시각) 학생의 정서적 지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보스턴에서 하버드메디컬스쿨을 방문했으며, 이 일정을 끝으로 9박 11일의 교육 정책 탐방 국외연수를 마치고 16일(한국 시각) 귀국한다.

2024-07-16 15:21:00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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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등 방문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 시장은 김윤상 기재부 2차관과 기재부 예산심의관들을 차례로 만나 진주 미래 발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 ▲정촌 체육시설 건립 등 모두 6건으로 예산 규모는 약 440억원이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의 토대가 될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사업의 신규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사업비가 감액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기재부 방문 후에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부처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찾았다. 국토부에는 진주~사천 간 국도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및 통과를 건의했으며 행안부에는 정촌 체육시설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부처 방문 후 조규일 시장은 세종시에서 기획재정부 향우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진주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량을 결집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부강한 진주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15:18: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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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프리미엄 커버드콜 월배당 ETF’ 개인 순매수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프리미엄 커버드콜 월배당 ETF' 5종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4종이 올해 신규 상장 ETF로, 최근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높은 수준의 월배당을 추구하는 TIGER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H)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3555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미국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미국 장기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월 신규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순자산 규모는 6026억원을 넘어섰다. '+%프리미엄' 전략 커버드콜 ETF에 대한 매수세도 지속되고 있다. '+%프리미엄'이란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3년 6월 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15일 기준 연초 이후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2824억원, 'TIGER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는 2454억원의 개인 순매수 자금이 유입됐다. '커버드콜 2.0 ETF'라 불리는 'TIGER 초단기 월배당 ETF'에 대한 투심도 강화되는 추세다. 초단기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을 최소화 하고, 지수 상승 참여 비중을 극대화 한 이 전략은 기존 커버드콜 ETF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는 6월 25일 상장 이래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개인 순매수 1834억원을 기록했다. 'TIGER 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 ETF'도 807억원을 기록 중이다. 'TIGER 초단기 월배당 ETF'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투자자들을 위한 미국 나스닥과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에 대한 소개부터 초단기 옵션 전략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다룰 계획이며, 나스닥과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TIGER 프리미엄 ETF를 활용해 미국 대표지수, 빅테크, 배당주, 미국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며 "시장 상황에 적정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동시에 월분배금을 노후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등 '성장'과 '배당'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7-16 15:15: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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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업인 소득증대 위해 오이도 앞바다 넙치(광어)종자 112만 마리 방류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관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오이도 앞 바다 연안해역에 넙치 종자 약 112만 마리를 지난 15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의원과 어촌계장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넙치 종자 방류는 수산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3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뤄졌다. 지난 4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경기도 소재 종자생산업체에서 부화 후 3개월 동안 키워 6~10cm 미만의 크기로 성장한 종자들이다. 시는 건강한 종자를 방류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한국수산자원공단에 배양 중인 넙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방류에 적합한 종자임을 인증받았으며, 같은 달 27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해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검출되지 않은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넙치는 회, 탕 등으로 주로 활용되는 식재료로 국민 생선이라 불릴 만큼 인기가 높은 어종이며 흔히 광어로 알려져 있다. 수심 200m를 넘지 않는 모래나 펄 지역에 주로 서식하며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해 40~50만 개의 알을 낳는다. 방류 품종으로 넙치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넙치가 인기 어종일 뿐 아니라, 시흥시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방류 희망 품종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또, 시는 지난 6월 동죽 종자 약 23톤 이상을 오이도 갯벌에 살포했으며, 최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갑오징어 종자 3만 마리를 보급받아 오이도 연안 해상에 시험 방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넙치는 시흥시 어업인들의 주요 수산자원 중 하나로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어업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해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오이도 어촌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6 15:14: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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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 1,200명 초청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 연수'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인천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2024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2001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국의 정치·경제·문화·역사 등 체험 기회를 통해 한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청소년과의 상호 유대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재외동포 청소년 1,200명이 7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각 6박7일 동안 인천-경주-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매주 진행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2박3일 인천 체류 일정에는 관내 청소년 600명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모국 연수는 재외동포청 인천 출범 이후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공식 행사다. 시는 재외동포를 품는 1,000만 도시 인천 비전과 매력을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재외동포 청소년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 머무는 2박3일 일정 동안 관내 고등학교(서구 아라고, 계양 예일고)를 방문해 인천시 학생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바이오·첨단 산업체(삼성바이오로직스, GMTCK, 숨비)와 미래 발전상(인스파이어 르스페이스)을 견학하며, 개항장 투어를 통해 인천의 역사와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인천시 특화 프로그램은 인천시 교육청과 협력해 발굴·제공한다. 유정복 시장은 16일 오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향해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고 더 많이 알아가는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7-16 15:14:13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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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 수상

안동시는 16일 경북도 주관 '2024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경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특수시책(협력도), 산불예방 및 홍보실적, 산불진화 대응 등 1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거리 곳곳마다 산불 조심 홍보 깃발·현수막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및 관광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등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진행했다. 특히, 행복택시 운행 기사 3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 오·벽지 지역 산불 예방에 적극 활용하고 새해 영농인 실용 교육과 병행한 산불 예방 교육 및 프레시 매니저를 통한 산불 조심 홍보활동 또한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매년 봄철 관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적극 추진했으며,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으로 6건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의지가 있어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6 15:13: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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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7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육해공 무인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육해공 무인 이동체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이들 세 기관은 산ㆍ학ㆍ연ㆍ관ㆍ군 협의체 구축을 통해 무인 이동체 관련 연구개발(R&D) 및 기술 고도화 지원, 정책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KAL),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산ㆍ학ㆍ연ㆍ관ㆍ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무인이동체 융복합 기술을 선도하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국군대전병원 이국종 병원장의 '의료용 무인 이동체의 다양한 활용'에 대한 특별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육해공 무인이동체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무인 이동체 기술 발전 방안과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준비 등 무인 이동체 관련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07-16 15:12:49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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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Mysuper알아서성장형' 디폴트옵션 중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가 지난해 7월 디폴트옵션 도입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5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혼합형)의 최근 1년 수익률은 29.69%로 디폴트옵션 내 전체 펀드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21.33%, 설정 후 수익률은 45.74%에 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해당 펀드는 주식 비중을 70% 이상으로 설정해 공격적인 투자 성향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말 대비 설정액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안정형펀드도 최근 1년 수익률 14.07%, 6개월 수익률 7.97%를 거뒀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디폴트옵션고위험BF1에 100% 비중으로 편입되어 있으며, 해당 디폴트옵션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체 309개 디폴트옵션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인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하며,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연관성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연동국채, 대체자산(금, 원자재, 부동산 등)과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까지 전 세계 다양한 자산을 편입해 은퇴 자금의 실질 구매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디폴트옵션은 인플레이션을 초과하는 투자 수익률을 통해 투자자가 실질적인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 도입 취지"라며 "고물가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배분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투자MySuper펀드 시리즈는 물가상승률과 관련된 자산을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연금 투자는 장기 투자인 만큼 투자자 본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를 파악해 전문적으로 운용되는 상품에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2024-07-16 15:11: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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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관부서와 기관 33곳 연속 방문 시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인천지역 내 소관부서와 기관 및 현안 지역을 찾아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16일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등 총 33곳의 소관부서·기관을 잇달아 시찰하는 '연속 현장 방문'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7일 인천종합에너지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인천환경공단 본부 및 승기·송도사업소 방문을 시작으로 ▶19일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스마트시티운영센터, 경원재, 워터프론트, 자동집하시설, 인천스마트시티 ▶24일에 상수도사업본부, 인천IT타워,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해저송수관로 건설 현장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25일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타트업파크, 삼성바이오로직스 ▶26일에 수도권매립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로봇타워 ▶29일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영흥에코랜드 부지 및 영흥화력발전소 ▶31일에 굴포천과 부평정수장, 농업기술센터 및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일정은 다음 달 2일 영종 씨사이드파크와 인스파이어리조트, 제3연륙교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일정에는 김유곤(국·서구3) 위원장과 신성영(국·중구2) 부위원장, 이강구(국·연수5) 의원 등 후반기 산경위에 새로 합류한 위원은 물론 문세종(민·계양4) 부위원장, 나상길(무·부평4)·박창호(국·비례)·이명규(국·부평1)·이순학 위원(민·서구5) 등 산경위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사실상 산경위의 후반기 첫 공식 일정인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의원들은 소관부서와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되짚어보고, 위원회 차원의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11월로 예정된 인천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찾는 데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곤 위원장은 "신임 위원장으로서 신속한 업무 파악을 위해선 직접 현장을 둘러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이번 현장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다소 촘촘한 일정의 강행군이지만, 이를 잘 소화해 후반기 산경위의 성공적인 의정활동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10:4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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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 여름철 장맛비 대비 산사태 우려지역 점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장맛비로 인한 지반 약화 이후 또다시 중부권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15일 김진태 부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지는 옥련동 산68-12 사방사업 현장 등 모두 3곳으로 토양의 상태, 배수로의 원활한 작동 여부, 주변 환경의 안전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 보강 등을 지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존의 산사태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한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연수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산림대책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속적인 현장 점검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 산사태 우려 지역의 경우 위험 징후 포착 시 사전 대피 명령으로 인명피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비상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태 부구청장은 "추가 점검을 통해 산사태 우려 지역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라며 "폭우를 앞두고 진행한 수시 점검이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4-07-16 15:09:47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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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변동금리 하락…막판 수요에 가계대출 증가 우려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산정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조달자금비용지수)가 떨어지면서 은행 대출금리가 하락했다. 가계대출 급증세를 막기 위해 은행권은 가산금리를 올려 속도조절에 나섰지만 시장금리가 내려가 효과는 미미한 상황이다. 대출금리가 내려간 만큼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전 막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여 가계대출 증가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가 전날 발표한 6월 신규 취급액 코픽스는 3.52%로 전월 (3.56%)대비 0.04%포인트(p) 하락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내림세를 보이다가 지난 5월 6개월 만에 처음 상승 전환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잔액 기준(3.73%)과 신잔액 기준(3.17%) 코픽스도 각각 0.01%p, 0.03%p 하락했다. 코픽스가 하락하면서 이를 기준으로 삼는 주요 은행들의 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했다. 이날 기준 5대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3.76~6.554%를 나타냈다 코픽스가 하락한 이유는 은행채 등 채권 금리가 2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기준 금융채 5년물(무보증·AAA) 금리는 연 3.356%로 지난 2022년 4월 26일(연 3.334%) 이후 2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면 은행은 더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픽스가 하락한다. 주담대 변동금리 하락으로 막판 '내 집 마련' 수요는 더 강해질 전망이다. 금융위는 대출한도를 더 조이는 스트레스 DSR 규제의 2단계 도입을 이달 추진하기로 했지만 9월로 미뤘고, 내년 초로 예정했던 3단계 적용은 내년 7월로 연기했다. 스트레스 DSR 2단계가 도입되면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등 대출유형에 따라 차주별 주담대 한도는 약 3~9% 줄어들게 된다. 주택시장 회복세와 주담대 금리가 하락한 상황에서 제도 도입 전 막판 주택 영끌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지난 11일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 총액은 710조1224억원으로 지난달(708조5723억원) 대비 1조5501억원 증가했다. 이 중 주담대 잔액은 같은 기간 552조 1526억원에서 554조 264억원으로 1조8738억원 급증하면서 주택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선 가계대출 증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변동형 주담대 준거 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고, 2단계 스트레스 DSR 도입 전 주택 매수세에 나서는 수요자 증가 때문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잡기 위해 가산금리를 올리며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 회복세로 가계대출 관리 강화 전 막차를 탑승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금융당국의 추가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행이 가산금리를 더 올릴 경우 또 다시 '이자장사'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어 가산금리 인상도 조심스럽다"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6 15:09: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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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신중년 인생 2막 지원···"맞춤형 정책 발굴"

경찰로 근무하다가 퇴직한 정○○(64)씨는 얼마전 사회복지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정 씨는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의 퇴직자 미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해 인생의 활력과 경제적 안정을 얻게 됐다"며 "은퇴 후에도 새로운 것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안양시의 신중년(50~64세)들이 안양시 베이비부머지원센터(이하 센터)와 함께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의 니즈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애설계 ▲직업특화 ▲디지털 향상 ▲여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센터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생애설계 및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전직 지원, 재무설계 컨설팅,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교육을 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강사·실버보드게임 지도사·타로상담사·심리상담사·자전거 정비사 등 직업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보통신기술(IT)에 취약한 신중년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스마트폰 활용, 정보무늬(QR코드) 인증, 키오스크 및 배달 서비스 이용, 드론 조종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신중년에게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개설했다.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개소 5주년 기념 행사에는 600여명의 신중년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는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 설계'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시작해 5주년 기념식, 생애 설계 우수사례 발표, 신중년 연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안양시 시니어 모델의 런웨이 무대가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생애 설계 컨설팅관'과 '신직업 특화관' 등을 마련해 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중장년 채용관'에서는 20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실시해 176명이 면접에 응시하고, 35명이 채용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신중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15:09:22 김대의 기자